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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경영의 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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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기업이 존재한다. 어떤 기업은 금방 사라져버리고 (우리 골목의 어느 치킨집처럼) 어떤 기업은 수백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두 기업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런데 수백년의 명성을 이어가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일지라도 서로의 스타일은 다를 수 있다. 물론 그 둘이 공통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같겠지만 서로 다른 스타일로 기업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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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기업이 존재한다.

어떤 기업은 금방 사라져버리고 (우리 골목의 어느 치킨집처럼) 어떤 기업은 수백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두 기업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런데 수백년의 명성을 이어가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일지라도 서로의 스타일은 다를 수 있다.

물론 그 둘이 공통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같겠지만 서로 다른 스타일로 기업을 일으키는 셈이다.

 

이 책은 일본의 대표기업인 혼다와 마쓰시타를 이야기하고 있다.

혼다의 소이치로, 마쓰시타의 고노시케!

두 사람 모두 이름만으로도 간담을 서늘게 하는 일본의 대표기업인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혼다가 더 유명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마쓰시타도 충분히 훌륭한 기업으로 기억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자주성가했다는 점은 닮았지만 서로의 경영방법은 달랐다.

혼다의 소이치로는 그야말로 실전형이자 엔지니어식으로 직원들에게 애사심따위는 필요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일에서 즐거움을 찾음으로서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스타일이다.

애플의 잡스가 생각나는 대목이었고 그래서인지 설문조사에서도 사람들은 이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지만 다소 현실적으로는 무리가 있어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에 반해 고노시케는 전형적인 기업인의 느낌이 강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기업인, 기업에게 충성하고 경영을 중시하는 사람이었다.

조금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현실성은 높으나 소이치로보다는 인기가 조금은 낮아보이는 그런 분이셨다.

소이치로를 읽으면서 잡스가 생각났다면 고노시케를 읽으면 빌게이츠가 떠올랐다.

서로의 스타일은 계속해서 비교되고 있으니까!

아마 이 두분도 일본에서 그런 존재가 아닐까?

모두 성공했지만 조금은 다른 스타일로 비교되고 있는 존재 말이다!

 

어쨌든 두분 모두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인이고 서로의 스타일로 기업의 미래를 이끈, 한 시대의 획을 그으신 분들로서 그분들의 인생과 삶의 방식을 알아본다는 것 자체로 우리는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가치가 있는 책이다.

경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이 두분의 인생이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으리라 판단된다.

8*****i 2010.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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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소이치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정말 대단한 경영인이다.
"혼다 소이치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정말 대단한 경영인이다." 내용보기
경영의 맞수, 이전에 한국에서도 故 이병철회장과 故 정주영회장의 경영관 및 대기업으로 성장시킬 이야기를 책으로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지금 현재까지도 불경기 및 더블딥 우려로 이러한 이전 카리스마경영을 했던 인물들의 서적이 지속적으로 발간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구도와 비슷한 일본의 경영자는 역시나 다른 서적에서도 지속적으로 회고되는 故 혼다소이치로와 故 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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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의 맞수, 이전에 한국에서도 故 이병철회장과 故 정주영회장의 경영관 및 대기업으로 성장시킬 이야기를 책으로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지금 현재까지도 불경기 및 더블딥 우려로 이러한 이전 카리스마경영을 했던 인물들의 서적이 지속적으로 발간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구도와 비슷한 일본의 경영자는 역시나 다른 서적에서도 지속적으로 회고되는 故 혼다소이치로와 故 마쓰시타고노스케 경영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 인물별 경영전략 및 경영관에 대해서는 여러 서적을 통해서 접하였지만 이렇게 두 인물을 비교해가면서 볼 수 있는 서적은 이번에 처음 겪어본 것 같다.

 

