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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리학, 부부를 만나다. 지은이 : 임성선님 저자는 "이혼예방" 이라는 목적으로 이 책을 썼다. 특히 저자는 이혼율의 증가를 한국의 독특한 생활 양식과 현재의 문화적 양식 간의 충돌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혼율의 증가를 사회적 전염병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이혼율 증가의 근본 원인을 수직적 가족 문화에서 수평적 가족 문화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즉 변화의 수용 여부로 설명하고 있다. 여성과 남성의 다름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한 이상일 뿐이다. 다름을 이해하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요구에 수용하는 것을 이해라고 할 수 있을까?,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그대로 들어주고 실행하는 것이 이해하는 것일까?, 배우자는 왜 이것을 원할까?, 왜 이것을 좋아할까? , 답은 "다름"에 있다. 이유와 원인의 이해는 영원한 물음일 뿐이다. 배우자는 항상 나와 다르다. 그러나 그 다름을 인정하고, 필요 충족을 위한 배려는 우리가 할 수 있고, 우리는 이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제는 친밀감으로 부부관계를 다시 바라보자. 친밀감 - 정직, 열린 마음, 신뢰 - 이 부부관계의 기쁨이고 행복이다. 아내는 남편에게 성적 요구의 거절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불만을 표현한다. 그러나 아내의 성적 요구의 거절은 남편에게 부부관계의 좌절을 준다. 서로의 다름은 여기에서도 선명하다. 부부의 대화, 끝없는 즐거움으로 진행하라. 결론, 결과는 무의미하다, 대화의 즐거움이 바로 상생의 길이다. 즐거운 대화에서 창조적 대안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의 주장, 결론, 충고를 표현하는 것보다는 현실 문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충실히 표현하라. 그리고 서로 공감하라, 그러면 지혜의 답이 보인다. 대화에서도 이렇게 어렵고, 다양한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인정하고 이해하라, 그리고 경청하고 공감하라. 같이 바라보고, 듣고, 같이 느끼고, 기뻐하라, 함께 웃고, 즐겨라! 배우자와 함께 즐겁게 통쾌하게 웃었던 추억을 만들고, 가슴에 품고, 열정으로 가슴 뛰게 살아라. 명확한 표현으로 대화를 하자. 나 자신을 사랑하고, 거절의 두려움을 극복하자. 많이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껴라. 사랑은 그만큼 깊어지고 넓어진다. 대화법, 듣고, 이해하고, 느낌을 나누라. 감정의 표현은 서로 다르다. 남자는 육체에서 시작되는 섹스를 좋아한다. 마음에서 시작되는 마음의 결합, 여자는 그것을 동경한다. 채워지지 않는 부부의 "마음의 빈곤, 육체의 빈고" 이것이 외도이다. 부부의 성을 통해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서로를 만족시켜야 한다. 이타주의, 그것이 부부의 성, 섹스의 출발이다. 인생의 경험, 가치관, 이해도, 관점, 너무나 많은 것이 다르고 차이가 있다. 그러나 사랑과 이해가 그것을 극복한다. 친밀감, 그것은 느껴볼 때, 그 맛을 알 수 있다. 감추어진 마음, 이성적인 마음, 감성적인 마음 등 다양하게 새겨지고 만들어진 마음. 부부의 마음도 다양하다. 정직과 신뢰가 바탕이 된 용서가 서로의 마음을 열고 치료해 줄 수 있다. 내면과 외면, 모두를 소중하고 진실하게 바라보자. 자신을 찾아서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마음의 십자가는 커진다. 그리고 나는 가벼워진다. 정직과 용서는 자유를 향한 시작이다. 용서, 어렵고도 쉬운 행위. 용서는 내 마음의 치료이고 회복이다. 배우자의 본질을 사랑하는 것이 용서의 출발이다. '분노와 원망" 에 대해 스스로 표출하고, 그리고 마음을 다스려 용서에 이르자. 용서는 나를 위한 것이다. 분노로 가득한 과거를 사랑과 화합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재창조한다. 마음의 병, 분노, 원망, 악함 등 모든 것을 치료하고 치유하자. 자신을 사랑하고, 배우자를 사랑하자. 용서는 치유의 과정이고, 참 기쁨의 시작이다. 용서는 치유의 과정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용서하시듯 우리도 우리를 사랑하고 용서하자. 신앙고백, 아름다운 세상의 시작이다. 용서는 과거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용서는 미래의 선택이고, 미래를 희망과 소망으로 가득 채우는 선택이다. 나는 우리 가족사의 과정이다. 나의 삶은 아버지, 어머니 삶의 투사이다. 그러나 나는 변화할 수 있다. 갈등을 풀어가는 지혜와 용기가 나에게 주어졌다. 