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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24시간을 넘기지 못하는 하루살이에 대해 인간은 지극한 연민을 느낍니다. 그러나 100억년을 넘는 우주의 수명, 40억년을 훌쩍 넘는 가이아의 입장에서 바라본 미물과도 같은 인간의 짧디짧은 일생은 얼마나 허망한 것일까요? 허나 인간은 앞가림도 제대로 못 하던 반원(半猿) 반인(半人)의 상태에서, 혹은 자연이 부과한 제약 앞에 그대로 순종해야만 했던 원시 야만의 상태에서, 우아하고 꼿꼿이 편 직립자세를 자랑하는 만물의 영장으로, 또 개개인의 물리적 역량에만 의존해야 했던 혈거(穴居)의 궁핍이 아닌 거대 시설의 공동 이용으로부터 각종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 문명의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인간의 위대한 태초를 구경할 수 있는 과거로 돌아가는 체험은, 비록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언정 가슴설레는 모험이 아닐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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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세계사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은 문명 발생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 낸 책입니다. 만화와 함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쉽고 이해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지도와 삽화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 학생들도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학교에서 처음 접하게 되면 시험 대비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와이 세계사처럼 이야기와 만화로 세계사를 접한다면 세계사가 재밌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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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서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는거랑 신석기 시대에 대해서 좀 배웠는데 자세하게 물어보더라구요
설명해줘도 이해하기 힘들어하길래 같이 보려고 사봤어요
인류의 기언과 문명의 발생! 하니 왠지 너무 어려워 보이지만
우리가 세계사 처음 배울때 나오는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서 문명시대로 넘어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에요
새록새록 예전에 배웠던 기억들이 나더라구요 전 교과서로 딱딱하게 재미없게 배웠지만
린이는 재미있게 처음은 학습만화 와이로 시작해보려구요
식석기 농경시대부터 차근차근 이야기로 풀어가니까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역사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니 참 좋은거 같아요
우선은 재미없다! 라고 느끼는 순간 그건 공부가 되어 버리잖아요 재미있게 이야기로 접할 수 있을때 세계사 기초 읽어두면 나중에도 많이 어렵지 않게 공부 가능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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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와이 시리즈 참 좋아해서 매달 구매해 주고 있어요
보기 쉽고 알기도 쉽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어른이 저도 가끔씩 시간 날때 보고 하는데 알기도 쉽고 컬러 사진이 같이 첨부되어서
역사공부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집에서 아이들이 알아서 챙겨서 보니 더 좋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서 공부에도 도으움이 되는것도 많은것 같아요
재미와 알찬 내용 이 같이 되어서 시리즈 상품별로 구매하는 중이여요
세계사 가 각 유럽 아시아 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알기도 쉽게 구별되어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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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도서는 선물해 주었는데 아이가 스스로 책장에서 꺼내어 읽기 시작한다. 초등5학년인 아이는 사회과목에서 고대역사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내용도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공통된 점이 눈에 띈다. 그래서 쉽게 느끼게 된 걸까? 아이가 하교 후에 책을 한 시간정도 매일 읽는데 이 책도 꺼내어서 읽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니 문화라는 의미도 라틴어에서 유래되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 주인공이 대화체로 설명도 해주는 것이 눈길을 끈다. 문명이 무언지도 서서히 눈을 뜨는 내용이 된다. 농사를 짓기 위해 기름진 땅에 정착하고 농사를 짓기 시작하는 문명을 이해하게 되는 시발점이 되는 내용이다. 현행 교과과정에서는 초등 5학년 일년내내 우리 역사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내년엔 세계사도 배우게 된다. 그러한 정보를 살짝꿍 아이에게 이야기 해줬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아이가 세계사 시리즈들을 꺼내어 읽기 시작한다. 