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은 죽은 자의 뇌를 통해 사건의 비밀을 파해지고, 또 해결하는 '법의 제9 연구실'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내용이다. 지금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소재와 스토리인데 2003년 당시에 비밀을 본 사람들은 얼마나 큰 충격이였을까? 왜 사람들이 하나같이 명작이고 재밌다고 하는지 1권만에 납득할수있었다. 아무래도 장르가 장르이기때문에 '비밀'에서는 살인, 자살...등등 끔찍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결코 가벼운 내용의 만화가 아니다. 범죄&공포&추리만화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 듯하다. 나는 이런 장르의 만화를 1순위로 좋아하기때문에 이번 1권을 엄청 재밌게 봤다. 책을 받고 사이즈가 생각했던것보다 큰 사이즈여서 놀랬다. 크니까 더 좋은 거 같다. 표지또한 실제로 보는 게 더 예뻤다ㅠㅠ '비밀'은 내용도 내용인데 표지가 진짜 너무 내 취향이다. 작가님이 작정하고 예쁜미소년을 그리신 거 같달까. 나온지 꽤 된 만화라서 그림체가 옛날 순정만화 그림체인데 읽다보면 하나도 거슬리지않는다. 마키가 너무 예뻐서 그거 볼 생각에 거슬릴시간이없음. |
|
처음에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고 찾아보았을 때는 미스테리하고 범죄 관련 물이라서 취향에 맞을 것 같아서 보기 시작했지만 페이지를 넘길 수록 충격과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낼 수 있었을 까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야말로 너무 센세이션했다. 죽은 자의 뇌를 통해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제9연구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다는 것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인지 비밀을 밝혀 내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도 되는 것인지 그런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앞으로 비밀 다른 권을 보면서 이 의문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