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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의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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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지요? 정말 가깝게는 우리 아이의 짝꿍부터 아빠는 한국사람, 엄마는 중국사람으로 다문화가정의 아이라고 하더군요.   아이가 커갈수록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알아나가고 배워나가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아이들이라면 어릴때부터 재미있게 읽어봤을 혹부리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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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지요?

정말 가깝게는 우리 아이의 짝꿍부터 아빠는 한국사람, 엄마는

중국사람으로 다문화가정의 아이라고 하더군요.

 

아이가 커갈수록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알아나가고 배워나가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아이들이라면 어릴때부터 재미있게 읽어봤을

혹부리 영감 전래동화 이야기를 이 책에서도 만나볼 수 있고,

그와 더불어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는 두 가지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아이들은 나들이나

소풍을 갈 때 주로 김밥을 싸가지만 일본 아이들은

주먹밥을 싸간다는 차이점을 알게 되니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무척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아이가 평소에 즐겨 먹고 넘 좋아하는 주먹밥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접하니 무척 많은 흥미를

드러내고 아주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재미난 이야기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동시에 두 나라의

문화를 비교해 알아가는 즐거움이 크게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그리고 두 나라의 이야기 모두 권선징악을 다룬

내용이었기에 아이에게 좋은 교훈을 심어줄 수 좋았답니다. 

y*****5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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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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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쓰여 있어요.   옛날 일본의 어느 작은 마을에 마음씩 착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몸시 가난했어. 할어버지는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가 점심때가 되어 할머니가 싸준 주먹밥을 먹으려고 나무 그늘에 앉았지. 그런데 주먹밥 하나가 땅에 툭 떨어져 구멍속으로 쏘옥 들어가 버렸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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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쓰여 있어요.

 

옛날 일본의 어느 작은 마을에 마음씩 착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몸시 가난했어. 할어버지는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가 점심때가 되어 할머니가 싸준 주먹밥을 먹으려고 나무

그늘에 앉았지. 그런데 주먹밥 하나가 땅에 툭 떨어져 구멍속으로 쏘옥

들어가 버렸어. 두번째 주먹밥도 구멍속으로 빠지려 하자 할아버지는 주먹밥을

잡으려다 같이 구멍속으로 빠지고 말았어. 그곳에는 많은 쥐가 주먹밥으로 떡을

만들고 있었어. 쥐들은 할아버지에게 맛있는 주먹밥을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온갖 보물과 방망이 한개를 선물로 주었어. 집에 돌아온 할아버지는 방망이로

바닥을 치자 금은보화가 줄줄이 쏟아졌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부자가 되었어.

이웃집 욕심쟁이 할아버지도 일부러 주먹밥을 구멍속으로 떨어뜨리고 구멍속으로

들어갔어. 쥐들의 보물을 훔치려고 '야옹, 야옹'고양이 소리를 냈어. 고양이들은

도망쳤고, 갑자기 흙이 무너져 내려서 할어비지는 흙 속에 파묻히고 말았어.

 

우리 나라에도 혹이 달린 할아버지가 살았어. 할아버지는 몸시 가난했지만 마음씨도

좋고, 노래도 잘했어. 그런데 할아버지는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길을 잃어

다 쓰러져 가는 빈 집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어. 할아버지는 무서운 생각도 들고,

잠도 오지않아 노래를 불렀어. 그런데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도깨비들

이었대. 도깨비들은 할아버지의 노래솜씨가 혹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서 할아버지에게

금은 보화를 주고 혹을 낼름 떼어 갔대. 이웃에 사는 심술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도

산으로 달려가 노래를 불렀어. 한밤중이 되자 도깨들들이 나타났어. 도깨비들은 화를 내며

심술쟁이 혹부리 할아버지의 볼에 혹을 하나 더 붙여 놓고 사라졌대.