나는 현명한 선택과 행동으로 좋은 것을 모아 우리 가족사의 전통 재창조에 기여한다. 나에 대한 성찰은 가족관계에서 시작된다. 관계의 친밀함으로 내 자아가 성장한다. 공통점을 찾고, 수평적 관계 유지에 필요한 역량을 확보하고, 노력해야 한다. 가족, 부부의 원칙과 규칙을 만들자.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충분히 얘기하고,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라. 그리고 승승의 합의 도출하고, 역할을 정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라. 반성, 역기능 가정의 특징을 살피고, 조용히 나 자신을 반성한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 그러나 나에게는 희망이 있고,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행복함을 찾는다. 그것이 친밀감이다. 자신을 먼저 돌보고, 나를 사랑하고, 거절할 줄 아는, 그리고 함께 일하는 나를 만든다. 건전한 자아의 재탄생을 소망한다. 사랑을 믿고, 신뢰하라. 버림의 두려움, 거절의 두려움을 극복하라. 그리고 싫으면 거절하라. 후회 없는 삶을 살자! 나의 성장기를 돌아보고, 무의식에 쌓여 있는 분노와 죄책감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롭게 살자. 오늘 그리고 내일, 나, 우리, 사랑하는 아내 등 세상은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자. 내면의 작은 아이를 조용히 만나 얘기하자. 우리 함께,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서로 사랑하며 살자. 인생의 고민, 삶의 걱정, 이것들을 피하고, 가볍게 살고 싶다. 탈출하고 싶다. 삶의 무게가 고통스럽고, 너무나 힘들다. 그러나 나의 삶을 이끌어주는 강한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난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 나에게 주여진 역할이 가벼워지고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다. 사랑과 친밀감을 발견하고, 내면의 아이와 대면하고, 함께 모든 것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변화의 시작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고, 존재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 우리는 사랑을 느낀다. 사랑을 느껴라, 온 몸으로 느끼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고 표출하라. 분노를 사랑으로 변화시켜라. 사랑의 마음과 눈은 이 세상을 밝게 보는 지혜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믿음에서 출발하는 나의 변화는 예수님의 사랑을 만났다. 감추어진 나를 찾자. 사랑과 보살핌에서 외면 당해 구석에서 조용히 그리고 외롭게 오랜 시간을 보낸 나의 감추어진 아이를 찾아서 만나자. 그리고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게 사랑이 가득한 격려의 말을 주자. 그에게 성장의 영양분을 공급하자. 사랑과 격려, 그 아이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나의 기질은 무엇일까? 나의 장점, 강점은 무엇일까?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좋은 기질은 없다. 그러나 환경과 직업에 맞는 기질, 필요한 기질은 있다. 나의 기질에 맞는 곳을 향해 세상을 탐험하고,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보자.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먼저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론짓지 말자. 충분한 이해와 삶의 과정을 즐겨라. 마스크를 벗고 성숙된 나를 만들자. 인생의 경험과 성숙함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킨다. 나의 과거 상처는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나를 구속하는 상처는 무엇일까? 찾아라. 그리고 용서하고 해결하자! 다양한 기질, 성격이 존재한다. 다름이 존재함을 알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상대방에서 화내고 분노하는 것은 그 말과 행동 안에 나의 단점, 숨기고 싶었던 부분이 표출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책망하기가 두려워, 그것을 배우자에게 전이하여 비난하고, 원망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부족을 인정하고, 그것 또한 나 자신임을 알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라. 