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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뒷간 이야기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뒷간 이야기" 내용보기
사람들에게나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당연히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왜! 그옛날 사람들은  뒷간이란 말을 사용했을까요? 사람의 몸중에서 뒤에 있는것을 무엇일까요 ㅋㅋ 아마 그래서 이름이 붙어진것일까요 뒷간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 사람이 이 세상에 만들어지고  바로 있었을까요. 원시인들도 한곳에서 해결했다고 하는데  아마 그 곳이 뒷간? 옛날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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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나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당연히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왜! 그옛날 사람들은  뒷간이란 말을 사용했을까요?

사람의 몸중에서 뒤에 있는것을 무엇일까요 ㅋㅋ

아마 그래서 이름이 붙어진것일까요

뒷간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 사람이 이 세상에 만들어지고  바로 있었을까요.

원시인들도 한곳에서 해결했다고 하는데  아마 그 곳이 뒷간?

옛날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똥을 누었을까요?

그리고 그 똥으로 무엇을 하였을까요?

수세식이 없던 그 옛날 사람들은 아주 커다란 구멍을 파고 그 위에  사람들이 두 다리가 서서 앉을수 있게

나무 판자 두게만 올려두고 앉자서  웅가를 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야외를  나가면 지금도 그 런 식의 화장실이 많은데  특히  시골을 가면 ㅋㅋ

아마 지금의 아이들은 모르지만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도 나이를 먹는 사람들만 아마  그 의미를 알지요.

뒷간은 어떻게 생겼나?, 부시돌만 놓으면 뒷간? ,높은 곳에 올라 앉아 똥을 누었다?

서민들의 뒷간,,지역에 따라 뒷간 위치도 다르다? ,제주도에서는 뒷간에서 돼지를 키운다? 
양반들의 뒷간,뒷간과 사돈은 멀수록 좋다? ,뒷간 갈 땐 다른 신발을 신는다? 
절의 뒷간 ,해우소가 뭐야? ,왕은 어떻게 똥을 누었나?

아마 제목을 듣고 있다면  ㅋㅋ  와  신기 하단 생각과 재미있다고 궁금하단 생각을 먼저하지요.

 

그 옛날 시골에서 아주 컴컴한  평상에 앉자서  친구들과 옹기종기 할아버지의 무서운 귀신이야기와 뒷간의

귀신이야기 그날밤  화장실 못가고  이불에 지도 그립니다  ^^

 

빨간손이 밑에서  파란휴지줄까?  빨간 휴지 줄까   ?, 

화장실 가서 절대 아래 쳐다보지 말아라   그러면  밑에서 누가 쳐다보다가 화장실에 빠진다  ^^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골에 애들데리고 가서 이런 이야기해주고  옛날 화장실  보내봐요 아주 울고 난리가 날겁니다.

올여름  시원한 여름 보낼수 있을것 이란 생각이 막 들어요 ^^

n******6 2010.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한평생 드나들어야 하는 뒷간 제대로 알기
"우리가 한평생 드나들어야 하는 뒷간 제대로 알기" 내용보기
인간에게 있어 배설과 관련된 부분은 아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부러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배변활동이란 것이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 존재하는 것인데다가 배설물이 더러운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역사책에서도 거의 언급되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부분이며 우리문화의 독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한번
"우리가 한평생 드나들어야 하는 뒷간 제대로 알기" 내용보기
인간에게 있어 배설과 관련된 부분은 아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부러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배변활동이란 것이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 존재하는 것인데다가 배설물이 더러운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역사책에서도 거의 언급되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부분이며 우리문화의 독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한번쯤은 제대로 배워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 역사책에서 뒷간이 처음으로 언급되는 역사서는 <삼국유사>로 여기에는 측청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뒷간, 측간, 정랑, 통시, 해우소, 변소 등 뒷간을 뜻하는 용어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즉 뒷간과 관련된 것이 우리들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었다는 것을 이것으로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뒷간이라 불렸을까. 지금과 달리 옛날 화장실들은 수세식이 아니었다. 따라서 여름이 되면 냄새도 심하고 파리같은 해충이 꼬이기도 쉬웠던지라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 뒷간을 만들게 되었던 것이다. 이 뒤란 것은 북쪽을 뜻하는 말이기도 해서 주로 뒷간은 북쪽에 위치한다.

