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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챕터별로 시나리오를 쓰는데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을 명화와 함께 설명해주는 책이다. 저자 린다 카우길은 시나리오 쓴 경험과 작법을 가르쳐본 경험이 있어 실제적이고 유용한 조언 이 그대로 책에 녹여낸 것 같았다. 특히 다른 시나리오 작법서를 읽어보고 문제가 되는 지점을 말하면서 시나리오 작법에 대한 연구의 흔적을 알 수 있었다. 실제적이고 도움될만한 조언이 많다고 느껴졌다. 다만 아쉬운 점은 책의 편집 구성 때문인지 가독성이 떨어졌다. 페이지마다 빽빽한 글에다가 분 량도 생각보다 많다. 챕터별로 특별노트 파트 부분은 영화제작에 관한 뒷 이야기 인데 잘 읽히지 가 않는다. 그럼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데 유용한 조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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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해 놓은 시나리오 분석을 읽고 싶다면 사서읽어보시길.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고 분석법이 다르고 설명이 달라서 여러 사람들의 저작물을 보고 자신이 원하는 걸 찾아야 겠죠. 남이 해 놓은 분석을 보고 내가 했던 분석과 비교해 봐도 좋고 뭔가 막막한 기분이 들때 다른 사람이 해 놓은 분석을 읽으면서 막막함이 없어지기도 하니까. 기분전환 삼아 읽을 책은 아니지만 .... 글자가 깨알같아서...영화 시나리오에 관심이 있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