그러면 세상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내 마음 안에 존재한다. 자신을 사랑하라, 그러면 배우자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다르게 보이고, 내 삶과 인생이 행복으로 가득하리라. 나는 나를 가장 잘 이해해 주고, 용서해 주고, 포용해 주고, 사랑해 주는 나의 아내 현숙이가 있다. 그래서 나는 세상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갖고 행복하게 산다. 갈등은 두려움이다. 그러나 나의 모든 것을 받아 주시고, 나를 영원히 사랑하는 존재, 하나님이 계신다. 믿음과 신뢰가 갈등 해결의 중심이다. 가정에서 모든 신뢰와 사랑이 발생한다. 배우자를 믿고, 사랑하라. 그러면 세상은 행복하다. 옳고 그름, 선과 악 등 이분법 사고의 틀 안에서 우리는 성장해 왔다. 권선징악, 악의 무리를 무찌르는 영웅, 의인들 등. 우리는 성장기에 이러한 이야기 구조에 많이 노출되어 익숙해 졌다. 내편이 아니면 적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점점 커가면서 악당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한다. 상대주의, 허무주의, 회색주의 등으로 자신의 마음과 정신이 황폐해짐을 느낀다. 즉 세상은 엉터리이고, 모두 죄인이고, 악당이다. 의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에 머물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지 못한 몸과 마음으로 세상 속에 묻힌다. 성장하자. 성숙하자. 세상은 다양하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사랑을 가르쳐 주셨다. 친밀감,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있을 때 나는 가장 행복하다. 어렸을 때, 대중 앞에 서기를 좋아했던 나의 어린 모습, 지금은 귀찮다. 그리고 두렵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모습에서 탈출하고 슬기롭게 극복하자. 세상은 참 재미있고, 살만하다. 어렸을 때, 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사람다움이란 무엇이고, 사람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친밀함을 이해하는 단계 사람이 성장하면서 긍정과 부정의 자아가 함께 자라난다. 긍정의 자아를 키워야 한다. "근면성, 자아정체성, 친밀감" 등 긍정의 에너지를 키우고, 발산하자. 부부 생활은 친밀감으로 행복이 만들어지고, 기쁨이 넘친다. 사랑과 헌신, 그리고 실천과 표현, 마지막으로 시간의 흐름 속에 친밀감은 존재한다. 정직과 책임감으로 일관된 부부 생활은 신뢰와 친밀감을 보증한다. 다양한 친밀감. 영적인 친밀감 - 종교 감정적인 친밀감 - 감정의 교류와 나눔 지적인 친밀감 - 공통의 관심사, 함께하는 호기심 사회적이고 오락적인 친밀감 - 같은 범위에서 사회 생활, 교제 신체적이고 성적인 친밀감 - 육체의 나눔 배우자에게 주고, 또 주고, 더 주어라. 친밀감은 주는 것이고, 제공하는 것이다. 내가 친밀감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면, 관계 속에서 친밀감이 생긴다. 친밀감은 서로 공유하고 만드는 것이다. 결혼의 사명은 배우자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결혼의 사명은 배우자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며, 그것은 사랑이다. 정직하게 배우자를 대하고, 사랑의 결실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면 사랑은 결실을 맺고, 부부의 관계는 친밀감으로 더욱 강해지고, 행복과 기쁨이 넘친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함께 바라볼 수 있다. 친밀감은 사랑과 공감대이다. 어렵게 만들고 공유한 친밀감, 유지하고 키워나가는 것도 쉽지는 않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다. 친밀감은 삶의 목적이고 우리의 표현이다. 행복과 즐거움, 관계 속에 자리하고, 관계는 친밀감이다. 건강한 부부 관계는 친밀함의 회복이다.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고, 배려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그리고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친밀감. 그것은 삶의 목적이다. 부부 생활은 관계의 친밀감을 목적으로 할 때,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이 허용되고, 희생된다.그리고 기쁨과 행복, 신뢰가 있다. 감수성, 감성지수를 높이자.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고, 감정을 관리하고,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남의 감정을 인지하고, 인간관계 기술을 익히자.