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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가득한 이야기거리들을 잘 모아서 책을 엮었다. 저자가 살면서 겪었던 경험과 감상을 더해 재미가 더하다.
신을 모시던 도시, 왕이 다스리던 도시, 화가들이 미를 찾아 헤매던 도시, 현대 산업사회의 삶을 그러나 예스러운 모습으로 사는 도시 이렇게 네가지로 나누어 글을 적었다
글은 신의 영광과 권위가 살아숨쉬는 노뜨르담 성당과 신의 자비와 은총을 보여주는 생제르맹데프레 교회 이야기를 함께 하며 시작한다. 이와 같이 글 전체도 어떤 한부분에 지우침이 없이 파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 그림이야기에서는 화가들에 삶에 대한 일화들이 더해져 생동감이 넘친다. 마지막 또한, 고풍스러운 파리지엔들의 사는 모습과 이에 대비하여 파리외곽에 늘어나는 산업단지, 과학단지, 레저시설 등을 함께 보여준다.
파리를 여행할 때 파리안내책자와 함께 가져가, 한 꼭지씩 읽으면 여행의 재미가 더욱 커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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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깊이 사랑하게 되는 곳, 파리"
3년전에 배낭여행 차 유럽을 다녀왔다. 그 중에 프랑스 파리는 마지막 여행지로 일주일을 보냈다. 파리를 뜨기 바로 전 날에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일주일 간의 여정이 생각났다. 정말 책에 나오는 내용을 내가 알고 있었더라면 더 깊이 파리의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파리예술기행" 이라는 제목답게 작가는 도시를 예술적인 관점에서 조망한다. 미술과 건축이 역사적으로 어떤의미를 가지는지, 파리는 어떻게 이 문화들과 공존하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써 나갔다. 특히 파리가 지금의 면모를 가지게 되기까지 어떤 계획도시로 변화했는지에 대한 부분과 인상주의 화가들의 강렬했던 삶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책을 덮으며 언젠가 다시 파리를 여행하게되면 작가가 이야기한 파리, 프랑스의 곳곳을 마치 파리지앵이 된 냥 걸어봐야겠다고 생각한다.
아쉬웠던 점은 현재 파리지앵의 삶의 모습이 너무 간략하게 끝나버린 느낌이 든다. 세계적인 유산과 역사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파리지만 그래도 우리는 과거에 메여있기 보다는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햐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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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썬 그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지역 의존적인 여행을 하였다면 이 책을 읽으므로써 나에게 또다른 여행의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충분한 책이였다.
저자는 책에서 파리 곳곳에 알려져있는 중세부터 근세까지의 다양한 건축물과 미술품들을 전시해놓고 그 밑에 전시된 작품들의 시대적 상황과 코멘트를 달아주니, 멀리 미술관에 가지 않고도 저자의 글과 사진으로만 파리를 미술관에서와 같이 편안히 구경한거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무나도 멋진 파리의 풍경들을 사진으로 보고 있자니 어느순간 나도 순식간에 그곳으로 빠져들게 되는듯 하다.
정말 맛있게 적어진 이 책을 보며 난 어느새 파리지앵을 꿈꾸게 된다.. |
| 파리 하면 생각나는게 예술의 도시 그리고 개선문 등 그리고 프랑스의 수도 이렇게 생각이 난다 나 역시 많은 곳은 아니지만 여행을 자주 하게 되어진다 그러나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일부러 가보지 않았다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곳을 가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책을 통해 단순히 예술의 도시에서 예술과 철학이 공존하는 도시인것을 알게 되었다. 르네상스 시대 이후로 문화 예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그나라의 국력이라는 말을 통해 16세기 이후 파리는 전 유럽 아니 전세계적으로 가장 앞서고 위에서 군림하게 되었다 그것은 감성을 배제한 지식은 표현력이 부족한 모래성이 라는 철학으로 완성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많은 꽃을 피웠고 아직까지 그 향기가 남아 있는 곳이 파리 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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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사랑하는 파리.
한번도 가보지 않은 파리는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설렘을 나에게 안겨준다. 언젠가 꼭 가 보게 될 파리를 더 깊이 만나기 위해서 파리와 관련된 책들을 종종 사 보는데, 거의 개인적인 감상이나 관광 정보에 대한 책이라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야말로 파리를 깊이 만날 수 있는 책이었다. 책 표지에 있는 '아는 만큼 깊이 사랑하게 되는 곳, 파리' 라는 글 처럼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파리를 이 책을 읽고 더 사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파리 예술 기행: 미술, 건축 편이다. 파리의 미술과 건축을 다루고 있는데 파리와 인근 지역의 작품소개는 기본이고 무엇보다 그에 얽힌 이야기들과 배경지식들이 정말 재미있다.
