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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서 배우는 술술한자 4급 - 자원으로 풀어쓴 한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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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집에 신문배달이 오면 제목에 있는 한자를 읽으려고 아빠 곁에서 맴돌던 기억이 난다. 취학 전 엄마는 한가한 낮 시간이 되면 한자 책을 펴놓고 공부하고 계셔서 나는 한자에 대한 두려움이 별로 없었다. 그리 낯설거나 어렵다고 여기지 않았던 것이다. 중학교 시절에도 한자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참 좋았는데 고등학교 때는 한문 선생님이 참 좋으셨음에도 불구하고 한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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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집에 신문배달이 오면 제목에 있는 한자를 읽으려고 아빠 곁에서 맴돌던 기억이 난다. 취학 전 엄마는 한가한 낮 시간이 되면 한자 책을 펴놓고 공부하고 계셔서 나는 한자에 대한 두려움이 별로 없었다. 그리 낯설거나 어렵다고 여기지 않았던 것이다. 중학교 시절에도 한자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참 좋았는데 고등학교 때는 한문 선생님이 참 좋으셨음에도 불구하고 한자공부에 심취하지 못했다. 여러 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고등학교 때는 입시 때문에 한문이라는 과목이 소외시 된 것도 있으리라고 본다. 대학을 졸업할 때 쯤 한자 붐이 한창 일어났다. 나이어린 초등학생들까지 한자능력 시험을 친다는 말에 놀란 적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참 똑똑하구나 싶지만, 일부는 한자 공부를 목적에 두는게 아니라 자격증 획득만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아쉽기도 하다.

 

 


한자능력 검정시험 4급은 초등6학년용이다. 과거에 나는 한자능력 검정시험 3급을 준비한 적이 있다. 한자를 좋아했단 이유로 무모하게 책 한권을 사서 덤볐다가 1800자가 넘는 한자에 혀를 내두른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엔 부끄럽지만 6학년용을 선택했는데, 내용을 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이 정말로 6학년들이 치르는 시험내용인가 싶을 정도로 어려운 한자도 제법 있었다. 나는 굳이 이것을 6학년용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중급'이라는 표현이 나을 것 같다. 모든 초등6학년생들이 이 정도를 모르면 좌절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괜히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살짝 들기도 한다. 나의 엄한 걱정일까?

 

 

 

이 책은 쓰게, 암기 위주의 한자 학습에서 탈피하여 만들어진 유래를 설명해놓았기에 상당히 재미있게 여겨진다. 초급의 어른들이 보기에도 적당한 듯싶다. 한자의 부수는 한자의 뜻을 나타내는데 중대한 의미를 가지므로 중요한 것이다. 이 책에는 부수를 설명함에 있어 암기위주보다 뜻을 풀이해 조합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대부분의 한자를 자원으로 풀어놓았기 때문에 다른 책보다도 훨씬 수월하게 이해가 된다.
예를 들면,

무리 군(群): 임금(君) 주변에 백성들이 양(羊)떼처럼 무리지어 있으니
용감할, 감히 감(敢): 장인(工)이 감히 적의 귀(耳)를 자르고 치니 용감하다

 

 


자원으로 한자를 알게 되니 다른 한자도 기억하기 쉬워 연결성이 좋다. 하나의 문장으로 기억하면서 즐겁게 한자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한자공부에 자신감을 불어넣기에 딱 좋다. 많은 양에 살짝 의욕이 꺾일 뻔 했지만, 오기로 버텨보아야겠다. 올해 4급 시험을 쳐서 나 자신에 대한 도전도 해보고 가까운 미래에 내 자녀를 직접 친절하게 가르쳐 볼 것을 기대한다.


 

YES마니아 : 로얄 t*******s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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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술술한자 지은이 박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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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때문에 울고 있는 여학생을 보고 어떻게 하면 한자를 쉽고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를 오랜 시간 기도하며 연구하여 술술한자를 출간하였습니다. 술술한자는 초등학생도 한자의 생성원리를 충분히 이해하며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한자를 나누고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풀이를 쉽게 하였습니다. 술술한자는 효과적인 한자 학습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구성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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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때문에 울고 있는 여학생을 보고 어떻게 하면 한자를 쉽고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를 오랜 시간 기도하며 연구하여 술술한자를 출간하였습니다. 술술한자는 초등학생도 한자의 생성원리를 충분히 이해하며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한자를 나누고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풀이를 쉽게 하였습니다.

술술한자는 효과적인 한자 학습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구성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을까요?

(口)으로 (鳥)는 울까요? 짖을까요? 울지요! 그래서 口(입 구) + 鳥(새 조) = 鳴()

(口)으로 (犬)는 울까요? 짖을까요? 짖지요! 그래서 口(입 구) + 犬(개 견) = 吠(짖을)

한자는 나누어 그 뜻을 이해하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한자는 무조건 쓰면서 암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를 나누어 풀이한 내용을 보고 읽으면서 한자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門)에 (耳)를 대고 들으니

8획

들을

소문

*見聞(견문) :보고 들음

*風聞(풍문) :바람결에 들리는 소문

▲한자를 나누고 풀이를 쓰면서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

(門)에 (耳)를 대고 들으니

들을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어휘를 예문을 통하여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4. 우리는 여행을 통하여 많은 見聞을 넓혔다.