뒷간의 형태는 발을 디디고 볼 일을 볼 수 있게 만든 부춛돌을 사용한 것이 가장 오래된 형태이지만 지역에 따라서 뒷간의 형태가 달라지기도 했다. 남쪽지방의 경우 볕이 잘 들지 않는 북쪽에 위치한 경우가 많았지만, 북쪽의 추운 지방같은 경우 집안의 외양간옆을 뒷간으로 이용했다. 외양간에서 나오는 두엄더미와 사람의 배설물을 섞어 거름을 만드는 것이었다. 또한 산간지방의 경우 산짐승의 습격을 막기 위해 2층으로 뒷간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높은 위치에 뒷간을 위치시키는 경우는 남쪽에서도 발견되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제주도이다. 제주 똥돼지를 키우는 방법을 떠올리면, 아하, 하고 느낌이 올 듯.


위 사진은 신라시대의 변기이다. 자세히 보면 뒷쪽에 작은 구멍이 하나 뚫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수동식 수세변기라고나 할까. 물을 부으면 저 뒤에 있는 구멍으로 배설물이 흘러나가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요즘의 수세식 변기와도 모양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변기는 앞쪽으로 배설물이 내려가지만 말이다.


절에서는 뒷간에 드나드는 것도 하나의 수행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총 다섯단계의 입측오주를 외우는데, 이 입측오주는 '뒷간에 들어가서 빌어야할 다섯가지'쯤으로 보면 된다. 이를 외우는 이유는 수행과 더불어 뒷간에 있는 측신에게서 받을 수 있는 동티를 피하기 위한 것이다. 측간에 사는 신은 성격이 예민하여 신경질적이라 노여움을 사면 동티를 입게 된다. 그러하기에 측간에 들어가기 전에 헛기침을 하고 들어가는 것도 측간신이 자리를 비켜주게 하기 위함이다. 안그러면 자신의 머리카락을 세고 있다 놀라서 뒷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머리카락을 뒤집어 씌워 시름시름 앓게 하다가 죽게 한다고 한다.


위에 보이는 것은 매우틀 혹은 매화틀이라고 하는 것으로 임금님이 사용하던 이동식 변기이다. 나무틀에 비단을 덧씌운 형태로 임금님이 볼 일을 보면 의원이 그 배설물을 보고 임금님의 건강상태를 확인했다고 한다. 또한 임금님의 뒷처리는 비단으로 했다고.


호자는 남성용 이동변기로 소변용이다. 호랑이 모양이라고 해서 호자인데,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호자를 보면서 난 요즘 병원에서 쓰는 이동용 소변기를 떠올렸다. 병원용과 모양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꽤 비슷하달까. 완전히 다른 점이라면 호자의 경우 실용성과 장식성을 고루 갖춘 반면, 병원의 소변용기같은 경우 실용성만이 있다고 하는 점이랄까.


여성용 이동변기이다. 난 이동변기라고 하면 요강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런 것도 있다니 놀라웠달까. 약시 양쪽으로 손잡이가 달려있고, 내용물을 비우기 쉽게 한쪽이 뽀족하다. 거름더미위에 붓기 용이한 형태이다.

이외에도 요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과거급제자 행렬뒤에 요강을 지고 따라가는 하인이라든지, 요강만을 전담한 하인들 이야기라든지. 아무래도 양반들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처리하기 싫었던지라 아랫사람을 시켜 이 모든 것을 처리하도록 했달까.

이동용말고 집에서 사용하는 측간은 양반의 경우 갓걸이가 따로 있었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는 순간 푸핫하는 웃음이. 양반들은 뒷간에 갈 때도 갓을 쓰고 갔구나. 아이쿠야.


