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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에서 히카루와 아키라, 키요하루는 호쿠토배 대표로 선발된 후 대회 직전 아키라의 집에서 합숙하며 대회 준비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대표단 단장인 쿠라다가 일정을 마치고 아키라의 집에 합류했다. 한편 호쿠토배에 참가하는 한국과 중국 대표단도 결정되었는데 한국 대표 중 고영하가 일본 기자의 사전 취재에서 슈우사쿠에 대해 무시하는 듯한 발언한 것을 듣고 히카루에게 전달한다. 사이가 히카루와 만나기 전에 깃들었던 슈우사쿠를 무시하는 고영하의 말을 듣고는 사이를 대신해 꼭 이기겠다는 결심을 한다. 이후 호쿠토배 대회가 시작되고 공식 인사말에서 고영하는 며칠 전 사전 취재에서 했던 발언을 다시 하며 도발한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 일본이 각각 3대3 풀리그 방식으로 대국을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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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의 바둑이라고 치니까 안 나와서 당황... 양심없이 전자책값을 올린다길래 어이가.... 다른 서점에서 구매해둔 권인긴 한데 정주행할 때 편하게 보려고 그냥 여기서도 한번 더 구매했다 그만큼 재미있는 책이고 그만큼 명작이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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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간 헤프닝 처럼 벌어져서 그렇지 원래 이런일 있으면 기자 놈 시말서에다가 그냥 보통으로 끝나지 않는데 그리고 왜 녹음을 하지 않는거냐 저 시대에는 녹음기가 없어?? 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음 고영하가 진짜 어찌 보면 대인배로 넘어가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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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하 일본대회 나갔으면서 일본 바둑기사보다 내가 잘한다 이런발언하는거 ㄹㅇ 미친듯 ㅋㅋㅋㅋㅋ좋은 의미로 캐릭터성 미촛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일환?이라는 캐 걍 같이 따라온 선생님인줄 알았는데 18세이하 선수여서 놀랏음 디자인 좋던데 진짜 잘그린다.. |
| 신도우가 슈우사쿠에 집착하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아키라가 나오면서 아 드디어 종장으로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홋타 유미와 오바타 타케시 작가의 만화 고스트 바둑왕 2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여기서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 1위가 토우야 고요 2위가 아키라라고 생각하는데요. 고요가 바로 사이의 정체를 파악한 것 처럼 아키라도 신도우가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다가가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
| 홋타 유미 작가님과 오바타 타케시 작가님의 고스트 바둑왕 22권 리뷰입니다. 아니 표지 보면 너무 기특해서 그냥 벅차오르네요 분명히 키작은 초등학생이었는데 언제 저렇게 컸지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기특해서 감동받게 되는 만화입니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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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 22 - 홋타 유미 글 / 오바타 타케시 그림 표지가 굉장히 멋있습니다 완전판 표지보다는 개인적으로 구판 표지들이 더 멋스럽다고 느껴져요 아무튼 호쿠토배를 드디어 하게 됩니다 기대하던 고영하와 만나게 되기도 하구요 이름도 찰떡같이 지은 것 같아요 되게 예쁘다고 느껴짐 고영하 홍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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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의 18세 이하 프로 기사들이 모여 겨루는 후쿠토배에 일본 대표로 선출된 신도우 히카루, 야시로 키요하루, 토우야 아키라. 중국 대표는 루리, 왕시첸, 차오시. 한국 대표는 임일환, 고영하, 홍수영. 오해가 있었지만, 고영하가 취재 때 혼인보 슈우사쿠를 우습게 여긴 것으로 알고 히카루는 고영하와 대국을 두기 원함. 홍수영에게 고영하가 슈우사쿠를 별거 아닌 것처럼 이야기했다는 걸 말하는 히카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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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3 구매) 호쿠토배 시작. 사전 취재에서의 고영하의 발언은 오해라는 게 몇 사람에게 알려지기는 하지만, 고영하가 직접 엄청난 폭탄을 터트리는 바람에 히카루가 적대감을 불태운다. 일본vs중국의 대결은 중국이 이겼지만, 아키라는 이겼고 히카루도 중반부터 열심히 추격해서 나쁘지 않은 대국었다고 생각한다. 남은 건 한국과의 대결인데, 히카루vs고영하 전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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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는 평이 호불호가 갈리던데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세월이 지났어도 명작은 괜히 명작소리를 듣는 게 아니네요. 바둑이라는 이런 비주류(?) 소재로 이렇게 흥미롭게 끌고오는 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만화입니다. 히카루 뭐 여자는 바둑 두는 게 아니란 그랬나 뭐 그런 개소리 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진짜 너무 많이 변했어요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