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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불황에 강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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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불황에 강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법       “저는 항공 산업의 완전 초짜입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와 회생기구 등이 일본항공(JAL)의 실패를 막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 직책을 수락 했습니다"     2조 3220억 엔이라는 어마어마한 빚더미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법정관리에 들어간 일본의 대표 항공회사 일본항공JAL을 재건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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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불황에 강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법

 

 

  “저는 항공 산업의 완전 초짜입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와 회생기구 등이 일본항공(JAL)의 실패를 막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 직책을 수락 했습니다"

 

  2조 3220억 엔이라는 어마어마한 빚더미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법정관리에 들어간 일본의 대표 항공회사 일본항공JAL을 재건시키기 위해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전회장이 JAL의 회장 자리를 수락하며 한 말이다.

  교세라 명예회장도 겸직중인 이나모리 회장은 ‘JAL의 회생은 단순히 회사 하나 죽이고 살리는 차원이 아니라 일본의 자존심이 달려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JAL의 경영정상화를 '조국에 대한 생애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일체의 보수도 받지 않고 지난 2월부터 JAL의 회장으로 구원투수 역을 맡고 있다.

  퇴임 후 교단에서 경영철학을 가르치는가 하면 선불교 승려가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이나모리 회장이 경영 일선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딱 하나다. 태평양 저쪽에서 시작된 금융위기의 쓰나미가 해일로 변해 일본호號를 집어 삼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현재 위기에 빠진 일본의 대기업은 일본항공JAL 뿐만이 아니다. 세계 1위의 토요타자동차가 사상 최대 대규모 리콜로 씻을 수 없는 불명예를 안고 난항을 겪고 있고, 세계 제일의 가전회사인 소니는 경쟁사들의 독주에 방관하며 속수무책이다. 2002년 이후 ‘잃어버린 10년‘의 골 깊은 수렁에서 가까스로 벗어나는 듯 했던 일본은 지난 2008년 뉴욕발 금융위기로 또 다시 심각한 위기를 맞이했다.

 

‘위기가 닥칠 때야말로 자신을 반성할 기회다’

 

  여기 또 한 명의 왕회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지난 2008년 78세의 나이에 사령탑을 지휘하며 글로벌 금융위기에 맞선 이는 바로 스즈키 자동차의 스즈키 오사무鈴木修다. 2008년 말 회장 겸임 대표로 취임한 오사무 회장은 ‘간부 중 오일쇼크를 경험한 사람은 나밖에 없다’며 어려움을 스스로 떠맡았고 건실한 회사로 되돌려놓았다. 그리고 취임한 이듬 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책『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리더스북)을 펴냈다. 원제목은 ‘俺は、中小企業のおやじ -나는 중소기업의 사장이다‘ 이다.

 

 

 

 

  경영자의 자서전을 읽을 때에는 항상 유념에 둬야 할 내용은 바로 ‘저자가 이 시기에 책(자서전)을 편 이유가 뭘까’ 하고 묻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 답을 알게 되면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같은 방법으로 오사무 회장은 왜 하필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인 2009년에 책을 냈을까?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만날 수 있다.

 

  “위기가 닥칠 때야말로 자신을 반성할 기회다. 나는 역경에 처하면 처할수록 투지가 용솟음친다. 후회와 실패의 연속이었던 지금까지의 경험과 그때마다 품었던 솔직한 생각과 다짐을 글로 엮어 이 최대의 위기를 극복하는 힘으로 삼고자 한다.” (본문 20쪽)

 

  이 책에는 한 경영인의 성공과 부귀영화를 이야기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대신 하마마츠 시골의 중소기업이었던 스즈키에 입사한 오사무가 글로벌자동차 기업의 회장이 된 지금까지의 50년 역사 동안 만났던 수많은 난관과 위기를 어떻게 헤치고 왔는지 살피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스즈키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강한 다짐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다.

 

대나무처럼 성장의 마디가 있는 기업이 위기에 강하다.

