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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까지 나의 1 혹은 2지망은 바로 스튜어디스였다. 나는 기억한다. 스튜어디스와 파일럿이 나오던 드라마 덕분에 나의 장래희망이 그렇게 정해졌었던 것을 말이다.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엔 스튜어디스가 꿈에 그리던 직종이였다. 심지어 어른들의 말씀엔 이런 말도 있다. " 미스코리아 될래 스튜어디스 될래? " 그만큼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스튜어디스다. 그런데 난 왜 간호사가 되었을까? 스튜어디스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었다. 게다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으며, 대학의 높은 문턱을 넘을 수 없다는 생각도 했다. 내가 졸업할 당시 전공이 달라도 스튜어디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덜컥 겁이 났다. 내가 전공해오던 것을 버리고 스튜어디스의 길을 선택할 순 없었다.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그런 모험은 내사전엔 없었던 것이다. 여전히 스튜어디스에 대한 로망은 있다. 게다가 친한 학교 선배언니가 간호사를 하다가 불현듯 대한항공에 입사하는 것을 보고 정말 부러워했었다. '아니 어떻게 된거야? 나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언니였는데...성적을 많이 안 보는 건가? 영어는??? ' 정말 의문이 많았지만 언니는 되지 않는다는 생각보다 된다는 생각으로 지원했다고 한다. 단아함과 우아함을 갖춘 언니여서 더욱 더 스튜어디스 이미지에 부합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주었다. 선배언니의 블로그에는 여행사진이 가득하다. 도착지인 외국에서 하루 이틀을 보낸 뒤 되돌아오기 때문에 자기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온다고 한다. 외국에 갔다 오면 세상을 보는 견문이 넓어진다고 한다는데...... 언니는 다른 나라에서 즐기기보다 이것저것 보고 담아오느라 바빴다고 말한다. 선배언니의 아름다운 비행 이야기는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하늘을 나는 여우, 스튜어디스의 해피 플라이트>를 좀 더 일찍 만났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나의 꿈은 이루어 졌을까? 대한항공 비행 경력 18년, 승무원의 롤 모델이며 스튜어디스 최초 교수 이향정 님이 말하는 하늘을 나는 특별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놓았다. 그녀들이 지나가면 부러운 듯 바라보게 된다. 연예인을 보는 듯한 시선은 자연스러운 것이였다. 그들은 당당한 걸음걸음을 위해 무수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였다. 사람을 대하는 직업은 천지에 많다. 그중에서도 하늘에서, 어찌 보면 좁은 공간인 비행기 안에서 늘 웃는 표정, 생기있는 몸짓 그리고 우아하면서 지적인 스튜어디스여야 하기에 부단히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기내에서의 승객들 안전을, 편안함을 위해 힘쓰고 있을 것이다. 불규칙한 비행 스케줄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을 컨드롤 하는 그들. 최고의 미녀들만 뽑는 것도 아니라지만 천사가 따로 없는 모습들은 아마도......자연스럽게 지어내는 그녀들의 미소 덕분이 아닐까 싶다.