 

이런 전래동화들은 아이에게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고,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초등 4학년인데도,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면 진짜로

있는 일이냐고 되물어요. 전래동화를 많이 읽고 자랐더니 나쁜 짓을 하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모양이더라구요. 아이에게 권선징악을 가르쳐주는 고마운 책이예요.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여러 재미있는 그림들로 눈도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일본 전래 동화들을 종종 읽어야겠어요. 

s******1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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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과 차이점 발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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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이 지방에서부터 도심까지 점차 많아지고 있나보다. 문화센터나 축제도 다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 홍보가 많아지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앞으로는 세계가 하나인 사회를 해외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경험하게 될 다문화 사회 속 아이들. 서로 다른 것은 무엇이고 같은 것은 무엇인지 상생의 시대에 맞는 편견 없는 올바른 인식이 필요한 듯하다.   그러려면 좀 다양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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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이 지방에서부터 도심까지 점차 많아지고 있나보다. 문화센터나 축제도 다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 홍보가 많아지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앞으로는 세계가 하나인 사회를 해외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경험하게 될 다문화 사회 속 아이들. 서로 다른 것은 무엇이고 같은 것은 무엇인지 상생의 시대에 맞는 편견 없는 올바른 인식이 필요한 듯하다.

 

그러려면 좀 다양한 세계문화의 책을 비교해 보며 글로벌한 사고를 키워야 한다. 요즘은 외국번역 동화가 많이 나와 전래동화와 함께 읽긴 했지만 그 둘을 비교해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정인출판사에서 이번에 새롭게 나온 다문화관련 동화는 그 둘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권의 책속에 담긴 서로 다른 전래동화지만 공통점과 차이점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여기 소개된 일본 전래동화와 우리 전래동화의 이야기는 언뜻 보면 다른 듯하지만 권선징악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같다. 우선 착한주인공인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우리나라 혹부리 영감님. 욕심쟁이로 벌을 받는 두 나라 옆집 할아버지들이 같다. 문화나 전통 그리고 음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음을 알 수 있다.

 

운동회나 소풍갈 때 일본사람은 주먹밥을 한국사람은 김밥을 주로 싼다.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주먹밥, 캐릭터 도시락, 치킨, 피자 등 다양하게 먹을 것을 챙기는데 일본도 많이 변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다른 문화를 동화를 통해 이해하고 서로 존중할 때 반목과 대립 없는 어울렁더울렁 살아갈 수 있는 이웃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해본다. 스포츠, 역사적인 문제로 항상 경쟁관계에 있던 일본에 대해 좀 다른 시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나라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에게는 혹부리영감이야기가 너무나 익숙했기에 그다지 큰 재미는 없었지만 뒤편에 설명되어 있는 일본과 한국의 도깨비나 요괴에 대한 자세한 세부설명이 흥미로웠다고 한다.

y******7 201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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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듯 다른 한국과 일본의 전래이야기 비교하면서 보니 재미있네요~
"같은듯 다른 한국과 일본의 전래이야기 비교하면서 보니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이 책은 정인출판사 다문화 어린이 시리즈 책중의 한 권이다. 요즘 다문화 가정은 가까운 곳에서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도 피부색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여럿 되어서 이젠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아이들 책에서 만나보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가지각색인데 오늘은 일본인 엄마를 둔 아이가 등장한다. <일본의 주먹밥 할아
"같은듯 다른 한국과 일본의 전래이야기 비교하면서 보니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이 책은 정인출판사 다문화 어린이 시리즈 책중의 한 권이다.

요즘 다문화 가정은 가까운 곳에서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도 피부색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여럿 되어서 이젠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아이들 책에서 만나보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가지각색인데 오늘은

일본인 엄마를 둔 아이가 등장한다.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은 전래동화 주제를 통해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게

되는 다문화 동화책이다. 일본인 엄마를 둔 아이는 엄마의 주먹밥을 먹으면서 엄마에게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의 전래동화를 듣게 된다.