 

  스즈키의 슬로건인 ‘작게, 적게, 가볍게, 짧게, 아름답게(小, 少, 經, 短, 美)는 제품과 부품, 설비를 작고, 적게, 가볍게, 짧게, 그리고 아름답게 만들어 생산원가를 줄이고, 연비를 향상하고자 만든 말이다. 또한 스즈키는 오토바이, 경차, 소형차만을 만들어 특화전략으로 주력시장을 확보했다. 그 덕에 스즈키는 오늘날 불황시대를 견딜 수 있는 자동차로 평가되어 일본 4대 완성차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며, 불황기 생존전략의 대표적인 성공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오사무 회장은 스즈키를 ‘중소기업’이라고 표현했다. 스즈키 자동차의 매출액은 취급액 즉, 부품대금을 주고 남는 부가가치만이 스즈키의 실질적인 매출액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최근 몇 년간 늘어난 엄청난 매출신장을 ‘분에 넘친 신장’이라고 보고, 덩치만 커졌지 실력이 막강해진 것은 아니라며 고속성장을 경계했다.

  그가 생각하는 위기에 강한 성장은 멈추지 않되 천천히, 대나무처럼 성장의 마디가 있는 기업이라고 보았다. 실적이 급격히 성장한 때일수록 경영위기가 닥칠 위험이 높다는 것을 그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일까. 현장에 가서 결정하고, 실물을 보고 판단하며, 현실에 입각해서 생각하는 철저한 현장 위주 스즈키 경영방침은 중소기업에 가깝다. 스즈키에서 영업임원이 되려면 대리점 사장은 필수적으로 경험해야 하고, 공장 바닥에는 항상 돈이 떨어져 있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대한다. 또한 중력과 햇빛은 공짜라서 컨베이어는 조금만 아래로 기울여 자동적으로 아래로 떨어지게 하고, 조명보다는 애초에 자연광을 이용하도록 설계하여 원가를 줄이고자 한다.

 

  ‘1엔 50전을 아끼면 이익은 두 배가 된다’는 오사무회장의 말은 중소기업 스즈키의 경영방식을 가장 잘 표현했다. 즉 매출액 3조 엔, 연 생산 300만 대, 이익이 900억 엔이라면 자동차 한 대당 이익은 3만 엔이다. 자동차 한 대당 부품 수가 2만 개이므로 부품 하나당 이익은 1엔 50전인 셈이다. 그러므로 부품 하나당 1엔 50전의 비용을 삭감한다면 이익은 2배가 된다는 계산이 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비용삭감이라고 해서 외주처나 하청업체에 생산원가 삭감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성능의 재료를 교체하거나 불량률을 줄이고, 불필요한 설비투자와 잔업 등을 없애는 등의 직원 개개인의 내부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선견지명이 아닌 시행착오가 있었던 위기와 극복의 50년

 

  기업가의 자서전은 일종의 고해성사다. 독자들이 위대한 경영인의 자서전을 기다리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자서전에는 기업은 물론 경영인의 근황과 생각,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밝혀진다. 실패한 기업가보다는 성공한 기업가가 쓸 확률이 더 높은 자서전은 그래서 좀처럼 만나기가 어렵다. 오사무 회장 역시 자신의 속내를 이 책에서 가감 없이 밝혔다.

  오사무 회장은 ‘작은 규모라도 강한 개성과 기능을 겸비한 상품으로 월등한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회사’가 대기업인데, 스즈키는 아직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보았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세계 경제위기와 급격한 경영환경의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결자해지結者解之의 각오로 스즈키를 이끌 수밖에 없다고 고백하며 은퇴하고 물러났던 80세의 자신이 다시 경영에 앞장선 변辯을 대신했다.

 

  한편 그는 지금까지의 스즈키의 성공은 ‘재수와 만남과 행운’ 덕분이었고, 선견지명이 아닌 시행착오만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인재육성에 힘쓰지 않아 후계자를 비롯한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스즈키의 앞으로의 과제라는 것도 서슴없이 밝혔다.