서민들의 경우 뒷처리를 할 때 뒷간 근처에 새끼줄을 매놓고 앉은걸음으로 몇 걸음을 걸어 뒷처리를 했다고 한다. 이렇게 단체로 뒷처리를 하지는 않았게지만, 가족을 비롯해 손님도 이걸 썼다고 한다. 이외에도 풀이나 짚 등을 이용해 뒷처리를 했다. 아무래도 서민들이 종이로 뒷처리를 할 수는 없었을 테니까.


뒷간과 관련된 도구라고 하면 역시 똥장군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똥장군은 지게 위에 올려져 있는 원통같은 것인데 어릴적에 이와 비슷한 걸 봤던 기억이 난다. 빨간 고무로 만들어진 것이었는데,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은 좀 가물가물하다.

시골 할머니댁은 내가 초등학교다닐 당시 양옥으로 집을 새로 짓기전까지는 한옥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뒷간이 바깥에 위치했는데 밤에는 여기에 가는 게 정말 무서웠다. 흙벽돌로 막아놓은 뒷간은 밑에 다 들여다 보이는 위에 널판지 몇장이 깔린 게 전부였으니까. 거기 앉아 있으면 빨간 휴지줄까, 파란 휴지 줄까하면서 귀신이 나올 것 같았고, 잘못 발을 디디면 밑으로 빠질까 두려웠다. 그래서 동생이나 엄마와 함께 가서 문밖에서 지키라고 매번 부탁을 했다. 거기 있나, 응, 있다. 라는 대화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일 뿐이지만.

배설물은 사람의 건강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것이었으며, 농경사회인 우리나라에서는 거름으로 사용되는 아주 귀중한 것이었다. 지금이야 냄새나고 더러운 것이라며 쉬쉬하지만 몇 십년 전까지만 해도 수세식 화장실은 드물었고, 뒷간에서 나온 배설물을 발효시켜 거름으로 이용했던 걸 생각해 보면 요즘은 이 배설물과 화장실을 너무 소홀히 대접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배설행위와 뒷간문화는 우리가 살아있는 평생동안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뒷간과 배설물에 관한 이야기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우리가 잘 모르는 뒷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풍속에 대해 잘 알려주는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사진 출처 : 책 본문 中(16p, 58p, 67p, 78p, 80p, 87p, 91p)

y*****5 2011.02.11.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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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 아이들은 뒷간이 무엇이냐고 물어봅니다.   뒷간은 지금의 화장실을 말하는거지요.   우리말로는 똥을 나누는 곳, 뒤에 있는 방이라는 뜻이래요.   옛날에는 뒤는 북쪽을 가리켰고 그래서 옛날 집들은 남쪽으로 향해지어지고 냄새나는 방은 즉 뒷간은 뒤쪽인 북쪽으로 있는 경우가 많았대요.   화장실, 뒷간은 이름이 참 많아요.   측간, 정랑, 통시, 해우소, 동사, 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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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 아이들은 뒷간이 무엇이냐고 물어봅니다.

 

뒷간은 지금의 화장실을 말하는거지요.

 

우리말로는 똥을 나누는 곳, 뒤에 있는 방이라는 뜻이래요.

 

옛날에는 뒤는 북쪽을 가리켰고 그래서 옛날 집들은 남쪽으로 향해지어지고 냄새나는 방은 즉 뒷간은 뒤쪽인 북쪽으로 있는 경우가 많았대요.

 

화장실, 뒷간은 이름이 참 많아요.

 

측간, 정랑, 통시, 해우소, 동사, 서각, 매화간, 변소등등.... 부르는 이름이 많았답니다.

 

정랑은 정을 나눈다, 해우소는 근심을 푸는곳, 축소는 한가한 곳이라는 뜻이있었대요.

 

뒷간은 언제 생겼을까요? 정말 궁금했었는데.....

