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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인용하자면 유태인들의 카발라 철학에서는 "하나의 꿈을 해석하는데는 24가지 방식이 있다"라는 말이 전한다는 군요.
이 책에서는 꿈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보여줍니다. 문학 철학 신화학 심리학을 너머 다양한 민족의 다채로운 문화를 통해 꿈이 한 개인과 더 나아가 집단 그리고 인류에게 어떠한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특히, <8장 미래를 예언하는 꿈> 편에서는 꿈이란 시공을 초월하는 차원의 문임을 양자물리학의 눈을 통해 보라 제안합니다.
그저 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알아가고자 하는 소박한 의도만으로 이 책을 선택했던 독자로서는 기대이상의 체험을 갖을 기회였음을 말씀드려야겠네요.
꿈을 통한 내면 여행의 의도로 이 책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조개껍질을 줍고자 허리를 숙였다가 루비를 손에 쥐게 되었음을 깨달으실거라 장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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