우리나라의 혹부리 영감의 이야기와 많이 흡사하면서도 다른 주먹밥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엄마에게 학교에서 들은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연스럽게 한국과 일본문화의 같음과 다름을 알수 있게 된다.~^^

책 뒷부분엔 일본의 도깨비와 한국의 도깨비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언젠가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만나본 갑바가 나와서 아이와 반갑게 읽었다.

갑바의 여러 속성을 읽어주니 옆에서 "맞아~맞아~" 맞장구를 쳐준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많이 알려지게 되고, 보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일본이란

나라는 친숙하게 다가와 있다.한국과 일본은 나라와 문화가 다르지만

'착하게 사는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하게 사는 사람은 후회하거나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이야기는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다른듯 하면서도 약간 다른 두 나라의

이야기를 비교해보는 재미도 좋고 그림과 적은 글밥이 저학년 아이들이나 미취학 아이들도

보기에 좋은것 같다. 다문화 시대,다문화 사회속에 살고 잇으니 이러한 동화책이

반갑게 다가온다.

d******3 201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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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먹밥할아버지와 혹부리 할아버지
"일본의 주먹밥할아버지와 혹부리 할아버지" 내용보기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 (양장)일본에서 시집온 엄마는 주먹밥을 참 맛나게도 싼다. 둘이 대화체로 얘기를 하면서 주먹밥 할아버지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느날 할머니가 싸준 주먹밥을 들고 할아버지는 산속에 들어간다. 배가 고파 먹으려고 할 때, 떼굴떼굴 구멍속으로 들어간 주먹밥이 들어간다. 두번째가 들어가자 할아버지는 그 구멍을 살피려다가 같이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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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 (양장)

일본에서 시집온 엄마는 주먹밥을 참 맛나게도 싼다. 둘이 대화체로 얘기를 하면서 주먹밥 할아버지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느날 할머니가 싸준 주먹밥을 들고 할아버지는 산속에 들어간다. 배가 고파 먹으려고 할 때, 떼굴떼굴 구멍속으로 들어간 주먹밥이 들어간다. 두번째가 들어가자 할아버지는 그 구멍을 살피려다가 같이 들어가고 만다. 
그 할아버지는 주먹밥 두덩어리로 쥐들에게서 금은 보화와 방망이를 얻는다. 그것으로 할머니와 함께 부자가 되었는데, 그 얘기를 엿들은 욕심쟁이 할아버지. 주먹밥을 가지고가 쥐들에게 주지만, 고양이가 무섭다는 얘기에 "야옹~~야옹" 소리를 내 흙더미에 파묻히고 말았다.

이어 한국판 혹부리 할아버지는 밤이 무서워 노래를 청하는데, 도깨비들이 달려온다. 그들은 노래주머니가 혹에서 나오는 줄 알고 떼어가지만~~~그것은 그냥 혹일 뿐이었다. 도깨비에게서 얻은 방망이로 혹부리 할아버지는 혹도 없어지고, 부자가 된다. 이어 그 얘기를 들은 옆집 혹부리 할아버지는 노래를 부르지만 오히려 도깨비들에게서 혹을 하나더 얻고 혼이 나기만 한다~~~~

한국판과 일본판 이야기는 비슷하다. 욕심쟁이는 반드시 화를 얻고, 착한 이들은 반드시 복이 온다는 권성징악설에서 아이들의 전래동화로 비슷하다. 내용또한 비슷하니 그 유래가 일본에서 나왔다는 설, 우리 나라에서 나왔다는 설..다수분분하다. 아마 일본 귀신이라 불리는 오니라는 그 설에서 나와 시작된 것일 수도 있다. 나라가 가까이에 있으니, 그 곳의 전래동화가 서서히 비슷한 것에서 시작된듯 싶다. 언젠가 인도의 전래동화를 읽어나갔다. 읽어가는 내내 콩쥐팥쥐와 같은 내용이 너무나 닮아 인도도 우리 전래동화의 이야기과 너무나 닮았구나! 싶다.

