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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의 뿌지직 똥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면서 재밌게 읽은 책, 아이가 너무 행복해 해서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멍멍이가 전봇대에서 똥을 눠요. 뿌지직 똥 똥은 멍멍이를 불렀지만 그냥 가버리고, 다가왔던 생쥐도 냄새가 난다며 도망을 가요.
뱀도, 토끼들도 똥냄새에 모두 도망을 가 버려요. ( 똥냄새에 용수철처럼 전봇대에 튀어 오르는 뱀의 모습, 똥냄새에 눈물을 흘리는 토끼들의 모습에 우리아이는 너무 신나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서운한 똥은 혼자서 친구를 찾아 나서요. 똥은 똥 친구들처럼 밭의 거름이 되어요. 맛있는 채소를 쑤욱쑤욱 키워내게 되어 똥은 행복했어요.
아이들은 똥, 방귀, 트림에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잖아요. 아빠가 엄마가 혹시라도 방귀, 트림을 하면 무슨 소리지? 하며 즐거워 하는 우리아이 "끙, 힘을 줘서 똥이 나와" 하며 똥 누는 흉내를 내며 장난을 치는 아이에게 이 책은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웠나 봐요. 보자마자 웃으며 " 엄마 똥 좀 봐!" 하며 까르르 웃더라구요. 을파소의 뿌지직 똥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와 흥미에 맞추어 만들어졌어요. 알맞은 크기와 보드북, 둥글게 처리된 모서리는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밌게 책을 읽도로 되어 있어요. 붓의 터치가 느껴지는 토속적이 느낌의 그림은 어쩐지 똥의 느낌과 잘 맞아 떨어졌구요. 똥냄새에 반응하는 동물들의 표정과 모습은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어요. 똥이 밭의 거름이 되어 맛있는 채소를 키워내는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은 아이에게 냄새가 나고 지저분한 똥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갖게 해 주었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각도 알려 주고요. 우리아이에게 "냄새나는 똥이 어떻게 되었어?" 하고 물으니 우리아이 "똥이 밭의 거름이 되서 채소를 키웠대. 그래서 행복했대". 하고 대답을 하네요. 기특하죠? 책 한권이 우리아이에게 똥의 다른 모습을 알게 해 주었어요. 유쾌하고 즐겁게 읽은 책, 계속 우리아이에게 사랑받을 책, 우리아이책 뿌지직 똥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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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된 딸이 요즘 홀릭한것 바로 똥이예요. 이맘때가 되면 다들 똥, 엉덩이 이런 화장실 용어에 열광하더군요. 어린이집을 다녀서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또래애들은 화장실 용어만 이야기해도 너무 즐거워해요. 그래서 맨날 모든 사물앞에 똥을 붙여서 말하곤 한답니다. 똥밥, 똥엄마, 똥아빠, 똥책, 똥자동차 등등 ..... 똥과 관련된 유명한 책 [강아지똥]이라는 책은 이미 예전에 읽었고. 새로나온 똥책이 있어 바로 선택했지요. 주제는 강아지똥과 비슷해요. 이 책은 좀더 어린아이들한테 어울린다고 할까요. 역시 일본책은 그림이 아기자기 귀여워요.
강이지 똥은 모두들 자기를 싫어한다고 좌절하지 않아요. 이대로 앉아만 있을 수 없다며 씩씩하게 말이죠. 그리곤 자길 알아봐준 농부아저씨 제안을 받아들이고 할일을 하면서 행복을 찾아요...
[본인이 스스로 자기 행복을 찾아나간다는 점] 이 장면이 책 중에 가장 중요한 장면 아닐까 생각해요. 똥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라면 정말 강추에요~ ![]()
글자는 모르지만 그림을 보고 혼자서 중얼 거리며 이야기를 만들어요.. 4살짜리가 그림만 봐도 쉽게 말을 만들 수있게 되어 있어요.. 제법 그림을 잘 그리네요.. 우리가족 똥~을 다 완성시키고 아빠가 퇴근하니 아빠 똥을 선물로 했어요... " 똥 아빠 ~~~ " 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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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에요. 울딸래미 이제 본격적으로 대변훈련을 하고 있어서 책표지를 보며 "엄마 똥" 하면서 깔깔거리며 웃지요. 그런울딸래미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강아지가 전봇대 옆에서 똥을 눠요. 그냥 가버리는 강아지가 똥은 서운했죠. 그렇게 있는데 다른동물들이 다가오죠. 쥐,뱀,토끼등 모두모두 궁금해서 다가 왔다가 냄세가 심하다고 도망쳐요. 똥은 모두모두 도망가서 외로웠지요. 그렇게 혼자 걸어걸어 농부아저씨를 만났지요. 농부아저씨는 다른 친구들처럼 피하지 않고 튼실한똥이라고 밭에 거름이 되달라고 한답니다. 똥은 똥친구들도 만나고 채소도 키워냈고 행복했답니다.
