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책들이 비슷한 것이 많지만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풀기가 좋고 예문으로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한 점이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 .한자어휘를 배워도 어떤문장에 쓰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외우는데 예문속에서 익힐 수 있어 초등학교국어학습에도 엄청 도움이 되겠어요 어떤 한자문제집들은 초등학생들이 알기 어려운 어휘가 적혀 있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어른도 잘 모르는 어휘가 나오기도 하던데 이 책은 초등교과서 수준정도의 어휘를 선택해서 아이들이 한자를 익히면서도 그 뜻을 알기쉽다는 장점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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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때문에 울고 있는 여학생을 보고 어떻게 하면 한자를 쉽고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를 오랜 시간 기도하며 연구하여 술술한자를 출간하였습니다. 술술한자는 초등학생도 한자의 생성원리를 충분히 이해하며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한자를 나누고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풀이를 쉽게 하였습니다.
술술한자는 효과적인 한자 학습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구성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을까요?
한자는 나누어 그 뜻을 이해하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한자는 무조건 쓰면서 암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를 나누어 풀이한 내용을 보고 읽으면서 한자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자를 나누고 풀이를 쓰면서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어휘를 예문을 통하여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4. 우리는 여행을 통하여 많은 見聞을 넓혔다. 15. 선생님이 결혼한다는 風聞이 여기저기서 나돌았다.
▲모양이 비슷한 한자는 모아서 비교하며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철저히 한자를 나누고 풀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8. 문(門)에 대고 입( ) 벌려 물으니 ☞ 問 49. 문(門)에 귀( )를 대고 들으니 ☞ 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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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사실 한자어가 대부분이라 한자의 의미를 모르면 한글만 가지고는 문맥속에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알기 어렵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런말은 무슨 뜻이야?’ 라고 물어보면 한자 를 풀어서 ’이런저런 뜻이란다’ 하고 알려주기 마련이다. 그러나 한자는 한글과 달리 그 글의 갯수가 무척이나 많아 예나 지금이나 한자공부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단점이다. 그렇더라도 기본적 소양을 위해서 한자를 모르면 사회생활뿐 아니라 책을 읽고 그 의미를 그러다 마침 이 ’풀어서 배우는 술술한자’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다. 내가 본 5급한자는 총 200 자의 한자를 50개씩 나눠서 반복학습을 하게 되어있고 한번에 10글자씩 학습할수 있게 잘게
를 연상하게 하는 점이다. 이를테면 사람(人)에게 소(牛)는 중요한 물건(件)이다. 라는 글로 人 과 牛 가 합쳐진 件을 한번에 외우게 하는것이다. 이렇게 자주 반복하다 보면 한자를 쪼개 서 이 한자는 어떤글자와 어떤글자가 합쳐진 글자이다. 라는 식의 암기가 되어 나중에 쓸데 상 당히 도움이 되었다. 달력에서 자주 보게되는 요일의 빛날요(曜)자도 무작정 외우면 곧잘 까먹 곤 하는 글이지만 새(추)의 날개(羽)가 빛(日)을 받아 빛나다. 라고 외우니 이제 헷갈릴 염려 가 없게 되었다. 이렇게 한자를 나눠 자원으로 외우는 법을 설명하고 그 뒤에 다시 자원으로 한자 알기 란을 마련하여 다시금 복습할수 있도록 해서 읽을수는 있지만 쓸수는 없는 한자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좋은 학습법을 마련해 놓았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쓰는 획순이 실려있지 않다는 것인데. 한자검정시험에 이 획순은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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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한자, 요즈음 관심이 생겼다. 관심 가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싶어서 자격증 공부도 하면 일거양득의 효과까지 볼 수 있을 거 같아 한자책을 찾던 중 발견한 '풀어서 배우는 술술 한자'는 내가 응시하려고 하는 한국어문회에서 주관하는 한자능력검사회 대비 책자였다. 저자는 학자집안에서 태어나 자신의 어린 시절 어렵게 배운 한자를 쉽고 재미나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발간했다고 한다. 나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아도 한자공부는 어려웠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알아야 하는 한자는 왜 이리도 복잡하고 어려워만 지는지, 버거웠고 성적은 좋지 못했다.
5급은 초등학교 4학년용으로 학습용 한자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는 중급 상용한자 활용의 초급단계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친숙하지 못한 한자가 너무나도 많았다. 5급에 속한 한자 수만 해도 200자. 8급부터 5급까지의 한자도 있으니 그 수는 얼마나 될까, 한자 수에 기겁했다. 그래서 내가 왜 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었을까 후회도 하고 그냥 접어버릴까도 싶었다. 그러다 문득, 시작도 안 하고 포기하면 나 자신이 얼마나 한심스러울까? 라는 비참한 생각에 마음을 고쳐먹었다.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더욱 쉽게 설명하고, 암기하기 쉬운 방법을 소개하여 한문학습에 도움을 주고, 질문하고 대답하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가 되어 있었다. 모양이 비슷한 한자를 모아서 풀이해주어 혼동이 없게 해주는 꼼꼼함도 엿보였다. 안타까운 점은 책의 크기가 일반도서에 비해 크다는 점과 기출문제가 없어서 기출문제 집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