비행전 객실 브리핑과 어피어런스 체크로 비행준비를 하고, 비행 직전 승객들을 도와주는 업무와 시작후 업무 휴식시간 등등 전반에 걸쳐 설명이 되어 있다. 그리고 면접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면접 팁을 전달해 주고 있으며 그녀들의 소지품도 볼 수 있다. 옷차림과 머리 모양까지 상세히 보여주는 책 덕분에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사람들에겐 안성맞춤이다. 장거리 비행일 경우 11~13시간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일해야 하기에 무엇보다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장시간동안 고객과의 응대에 힘썼으나 단 한번의 작은 실수로 그날의 비행이 고개숙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고객이 요구했던 사항이라면 서로서로 공유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제작년 호주에 갈때 스튜어디스에게 부탁하려다가 말았던 나의 작은 파우치가 생각난다. 아무렇지 않게 부탁한뒤 되돌려받아 비행기를 내리게 되지만 그들은 나의 그 파우치를 위해 11시간동안 신경을 썼을 것이다. 파우치를 맡기 않았던게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케스트라는 한 사람이 내는 음색만으로 전체적인 하모니를 이루기는 힘들다. 각자가 맡은 파트마다 최선을 다하고 조화를 이루어야만 아름다운 선율이 탄생한다. 항공 서비스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여러 단계의 다양한 분야의 다른 음색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본인이 맡은 부분에서 최상의 음색을 낼 때 아름다운 명연주를 할 수 잇는 것이다. (page 139 중에서......) 미국에는 뚱뚱한 스튜어디스 혹은 나이 많은 스튜어디스가 비행기 안에서 승객의 편안함을 책임지고 있다고 한다. 나의 키가 작다고, 나의 얼굴이 자신없다고, 나의 성적이 우수하지 않다고 주저하지 말았음 한다.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분이 있다면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도전해 보지 않고 좌절한다는 건 정말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 없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이향정교수 자신의 경력이나 자신의 미모 혹은 자신의 지성이 이러하다고 어필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다. 다만 그녀의 전반적인 모습이 나를 미소짓게 한다. 노력하며 일하는 여성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자들에게 힘있게 손을 뻗어 주고 있다. 나는 스튜어디스의 꿈을 접고 다른 직업을 선택했으나 그 직업에 만족하고 천직이라는 말도 들었다. 내가 선택한 직업에 대해 자부심도 있다. 그러나 만약 나에게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 해보고 싶다. 나의 꿈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하늘에서 엮어내는 행복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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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박사 1호’인 이향정 교수가 전하는 스튜어디스의 행복한 비행이야기
옛날부터 인간의 마음 속에는 하늘을 나는 욕구가 굉장히 강했었다.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날고 싶어 실패와 실패를 거듭하다 비행기를 만든 것처럼 하늘을 난다는 것은 인간이 가슴에 품었던 이상이자 꿈이었다. 시간이 흘러 그런 꿈들이 점점 현실로 되더니 지금은 형편만 되면 하늘을 날수도 있고, 평생을 하늘을 나는 직업을 가질수도 있을만큼 세상은 많이 변했으며, 조만간 우주여행도 패키지 상품으로 출시된다고 하니 인간의 하늘을 향한 동경은 어디까지일지 그 한계가 궁금하기만 하다.
여기 하늘을 마음껏 날았던 여우 한 마리가 우리에게 하늘을 날아오르라고 손짓한다. 과거엔 모 항공사에서 20여 년 가까운 세월을 하늘로 날아올라 해피플라이트를 꿈꾼 스튜어디스였고, 현재는 오랜 비행 경력을 바탕으로 스튜어디스로서 쌓았던 노하우와 경험들을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붓고 계시는 ‘현직 스튜어디스 박사 1호’ 이향정 교수, 그녀의 행복한 비행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을 펼쳐보니 비행의 상식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 보면 스튜어디스, 즉 승무원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스튜어디스의 유래는 여승무원이 아닌 남승무원인 ‘스튜어드’에서 출발했다는 아이러니한 내용도 보이고, 승무원에 관해 잘못 알려진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만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스튜어디스의 모든 것’이기에 스튜어디스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이 책의 대부분을 장식하고 있다. 스튜어디스의 비행 준비부터 비행, 그리고 도착까지의 스튜어디스의 일거수일투족이 그대로 반영됨과 동시에 신체 조건이나 이미지 관리, 어학 관리, 건강 관리, 커뮤니케이션 능력 관리, 성적 관리 등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그녀의 노하우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거기에 항공사 면접에 대처하는 방법과 이미지 메이킹이나 스피치 전략들을 통해 가장 빠르게 승무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함으로써 스튜어디스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눈과 귀가 번쩍 뜨이게 할 만큼 고급스런 정보들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스튜어디스의 생활이나 에피소드, 해외 여행기 같은 에세이를 기대한 나로서는 내용면에서 스튜어디스가 되고자 하는 방법론만을 제시한 이 책이 아쉬울 따름이다.