 

옛날에 원시시대엔 사람들이 똥을 아무곳이나 누었고 그 똥이 있는곳에서 식물이 자라고 열매가 맺어지는것을 알게되고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똥이 중요한 거름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똥을 거름으로 이용하기우ㅣ해 한곳에 누기 시작했데요.

 

커다란 통에 두개의 판을 올려 놓으면서 시작된 뒷간......

 

지금의 이름의 화장실은 화장, 즉 분칠하는 방이란 뜻인데 화장실에서 분칠을 한다 .

 

뜻이 좀 그렇지만 요즘은 그만큼 화장실에서 하는 일들이 다양해졌죠.

 

사람들의 용변을 해결해주는 곳이기도 하지만 샤워도 하고 세수도하고 그리고 화장도 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뒷간이야기..... 이책을 읽으면서 뒷간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알수 있었고 또 재미와 좋은 정보도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뒷간.... 더럽다는 생각을 하게되지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잘 읽었고 화장실을 더욱 깨끗하게 청결하게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y*****3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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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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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이야기 .. 뒷간하면 요즘 아이들에겐 생소한 단어일것이다 할아버지가 잼있게 들려주는 뒷간이야기에는 어릴적 방안에 두고 사용했던 어릴적 요강이 생각나 잠시 옛추억을 떠올려보고 웃음이 나왔다 엄마도 사용했다는 말에 울아이들 간드러지게 웃으며 넘잼있다고 한다   뒷간에 얽힌 이야기는 옛날 선비들과 왕, 서민들이 사용하는 뒷간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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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이야기 .. 뒷간하면 요즘 아이들에겐 생소한

단어일것이다 할아버지가 잼있게 들려주는 뒷간이야기에는 어릴적 방안에 두고 사용했던 어릴적 요강이 생각나 잠시 옛추억을 떠올려보고 웃음이 나왔다 엄마도 사용했다는 말에 울아이들 간드러지게 웃으며 넘잼있다고 한다

 

뒷간에 얽힌 이야기는 옛날 선비들과 왕, 서민들이 사용하는 뒷간의 모습을 잼있는

삽화로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답니다 옛날 왕들은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볼일을 보는것을 챙피하게 생각하지 않아 신기하다는 울아이들 왕의 건강을 알수 있는 것이 용변을 보고 알았다는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에겐 다소 생소한 이야기인듯 싶다

 

왕들은 밖으로 나갈때도 볼일을 볼때면 요강을 들고 다니는 요강 달살이가 메고 다니며 볼일을 보았다고 한다 그런 요강 달살이가 불상하다는 말과 함께 요즘처럼 볼일을 보고 물을 사용한것이 복수관이라고 한다 그시절에도 그런 방법을 사용한 것이 신기하다고 한다 지금은 볼수도 없는 많은 형태의 뒷간의 사진과 설명도 함께 수록이 되어 있어 있답니다

 

불교에선 뒷간을 이용시 입측오주[세정(뒷간을 깨끗이), 세주(사용한 손을 닦는것),거예(배변,마음의 찌꺼기를 버리는것),정신(몸을 깨끗해),무병수(뒷물을 못할경우 물로 닦은것)]로마음을 다스리는 이야기등 뒷간에 얽힌 재미난 여러가지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실려있답니다

 

똥을 더럽게만 생각했는데 똥으로 사람의 건강을 미리 알수도 있어 뒷간을 더럽게만 생각하던 부분을 맑음하게 없애준 부분이였고 옛선비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커카는 아이들에게도 똥은 더러운것이 아닌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준 넘 재밌는 이야기인지라 꼭 한번  읽어보기를 바라는 맘이다 

 

 

 

g*******6 201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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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뒷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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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주제 중에 똥이야기가 빠지면 섭하지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아무래도 뒷간을 빼놓고 얘기 할 수 없을 거에요. 지금은 화장실 이야기지만, 요즘같이 신식의 깨끗한 화장실이 아닌 옛날의 화장실 문화를 한번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책이 있어 읽어봤네요. 뒷간이라는 말의 의미와, 달리 불리던 이름들이 참 많았던 화장실을 서민, 양반, 왕, 절의 모습에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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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주제 중에 똥이야기가 빠지면 섭하지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아무래도 뒷간을 빼놓고 얘기 할 수 없을 거에요. 지금은 화장실 이야기지만, 요즘같이 신식의 깨끗한 화장실이 아닌 옛날의 화장실 문화를 한번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책이 있어 읽어봤네요.

