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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려 병상에 누워있을 때..
그땐 별별 생각이 다 난다고 한다. 아직 본인은 그런 적은 없었지만....
죽음 선고를 받아 죽음을 되씹을 때...
과연 난 어떻게 행동할까? 과연 내 삶은 아름다웠노라고 웃으며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으리라...이 책은 어찌 보면 단순한 매뉴얼북인 것 같지만...
실상 읽다 보면 참 많은 도움을 준다...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의...문제에서 부터... 내가 병상에 누웠을 때 도움을 청할 곳에 대한 안내까지..
사소한 듯하지만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듯하다..
아마 이 책은 죽지 않는 사람을 제외하고 남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절실한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