모든 사람들이 꿈을 꾸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는 것처럼 스튜어디스도 될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자리는 한정되어 있기에 높은 경쟁률을 뒤로하고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밤낮없이 공부하는 예비 스튜어디스들에게 이향정 교수가 전하는 한 마디 한 구절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보양식이 되어 여러분에게 다가올 것임을 예견하면서... 이 무더운 여름 땀흘리며 공부하는 예비 승무원들에게 이향정표 보양식을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공부하라! 교육에 투자하라! 자신에게 투자해서 평생 공부하고 배워라! 10년, 20년을 보고 지속적으로 관심 분야를 파헤치면 어느 순간 그 분야의 달인,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배움은 남에게 줄 수도 있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나를 키우는 최고의 보양식이기도 하다. (본문 197쪽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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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또 다른 시작을 위해서라면 한번쯤 꼭 읽으면 좋을 책이다. 무작정 꿈을 꾸는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 구체적인 꿈의 실현 방안을 제시해준다. 면접의 팁과 18년간의 승무원 생활을 통한 경험들이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어 다시 한번 현재의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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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어디스하면 여성과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키 크고, 날씬하고, 예쁘고, 지적이기까지 완벽한 그녀들! 나도 아주 잠깐이지만 스튜어디스를 꿈꾸기도 했지만 작은 키 때문에 에초에 그러한 상상은 그만뒀었다. 대신 여동생이 키가 크고 호감형인 얼굴이라 본인이 관심만 있다면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그러한 생각도 조금 바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스튜어디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생각한 것 같아서 이 책이 출간되고 읽게 된 것에 감사한다.
백조는 수면 위에서는 우아하지만 아래에서는 볼품없이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했던가.
스튜어디스 하면 하늘의 나르는 천사같은 이미지이다. 깔끔하고 예쁘고 편안한 미소와 함께 지적인 그들의 이미지는 정말 백조와 같다. 하지만 그러한 그들이 있기까지는 백조의 수면 아래 허우적거리고 있는 발처럼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우선 선천적으로 너무 작은 키나 큰 키는 제외대상, 객관적으로 호감형이 아닌 얼굴 또한 제외 대상이다. 후천적으로는 메이크업, 스타일, 자세, 행동, 다양한 사회와 문화지식, 외국어까지 정말 능통해야한다고 한다. 특히 요즘은 더욱더 경쟁률이 치열하기 때문에 스튜어디스는 준비하는 과정부터 힘들다고 한다.
서비스를 100이라고 가정할 때, 100에서 1을 빼면 얼마일까요? 그 답은 99가 아니라 '0' 입니다. 우리가 1%라도 소홀히 한다면 그 서비스는 제로가 되고, 고객들은 마족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치고,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그들에게는 마냥 편안기만 한가? 그렇지 않다. 꾸준한 자기계발과 노력이 없으면 진급도 쉽지 않고, 스튜어디스 또한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감정노동이 만만치 않다. 한 번 비행에 적어도 300~400명과 함께 적으면 1시간, 많으면 10시간이상을 함께 보내야하는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세상에는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일일까? 어딜가나 센스있고 빠르게 처리함이 필요하겠지만, 스튜어디스는 더욱더 필요한 것 같다.