 우선 책의 구성은 8장으로 되어있다. 1장은 유년기부터 창업까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혼다의 경우 혼다기연이라는 조그만한 기업으로 시작을 하였고, 마쓰시타의 경우 마쓰시타전기기구제작소를 창업하였다. 기업이 성장해감에따라 기업이름은 혼다, 마쓰시타→파나소닉의 형태로 CI가 변경되었다. 2장부터 7장까지는 기업이념과 경영철학, 경영원칙, 기술개발, 인재양성, 위기관리, 국제화전략을 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8장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전체적인 내용이 마무리된다. 이외에도 부록으로 각 경영자의 인터뷰가 담겨 있고, 그리고 일본 오너경영자의 통계조사를 통해 이 두인물의 경영관 및 경영철학에 대해 현 경영자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두 인물의 연혁으로 이 책을 정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떠오른 생각은 역시나, 이병철, 정주영이란 인물과도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다. 업종에서도 전자, 자동차로 성장한 모습이 닮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킨 전략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기업규모에서는 그 당시에는 일본이 앞섰지만, 현재는 삼성의 경우 엄청난 성장을 하였고, 현대자동차역시 큰 성장을 이루어냈다. 이와 같게 혼다자동차의 경우 글로벌 TOP 3에 들어가는 기업이고, 마쓰시타 역시 일본과 세계에서 소니와 더불어 양대산맥으로 거론되었던 기업이다. 최종적으로 마쓰시타에서 파나소닉으로 기업명 교체를 하면서, 이전의 면모를 보이질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라 할 수 있겠다. 이 두인물의 경우 전혀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기술개발에 있어서도, 혼다 소이치로의 경우 자신이 직접 연구소에 들어가 손수 개발에 참여하고 레이싱대회에 참가하는 등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반해 마쓰시타의 경우 기술에 있어서는 이미 선진화된 기술,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통해 전수받거나 사는 방법으로 기업의 영역을 확장시킨다. 솔직히 두 기업의 기술개발전략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최근들어서는 마쓰시타의 기술개발전략이 중심이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경영의 맞수라는 이야기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이들의 삶을 보면, 정말 다른 일반적인 회사원의 시야와 다른 시야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속적인 도전에 있어서, 실패라는 것에 있어서도 상당히 감수할 수 있다는 철학이 지금의 이 기업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금도 경영에 있어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철학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그리고 혼다 소이치로의 경우 기술개발전략에 있어서는 주요인물로 항상 언급된다.

 

 이 책을 통해서, 이 두인물들의 경영관 및 기술관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고, 이렇게 비교를 함으로써, 두인물에게서 배워야 하는 부분과 내가 선택해야되는 부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 책이라 하겠다.

 

 마지막으로, 이 두경영자처럼 성장하고 싶은 나에게 있어 이들이 남긴 좋은말로 이 책을 마무리할까 한다.

"아이디어에서 사원들을 당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언제라도 사장직을 그만두겠다.-혼다 소이치로"

"사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마쓰시타 고노스케"



k*******e 2010.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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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중의 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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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는 유명한 경구를 조금 바꾸어서 얘기하자면 '경험한 만큼 느낀다'도 가능하지 않을까? 같은 책을 시간을 두고 다시 읽었을 때 그때는 보이지 않거나 크게 다가오지 않았던 내용이 새삼스레 눈에 띄는 경우가 많다. 경영서적도 비슷한 것 같다. 십년도 훨씬 전에 본의아니게 사장이 되면서 이 책 저 책을 보면서 경영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자 나름 애를
"인간 존중의 신을 만나다" 내용보기
'아는 만큼 보인다'는 유명한 경구를 조금 바꾸어서 얘기하자면 '경험한 만큼 느낀다'도 가능하지 않을까? 같은 책을 시간을 두고 다시 읽었을 때 그때는 보이지 않거나 크게 다가오지 않았던 내용이 새삼스레 눈에 띄는 경우가 많다. 

경영서적도 비슷한 것 같다. 십년도 훨씬 전에 본의아니게 사장이 되면서 이 책 저 책을 보면서 경영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자 나름 애를 썼었다. 혼다 소이치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나모리 가즈오도 그런 과정에서 알게 된 사람들이었다. 
지금 돌이켜보건대, 그때는 기업경영에 대해서 그 분들이 얘기했던 내용들을 다분히 추상적이고 원칙적인 선언 정도로 이해했던 것 같다. 머리에서 좋은 말씀 정도의 차원으로 받아들였지, 그런 원칙이나 철학이 실제 기업경영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되었고, 원칙의 힘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십 몇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전략이나 마케팅론 못지않게 기업 경영에 대한 이론도 많이 변했고, 대안적인 기업 운영에 대한 사례도 훨씬 풍부해졌다. 무엇보다 경쟁에 기반한 성과주의, 주주이익 극대화,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 등 당시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어 보였던 기업 경영의 원칙이 뿌리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평생 기술 개발에 헌신한 혼다 소이치로, 반면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통찰로 필요하면 기술은 사오면 된다는 접근을 취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기술에 대한 이런 상반된 태도 뿐만 아니라 경영에서도 두 사람은 상당히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단적으로 소이치로는 기술자의 실수에 대해 그 자리에서 심한 욕설과 물건을 집어 던질 정도의 다혈질적 모습을 보인 반면, 고노스케는 항상 예의바르고 겸손한 자세로 직원을 대했다. 소이치로가 저돌적인 인파이터 복서같다면, 고노스케는 항상 마음을 다스리는 수련인의 모습이라고 할까. 
 