뒷간이라는 말의 의미와, 달리 불리던 이름들이 참 많았던 화장실을 서민, 양반, 왕, 절의 모습에서 찾아보았어요. 알지 못했던 재미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참 많더군요. 더불어 세계의 역사 속에 등장했던 뒷간의 모습도 알려주고 있어요.

그 중 이동용 뒷간인 요강의 모습들도 재미나고, 남자들의 요강인 호자라는 것이 있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뒷간에서 쓰는 도구들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볼일 보고 우리는 부드러운 화장지나, 비데를 사용하지만, 옛날에는 어떻게 뒤처리를 했을까요?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그 중 새끼줄이 밑씻개였다는 이야기와 그려진 그림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어요.

그리고 나무 조각이나, 나무 방망이, 대나무 주걱등도 사용했다는 기록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 유물에서 보여진대요.

또 뒷간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어요. 똥퍼 이야기, 똥떡 이야기, 귀신이야기등을 말이죠.

참 하이힐의 탄생도 뒷간 똥이야기와 관련있단 이야기를 읽고는 하이힐을 다시 보게 되었지요. 여성들의 멋의 상징이랄 수 있는 하이힐이 이제 다시 보이게 되었지 뭐에요.

뒷간에 얽힌 이야기가 많아 아이와 재미나게 여름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아이들과 재미난 뒷간이야기 세계로 같이 떠나보면 더위도 쉽게 잊혀질 것 같아요. 

s*****0 201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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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이이화역사 할아버지의 뒷간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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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 조금 어린 아이들은 뒷간이 무얼 말하는지 아마 모를거예요.. 뒷간이란 지금의 화장실이지만.. 정말 그 뒷간에 가봤던 어린 시절의 경험.. 할머니댁에 가서 뒷간 한 번 가면 그 날 밤새..악몽에 시달려야 했던 전... 아직도 옛날의 그 뒷간에는 가지 못한답니다.. 우습죠? 이 저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아이랑 함께 읽은 이이화 역사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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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

조금 어린 아이들은 뒷간이 무얼 말하는지 아마 모를거예요..

뒷간이란 지금의 화장실이지만..

정말 그 뒷간에 가봤던 어린 시절의 경험..

할머니댁에 가서 뒷간 한 번 가면 그 날 밤새..악몽에 시달려야 했던 전...

아직도 옛날의 그 뒷간에는 가지 못한답니다..

우습죠?

이 저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아이랑 함께 읽은 이이화 역사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는

그야말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약간 저는 속이 울렁거리기도 했지만 아이는  뭐가 그리 재미난지..낄낄대고 웃는걸 보니..

아마도 그 뒷간에 대한 진짜 추억(?)이 없어서가 아닐까하고 혼자 생각해봤답니다..^^ㅋㅋ

 

온 세계의 화장실에 대한 책을 읽어보기도 했었는데요.그 책은 유아,저학년에게 재미난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것에 비해

이 책은 ...고학년인 아이들에게 좀 더 우리의 문화를 깊이 이애할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뒷간이 언제 부터 있었는지 아시나요?  이 책에는 그런 이야기까지 나와 있으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호기심가득해 하는 건..당연지사겠죠?

이런 이야기를  술술 풀어가면서도 삼국유사에  담겨있는 이야기와 여러 왕과 유물,유적에 관해 얽혀진 이야기들..