생각보다 힘든 스튜어디스가 뭐가 또 매력적일까? 내가 책을 읽고 생각한 스튜어디스의 매력은 우선 월급!! 다른 어떤 곳보다 급여가 쎄다. 두 번째로 다양한 곳에 비행을 가기 때문에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즐기고 여러 나라를 배울 수 있다. 세 번째로 남는 시간에 자기계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네 번째로 메이크업의 달인이 되고, 어딜가나 서비스에 대한 개념은 확실하다. 다섯째로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을 거친 후 제 2의 인생을 살아갈 때 많고 다양한 문이 열릴 수 있다.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이 힘들지만, 이러한 매력을 보면 끌릴 수 밖에 없는 직업인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스튜어디스가 매력적으로 더욱 느껴진 것은 저자 때문이었다. 저자는 최초로 박사 스튜어디스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인생, 즉 꿈을 위해 노력한 사람이었다. 때로 권태기가 올때면 스튜어디스를 하고 남는 시간에 공부나 춤 등 새로운 것을 배워보기도 하고, 기내 방송에 도전하기도 하며, 그 외 자기계발에 힘썼다. 그리고 교사가 되고 싶었던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스튜어디스와 대학원생이라는 이중생활을 감내하면서 결국 이뤄낸 그녀가 어찌 멋져보이지 않겠는가? 그래서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이 더 빛나보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이제껏 없었던 스튜어디스가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면접 준비는 또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그리고 스튜어디스가 무슨 일을 하는지, 월급은 어느정도 되는지, 스케줄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등 자세한 설명이 적혀있다.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책일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스튜어디스란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알게 될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을 나는 여우, 스튜어디스의 해피플라이』 제목만으로도 신나고 행복할 것 같은 이 책. 스튜어디스를 꿈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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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이제 외국에서 중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딸아이에게 교수님의 모습을 통해 저서에서 말씀하신 Role model이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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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여우, 스튜어디스의 해피플라이트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게 어렸을적 꿈이어서 스튜어디스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비록 되지는 못했지만 스튜어디스가 되서 어떤 일을 하며 그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은 어떤것일까 궁금증이 많아서 이책 이 나왔을때 많은 기대가 되었다.
요즘은 스튜어디스 경쟁률이 굉장히 치열해졌다. 모든 직업이 다 그렇 지만 스튜어디스에 대한 인식이 좋아져서인지 되고싶어하는 여자들이 많아진것같다. 하지만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고 스튜어디스라고 해서 항상 즐겁고 세계여행 각지를 돌아다니고 그런것은 아니란걸 알수가 있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람들을 만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튜어디스에 도전해보는게 좋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업무의 시작과 끝이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적이어서 공휴일, 일요일이라고 해서 항상 쉬는게 아니며 평일이라고 항상 업무가 있 는것이 아니다. 근무시간이 규칙적이지 않기떄문에 시간활용이 계획 적이지 않으면 금방 세월이 흘러간다고 한다.
스튜어디스는 화려해보이지만 막상 그 직업속으로 들어가보면 굉장히 고되고 일종의 서비스업종과 마찬가지이다. 타인을 돌본다는 봉사정 신이 없으면 오래 버티기 쉽지않은 직업인것같다. 더군다나 비행기를 계속 탄채로 장시간 밀폐된 기내에서 일하는게 직업생활이므로 이런 것들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고 한다. 생각만큼 화려하 거나 쉬운 직업은 절대 아닌것같다. 스튜어디스가 되기위해서 필요한 조건도 많지만, 되고나서 버티기도 쉽지 않는 직업인것같다. 무엇보다 적성에 맞지않으면 금방 포기하고 그만두기 쉬운 직종이기도하다.