이 책은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두 사람이 보여준 철학, 기업관, 인간관, 조직운영을 비교한 책이다.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자도 자신의 저서에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댐 경영론을 들으면서 큰 충격과 깨달음을 얻었다는 얘기가 등장한다. 그만큼 이 두 사람의 갖추고 있는 생각의 깊이와 넓이, 경영에 대한 철학적이면서 현실적인 사고는 많은 경영자들에게 영감과 교훈을 준다. 
두 사람의 상반된 스타일은 경영의 기술에는 정답이 없다는 걸 다시한번 확인시켜 준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그런 차이와 달리 두 사람 모두 회사는 가치있는 일을 추구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며, 사람이 중심이고 존중해야 한다는 근본 철학은 다름이 없었다. 

신입사원에게 "애사심 따위는 필요없다.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라!" 는 혼다 소이치로의 일갈, "외부 사람들이 '마쓰시타전기는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가?'라고 질문해오면 '사람을 만드는 회사'라고 대답하라!"고 말한 고노스케의 철학은 지금도 대다수의 기업들이 본받지 못하고 있는 바가 아닌가 싶다. 
지역 소매업자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공장안에 매점 설치도 못하게 했던 혼다 소이치로의 모습은, 기업의 목적이 이윤추구가 아니며 사회 구성원의 하나로서 어울려 살아야 하고 기여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기술은 우리 회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해서 쓰여야만 진정한 가치가 있다."(혼다 소이치로)는 말이나, 노조창립식에 찾아가 축사까지 한 고노스케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 우리나라에서도 진심으로 존경할만한 경영자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m*****g 201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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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가 높이 자랄 수 있는 것은 마디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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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빈 대나무가 높이 자랄 수 있는 것은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돌이켜보면서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210p) 닛케이 벤처 지음, 권혁기 옮김 '경영의 맞수' 중에서 (비즈니스북스) 가끔은 멈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멈춰서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갈 길을 계획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가고,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대장장이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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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빈 대나무가 높이 자랄 수 있는 것은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돌이켜보면서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210p)
닛케이 벤처 지음, 권혁기 옮김 '경영의 맞수' 중에서 (비즈니스북스)
가끔은 멈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멈춰서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갈 길을 계획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가고,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16세 때부터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일했고, 훗날 혼다를 창업한 혼다 소이치로.
그는 "속이 빈 대나무가 높이 자랄 수 있는 것은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돌이켜보면서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t***o 201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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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영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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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사람이 3명 있다. 혼다의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 현재 파나소닉의 전신인 마쓰시타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시케, 교세라 그룹의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그룹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얼마전 JAL(일본항공)의 경영위기를 타개할 CEO로 책정되기도 해 매스컴에서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미 세상을 타계한 혼다 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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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사람이 3명 있다.

혼다의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 현재 파나소닉의 전신인 마쓰시타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시케, 교세라 그룹의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그룹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얼마전 JAL(일본항공)의 경영위기를 타개할 CEO로 책정되기도 해 매스컴에서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미 세상을 타계한 혼다 소이치로와 마쓰시타 고노시케의 경영관에 대해 다룬 책이다.

 

근래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젊은이의 창업정신이 약해졌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공무원이나 공기업이란 걸 생각해 볼때 과거에 비해 안정적인 걸 중시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세태에 안철수 카이스트교수 등 많은 분들께서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는 말을 근래 꽤 많이 들을 수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도 뛰어난 기업가들이 많이 있지만 왠 일본기업가 책이냐는 반문도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기업가들과 또다른 경영을 배울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특히나 혼다 소이치로의 경영관은 20대인 내가 봐도 나보다 훨씬 젊고 진보적인 생각이라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선 접할 수 없는 경영자이지 않나싶다.