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고, 긍정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감수성이 높은 사람이 친밀감을 잘 만들고, 유지한다. 사랑은 마음에 담기보다는 표현해야 한다. 결혼은 떠남, 연합, 친밀감으로 구성된다. 정열과 열정으로 부부 생활은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부모로부터 떠나서, 부부가 연합하며, 서로의 친밀감을 찾고, 느껴야 한다. 부부의 연합은 유체적, 정신적, 영혼의 결합이다. 균형을 이루며, 신뢰와 사랑으로 관계를 개선하고 친밀감이 항상 부부 안에 존재해야 한다. 열정과 정열, 헌신, 친밀감은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한 주요 구성이다. 열정과 정열, 배우자를 보면 가슴이 뛴다.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헌신, 주고 또 주고, 아내의 성공을 후원한다. 친밀감, 서로를 바라보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적인 부부관계를 만들고 유지해 왔다. "마음의 필요를 채워주는 배려, 사랑과 용서". 그리고 경제적인 부유, 돈 등이 결혼 생활에 필요하다. 그러나 부족하다고 낙심하기 보다는 적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성적인 친밀감은 하나님이 결혼한 부부에게만 주는 선물이다. 남과 여, 차이와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자. 그리고 배우자의 필요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참고 기다리자. 나의 만족보다는 배우자의 만족에 집중하자. 상대방의 배려가 깊고 진실될수록 부부의 성적 만족감과 친밀도는 향상되고 개선된다. 돈 문제도 같은 방식과 방법으로 서로의 합의와 만족으로 좋은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 부부의 필요, 사람의 필요는 다양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정도로 분류될 수 있다. 육신의 필요 - 빵 영혼의 갈증 - 신앙, 하나님 말씀 경제적인 안정 - 직업 정서적인 안정 - 사랑, 봉사 두뇌의 자극과 창조성 - 지식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벌거벗어도 부끄럽지 않은 정직과 수용성이 하나님이 결혼을 위해 만드신 친밀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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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익한 책이었어요.
부부의 문제도 문제지만 내 문제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어요. 내 문제를 내가 성장한 가족의 문제로 부터 풀어내고 그것이 거짓말 처럼 들어 맞았어요. 아 이런 행동이 이런 이유때문에 나오게 되었구나 하고 알게 되었죠.
살다보면 웬수같은 인간이 되는데 그 문제들의 기원을 알고 보니 측은한 마음이 생기네요.
원인을 알고나니 치유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일 어려운것인 관계의 문제인데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네요.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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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리학, 부부를 만나다/임성선지음>를 읽고 결혼은 앞글에서 말한바와 같이 첫눈에 반한 친밀감은 3-4년만 유지되고, 그다음은 헌신과 우정으로 발전시켜야 된다. *결혼에는 5가지 단계가 있다. 첫단계인 어린사랑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부부라는 팀 개인성을 지키기,원가족의 문제,습관들을 고집하지 않기,주도권싸움 이 모든 단계의 일들을 완전히 마무리 지을수 있는 부부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나 매 단계마다 한두가지 성취하지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해서는 " 열정과 정열, 헌신, 그리고 친밀감 " 이다. 참으로 귀하고 보배같고 수정같은 많은 내용을 이 책은 담고 있다. 한번 읽는데 2주일이 걸렸는데 곁에 두고 틈나는 대로 새로 결혼하는 자녀나 결혼10년차,15년차, 주위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2008. 9. 28. 태백산올림 |
인상깊은 구절서로 맞지 않는다고 말하는 부부는 진짜 맞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맞추겠다는 의지를 상실한 부부이다
건강한 부부는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건강하지 않은 부부는 노력을 포기한 부부일 뿐이다.