  이 책을 통해 단순하지만 강력한 스즈키의 생존전략만 배웠다면 절반만 배운 셈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혼란한 시기에 갑자기 등장한 오사무 회장이 스즈키를 정상화로 돌린 후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정리한 자서전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밝힘으로써 스즈키의 입지와 행보에 주목하게 했다는 점을 기업가라면 배워야 할 것이다. 오늘날을 글 쓰는 경영자가 성공하는 시대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0.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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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빠른 성장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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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빠른 성장을 경계하라. 어린 시절 내 고향 산골에서는 눈이 쌓이면 삼나무가 딱 소리를 내며 쪼개지곤 했다. 반면에 대나무는 마디가 있어 낭창낭창 휘어지므로 어지간히 쌓인 눈은 거뜬히 견뎌냈다.빨리 성장하는 삼나무는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쉽게 부러지지만일정 간격으로 마디가 있는 대나무는 휘어질지언정 부러지는 법이 없다.- 스즈키 오사무 회장,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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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빠른 성장을 경계하라.
어린 시절 내 고향 산골에서는 눈이 쌓이면 삼나무가 딱 소리를 내며 쪼개지곤 했다.
반면에 대나무는 마디가 있어 낭창낭창 휘어지므로 어지간히 쌓인 눈은
거뜬히 견뎌냈다.

빨리 성장하는 삼나무는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쉽게 부러지지만
일정 간격으로 마디가 있는 대나무는 휘어질지언정 부러지는 법이 없다.
- 스즈키 오사무 회장,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어떤 기업이든 순풍에 돛 단 듯 영원히 성장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실적이 급격히 성장한 때일수록 경영위기가 닥칠 확률이 높아집니다.
급격한 성장보다는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대나무처럼 성장의 마디를
만들어가는 기업들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위기에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t***o 201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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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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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일본 도요타을 배우자는 열풍이 국내기업에게 경영지침으로 내려질 정도였는데 작년 도요타 리콜사태로 도요타의 경영이념이나 각종 전략경영들이 내리막을 걷고 도요타의 대안으로 일본내에서 재평가 받고 있는 기업이 책 제목처럼 작아서 더 강한 기업인 스즈키라는 회사이다. 나또한 스즈키란 회사하면 떠오르는 상품은 바이크 상품인 오토바이 정도 만드는 기업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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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일본 도요타을 배우자는 열풍이 국내기업에게 경영지침으로 내려질 정도였는데 작년 도요타 리콜사태로 도요타의 경영이념이나 각종 전략경영들이 내리막을 걷고 도요타의 대안으로 일본내에서 재평가 받고 있는 기업이 책 제목처럼 작아서 더 강한 기업인 스즈키라는 회사이다.

나또한 스즈키란 회사하면 떠오르는 상품은 바이크 상품인 오토바이 정도 만드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책을 읽으면서 몰랐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먼저 경영자인 80세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에서 왕성한 경영활동을 하는 스즈키 오사무 회장의 확고한 경영철학을 배웠는데 철저한 현장경영에서 나오는 품질제일주의 철학은 도요타와 많은 비교대상이 되는데 도요타의 경우 생산원가을 낮추기위해 협력사에게 과도한 납품가 인하로 원청회사인 도요타에게 품질저하로 돌아와 회사이미지가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태을 맞이하였다. 스즈키회장의 경우 적게, 가볍게, 천천히를 추구하면서 일본내 자동차 후발주자로서 살아남기 위해 철저히 저수익형 소형차만을 고집해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에서도 큰 충격을 받지 않으면서 회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데 내실경영과 함께 본인이 잘할수 있는 분야에만 한 눈 팔지않고 집중적으로 회사을 만든점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표본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일본내 영업전략과 마찬가지로 국외진출시에도 보통 일본내 자동차회사들은 세계시장인 미국을 가장먼저 진출하여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을 높힌 상태에서 자동차 후진국인 아세안,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지역에서 시장을 넓히는 전략을 펴는데, 스즈키의 경우 미국대신 신흥시장인 인도시장을 진출하여 인도내에서 스즈키란 브랜드 확고한 위치로 만든 그 의 선택은 세계자동차 공룡기업들의 틈새사이에서 아주 현명한 판단으로서 경영자의 순간순간 일어나는 결정적인 의사결정이 그 기업의 미래운명이 움직일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일본내에서 재평가 되면서 호의적인 시장반응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본인의 회사을 중소기업에 불과하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내외적으로 생존전략을 추구하는 점은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본 받아야 할 부분인 것 같다.

