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이라 할 수 있는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의 개정증보라고 생각하고 기대했었는데 실망이네요. 1권은 그림도 좋고 동물들이 까꿍하는 모습도 좋았는데 흠이라면 동물순서가 자축인묘 이 순서가 아니었던 거랑 동물 5마리만 독사진찍고(강아지,쥐,닭,뱀,호랑이) 나머지 7마리는 단체사진으로 그냥 넘어가고 만거였어요. 열두마리 모두의 생생한 표정이 살아있는 띠 책, 또 원래 12간지 순서대로 된 책을 기대했었는데 새로나온 이 책은 제목이[열두띠 동물 둘이서 까꿍]인데 여기서 눈치채야 했나요? 동물이 둘씩둘씩 짝을 지어서 6마리는 주연으로 나머지 6마리는 엑스트라로 나오네요.비록 1권에서 보지못했던 소, 용, 말, 원숭이, 돼지가 등장해서 반갑지만 호랑이는 같은 모습으로 또 나오고 토끼랑 양은 이번에도 멋진 모습을 볼 수 없네요. 왜 열두마리가 다 못나오나요? 책 페이지수가 늘어나면 안되나요? 같이 나온 [열두 띠 이야기]는 열두띠가 자세히 나오긴 하지만 그림이 의인화되어있고 조금 어려워서 네살배기가 좋아할까싶어 다시 구입했는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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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동물, 둘이서 까꿍이라는책은, 반복적이고 리듬감 있는 본문과 용, 뱀, 원숭이 등 의성어나 의태어가 잘 붙지 않는 동물들에도 '우르르', '슈슈', '끽끽' 같은 어울리는 짝을 찾아 구성하여, 놀이하듯 읽는 재미가 있으며, 캐릭터의 설정도 전통적인 동물 이미지에 작가의 현대적 감각과 색감을 사용하여 친근하여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줄수있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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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열두띠동물들이 둘이서 짝을지어서 두가지 까꿍놀이를 보여주는책, 아이가 까꿍까꿍이러면 너무나도좋아했었는데,그러던중 열두띠동물,둘이서까꿍이라는책을 알게되었다. 이책은 동물들의 귀여운 표정,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아이들을 끌어당기기엔 충분한 동화책이다. 아이랑 읽으면서 계속까꿍~까꿍거렸던책^^ |
| 최숙희님 그림이 다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책으로 살까 하다가... 열두띠 까꿍 놀이로 살까 하다가 앞에 강아지 그림이 좀 무섭더라구요. 또 아가들은 검은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왜 검은색으로 그렸는지..... 그리고 저희아아기 잘 놀라거든요. 그래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째튼 아이가 6개월인데 이제 까꿍놀이를 하는 시점이거든요. 다 좋은은 단점은 너무 페이지가 적다는것 또 아기들 보는건데 보드북이 없다는것 또 까꿍놀이가 좀더 실감날수 있도록 아가가 페이지를 넘길때 오른쪽 왼쪽 번갈아 보지 않아도되도록 한쪽 페이지에만 그림을 넣었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보여주면서 까꿍 하고 넘겼는데 아깐 왼쪽페이지에 있었는데 다음페이지엔 오른쪽에서 그림이 나오니... 아기가 빨리 따라가지 못하더라구요. ^^; |
| 이미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가끔 아이를 더 낳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책꽂이에 꽂혀 있는 그림책들을 볼 아이가 두 명밖에 안된다는 것이 아쉬운 때고, 이 책처럼 어린 유아들이 보면 좋아할 그림책을 보게 되었을 때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이런 책들을 미처 접해주지 못했거든요. 까꿍 놀이 책은 이번이 처음이라 궁금해 하면서 보았는데 그림에 나오는 동물들이 길다란 속눈썹을 달고 눈을 동그랗게 뜬 것이 아주~ 귀엽게 그려져 있네요. 아이들 모두 이 책을 즐겨 보기에는 너무 커버렸지만 그래도 책을 받아서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아이가 더 좋아하더군요. 이 책을 처음 볼 때는 그림을 스치듯이 보고 지나간 터라 소에게 다른 동물이 숨어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지 뭐예요. 페이지를 넘기고서야 아 소 머리 위에 생쥐가 숨어 있구나~ 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어디에 다른 동물이 숨어있는지 찾아 보면서 천천히 보았습니다. 그림들 중에서 특히 마지막의 돼지를 보니 머리 위로 무엇인가 삐죽이 쏫아 있어서 그 뒤에 숨겨진 동물이 뭘까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강아지랑 아이가 까꿍!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아기들이 가장 즐겨하는 놀이인 까꿍 놀이와 동물, 특히 십이지신을 결합하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놀이를 책 속에 구현한 그림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에 적정한 연령의 유아들의 반응을 잘 몰라서 내용은 별 3개를 주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