발동이 붙었으니 한동안 사랑받는 도서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농업발달과 고나련된 문명의 탄생을 세계지도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문명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페이지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세계여행코너를 보더라도 아이가 세계사를 안다면 더 이해하기 쉬울텐데라는 아쉬움이 언제나 남았는데 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이 책을 통해서 문명지를 배우게 되고 그 문명지 이름들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있음에 고맙기도 하다. 서로 이야기 나눌때도 훨씬 수월해질거라는 예감에 기분도 좋다. 바퀴의 발명에 대해서도 다룬다. 과학적인 내용도 다루고 지리적이 내용도 다루고 꽤 유용한 도서인 것 같다. 로마의 콜로세움도 다루고 있다. 이집트의 역사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좋다. 유명한 인물들을 따로따로 이해하고 있었던 아이에겐 지리적인 위치적인 이해와 함께 역사적인 사건들과 유적지들도 함께 어울어져서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유명한 스핑크스에 대한 내용과 함께 파피루스, 피라미드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언제나 수수께끼같은 그들의 문명이야기는 흥미롭지 않을수가 없다. 제일 뒷편에 실린 문제들도 살펴보니 어렵지 않아서 좋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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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습만화 Why? 시리즈 의『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역사학습만화 Why? 시리즈에 대해서는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다. 다만 지금까지 인문고전학습만화 Why?시리즈 열세 권을 빌려서 읽었는데, 그 책들을 통해서 Why? 시리즈의 매력을 발견했으므로 역사학습만화 Why? 시리즈도 믿고 빌린 것이다. 그런 인연으로 만난 이 책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역시 Why? 시리즈였다. 실망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일단 구성에서 ‘인문고전학습만화 Why? 시리즈’와 유사했다. 인문고전 시리즈에서는 초등학생 또래인 꼼지와 엄지라는 남녀 주인공이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미르와 아미가 등장한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을 읽지 못했으므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꼼지와 엄지=미르와 아미’가 아닌가 싶다. ‘인문고전학습만화 Why? 시리즈’가 매력적이었던 것은 책마다 다르게 설정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꼼지와 엄지라는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강점을 ‘역사학습만화 Why? 시리즈’에서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둘째, 너무 늦게 이 책을 읽은 것이 아쉬웠다. 이 책은 재미와 함께 세계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각종 도표와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그것을 공부한 것이 까마득한 학창시절이다. 책속의 내용이 먼 옛날의 신화인 듯 까마득하게만 느껴졌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정독을 하면서 내용을 숙지하기에는……, 내 머리는 너무 둔해졌다. 또한 이것을 익혀야 할 목표 의식도 없다. 그저 초등학생은 물론 중등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넓혔으면 하는 마음이다.
셋째, 학창시절에 읽은 학생 잡지 「학원」이 떠올랐다. 수십 년이 지났으므로 기억이 흐릿하지만 남녀 학생이 피라미드 건설이나 예수의 죽음 등 역사의 현장을 매월 찾아가서 살피는 내용이 1년간 연재된 것이 기억난다. 단순히 여행만 한 것이 아니라 현장의 사진 속에 만화 형태로 남녀 학생이 삽입되어서 현장의 모습과 함께 자신들의 생각도 드러냈다. 지금처럼 선명한 칼라사진은 아니었지만, 책이 귀하던 당시에서는 학원에서 보는 사진들이 신기하게 생각되었다.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에서는 미래에서 온 왕자 크누트의 타임머신이 지구에 도착하여 미르와 아미를 만나고, 그들이 함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문명을 살피는 것으로 되어 있다. 반세기 전 『학원』과 Why 시리즈의 구성이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의 내가 Why? 시리즈를 읽을 수 있었다면, 세계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학교 수업도 더 흥미 있게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먼저 태어난 것을 후회하는 것은 아니다. 이 시대의 청소년으로 태어났다면 나는 독서보다는 스마트폰이나 게임 등에 몰두했을 지도 모른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초등학교 학생들의 역사와 세계사 학습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그러나 내 생각으로는 중고등학생은 물론 성인들도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알아야 할 세계사 지식이 두루 담겨 있다.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것은 물론 온고지신의 교훈 속에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고 본다. 초등학생용이니 어렵지 않으면서, 성인들의 수준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품격이 있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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