 

10여전에 국내도 벤처붐과 함께 많은 스타기업과 기업인이 탄생하였지만 2010년인 현재 아직까지 명성과 함께 유지되는 기업은 정말 손꼽힐 정도다. 이러한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 스즈키 오사무 회장의 경영철학과 이념은 많은 점을 시사하면서 우리기업들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지침서인 것 같아 미래의 오너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s 201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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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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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의 대규모 리콜/ 늪에 빠진 소니/쇼핑천국의 세이부 백화점의 폐업 이 대표적인 기업   이 추락한 이유는 ? 초심의 망각이라 한다.   “위기가 닥칠 때야말로 자신을 반성할 기회이며최대의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삼고자 한다 작아서   더 강한 기업의 일본 원제목은 -나는 중소기업 사장 이다 랍니다. 경영자의 자서전을 읽을 때에는   항상 유념에 둬야 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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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의 대규모 리콜/ 늪에 빠진 소니/쇼핑천국의 세이부 백화점의 폐업 이 대표적인 기업

 

이 추락한 이유는 ? 초심의 망각이라 한다.

 

“위기가 닥칠 때야말로 자신을 반성할 기회이며최대의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삼고자 한다 작아서

 

더 강한 기업의 일본 원제목은 -나는 중소기업 사장 이다 랍니다. 경영자의 자서전을 읽을 때에는

 

항상 유념에 둬야 할 내용은 바로 ‘저자가 이 시기에 책을 편 이유가 뭘까’ 하고 묻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 답을 알게 되면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한 경영인의 성공과 부귀영화를 이야기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대신 하마마츠 시골의

 

중소기업이었던 스즈키에 입사한 오사무가 글로벌자동차 기업의 회장이 된 지금까지의 50년 역사

 

동안 만났던 수많은 난관과 위기를 어떻게 헤치고 왔는지 살피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스즈키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강한 다짐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혼란한 시기에 갑자기 등장한 오사무 회장이 스즈키를 정상화로

 

돌린 후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정리한 자서전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밝힘으로써 스즈키의 입지와

 

행보에 주목하게 했다는 점을 기업가라면 배워야 할 것이다.

 

오늘날을 글 쓰는 경영자가 성공하는 시대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t******a 201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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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기업의 힘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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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는 말이 스즈키라는 회사에 왜 어울리는지 매우 논리정연하게 정리한 자서전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회사의 중책을 맡았지만 주위의 시샘과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이 마치 정주영회장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항상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닥치면 그에 굴복하거나 타협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인데 그 모습과는 정반대로 헤쳐 나가는 모습이 탄탄한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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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는 말이 스즈키라는 회사에 왜 어울리는지 매우 논리정연하게 정리한 자서전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회사의 중책을 맡았지만 주위의 시샘과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이 마치 정주영회장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항상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닥치면 그에 굴복하거나 타협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인데 그 모습과는 정반대로 헤쳐 나가는 모습이 탄탄한 기업을 일구어낸 지도자들인 것 같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디마디 기초부터 단계별로 커가는 대나무의 모습을 보고 필자가 느낀 것을 몇십년이 지난 오늘날의 경영환경에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걸 보면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질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k******n 201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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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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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기업CEO들이 은퇴를 앞두고 혹은 누구나 인정하는 전성기에 다다르면 주위의 권유로든 자신의 의지로든 자서전을 출간한다. 이 책은 그만의 화려한 경영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개인의 성공담는 없지만 자동차 회사, 스즈키의 4대회장, 스즈키오사무가 고분 분투한 회사자서전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스즈키는 토요타, 혼다, 닛산등의 덩치 큰 일본자동차회사에서 후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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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기업CEO들이 은퇴를 앞두고 혹은 누구나 인정하는 전성기에 다다르면 주위의 권유로든 자신의 의지로든 자서전을 출간한다. 이 책은 그만의 화려한 경영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개인의 성공담는 없지만 자동차 회사, 스즈키의 4대회장, 스즈키오사무가 고분 분투한 회사자서전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스즈키는 토요타, 혼다, 닛산등의 덩치 큰 일본자동차회사에서 후발주자였으나 더더욱 일본 스럽게 소형차를 고집하며 최소한의 설비투자로 오토바이 설비에서 경차를 경차 라인에서 소형차를 만드는 등 언제든 변신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력을 강화해 차별화 했다.