보드북이어서 아이가 더 좋아하고 보드북 모서리를 둥글게 해서 아이가 안전하게 혼자볼수 있게 되어있어요. 거기다 아이들이 듣기만 해도 좋아하는 똥얘기에. 친구들 표정이 하나같이 모두 재미있어 궁금해하며 다가오다 냄세난다고 줄행랑 칠때의 표정등 다양해요. 끙~, 뿌지직, 툭,킁킁킁, 등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서 더 재미있구요. 개인적으론 똥이 쓸모있는곳에 가서 너무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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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오는 똥. 처음에는 호기심 있게 다가오던 멍멍이, 생쥐, 뱀, 토끼들이 더럽고 냄새가 난다면서 외면을 당하게 된다.
자기에게 나는 고약한 냄새 때문에 다들 줄행랑치는 모습에 똥은 무지 화가 난다.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나중에는 외로움마저 느끼게 된다. 그래서, 똥은 결심을 하고 직접 친구들을 찾아보기로 하며 길을 나선다.
씩씩하게 뽕! 뽕! 뽕! 차박 차박 차박. 기분 좋게 랄라랄라 차박 차박 차박.
동물 친구들에게는 외면을 당했지만, 농부 아저씨에게 밭의 거름이 되어 달라면서 대환영을 받게 된다. 똥은 밭에서 똥 친구들도 많이 만나게 되고, 채소들을 키워내면서 아주 행복해 한다.
참 재미있는 “똥” 소재로 이야기를 흥미 있게 끌어간다. ‘똥’은 사실은 더럽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건 사실이지만, 우리가 그것을 누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다는 사실도 안다.
모두가 싫어하는 존재로 외톨이로 살아갈 뻔 했던 똥이 자신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우리 아이들은 “똥‘이 참 멋지다고 생각할 것이다.
내면을 보지 않고 겉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하는 요즘 사회에서 멋진 똥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은 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겉모습이 좀 초라해 보인다 하여도 누구나 사랑받을 권리가 있고, 소중하게 여겨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신감 있는 자세로 세상을 아름답고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대하며 타인 존중의 소중한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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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똥' 을 읽은 엄마의 소감 똥에 대한 주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커다란 관심을 불러 일으켰어요 똥을 만난 여러 동물들 찡그린 얼굴 표정들은 화장실에서 똥을 눌 때마다 코를 막고 찌프린 얼굴로 "아휴 냄새" 라고 말 하는 아들 녀석과 많이 닮아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정말 재미있었던 부분은 친구를 찾아 나서는 똥의 걸음걸이를 묘사한 내용이예요 뽕! 뽕! 뽕! 차박 차박 차박 똥이라는 주제로 다뤄진 내용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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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낸곳-(주)북이십일 을파소 글-사토 신 그림-니시무라 도시오 옮김-김난주
책 표지를 보세요~! 너무 귀여운(?) 똥이 보이죠? 이렇게 간결하고 깜찍한, 일명 저희집 아이들이 하는말 "똥" 책이 저희집에 왔습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뿌지직 똥책에 열광합니다. 7살, 4살 딸아이들인데 요 두녀석들 둘다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서로 갖겠다고 난리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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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줄거리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멍멍이가 전봇대 옆에다 끄응 끙 똥을 눕니다. 그 똥을 보고 생쥐,뱀,토끼가 냄새나고 구리다고 도망가 버립니다. 잠시 외로운 생각도 들었지만 똥은 자신의 친구를 찾아 씩씩하게 길을 나섭니다. 신나게 콧노래도 부르면서요~ 그러다 착한 농부를 만나고 밭에 거름이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은 예전에 강아지똥을 읽었을때랑 사뭇 다른 분위기가 납니다. 똥이라는 소재면에서는 같지만 이 책의 똥은 슬퍼하거나 우울해 하기보단 스스로 자신을 싫어하는 동물들때문에 상처받아 슬퍼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슬픔도 잠시, 자신이 직접 자신을 좋아해 줄 친구를 찾아 나섭니다. 그래다 밭에서 채소를 쑤욱쑤욱 키워낼 거름이 됩니다. 스스로 행복해 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본문에 그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둘다 이 책을 몇번씩이나 봤는데요 볼때마다 똥을 보고 도망가는 생쥐와 뱀이 나오는 장면에서 깔깔대고 웃습니다. 제가 봐도 무척이나 재밌습니다.