 

흔히 요즘 젊은이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과거에 비해 사회가 성장성이 큰 것이 아니고 기회가 많지 않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혼다 소이치로와 마쓰시타 고노시케는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경영자이다. 이외에도 경영이념,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 세계화에 준비하는 자세 등 다양한 기업경영에 대한 정수를 짧게나마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o****0 201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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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의 뒤에는 위대한 경영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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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일본을 경제대국으로 만든 장본인은 무엇보다도 일본의 특유한 제조적 기술과 장인정신등이 주요 원인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들도 결국 수많은 일본의 대표적 경영자와 정치가가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하였을 것이다. 결국 훌륭한 리더와 그 리더와 함께하는 많은 성실한 국민이 있기에 아마도 오늘날의 경제대국 일본을 만들었을 것이다. '경영의 맞수'에는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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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일본을 경제대국으로 만든 장본인은 무엇보다도 일본의 특유한 제조적 기술과 장인정신등이 주요 원인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들도 결국 수많은 일본의 대표적 경영자와 정치가가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하였을 것이다. 결국 훌륭한 리더와 그 리더와 함께하는 많은 성실한 국민이 있기에 아마도 오늘날의 경제대국 일본을 만들었을 것이다. '경영의 맞수'에는 이 시대 일본인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친 경영자를 소개하는 책이다.

 


바로 혼다의 창업주와 마쓰시타전기 창업주가 주인공이다.
사실 두 창업주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부각되고 있는 인물이다. 단지 일본내에서만 배우고 익혀야하는 경영자 이상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경영자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두 경영자가 시대적으로 유사한 시대에 살았으며 한 시대의 중심 인물로 서있지만 서로 매우 상반된 방식으로 경영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경영에 왕도가 없음을 한편으로는 뜻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만 상반된 방식의 경영을 임하고는 있지만 주요 경영철학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성공한 경영자에게는 공통적인 사명과 윤리의식 그리고 철학을 갖는것으로 정리될 수 있다.

 

 

몇몇 서적에서는 이 두 경영인을 따로 독자적으로 다루거나 또는 여러명 사이에서 만날수 있기에 직접적인 비교가 불가능했다. 맞수이며 영원히 일본인에게 경영의 독보적인 존재로 남을 이 두 인물을 한번에 매우 방대한 양으로 철학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바로 본 책 '경영의 맞수'가 독자들에게 제공해주고 있다. 그리고 단순한 그들의 일대기를 그리기보다는 두 인물이 강조했던 경영철학과 경제적 논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너무 강한 어조가 아닐까 생각되는 그들의 철학은 결국 오늘날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일본의 기업들이 세계적 브랜드를 가지게 되는 원동력이라 생각된다.

 

사실 책을 읽으며 매우 강한 주장과 카리스마 또는 내가 알고 있던 기존의 경영자의 이미지와 사뭇다른 느낌을 가지기고 했다. 또 온화해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빈틈없어 보이는 이미지를 알게 된 소이치로회장과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와 우리나라 이병철회장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고노스케회장의 철학에는 따뜻함이 배겨져 있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 이는 경영자는 여러가지 생각과 행동을 하기에 다방면의 모습으로 생활을 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오늘날 일본 경제가 좀 처럼 회복이 더디며 도요타의 대량리콜 사태등으로 외부적으로는 경제적 위기로 몰리고 있지만 결국 또 다시 글로벌 선두로 자리를 지키게 될 것이며 그 중심에서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위대한 경영자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a******m 201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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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와 마쓰시타의 열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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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맞수>는 혁신의 천재 혼다와 경영의 신 마쓰시타를 비교 분석한 재미있는 책이다. 한권의 책으로 두 사람의 인생을 비교 분석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다. 어떤 책은 10명의 CEO를 분석한 책이 있다. 많은 CEO를 접하기 때문에 좋지만 그 깊이는 깊지 못하다. 그러나 일본을 이끌어간 두 명의 CEO의 이야기는 비교와 대조를 통해 강조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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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맞수>는 혁신의 천재 혼다와 경영의 신 마쓰시타를 비교 분석한 재미있는 책이다. 한권의 책으로 두 사람의 인생을 비교 분석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다. 어떤 책은 10명의 CEO를 분석한 책이 있다. 많은 CEO를 접하기 때문에 좋지만 그 깊이는 깊지 못하다. 그러나 일본을 이끌어간 두 명의 CEO의 이야기는 비교와 대조를 통해 강조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소이치로와 고노스케는 모두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이다. 집안도 부유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창업을 하였고, 당대에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 내었다. 경영의 방식에서 차이가 나고, 기술적인 면에서 차이가 나더라도 두 사람의 인생이 도전을 주는 이유는 결코 현실에 완주하지 않고 자신을 이기며 싸운 최고의 CEO이기 때문이다.