이책은 스튜어디스가 되고싶은 준비생들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스튜어디스가 되기위해 필요한 정보와 조언들이 총망라되어있는 책이다. 특히 생생한 실제경험담을 통해 실제 스튜어디스인 저자분이 쓰신 책이라서 매우 도움이 되는 경험담들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반드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많이 담겨있다. 스튜어디스를 향해 하늘을 날고싶어하는 예비승무원 준비생들이라면 필독서 일순위가 이책일것같다. 우선 이책을 읽어보면서 스튜어디스 라는 직업이 자신의 적성에 정말 잘맞는 직업인지, 어떤일을 하는지, 자신이 잘 버틸수있을지, 자신이 정말 원하는 직업이고 일인지.. 그런 정보들에 대해 경험담을 통해 접해볼수있으므로 이보다 더 유용한 책은 없을것같다. 예비승무원을 준비하는 모든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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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본 순간부터, 난 큰 실수를 했다. 잔뜩 읽어보고 싶다는 이유를 늘어놓으면서도 스튜어디스를 '스튜디어스'로 자꾸 발음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름에 대해서도 정확히 모르면서, 스튜어디스에 대한 막연한 선망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 선망은 '꿈'에도 다다르지 못한 채, 그저 멋진 직업으로 생각이 그친 데 틀림없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사실 난 스튜어디스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스튜어디스에 대한 얼마의 편견도 가지고 있었다. 키가 어느정도 크고, 얼굴이 이쁜 여성들만이 할 수 있는 먼세계의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고2때 수학여행을 가면서 처음 비행기를 타 보았는데, 그 곳에서 보았던 스튜어디스들은 하나같이 이쁘고 친절했다. 내미는 손길도 부드러웠고, 말투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다. 나는 그 때 원래 그런 여성들만, 스튜어디스가 되는구나, 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부끄럽지만 얼마전까지도 그랬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내가 얼마나 스튜어디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적고, 지독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그녀들은 사실 인정받아 마땅한 엄청난 노력꾼들이었던 것이다. 스튜어디스는 정말 '멋진' 여성들이었다. 그들을 대표하는 저자인 이향정씨 또한 그랬다. 물론, 직업 상 주어지는 자유 시간에 외국을 수시로 드나들 수 있고, 자신만의 추억도 남길 수 있으며, 페이도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다르지만 여성의 직업으로 남부럽지 않게 받을 수 있다는 점만 보아도 스튜어디스는 한참 매력적인 직업이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직업상의 매력보다 스튜어디스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고 반하고 말았다.
스튜어디스가 되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향정씨는 스튜어디스를 준연예인이라고도 말하는데, 사실 비행기 내에서 그녀들은 노출된 상품이나 다름없다. 스튜어디스의 역할에 따라 비행사의 이미지도 많이 좌우될뿐더러, 장시간을 있어야 하는 비행기내에서 손님들의 편의를 봐줄 수 있는 건 스튜어디스밖에 없다. 그녀들의 그동안 언제나 완벽한 모습을 내보여야 했다. 구김이 없어야 되는 유니폼부터 깔끔해 보여야하는 머리에서 항상 밝고 생기 있게 보여야 하는 메이크업까지. 끊임없이 자신의 모습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렇게 자기 관리는 물론이고, 밤이건 낮이건 항상 승객들보다 먼저와서 비행기 내의 서비스 준비를 깔끔하게 해야했다. 각 나라마다의 시차적응도 그녀들의 과제였다.
더 놀랐던 건 이렇게 스튜어디스가 되기까지의 과정이다. 스튜어디스는 기본 신체적 상황뿐만 아니라, 외국어 능력이나 체력 또한 어느 정도의 수준을 유지해야 했다. 수영도 잘해야하며, 치아와 덧니 등의 세세한 부분까지. 세상에 쉬운 직업이 없다고 하더니, 스튜어디스는 정말 엄청난 노력의 결과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튜어디스에겐 센스가 필요했다. 이는 세계의 각국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돌방상황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스튜어디스가 되려면, 각 나라마다의 문화나 주의해야 할 상황을 잘 알아 놓는 건 필수다. 이향정씨는 이 책을 통해 노련한 그녀의 경험으로 다양한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잘 소개해 놓았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일반인이라도 정확히 알만큼 스튜어디스에 대해 정확히 소개한 부분을 바탕으로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차근차근 잘 담아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처음 비행을 하게 된 스튜어디스의 이야기라던가, 스튜어디스의 업무량, 스튜어디스에 걸맞는 신체 조건, 그들만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비법, 심지어는 항공사 면접에 대한 팁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그녀만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함께 하여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정말 내가 만약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어, 한참 그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다면 이 책이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천사처럼 보이지 않을까. 이 책은 스튜어디스 지망생에게 엄청난 참고서가 될 것 같다. 일반인에게도 멋진 스튜어디스 체험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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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스튜어디스이지만 기준키가 되지않아서 고민이 많았지만
항상 스튜어디스가 되는 꿈을 마음속에서 키워오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꿈이였지만 키라는 걸림돌이 있어서 속이 많이 상하는데도
스튜어디스에 관련된 책을 보면 빠짐없이 읽곤하는데
그 중 제가 희망하는 항공사 중에 하나인 대한항공 출신이셨던 스튜어디스께서
쓰신거라 더욱 관심이 갔어요!