이 책은 또한 유아들을 대상으로 나온책이라 본문까지 모두 완벽하게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구김이나 훼손의 염려가 없습니다. 모서리 부분도 라운딩 처리 확실히 하셨구요 책의 그림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책에 집중시키는 요인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또한 뽕뽕뽕 차박차박 뿡뿡뿡 차박차박차박 랄라랄라 차박차박차박 룰루룰루 차박차박 이렇게 음율처럼 반복되는 구절이 있어 아이들이 이 부분에서는 자동으로 같이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이 책을 더욱 사랑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을파소 의 또 다른 야심작 <뿌붕뿡 방귀>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좋은 책을 읽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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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싫어하고 더러운 똥이란 존재를 모두들 거부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친구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똥의 이야기에요. ![]() 똥을 보는 친구들의 모습이에요. 생쥐는 "아우, 구려!" 꽁지 빠지게 달아났어요. 뱀은 "으악, 똥냄새!" 용수철처럼 전봇대로 튀어 올랐어요. 토끼들은 "왝! 토,토,토끼 살려!" 코를 움켜쥐며 도망쳤어요.
전부다 똥의 모습만 보고 도망을 가네요. ![]() 똥은 직접 친구를 찾으러 길을 떠납니다.
똥에 눈과 입이 있고 사람처럼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재밌네요. 똥의 걸어온 길에 똥자국이 찍힌것을 보니 웃음이 나네요.
![]() 농부아저씨는 똥을 밭 이곳저곳에 뿌렸어요. 똥은 똥 친구도 만나고 채소도 쑤욱쑤욱 키워 냈지요.
드디어 똥의 친구들을 찾고서 행복해 하네요.
******** 뿌지직 똥 을 읽고나서 *******
평소 똥에 관심이 많은 저희집 6살 아이에게 이 책은 완전 대박이네요. 똥의 사람처럼 의인화되서 눈과 입도 있고,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재밌나 봐요. 많은 친구들이 왔다 갔지만 똥이 겉모습만 보고 모두들 꽁지빠지게 도망가고 마는 모습을 보며, 그 친구의 됨됨이를 보는게 아니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아이에게 말해 줄 수 있어요. 요즘 외모 지상주의로 사회적 이슈가 되는 마당에 이책을 통해 아이가 내면을 보는 눈이 길러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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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다른분들 많이 올리셔서 생략하구요~^^
뿌지직 똥은 외관은 튼튼한 보드북 모서리 라운드 처리 잘된 책이고요 그래서 좀 무겁네요^^
글과 그림이 일본작가분이라그런지 약간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우, 구려!" 하면서 생쥐 뱀 토끼들 콧구멍이 부각된 그림이 넘 재치있어서 많이 웃었구요 "끄응", "뿌지직 툭", "킁킁킁", "끙차", "뽕!뽕!뽕! 차박차박차박" 등 의성어, 의태어 사용이 재미있고 신선해서 말배우는 4살 우리아이가 계속 따라하네요
바같세상에 나와 냄새나서 외면당한 "똥"이 씩씩하게 친구도 만나고 채소들도 수욱쑤욱 키워내며 행복을 느끼는 감동적인 스토리..
아이도 좋아해서 매일 읽어달라네요
화려한 외관은 아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정감가는 책.. 참 마음에 듭니다^^
우리딸 변기에서 응가할 때마다.. "뿌지직 똥 책에서 봤어"하며 이야기해요
을파소 뿌부뿡 방귀도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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