아이들에게 욕심부리지 않고 선하게 살라는 그 내용은 세계 곳곳은 서로 닮은 듯 싶다.

s******8 201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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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내용보기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우리의 혹부리 영감님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표지가 재미나다.책 장을 넘기면~ 우리네 어느 가족과 똑 같은 아니~ 우리네 어느 가족 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 엄마와 아이들이 등장한다.다문화 하면 왠지 못살것 같고, 소외될것 같은 선입견을 과감히 깨트려주는 장면인것 같아 더욱 인상적이다.주먹밥을 만드는 엄마와 그것을 맛있게 먹으며 활짝 웃고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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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우리의 혹부리 영감님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표지가 재미나다.
책 장을 넘기면~
우리네 어느 가족과 똑 같은 아니~ 우리네 어느 가족 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 엄마와 아이들이 등장한다.

다문화 하면 왠지 못살것 같고,
소외될것 같은 선입견을 과감히 깨트려주는 장면인것 같아 더욱 인상적이다.

주먹밥을 만드는 엄마와 그것을 맛있게 먹으며 활짝 웃고 있는 아이.
벽에 걸려있는 시진 또한 정겨워 보인다.
다문화를 이해하게끔 하는 장치가 많이 되어 있는 책.

주먹밥을 만들며 엄마가 어릴적 들었던 옛날 이야기. 
주먹밥 할아버지 이야기를 꺼내 드는 엄마.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보았던 이야기다.
이야기는 돌고 돈다더니~
착한사람은 복을 받고 욕심많은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그런 이야기.

여러민족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오늘날이 되다보니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절실한 요즘인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책에서든 다문화에 대한 많은 교육을 받은 덕에 그렇게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지는 않는 것 같다.
사실 문제는 나같은 어른들이다.
단일민족이라는 교육에 젖어 있던 어른들.
다문화에 색안경을 끼고 있는 나같은 어른들에게 이런 책 꼭 권하고 싶다.

이제는 같이 나아가야하는 동무라는 인식....
우리부터 해야 할 것 같다.

m******8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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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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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일본과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두편이 이어지는 이 책의 이야기를 읽다보니어쩜 이렇게 같을 수 가 있을지 신기할정도였다.아이들은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이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도 했다.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가보다.착한 할아버지와 나쁜 할아버지가 등장하고주먹밥과 노랫가락이 들어있는 혹부리가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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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
일본과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두편이 이어지는 이 책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어쩜 이렇게 같을 수 가 있을지 신기할정도였다.
아이들은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이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가보다.
착한 할아버지와 나쁜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주먹밥과 노랫가락이 들어있는 혹부리가 다를 뿐이다.
아이들이 어릴때 전래동화를 많이 읽었었다.
권선징악이 너무나 분명한 전래동화를 어릴때 많이 읽는 것이 좋다 좋지않다 창작동화를 많이 읽어야 한다 등등 여러가지 의견도 많았다.
하지만 전래동화가 전해 주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쁘고 악한 사람은 후회하거나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정서에 안정감을 준다고 한다.
세상사가 진실로 모두다 그런것은 아니라고 해도 어린시절에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보호받고 마음의 평안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일본과 한국은 거리상으로 많이 떨어져 있지도 않고 가까운 나라라 비슷한 점도 많은 것 같다.
밥을 먹고 젓가락도 사용하고 생김새도 비슷하고 말이다.
비록 언어가 다르고 정서가 다를지라도 우리는 지구인이고 같은 사회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친구중에 엄마가 일본분이 계시다.
아이의 엄마와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그 아이가 방학마다 일본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때 마다 아이도 나도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한번 더 관심을 보내게 된다.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을 읽고나서
한국과 일본사람들은 서로 사는 곳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지만 전해오는 옛이야기를 통해 들여다보니 그 바탕에 깔린 마음은 같다는것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다.
k****6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