특별히 신의도시, 왕의 도시, 빛의 도시, 인간의 도시 라는 주제로 각 시대의 특징을 나누고 그에 관련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형식은 색다르기도 했으며 파리를 더욱 잘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개선문, 에펠탑, 고흐, 피카소, 루브르, 압셍트, 퐁피두센터 등 한번쯤은 들어본 파리의 유명한 작품과 건축물, 사람들의 깊은 이야기들은 압권이다. 단순히 '아, 파리에 가서 이런저런 것들을 보고 사진도 찍고 싶다!'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파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만나게 해 주는 책이었다.
보너스로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정말 작품이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도 있지만 손초원이라는 전문 사진가가 찍은 사진들 같은데 평소에 자주 보던 파리의 사진이 아니다. 예술가의 감성이 느껴지는 색다른 파리의 모습을 잘 담은것 같다.
책 한권에서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는데 이젠 꼭 파리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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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요즘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봄직한 곳이다.
배낭을 매고 가든, 관광버스를 타고가든... 방식이 어떻든 한번쯤 밟았을 듯한 장소들..
그때는 들뜬 마음인지, 그냥 새로운 풍경에 도취되어 보지 못한 것들을 이책을 통해 곱씹어 보게 되었다.
하나하나 곱씹고 기억을 살려보니.. 다시 가고싶다... 파리..
이책은 보통의 여행에서 쉽게 느끼고 볼 수 없는 것을 찾아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그 성당이 왜 그렇게 생겼는지.. 그정원이 왜 그랬는지.. 그 성이 왜그런건지..
누구나 세계사 교과서에서 한번씩은 들어봤음직한 단어들 뒤로, 역사의 이야기들을 통해 왜 그랬는지를 조용조용 설명해준 고마운 책.
아쉰운 점은 좋은 사진을 삽입하다보니, 내용을 읽은 후에 사진을 보게되는 등의 사소한 불편함 정도.
인쇄품질도 깨끗하고, 특히나 사진이 과장되지 않은 그 곳의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보여준다.
더불어 파리 지도하나 같이 들어있어, 소개된 장소가 어디인지 정확히 위치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책은 여행전에 보기보다는 한번 다녀와서 봤을때 더 느낌이 좋을 것 같다. 직접 투어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기 보다는 추억을 곱씹게 하는 역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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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어느 범주에 넣어야 할까? 예술서, 여행서, 도시를 이야기하는 지리서...
흔히들 에펠탑으로 떠오르는 파리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의 예술과 건축을 광범위하게 이야기한다.
우리가 흔히 커피숍과 술집의 이름으로만 알고 있던 ‘상젤리제’, ‘마들렌’, ‘소르본’ 까지 생생한 영혼을 불어넣어 시간을 넘나들며 풍부하고 깊이있게, 그리고 애정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솔직히 프랑스문화가 나와 이리 가까웠는지 몰랐었다. 기껏해야 나폴레옹과 마리앙투와네뜨, 프랑스혁명정도를 역사책, 만화책을 통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사실은 그게 파리였는지도 몰랐었던) 파편적인 조각들은 이책을 통해 이리 저리 연결되어 파리를 입체적이고 총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파리 여행안내서와는 다르게 이 책은 우리를 파리로 유혹한다. 조금 더 격식있고 고급스럽고 자연스럽게 파리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은 기행문이나 여행안내서가 아닌 <“파리”라는 독특하게 아름다운 시공간으로써의 예술>을 이야기하는 예술서의 범주에 넣는 것이 적확하다.
아는 만큼 깊이 사랑하게 되는 곳, 파리!! 그곳에 한번쯤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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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여행서가 아닌 프랑스 문화 즉 파리 미술,건축에 대해서 많이 알게 해준다. 여행을 하면서 그냥 그 지역을 둘러 보는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하나 남겨놓게 하는 그런 책인것 같다. 마음속에 동경 혹은 낭만을 품고 있던 파리의 거리에서 사랑을 하고싶어하고 행복을 느끼는것도 좋지만 한번쯤 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