또한 경쟁력의 원천은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이라고 할 만큼 스즈키오사무의 존재감은 대단한 것 같다. 전직원이 생각하고 주장하는 회사의 조직운영은 시간과 비용이 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스즈키식 즉단즉결의 스피드 경영을 해왔다. 독불장군으로 얼마나 원칙을 고수하며 직원들을 몰아 왔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시장에서라도 1등이 되라 적어도 한 분야 에서는 최고가 되려는 그의 끊임없는 고집과 도전으로 명실공히 최초로 경차 시장 점유율 1위를 만들었지 않나 싶다.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정확한 설계도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명확한 경영전략과 전술이나 선견지명 따위는 더더욱 없었다고 오로지 반복된 시행착오로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전부였다고 스즈키오사무는 말한다. 이미 80세가 된 그이지만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여 그만의 열정과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과거를 돌이켜보는 것보다 미래를 보고 평생 현장에서 더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는 마무리가 멋지다. 여는 평범한 노인들과는 확연히 다르지 않은가 

자동차의 역사와 생소한 용어들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어 가볍게 읽어 볼만 했던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1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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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zuki Way? 스즈키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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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일본의 자동자회사인 토요타 생산방식, The Toyota Way, 토요타의 Just In Time등 토요타 관려된 서적들이 베스트 셀러로서 자리를 잡고 제조업에서도 토요타의 생산방식을 따라하자는 움직임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초유의 리콜사태를 겪으며 토요타의 위상이 말이 아니다. 1등 기업의 자만심이라는 둥..하여튼 말들이 많다. 내가 국적을 떠나 객관적으로 봤을때 도요타이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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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일본의 자동자회사인 토요타 생산방식, The Toyota Way, 토요타의 Just In Time등 토요타 관려된 서적들이 베스트 셀러로서 자리를 잡고 제조업에서도 토요타의 생산방식을 따라하자는 움직임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초유의 리콜사태를 겪으며 토요타의 위상이 말이 아니다. 1등 기업의 자만심이라는 둥..하여튼 말들이 많다. 내가 국적을 떠나 객관적으로 봤을때 도요타이다 보니 이렇게 적극적으로 리콜을 한 것 같다. 국내의 유명한 자동차 회사도 차량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공식적으로 리콜을 하지 않아 정비소에 가면 비슷한 증상으로 찾아온 사람들을 쉽사리 볼 수 있었다. 반면 스즈키는 작아서 중소기업이라서 초특화된 전략이 있어 그럴 문제점이 없다고 한다.

  토요타 생산방식과 같은 책을 읽고 뭔가 기업의 특화된 전략이나 생산방식을 공부하려고 책을 집은 독자라면 실망이 아주 클 것이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스즈키식 생존방식이나 생산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한 책이 아니라 스즈키 오사무 회장의 자서전에 가깝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스즈키, 독특한 생산방식으로 생존해 왔는데 우리나라가 일본 기업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온 것은 사실인지라  국내의 유명한 중소기업을 소개한 자료에서 많이 본 적이 있는 그런 내용들도 있었다. 도요타는 누구나 알아주는 대기업인지라 회장이 직접 나서지 않아도 여러 기업들이 벤치마킹을 하지만 스즈키는 그렇지 못해 회장이 직접 자신의 기업 문화를 소개하였다. 하지만, 작은 지면에 많은 내용을 담기에는 역부족. 자기계발서라고 보기에는 구체적인 행동 강령은 찾아보기 어렵고 독특한 생산방식에 대해 벤치마킹하기에는 조금 부족하고 교과서적인 생산 매뉴얼 소개도 아니고 여기저기 양다리 걸친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생산 방식이나 엔진개발을 할 때 다른 회사와 합작이나 기술제휴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책의 목차나 내용도 그런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무조건 실망은 금물. 대기업 임원이 아니라 중소기업의 임원내지는 CEO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훌륭한 지도서가 될 것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나열한 MBA전공 서적보다 실전에서 저자가 몸으로 부딪혔던 실제 이야기에 대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간 점에 대해 배울만하다. 그리고, 무조건 부딪혀 해결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때로는 정부 시책에 발빠르게 혹은 한 걸음 늦게 시작하면서 임기응변으로 또는 계획적으로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독한 일에 대한 열정, Work holic이라는 생각도 든다. 사랑하는 가족들 이야기는 전혀없고 오직 회사일에만 매진하면서 죽을 때까지 일을 하겠다는 열정, 현역으로서 열심히 달음박치는 당신이 있었기에 일본이 지금처럼 경제대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스즈키 회장의 자서전이 아니라 기업으로서 스즈키에 대해 기술한 책이기에 자기계발서로서 직무유기를 하지 않으려는 저자의 의도라 생각한다.

