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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 악어는 충격적이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도선생님의 작품과는 거리가 있다고 해야하나 너무 웃기고 정말 미쳐있어서 큭큭큭 하면서 읽었다
* 악몽 같은 이야기 가 가장 좋았다
* 너무 늦었단 말씀입니다, 네. 제 견해로는 휴머니즘이 으뜸 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랫사람들에게도 그들 역시 인간이라는 걸 되새기면서 휴머니즘적인 태도로 대해야지요. 휴머니즘은 모든 걸 구해 내고 모든 걸 가져다 줄 거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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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마음의 준비가 어느 정도 필요한 작가다. 웬만큼 미치지 않고서는 도선생의 글을 접했다고 할 수 없는데, 이번 편은 뭐지? 겨우 이게 다인가? 싶은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 첫 편 악몽같은 이야기가 재미있다. 여름 인상에 대한 겨울 메모는 쓰지 않는 편이 더 나아보인다. 악어 이야기도 너무 허무맹랑하다. 욕 많이 먹었을 것 같다 * 눈치없는 상사 밑에서 일하기가 정말 그지같은데, 도선생님은 어떻게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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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취미를 들이고 어느순간부터 문학장르에 빠져들게 됬고 점점 작품이전에 작가 자체에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밀란 쿤데라부터 시작해서 쿤데라의 에세이 소설의기술을 통해 카프카,프루스트,조이스,무질,브로흐, 톨스토이,도스토옙스키 등 대문호들을 알아가며 그들이 궁금해졌다. 도스토옙스키라는 작가, 그 사람 자체를 만나보고싶어졌다.그래서 그의 전작품을 모조리 독파해내고 싶은 미션이 생겼다. 다행히도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유일하게 도-키의 전집이 출간되어있어서 싹 다 구매했다. 도-키의 유명한 5대장편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그 이외의 단편집과 초기작들,흥행에 실패거나 평이 좋지 못했던 작품들까지 싹 다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