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대안의 선택에 대해서 궁금해 왔고, 그것을 찾아 내면서, 진보라는 이름하에, 인류의 역사는 발전해 온것 같다. 물론 형평성과 효율성의 확대라른 민주주의와 시장 자본주의 등장과 함께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가치체계와, 사회적 행동양식에 많은 영향을 미친것도 사실이다. 지금 알게 모르게, 자본주의 효율의 경쟁, 그 시장속에서 적응해오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과연, 그 효율의 전쟁, 시장속에서 선택되어지고, 분배되는 과정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었나? 라는 문제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 문제에 도달했을때, 분배, 할당이라는 부분 대신, 성장, 효율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연구를 해 온것이 사실이다. 그렇게 살아가지 않는 현대인이 얼마나 있겠냐 한다. 그속에서 이책은 자본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서 현재 자본주의 사회가 가지고 있는 계급성과 부의 할당에 대해서 많은 부정적인 요소들을 극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과연 그 이야기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또 다른 경제학자의 소망일까? 아직 현 자본주의의 선택에 따른 가격체제, 그속에서의 경쟁, 그것 자체를 파라콘, 참여 경제, 경쟁에서는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이야기 하고 있다. 참여 경제는 과연, 현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의사소통과정을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 다 예측하고, 현금없는 계획 소비를 하면서, 모든것을 통제하에서 경제를 진행할 수 잇을까? 참으로 의심스러운 질문이다. 통제는 항상 그 한계에 부딫쳤고, 그 통제는 자율이나, 자유로의 분위기로 흘려갔다. 물론 그들은 경제 전체를 통제 한다는 것이 아니다. 적절한 할당, 노동의 가치에 대한 분배를 이야기 한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많은 대화와 회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물론 시장에서 말하는 가격이라는 그 속에, 그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지만, 가격자체를 스스로 통제하고, 생산과 분배, 그리고 노동의 가치조차, 재평가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인류의 양심은 그맘큼이나, 착했던가? 너무나 많은 가정들과, 너무나 많은 인류의 신뢰가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지금의 신자유주의 흐름의 경제는 무언가 병적이고, 인간자체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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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초장부에 나온 내용으로 끝까지 울궈먹는다. 초반부만 읽고도 뒷부분의 내용이 예상된다. 뒤에 나오는 내용의 목차만 봐도 모든 내용이 파악된다.
유토피아 사회주의의 전형인 것 같다.
물론 저자가 추구하는 가치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실망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