 

혼다 소이치로의 말 중에서 가장 도전이 되는 구절이 있다.

<도전해서 실패하는 것을 겁내지 마라.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두려워해라>

도전이라는 것은 성공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실패는 두려운 거인이다. 그러나 그 실패보다 더 두려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란 것이다. 그의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을 읽을 수 있는 말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 중에서 가장 도전이 되는 구절이 있다.

<노력하라. 끈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재능도 그것을 대신하지 못한다.>

탁월한 재능을 능가하는 것은 노력과 끈기라는 것을 경영의 목표로 삼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회사를 이끌어온 그의 집념을 읽을 수 있는 경구이다.

 

혼다와 고노스케는 일본을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그들은 일본을 기초로 하여 세계적인 상품,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 낸 것이다. 21세기에 일본과 세계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키우는 것을 최대의 인생 목표로 삼은 것도 일치하다.

 

한국은 과연 이런 기업들이 있는가? 물론 삼성과 현대, LG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일본의 기업들이 우리 기업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오늘날의 창업주들이 가진 도전정신이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있다면 혼다와 마쓰시타를 뛰어넘는 기업이 한국에도 나올 것이다. <경영의 맞수>는 미래를 꿈꾸고, 기업을 꿈꾸는 비젼있는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j******7 201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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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맞수 -닛케이벤처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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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와 마쯔시다, 기업 규모에 비해 잘 모르고 있던 기업을 비교해 놓은 책이다. 혼다하면 오토바이, 마쯔시타하면 파나소닉, 내쇼날 브랜드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쉽게 볼수 없었기 때문에 도요타나 소니에 비해 우리나라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브랜드가 아닌가 싶다. 심지어 혼다하면 솔직히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의 캐릭터가 먼저 생각날 정도이니
"경영의 맞수 -닛케이벤처 편집부" 내용보기

혼다와 마쯔시다, 기업 규모에 비해 잘 모르고 있던 기업을 비교해 놓은 책이다. 혼다하면 오토바이, 마쯔시타하면 파나소닉, 내쇼날 브랜드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쉽게 볼수 없었기 때문에 도요타나 소니에 비해 우리나라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브랜드가 아닌가 싶다. 심지어 혼다하면 솔직히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의 캐릭터가 먼저 생각날 정도이니. 흑, 그러고보니 어릴적 청계천 도깨비 상가에서 꼬깃꼬깃 모은 돈으로 겨우 구입한 파나소닉 워크맨이 알고보니 고장난걸 구입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건 전혀 다른 두 기업가의 경영스타일과 인생관인데 나는 전혀 다른 것부터 떠올리고 있으니 뭐 내 인생을 돌아본다는 책의 기능중 하나로서 생각해보자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도 해본다. 자유분방하며 회사를 적극 이용하고 애사심은 전혀 가질 필요없다던 혼다 소이치로와 비즈니스 마인드의 중요성과 철저한 상업주의에 입각하여 조직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중시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 두사람을 위기관리, 인재관, 경영의 원칙 등 다양한 면에서 병렬로 놓고 기술하고 있어 지루함 없이 두사람의 인생을 동시에 살짝 엿본듯한 느낌을 주며 재미있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OJT가 아닌 OCT(on the chance training)이라고 부를 정도로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혼다 소이치로는 그 자신의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을킬 정도였다고 한다.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불같이 화를 내며 직원을 때리는건 예사이고 스패너를 집어던지기도 했다니(스패너로 때렸다는 표현을 본듯도) 왠간한 사람은 버티지도 못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그시절 머리르 장발로 하고 다니거나 자유로운 의사소통 문화에 밖에서 보면 누가 상급자인지도 모를 정도였다니 기업문화 만큼은 도전을 중시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많이 가져온듯 하다.

 

이에 비해 인질관리(人質菅理)가 중요하다고 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정통경영을 추구한 마쓰시타는 항상 시장성을 중시했다고 나온다. 경영은 고도의 종합예술이라고 말하며 혼다는 제품에 대해 잘 만든것인지를 판단하는데 소질이 있다면 마쓰시타는 이 제품을 만드는데 얼마나 들었겠구나를 먼저 본다는 것이다. 소니의 베타맥스와 VHS선택에 있어서도 소니와의 협력이 자연스러운(사업관계상 소니의 정보를 전부 알게된) 상태에서 과연 어느기술이 시장성이 있을 것인가 만을 따져보고 소니로부터의 제안을 거부하고 VHS를 선택하며 상당부분 비난을 감수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을 보아도 알수 있다. 심지어는 다양한 기업의 기술을 모방하여 제품을 출시, 그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며 시장을 잠식하여 모방의 마쓰시타라는 뜻의 마네시타(마네가 모방이란 뜻이란다)라는 불쾌한 별칭까지 얻기도 했단다.

