| 여기서 쉽다는 의미는 내용이 단순히 쉽다는것이 아니다. 읽기쉽고, 이해하기 쉽고, 어찌보면 컴퓨터관련 분야라 생각해서 경영학도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것이다. 이 책은 MIS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봐두 무난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록 쉽게 풀어쓴 책임을 알 수 있다. 이해력을 돕기위해서 컴퓨터 프로그램들의 그림들을 삽입하였고, 무엇보다도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은 따로 "알아둡시다" 라는 박스안에 명쾌한 설명을 덧붙혀 글을 읽다가 생기는 약간의 의문점까지도 해결해준다는 것이다. "경영정보론" 이라는 학교 전공시간에 이 책을 토대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처음 경영정보론을 배워보는 나로써는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신 이 책이 보기에도 편하고, 이해하기에도 편하고 MIS에 다가가기 편하도록 도와주는 친구같은 책이여서 참 좋았다. |
| 이건창 교수의 경영정보시스템 책은 내용이 알 차서 보기 좋았다. 특히 그림을 통한 도식화와 많은 내용들의 명쾌한 설명이 그 장점이었다. 그러나 작년 증보판의 내용을 보곤 실망해야했다. 내용이 너무 똑같고 특이한점이라곤 글씨체 차이밖에 못봤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실사례를 통해 많은걸 배우길 바랬다. 그러나 예제의 문제들도 예전것(99년판)과 똑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건 그 내용의 알참 때문이다. 사실 다른 경영정보책을 보면 알겠지만 너무 장황하고 그 두께가 사람을 짓누른다. 그러나 이 책은 핵심만 추렸다. 그리고 중요한건 많은 설명을 부연하였다. 시스템 분석 및 설꼐 부터 각종 전문가, 인공지는 시스템까지 그 개론적인 내용을 알고 싶을때는 이 책이 최고라 자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