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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은 늦어~!!!! 지금 바로 배낭가지고 떠나자~!
"우물쭈물은 늦어~!!!! 지금 바로 배낭가지고 떠나자~!" 내용보기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할 무렵 항상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었었다. 그래야만 책을 읽은 느낌, 또는 지식을 얻은거 같은 느낌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던 중 자기계발서가 아닌 소설을 알게되고, 여행에세이를 알게된 이후론 자기계발서는 거의 들춰보지 않았다. 최근엔 소설 보다도 그림과 사진 그리고 감성이 어우러진 에세이를 많이 보게 되었는데,
"우물쭈물은 늦어~!!!! 지금 바로 배낭가지고 떠나자~!" 내용보기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할 무렵 항상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었었다.

그래야만 책을 읽은 느낌, 또는 지식을 얻은거 같은 느낌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던 중 자기계발서가 아닌 소설을 알게되고, 여행에세이를 알게된 이후론 자기계발서는 거의 들춰보지 않았다.

최근엔 소설 보다도 그림과 사진 그리고 감성이 어우러진 에세이를 많이 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눈에 들어온 책이 105일의 아프리카 였다.

제목에서 부터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그리고 내용도 흥미진진할꺼 같은 느낌에서 선택했다.

 

낯선이와의 여행... 과연 어떤 느낌일까?

함께 사는 가족과도 마음이 안맞을때도 많고, 친구들도 의견이 분분한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처음만난 사람과의 여행이라니.... 나로선 "이사람 뭐야?" 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하지만 책장 한장한장을 넘겨가며 읽어 보니

"아~ 낯선이와의 여행도 괜찮겠다. 특히 아프리카는 이런 사람이라면 함께 해도 좋겠다"싶을 정도로 점점 빠져들었다.

그리고 또 마음맞는 여행자가 있고, 목적지가 같다면 나라, 인종 차별하지 않고 함께 합류해서 여행할 수도 있구나,

학교에서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게 이런거구나 싶은게 나도 배낭여행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느끼게 했다.

 

그리고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건 지은이의 솔직한 입담(?)이 마음에 들었다.

굳이 꾸미려 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그런느낌이 거부감 없이 나로 하여금 재밌는 요소를 갖게 만들었다.

 

항상 그렇지만 여행 에세이를 읽으면서 후회 되는점은 난 뭘하고 있었을까? 난 충분히 시간이 있었는데...

그리고 여건도 됐었는데, 단지 겁난다는 이유 하나로, 누군가와 같이 안가면 위험할꺼 같은 생각 때문에

여행은 꿈이였고, 생각속에서만 존재 했었던 점이 지금에서야 후회로 남는다.

진즉에 그때 그 시절에 경험담을 책으로 봤었더라면, 실행에 옮길수 있지 않았을까?

지금에서야 책을 멀리했던 날을 후회하게 될 줄이야...

 

나도 배낭여행 가고싶다~!!!!!!!!!!

y****7 201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