 

책 뒷부분에는 두 기업가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일본 경영자들의 설문조사 결과가 실려있는데 비슷하지만 이런 저런 결과들이 전부다 살짝 혼다 소이치로의 수치가 높은걸 보면 그들도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랄까. 도전과 창의적인 마인드는 살려야 하면서도 기업은 이익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집단이라는.



b******o 201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영의 맞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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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저자가 저술을 한 책이 아니라 닛케이벤처의 “사장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리서치” 중에서 단연 인기가 있었던 두 사람, [혼다 소이치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에 대한 비교를 하여, 정말 어떤 경영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 주는 책이다.  옮긴이의 추천의 글에서도 있듯이, 공업으로 일어나서 찬란한 불꽃을 피우고, 최근엔 장기불황으로 씨름하는 이 나라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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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저자가 저술을 한 책이 아니라 닛케이벤처의 사장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리서치중에서 단연 인기가 있었던 두 사람, [혼다 소이치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에 대한 비교를 하여, 정말 어떤 경영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 주는 책이다.

 옮긴이의 추천의 글에서도 있듯이, 공업으로 일어나서 찬란한 불꽃을 피우고, 최근엔 장기불황으로 씨름하는 이 나라의 경영자들에 대한 책이 왜 지금의 잘 나가는 대한민국에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나, 무엇보다도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공업화 및 근대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혼다 와 마쓰시타 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에게 익히 알려진 두 기업의 창업자에 대한 예기는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금융위기의 환경 속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가르침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이렇게 위대한 기업의 창업자를 다룬 책들을 보면 대부분이 일대기에 치우친다던가, 아니면 업적만을 나열하며 자서전 적인 성격이 강한데, 이 책은 아무래도 한 사람의 시각이 아니라, 편집부 전체의 시각에서 글을 다듬고, 또한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어서 너무나도 객관적인 느낌이 든다. 또한 두 명의 경영자, 혼다와 마쓰시타를 비교하는 구도로 일관하는 책의 편집 또한 흥미를 잦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우선 이 책은 두 사람의 유년기와 창업에 대한 예기를 하면서, 다른 듯하지만 너무나 비슷한 길을 걸어서 창업에 이르렀다는 것을 예기하고 있다. 그런 이후에 기업이념과 철학을 비교하고, 경영 원칙과 방식에 대해 예기하며, 어떤 기술로 승부할 것인가에 대해 두 사람의 차이를 비교하며, 인재를 키우는 기본 원칙에 있어서도 두 사람의 차이를 기술하며, 위기를 관리하는 방법에 있어서의 차이와 국제화 전략에 있어서도 현지주의 vs 수도철학을 논하며, 끝으로 두 사람을 다음과 같이 비교하며 끝을 맺고 있다.

 

혼다 소이치로: 열정과 호기심 가득한 순수 자유인

VS       마쓰시타 고노스케: 인간의 본질을 통찰한 사상가

 

 정말 동시대를 산 두 명의 경영자에 대해 이렇게까지 재미있게 사실적으로 예기하며, 비교해 둔 책이 있을까 할 정도로 흥미롭고, 그 예기 하나하나가 두 분이 평생 경영을 하면서 얻은 지혜를 이 책 한 권을 통해 우리가 얻는 듯 하다.

 내가 처음 사회를 나와 운 좋게도 마쓰시타정경숙을 통해 한국에 현장연수(OJT)를 온 일본인과 약 한 달 정도 같은 라인에서 OJT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그 당시 한국에 OJT를 왔던 일본 젊은이의 말이, 전 세계 어디에도 마쓰시타정경숙을 통해 현재 OJT를 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으며, 그 직원들이 모두 긍지를 가지고 이 일에 임하고 있으며, 이것이 마쓰시타의 힘의 원천이다라는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듯하다. 아마도 이것이 일본이 탈일본화, 섬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국제화된 무대에서 기술력으로 승부해서 일가를 이루게 된 원동력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좋은 말 중에 다음의 두 말을 가슴에 담으며 이 책을 덮는다.

 애사심 따윈 필요없다.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라!”  - 혼다 소이치로

 노력하라. ‘끈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f********n 2010.07.0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