다른 것들로 이야기가 전이되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다른 것에 대한 이야기로 관심을 옮겨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역시..이이화 선생님의 책을 보았던 저는...이런게 이 책의 힘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어찌 보면 이 재미난 책을 통해 저학년,고학년 아이들이 우리 문화,,그리고 더 나아가 역사에 대해 관심가져하고

더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제가 들어도 생소한 용어가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재미난 책을 통해 얻어가는 '측'이나 '부추돌'등은 아이의 기억 한 편에 고이 자리잡고 있을거란 생각들었답니다.

 

뒷간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은 아이에게 큰 생각을 하게 해주었을 거예요.

잘 사는 사람들은 왜 뒷간을 멀리 지었을지도 한 번 생각해보기도 하고,우리나라 곳곳에 뒷간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도 접하는

재미는 이 책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뒷간에 대한 생각을 굳혀나가는 거 같아보였답니다..^^

그 뒷간을 매개체로 우리나라 문화 역사로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게 하는 이 책의 저력..

곧 이이화 선생님의 저력이겠죠?

 

역사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배회하는 학생들에게 한번씩 꼭 읽어보라고,,

제대로 우리 문화를 느껴보라고 꼭..권하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c********h 201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 파랑새]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 파랑새]"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과거의 화장실, 뒷간 얘기를 담은 책이에요.오늘날의 화장실을 부르는 옛말인 뒷간은 흔히 똥과 오줌이 쌓여 있어 지저분한 곳이라 생각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기도 하죠.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우리의 뒷간꽈 똥 이야기에는 냄새도 안 나고 재미있는 똥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옛날엔 북쪽이 '뒤'를 뜻했어요. 글자 그대로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 파랑새]"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과거의 화장실, 뒷간 얘기를 담은 책이에요.
오늘날의 화장실을 부르는 옛말인 뒷간은 흔히 똥과 오줌이 쌓여 있어 지저분한 곳이라 생각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기도 하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우리의 뒷간꽈 똥 이야기에는 냄새도 안 나고 재미있는 똥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옛날엔 북쪽이 '뒤'를 뜻했어요. 글자 그대로 '뒤에 있는 방' 혹은 '똥을 누는 방'이라는 뜻에서 뒷갓이라 불러지게 된 것이죠.
측간, 정랑, 통시, 해우소, 매화간, 변소 등으로 불린 뒷간을 요즘은 다들 '화장실'이라고 불러요.
'화장하는 방'이라니 '뒷간'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말인데 왜 화장실로 불리게 되었을까요?
재미있는 화장실에 얽힌 어원을 알아볼 수 있어요.

지역에 따라 뒷간의 모양이나 위치도 달랐다고 해요.
부춛돌만 놓아 뒷간으로 쓰는 경우도 있었고, 2층짜리 다락 모양으로 지은 뒷간도 있었대요.
왜 2층으로 만들었을까... 산간지역에는 짐슴이 출몰해 사람을 공격할 수 있어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고 해요.
변기는 외국에서 만들어진 것인 줄 알고 있었는데 천 년도 더 전에 우리나라에도 물을 씻어 내리는 수세식 변기가 있었다고 해요.
바로 경주 불국사에 말이죠. 큼직한 돌 가운데에 참외 쪽처럼 홈을 파내어 똥을 눈 다음 물을 부어 흘러나가게 만든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놀랍죠. 어쩌면 현재의 수세식 변기가 기초가 되었을지도 모를 뒷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들 것일 수 도 있다는거잖아요. ^^

신분마다 나라마다 다른 뒷간의 문화가 참 흥미로워요,
특히 우리가 몰랐던 똥과 뒷간에 얽힌 재미있는 풍속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여서 옛 생활풍속을 떠올려 보니 웃음도 나옵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똥을 누었는지 그 똥으로 무엇을 하였는지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문헌에 기록된 옛이야기를 함께 듣는 재미있는 뒷간 이야기로 우리의 풍속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m******0 201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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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에 얽힌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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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어릴 적 시골 외할머니댁 뒷간이 생각났습니다.   외할머니집에서 가장 외진 곳에 있는 뒷간이 무서워 볼일을 보려면   꼭 동생을 데리고  갔었지요^^  여러 밤 자고 오는 날이면 밤마다 외할머니께서는 손주와 손녀를 위해 오강을   챙겨 주셨습니다.  지금 울아이는 모르는 옛날 화장실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아이에게 권했습니다.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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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어릴 적 시골 외할머니댁 뒷간이 생각났습니다.  