사람은 관계적 존재라는 말들을 한다. 사람은 싫든 좋든 어떻게든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나를 낳아준 부모님과 형제들처럼 혈연적 관계 그리고 학교나 사회등에서 만들어지는 사회적인 관계들의 연속이다.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은 아마도 이 관계들을 만들어 가고 유지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관계들이 잘 이루어질때는 우리에게 활력과 에너지가 되지만 이 관계가 단절되고 어긋나지면 우리는 많은 상처를 안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과의 관계적인 면이 중요하듯이 사람들끼리도 이 관계라는 말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 첫째 이 책의 모든 내용들은 우리에게 노력을 촉구한다. 서로 맞지 않는다고 말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의 많은 부분들을 통하여 배우자를 이해할 것을 요구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도 중요하지만 좀더 나은 자존감을 가진 한 쪽이 더욱더 노력하여 부부간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이야기한다. 예를들어 배우자를 이해할때 상대방의 아팠던 과거들, 어린시절의 환경, 그리고 근본적으로 다른 남자와 여자의 생각구조등까지도 들여다보고 감싸안아줄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땅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저자의 생각이 많이 느껴졌다.
둘째 갈등에 대한 생각이다. 부부간의 갈등은 이미 예견되어 있는 것이다. 근본구조가 다른 남녀가 만나는데 갈등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갈등이 생겼다면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배우자의 기질을 잘 알고 배우자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갈등을 풀어나가는것도 더 쉬울것이며 근본적으로 자신과 배우자의 맞지 않는 부분들을 극복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또한 갈등에는 자신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도 필요함을 알았다.
셋째 친밀감에 대한 것이다. 친밀감이란것이 부부간의 사이에 이렇게 중요한 단어인지는 처음 알았다. 친밀감이란 총체적으로 온전히, 건강히, 나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라고 한다. 즉 연대감과 같은 것이며 오감뿐만 아니라 육감 칠감까지 동원된 총체적 연대감이라고 한다. 이 건강한 연대감을 형성하지 못하면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연대감을 다른사람이나, 취미, 물건등에서 형성한단고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친밀감을 얻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친밀감을 만들어가는 기술들들을 잘 모르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친밀감을 키워내면 외적인 환경과 요인이 맞지 않더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대할수 있다고 한다. 이 친밀감을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실천적 요소가 바로 '헌신'이라는 점에 도전을 받는다. 친밀감의 시작은 먼저 배우자의 필요을 채워주는 것이다
결혼은 하기 쉽지만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는 것은 매우 힘이든다. 사람은 복잡한 존재이기 때문에 신앙만으로도, 또한 돈만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는 어렵다. 건강한 가정을 위해서는 많은 부분의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건강한 부부는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건강하지 않은 부부는 노력을 포기한 부부일뿐이다 늒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도 좋겠지만 막 결혼하여 실제로 갈등을 겪어본 사람들이나 혹 아픔이나 상처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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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의 차이를 분명히 인정하는 것이 중요함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감정과 내 사람이라는 울타리 안에 가두어 구별하지 않는 경향이 많이 있다. 사랑을 하면, 결혼을 하면 왜 생각이 일치해야 하는가? 반드시 내편이어야만 하는가? 부부라는 이유 만으로 상대방의 모든것을 이해해야하는것은 아닐것이다. 이혼증가에 대한 이유는 상당히 많고 다양하다. 이제는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 나의 입에서 배우자의 입에서 이혼이라는 말이 나올지 모른다. 남녀차이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한 노력, 대화하기 위한 노력, 부부간 대화를 잘 하기 위한 다양한방법들에 대한 시도들도 부부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다른 가정과의 비교, 책이나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기준을 가지고서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될거 같다. 배우자에 대한 끊임 없는 관심과 배려가 유지 되어야 한다. 흔히들 결혼을 하면 마음을 놓게 되고 노력을 덜하게 된다. 중요한것은 결혼이후인거 같다. 진정한 배려와 노력의 시작은 결혼과 동시에 시작되어야 한다. 더 많은 인내와 대화, 기도등이 있어야 우리는 마음을 열수 있고, 용서가 가능하다. 다른 가치관속에 살아온 남녀, 연애기간동안 숨겨놓았던 자기만의 삶의 방식들이 부딪히면서 많은 상채기가 생겨 난다. 두사람만의 관계이상의 가족간의 부딪힘도 만만치 않게 다가온다.