책은 딱딱한 내용보다는 좀 더 친숙하고 많은 정보를 주시려고 하는것 같고,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많은 여성분께 아니면 스튜어드를 꿈꾸는 남성분께서
많이 흥미를 갖고 볼 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처음엔 스튜어디스에 대한 작은 오해들과 스튜어디스에 대한 일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이미 인터넷이 활성화되있어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내용이였지만 인터넷보다
더 자세하고 평소 궁금했었던 내용들을 어떻게 아셨는지 책 안에 모두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그다음으로는 작가분의 첫 비행부터 최초의 스튜어디스 박사가 될 수 있었던 과정
까지 많은 내용이 들어있었고 작가분께서 노력한 시간과 열정적이신 도전의식에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까지 이끌어 줄 수 있는 책인것같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스튜어디스에 대한 팁! 면접, 미소방법 등 유용한 팁이 따로따로
끼어있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고 또 지루하게 읽지 않았던것 같아요
가끔 또 다시 좌절할 때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읽으면 저도 작가분처럼
열정적으로 살 수 있게 조금은 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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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창시절의 꿈은 스튜어디스 였다. 그때는 막연하게 스튜어디스의 꿈만을 갖고 있었다.어떻게 스튜어디스를 시작해야 하는지도 몰랐으며 스튜어디스 학원이 있는줄도 몰랐고, 스튜어디스 관련 책들도 많이 없었을때여서 너무 막연하기만 하여 도전을 하지는 못했다. '내꿈이 스튜어디스였지....' 하며 이책을 집어 읽게 되었다. 읽는내내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이 정말 멋지면서도 힘든 직업이구나를 알게되었다. 나도 서비스분야에서 많이 일을 해보았지만 손님 대하는것만큼 힘든것이 없다. 그렇기에 스튜어디스를 더많이 이해하게 된거 같다. 결코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 직업인 만큼 보람도 있는 직업이다. 스튜어디스의 해피플라이트는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그리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스튜어디스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잘모르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모르는 용어들도 아래 조그맞게 설명팁도 들어 있어 이해를 도와주며, 면접에 관한 것들도 예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후반부에는 에피소드들과 교수라는 직업을 갖기 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있다. 꿈을 갖고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라는것을 알게되었다. 늘 알고있는 이야기 이지만 이렇게 다시 책을 통해 마음을 다잡아 본다. 스튜어디스가 꿈인 사람 뿐만 아니라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분들께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정말 앞 표지에서처럼 저자분이 승무원의 롤 모델이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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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의 모든 것! '제 2의 그녀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
서바이벌의 꽃, 승무원의 이미지란? 보통, 승무원 이미지는 뒤로 곱게넘긴 머리, 강렬한 립스틱, 유니폼이 먼저 떠오른다. '스마일'이라고 외치며 사진 찍는 찰나의 모습처럼 그녀들은 이마를 내놓고 환히 웃는 보름달 같다고 생각했다. 그러한 이미지는 항공사에서 만든 전형적인 이미지가 아닐까. 예스걸, 스마일걸. 스튜어디스의 일상을 다룬 영화를 보면 모집요강도 까다롭고, 합격한 후에도 체력전과 지성미를 뽐내기 위해 서바이벌 게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치열한 혈전을 벌이는 게 보통이다. 어느 소속이든 선 후배가 깍듯한 것은 물론이고, 비행사고에 대비해 안전교육을 철저히 받으며, 그 과정에서 팀의 우애가 돈독해지기도 한다. (라이벌 구도를 제외하고, 힘든 훈련을 함께하는 추억에 대한 관점입니다.) 긴 교육시간을 끝내고 정식 승무원으로 첫비행을 나서면 실수 연발이지만, 자신의 미래를 떠올리며 자부심을 느끼는 것. 그런 것을 꿈꾸는 게 보통 면접자들의 소망이 아닐까. 준비된 예비취업자는 승무원 육성을 체계적으로 하는 전문교육기관(사립)에서 미리 매너교육과 면접연습, 항공사무를 배우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학원도 면접이 한 큐에 끝나는 게 아니라, 1차, 2차, 3차 면접이 있기에 까다로우며 지불하는 금액도 적지 않다. 아무튼 이런 노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장기간 면접자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다. 아무리 연령 제한을 많이 풀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취업준비생이 30대라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니까.