 

  까칠한 독자의 한 사람으로 딴지를 걸자면 '스즈키 오사무 회장 당신이 떠난다면 스즈키의 운명은 장담할 수 있나요? 훌륭한 군주는 자신의 후계자도 잘 선별하여 자신의 제국 혹은 회사가 오래도록 번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당신은 어떠하신가요? 기업가로서의 당신은 200점이상이며 전문 분야에서는 당연 스즈키가 1위이겠지만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그리고 영원히 지속될 기업으로서 몇 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스즈키여 영원하라]에서 듣고 싶습니다.



s******5 201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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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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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처음 책에 대한 기대는 소형차/ 경차 계의 토요타라고 불리는 스즈키의 경영 방식과 시스템 문화,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다른 유수의 경쟁사나 글로벌 기업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도 그 위치를 꾸준히 유지했던 노하우 등에 대하여 안내해 주는 책으로 짐작 했다..   물론 그러한 부문들에 대한 소개도 있지만 오히려 이 책을 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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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처음 책에 대한 기대는 소형차/ 경차 계의 토요타라고 불리는 스즈키의 경영 방식과 시스템 문화,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다른 유수의 경쟁사나 글로벌 기업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도 그 위치를 꾸준히 유지했던 노하우 등에 대하여 안내해 주는 책으로 짐작 했다..

 

물론 그러한 부문들에 대한 소개도 있지만 오히려 이 책을 스즈키 오사무 회장의 개인적인 자서전(성공담?)이 더 잘 어울리는 책 인거 같다.

 

우리 나라에서도 여러 성공한 기업인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자서전 형식으로 적은 책 들이더러 있었는데 그런 형식의 책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딱 두 가지 문장으로 정리 할 수 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 되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두 문장으로 이 책을 정리 할 수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지은 스즈키 오사무 회장의 추진력이나, 경영방식은 오너 기업인으로는 반드시 필요한 항목 같아 보이나,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오너를 만나서 얼마나 피곤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h******2 201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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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블로그 도서 리뷰어 참여 신청에 선정되어 글을 쓰게 되었다. 예상보다 책이 늦게 도착하여 빡빡한 일정속에 책을 읽어야 했다. 오늘도 산과 들 대신 에어콘이 빵빵한 동네 도서관에서 휴일을 보내게 되었다.   단순하게 혼자 쓰고 읽는 공간이면 대충(?) 읽고 리뷰를 올릴 수 있으련만 30여명이 신청한 가운데 선정된 행운이니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책을 읽고 글을 써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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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블로그 도서 리뷰어 참여 신청에 선정되어 글을 쓰게 되었다.

예상보다 책이 늦게 도착하여 빡빡한 일정속에 책을 읽어야 했다.

오늘도 산과 들 대신 에어콘이 빵빵한 동네 도서관에서

휴일을 보내게 되었다.

 

단순하게 혼자 쓰고 읽는 공간이면 대충(?) 읽고 리뷰를 올릴 수 있으련만 30여명이 신청한

가운데 선정된 행운이니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책을 읽고 글을 써 본다.

이런 긴장감 별로 익숙하지 못하다.

 

 

스즈키 자동차의 회장인 스즈키 오사무의 회사 경영에 관한 이야기이다.

스즈키 창업주의 데릴사위로 스즈키에 입사하여 사업 다각화를 통해 명실상부

일본의 대표 자동차 회사 및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였다.

80이 넘은 노령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기업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은

지금은 작고한 정주영 전 현대의 회장과 흡사했다.

 

스즈키는 아직도 내 기억에는 오토바이 회사로 남아 있다.

스즈키는 혼다,야마하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알아 주는 오토바이 제조 회사이다.

그래서 자동차 제조 회사라는 것에 대해서는 좀 익숙하지 못하다.

오히려 알토라는 자동차 모델명은 잘 알고 있지만...