외할머니집에서 가장 외진 곳에 있는 뒷간이 무서워 볼일을 보려면  

꼭 동생을 데리고  갔었지요^^ 

여러 밤 자고 오는 날이면 밤마다 외할머니께서는 손주와 손녀를 위해 오강을  

챙겨 주셨습니다. 

지금 울아이는 모르는 옛날 화장실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아이에게 권했습니다. 똥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아주 좋아하는 개구장이 울아이는  

신나서 이 책을 열심히 읽습니다.  

중세 유럽의 도시 사람들이 하수도 시설이 없어서 똥오줌을 창 밖으로 마구 쏟아 

버렸다는 이야기에 아이는 아주 더럽다고 야단입니다. 

중세의 이런 길가의 똥, 오줌을 드레스에 묻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이힐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었다니, 엄마인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어쩜 이렇게 화장실은 많은 이름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뒷간,측간,통시,해우소,동사,서각,매화간,변소 ~~~ 참, 여러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하나 하나 이 이름 설명을 책에서 읽으니 다 화장실의 이름으로 이해가 갑니다. 

오히려 우리가 부르는 화장실이란 지금의 이름이 가장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18세기~19세기 무렵 영국 상류층 가정에서 가발에 가루를 뿌리기 

위해 만든 방 '파우더 클라짓 ( Powder closet )이 번역되어 옮긴 화장실이 그대로 

쓰여져 오늘날까지 굳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더럽고 냄새가 많이 나기에 당연히 집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을 수 밖에 없었고 

그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오랜 옛날부터 오강이 발달했습니다. 그 중 책 표지에 

나온 특이한 요강은 '호자'라고 하는 호랑이 모양의 남성용 오강입니다. 여성용 요강도 

있었습니다. 요강은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들었는데, 특이하게 쇠가죽에 기름을 먹인  

가볍고 튼튼한 요강도 있어 여행용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쇠가죽에 기름 먹인 휴대용 요강이라 ... 진짜 궁금합니다. 어디 멀리 여행갈 때 차 안에  

하나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지요^^ 

옛날 조선시대의 큰 부잣집에서는 요강담살이가 따로 있어 요강일만 맡아서 하는 여자 

종이 있었다니 얼마나 요강을 많이 사용하였기에 전담 일을 맡아하는 사람까지 두었을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똥 누고 처리했을까...'에 대한 엉뚱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종이가 귀한 옛날 사람들은 어찌 했을까요~~~ 

여러 가지 풀, 나뭇잎, 채소 잎, 옥수수수염, 심지어 새끼줄을 타고 앉아 앉은 걸음으로 

서너 걸음 앞으로 가면서 닦았다고 하니 웃음이 납니다.그리고 더 옛날에는 나무 주걱 

으로도 가능했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우와 ~~~ 우와 어쩜 어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뒷간에 대한 이야기가  

끝이 없습니다.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는 재미나고 신기해서 자꾸 아이의 

손과 눈이 이 책으로 갑니다. 엄마가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뒷간 이야기' 속에 

역사와 우리 조상의 지혜와 삶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 

먹을 것이 우리 몸에 들어가 똥이 되고, 똥을 다시 우리가 먹을 먹거리의 거름이 

되도록 활용한 우리 조상님의 지혜가 진짜 멋지지요!!!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재미납니다,  