모든 것이 완벽해도 미끄러지는 건 찰나에 결정될 수 있다. 면접관에게 심어진 첫인상이 나쁠 경우, 무슨 말을 하든 곱게 들릴 리 없으니 승무원 면접에선 그런 이미지 메이킹이 그 어느 면접보다 더 중요할 것이다. 책에선 연예인 뺨치는 외모나 선이 날카로운 미인보다는 호감형의 편안한 인상을 더 선호한다고 말한다. 이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편안한 느낌. 승무원에게서 느껴지는 대체적인 이미지라고 본다. 저자 역시 승무원의 이미지를 말할 때 호감도에 대해 말하고, 만면에 미소가 떠오르거나 상대방에게 미소를 줄 수 있는 얼굴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청춘을 비행하며 보낸 그녀의 말이니까 더 믿을만하지 않을까. 그런데 저자의 이름을 보며 '이향정 씨를 아는 사람은 항공사 관계자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다 한 번씩 신문에 실리는 것으로 그녀를 알기엔 역부족이지 않은가. 햇병아리 승무원 시절을 거친 그녀이기에 이런 책도 내놓을 수 있는 거겠지?, 하고 이해할 도시적인 여자는 드물다. 당연히 그런 궁금증 해소를 위해 소개글이 있는 거겠지. 나는 어떤 생각으로 그녀가 책을 내게 되었고, 승무원에 대해 논할 자격을 갖춘 인물인지, 또 어떻게 그런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 지가 자연스레 궁금해졌다.
나는 하늘에선 연예인!, 저자에 대해 소개한다. 한국 멘사에 가입한 회원이기도 한 그녀의 직업은 승무원. 하늘을 나는 비행기 안에서 고객에게 빅 스마일을 짓는 승무원으로 18년을 살았다. 승무원으로 시작해 국제선 팀장으로 승진하며, 대한항공 스카이팀 홍보대사와 객실 훈련원 서비스 강사를 맡았고, 일과 학업을 10년간이나 병행한 대단한 '독종'으로 소개된다. 방송통신대학에 편입한 후에 경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4년 전인 2006년엔 '현직 스튜어디스 박사 1호'라는 꼬리표도 얻게 되었다. 2007년엔 18년 간의 비행생활을 접고, 2008년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교수의 길을 걷는다. 4편의 저서가 이미 출간된 바 있고, 현재는 '항공사무일반' 교과서를 집필 중이다.
그녀의 이력은 괜시리 취업준비생을 주늑들게 할 수 있지만, 검증은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이 책에선 합격의 지름길, 건조한 기내에 적당한 고수분 화장품, '명품 승무원'의 자세, 스피치 전략,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으로 인한 직업병(위장병), 위기대처법, 퇴직 후 전망 등의 살아있는 경험담이 가득하다. 18년을 책 한 권에 담으려면 지면이 너무 부족하지 않을까. 그녀는 비행자서전을 쓰는 심경으로 새로운 여우들에게 선배로서 꼼꼼한 안내와 생각보다 힘드니 각오하라, 라는 식의 충고를 담았다고 본다. 그러니 미래 직업군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이나, 승무원 면접을 앞 둔 취업준비생들에게 선물하면 유익한 정보를 얻으리라. '겉은 요조숙녀, 속은 원더우먼'. 승무원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보다 더한 설명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