15. 선생님이 결혼한다는 風聞이 여기저기서 나돌았다.

▲모양이 비슷한 한자는 모아서 비교하며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

問(물을 )

(門)에 대고 (口) 벌려 물으니

+

=

聞(들을 )

(門)에 (耳)를 대고 들으니

▲철저히 한자를 나누고 풀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8. (門)에 대고 ( ) 벌려 물으니

49. (門) ( )를 대고 들으니

d*****a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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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한자 초등6학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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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이래저래 치이는 것에 참 안스러울뿐이다.헌데 어찌하겠는가 그저 안일하게 있다간 스스로 게으름에 빠지거나 거대한 슬럼프에 빠질 위험이 많다보니 오히려 적당한 패턴으로 느슨하게 혹은 빠듯하게 갈 뿐인게다.실상 학습적으로 너무 과열되지 않게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이끌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종일관 지켜보곤 있으나 더한 격려의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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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이래저래 치이는 것에 참 안스러울뿐이다.헌데 어찌하겠는가 그저 안일하게 있다간 스스로 게으름에 빠지거나 거대한 슬럼프에 빠질 위험이 많다보니 오히려 적당한 패턴으로 느슨하게 혹은 빠듯하게 갈 뿐인게다.실상 학습적으로 너무 과열되지 않게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이끌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종일관 지켜보곤 있으나 더한 격려의 말도 응원하고 있는 한결같은 마음을 아이들이 정작 알아줄까 싶다.두 아이 모두 계획표를 세우고 방학과제물을 미리미리 해 두려고 사전의 준비작업을 하던 중 작은 아이가 이번 한자시험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 말하던 중 새로운 계획의 한 획으로 4급공부에 돌입하기로 마음 먹었다.유독 우리 두 아이들은 한자에 대한 거부감이 큰데다 집에서 그렇게 한자에 대한 압박감이나 꼭 시험에 대한 강력한 입김을 넣는 것도 아닌데 비해 참으로 두 아이 신기할 정도로 한자를 등한시한다,그것은 아이들의 담임선생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해주셨기에 일찍이 안터라 가타부타 한자공부해라 소리는 애시당초 하지 않았다.단,아이 스스로 할 수 있을때를 기다리며 좋은 교재가 있나 알아보는 노력은 늘상 해 오던 중에 박두수 선생님이 펴 낸’술술 한자시리즈’를 접하면서 이 책을 통해 한자를 곧이곧대로 어려운 장벽이 아닌 수월하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듯 하다.


먼저 ’술술한자시리즈’가 타교재에 다른 점 즉,장점이라 하면 한자를 쉽게 익히는 법을 6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있어 읽으면서 이해하며 쉽게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는 것이다.또한 모든 한자를 가능한 한 자원으로 풀이했고 그것을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동시에 모든 한자를 쓰는 순서대로 자원을 풀이했다.또한 자원풀이와 한자 쓰기가 한 곳에 있어 학습에 용이하고 철저히 자원풀이에 입각한 학습구성이여서 본문,연습과 평가부분등을 통해 한자를 익힐 수 있어 좋다.게다가 배운 한자를 활용한 단어학습과 예문으로 어휘력을 길러주고 학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어휘를 분석하여 실은 탓에 한자를 수월하게 접하고 익힐 수 있다는 것을 손꼽을 수 있다.


해당급수 신습한자 50자씩 가나다순으로 배열해 놓아 한 눈에 쏘옥 들어오고 1회 학습량은 10자 단위로 구성해 놓고 있어 한자에 질리거나 겁 낼 우려 또한 피하고 있다.술술한자 이름처럼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보다 쉽게 설명하고 암기하기 쉬운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한문학습에 더이상의 모범답안은 없을 듯 하다.더군다나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혼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새로이 한자공부를 출발하는 동기의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허나 꾸준히 할 수 있는 습관으로 했을 경우 그 해답은 자신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조건 해라 혹은 외워라가 아닌게다.한자는 봐도봐도 모양이 비슷한 한자가 너무 많아 구분이 어려운데 술술한자는 이러한 난제를 풀어 비슷한 한자를 모아서 자원으로 쉽게 풀이해 놓은 탓에 혼동 없이 한자의 거대한 바다에 뛰어들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일치 시킬 수 있다면야 더 바랄게 없겠지만 계획을 세움에 있어 더한 걱정과 압박은 존재치 않다면 그 결과는 아마 완벽한 한자 익히기에 있어 그 노력이 끝을 조절하기를 처음과 같이 한다면 그것은 시험을 떠나 스스로에 대한 만족도에서 큰 자신감을 상승시킬 수 있을 듯 하다.


포기하는 것도 주저앉는 것도 다시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내가 아닌 바로 아이들의 몫이기 때문이다,이에 좋은 교재가 함께 한다면   그것에 시너지효과를 기대해 볼만 하다.
 
k*****5 201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