울 개구장이들을 즐거운 책읽기로 부르세요^^ 

 

b********0 201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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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뒷간엔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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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똥, 방귀들은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 하고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 내용이 담겨 있는 책들은 많은 관심을 받곤 한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대상을 좀더 깊이있게 만나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 바로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이다. 우리의 역사와 풍속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고 있다. 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뒷간'이다.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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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똥, 방귀들은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 하고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 내용이 담겨 있는 책들은 많은 관심을 받곤 한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대상을 좀더 깊이있게 만나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 바로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이다. 우리의 역사와 풍속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고 있다. 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뒷간'이다. 아이들은 생소해 하는 단어지만 화장실외에도 다양한 의미를 지닌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 이름을 들여다 보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해학이 느껴진다.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는 옛날 사람들이 어디서 어떻게 똥을 누었는지, 똥으로 무엇을 하였는지 재미있게 알려준다. 뒷간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양반과 서민들이 쓰던 뒷간의 모습, 뒷간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느껴졌다. 뒷간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의미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몰랐는데 신기하기만 하다. 아이도 재미있어 하지만 엄마인 나도 책을 통해 잊혀졌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즐거움을 느꼈던 시간이었다.

 

'화장실'이라 불리게 된 것은 파우더 클라젯(Powder closet)을 일본에서 한자어로 번역하여 쓰는 것을 우리가 그대로 이어서 쓰는 것이라고 한다. 좀더 운치 있고 의미가 깊었던 뒷간의 이름과 사뭇 비교가 된다. 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뒷간에 얽힌 일화들은 상식을 넓혀준다. 그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의 삶을 엿 볼 수 있다. 점점 잊혀져 가고, 박물관에서나 겨우 볼 수 있는 우리의 풍속들을 책을 통해 만나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p*******0 201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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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뒷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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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이야기라..   정말로 오랜만에 친숙하게 들려오는 뒷간이라는말.. 옛날 우리네..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불려오는 단어.. 참으로 친숙하게 느껴진다..   뒷간이라는 말은.. 궁전에서 쓰던..매화간 tv광고에서 나왔던..스님이 화장실을 가면서...해우소에 간다는 광고.. 옛날 어른들이 쓰시던 변소.. 현재 우리네들이 쓰는..화장실.   책을 읽으면서..참으로..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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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이야기라..

 

정말로 오랜만에 친숙하게 들려오는 뒷간이라는말..

옛날 우리네..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불려오는 단어..

참으로 친숙하게 느껴진다..

 

뒷간이라는 말은..

궁전에서 쓰던..매화간

tv광고에서 나왔던..스님이 화장실을 가면서...해우소에 간다는 광고..

옛날 어른들이 쓰시던 변소..

현재 우리네들이 쓰는..화장실.

 

책을 읽으면서..참으로..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었다..

화장실의 유래가 참으로 놀라왔다..

영국에서 가발에 가루분을 뿌리는것이 유행이였던..18세기 19세기 무렵.

가발에 가루를 뿌리기 위해 만든, 침실에 딸린 작은 방..

가루를 뿌린뒤 손을 씻고 간단하게 용변도 볼수 있도록 수도 시설을 갖추어 놓은곳,.,

파우더 클라짓을 일본에서 한자어로 번역한..화장실..

이말을 그래도 쓰고 있다고 한다..

 

뒷간이 생긴 유래..

지역에 따라 위치도 다른...뒷간.

 

예전에 제주도에 여행갔을때..뒷간 아래..똥돼지들이..꿀꿀꿀 해서..

갑자기 무서웠던 생각도 난다..

 

부여군에서 발견한..

남자들이 쓰던 호자..

여자들이 쓰던 변기.

박물관에서나 볼듯한 그런 사진이..글과 함께 담겨 있다..

요강을 쓰던..양반네들...

 

뒷간에서 쓰던..도구..

상류층에서만 쓰던..종이를..모두 쓸수가 없어..

주걱모양의 나무로 사용했던..이야기..

 

이 모든것이 역사와 ...계속해서 발전해온..역사를 볼수가 있다..

 

이이화역사할아버지는..

어찌 보면 뒷간의 더러운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다.

사용했던..여러가지 변기등...한번 더..기억에 남게 하는 책이다..

o********3 201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