 

책은 총 7개의 Chapter로 나뉘어 (Suzuki Way)스즈키 웨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SUZUKI WAY 1

상품으로 망하고 상품으로 승한다.

기업에 있어서 한 상품이 히트했을 경우 안주할 수 있다.

그러나 제품 다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확대로

시장 개척에 힘 써야한다는 이야기들...

그러나 사실 몰라서 못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위험 요소가 너무 많기때문에

잘 못하면 여지껏 쌓아 놓은 회사의 재산 또는 명성을 하루에 아침에 날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실행 단계에서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런 것을 보면 기업에 있어 성공이란 이러한 위험 요소를 극복해야만

비로소 한 단계 업그래이드 되는 것이리라.

어찌 기업뿐이랴 사람도 마찬가지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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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WAY 2

판매 대리점 사장을 왕처럼!

영업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생산하여도 판매를 담당하는 부서 또는 직원이

복지부동일 경우 그 제품은 사장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조자의 마인드가 아니라 일선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담당자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판매에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품이 생산되기 전에도 역시 판매자의 편의와 의견을 수렴하고

적절한 범위에서 합의 본 내용을 기본으로 제품이 생산될 때

비로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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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WAY 3

최소한의 설비 투자로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

원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업이 추구하는 것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취하는 것이다.

대기업의 경우 시장 점유률이 높고 그에 따른 판매의 잇점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경우 원가를 최대로 낮추어 이익을 소비자의

주머니에서 취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원가 절감에서 취해야 한다는 마인드이다.

이 생각은 소비자 입장에서보면 당연하고 바람직한 마인드인데

일반의 대기업의 경영 행태는 그렇지 않다.

소비자에게 폭리를 취하거나 대기업의 시장 독점을 무기로

소비자를 호구로 아는 기업이 정말 많다.

현대 기아 자동차 그리고 얼마 전 인천대교 사고와 관련된 DM대우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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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WAY 4

경영자는 난관을 즐겨야 한다.

사실 말이 좋아 즐기는 거지 한방에 훅 갈 수 있는데 어찌 즐길 여력이 있으랴

그러나 아니면 아니다라는 소신을 갖고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바르고 올바른 태도에 대한 주변의 질시와 암투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극복하며

나아가는 최후의 순간,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 순간을 담담하게

즐기라는 완곡한 이야기이다. 위기가 있었고, 승부수를 띄어야 했다.

이제 그만둔다라는 생각으로 승부를 걸었고 결국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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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WAY 5

작은 몸집은 경쟁력이다.

비용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대처 능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몸집이 큰 기업의 경우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여러 사람의 의견 수렴과

함께 다양한 의견 반영으로 결정이 미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설비 등등 여러 장애요소가 있지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집약된

기업은 민첩하고 빠르게 의사 결정 및 실행에 유리하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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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WAY 6

우물을 파려면 제일 먼저!

스즈키는 오토바이 산업에 있어서 1등아닌 것에 대한 설움이 있다.

시장 점유와 가격 결정에서 1등의 눈치를 끊임없이 봐야했던 적이 있었다.

혼다와 야마하의 가격 경쟁에 뒤로 밀려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극복의 하나로 인도 시장 진출이 돌파구가 되었다.

그 과정들이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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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WAY 7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는 성장

이제 그의 나이 80이 넘었다.

그러나 그는 멈추지 않고 또 주변을 기웃거리며 도약의 발판을 찾는다.

과연 그가 바라는 것이 재물에 대한 욕심일까?

남자라면 그리고 경영자라면 세상에 스스로에게 건재함을 보이고 싶을 것이다.

멈추지 않는다. 절대. 멈춤은 휴식이나 정지가 아니라 뒤로의 퇴보이다.

후계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자기의 사위를 후계자로 낙점해 놓았는데

그가 52세로 요절했다. 인간적인 비애감 그러나 그 이상은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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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 창업주의 데릴사위로 들어가 기업의 회장이 되기 까지

그리고 오토바이 제조에서 자동차 제조사로의 변신 과정.

조금은 식상할 수 있고 귀에 못이 박히라 듣는 자기 계발서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다 들어 있다. 실례를 들며 현장에 맞게 이야기되어지는

노경영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봄도 좋을 것 같다. 

 

 

http://blog.naver.com/happy_0801

 

h****0 201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