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터져나오는 갈등들은 대화할 틈도 없게 만들때도 있다. 갈등의 요소중에 자신의 부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며 용서를 받아야 한다. 용서하기 힘든 상황일지라도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해야 한다. 나의 마음으로는 용서할수 없을지라도 예수님의 사랑으로는 용서가 가능하다. 용서할수 있는 결단과 의지를 가져야 한다. 잘 극복된 갈등은 더욱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 전혀다른 가정사에 성장한 남녀는 이해하기도 힘들도 삶의 패턴을 인정할수도 없는 경우가 많다. 내가 성장한 패턴에 억지로 맞추기 보다는 서로의 패턴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이 필요하다.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천차만별이다. 살아가다보면 언제든지 문제는 발생하고 갈등은 생기기 마련이다. 중요한것은 갈등을 대처하는 부부간의 자세이다. 혼자서 갈등해소한다고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함께 해소해야 하며, 같이 극복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임을 잊어버리면 안되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을 한순간이라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들, 서로 함께하며 사명 감당하기에도 약한 존재들이다. 서로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다른 존재임을 기억하며, 나를 충족시키기 전에 상대방을 먼저 충족시키는 내가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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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와 여자란 평생토록 서로 연구해야할 대상이기도 하고,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을 받은 것과 같이
이 책은 너무 재미있다. 너무 흥미롭고 너무 공감이 가고,
결혼하고싶은데 다소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도 매우 큰
저자는 매우 깊이있는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200여쪽의 다소 적은 듯한 페이지이건만,
이런 책은 빌려보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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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이 읽어도 앞으로의 결혼을 앞두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앞으로 다가올 결혼생활에 대해 많은 지침이 될 듯 하다.
이혼에 대한 생각과 결혼가 이혼에 대한 여러가지 해결책에 대해서도 명시되어 있다. 결혼생활과 이혼에 앞서서 부부에 대한 문제 해결 관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과연 결혼의 끝을 이혼으로 끝맺을 것인가. TV에서는 잘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도 많이 나온다. 실제 이러한 책을 통하여 부부생활 이나 그러한 관계에 대해서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고 잘못 된 부분에 대해서 문제 인식을 통하여 서서히 고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분들과 결혼을 통하여 부부생활이 시작된 분들,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한다. 새로운 부부관계 개선이 되움이 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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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결혼 생활 이었다 이러 쿵 저러 쿵 불편하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하고 많은 부부들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용납하지 못해서 서로를 불신하고, 불편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전의 어른들은 결혼 생활이 다 그런 것이라고 덮고 넘어 갔지만 요즘은 그런 세상이 아니지 않는가? 부부 각자의 생각이 있고 목소리가 있고, 그러다 보면 불편해지고, 별거, 이혼 이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 것은 이 책에서도 나오듯이 시대의 트랜드 인지도 모른다. ‘아하! 이혼이 트랜드라고?’ 절대 그럴 수는 없는 일 아닌가 나도 결혼 후 얼마간은 아내와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가정에 화목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가정에서는 부부간의 화목이 가장 중요한 근본 인 것 같다. 부부 관계가 회복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정의 모든 관계들과 분위기가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 이 즈음에 이 책 ‘심리학 부부를 만나다’를 접하게 되었다 여기 저기도 알고 있는 피상적인 상식들을 심리학 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여 모아놓은 아이디어가 참 신선하다 가정의 문제, 부부의 문제들을 심리학의 여러 기재들을 통해 살펴 보는 것은 무척 좋았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서로 다른 모습으로 창조 하셔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게 하셨다 배우자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하는 용서에 대한 이야기 역기능 가정에서 흘러 들어오는 역기능적 가족사를 살피고 끊고 나가기 배우자와 자신의 기질을 알게 되면 상대방을 이해 할 수 있는데 그 정도의 이해도 없이 그렇게 g힘들게 살아가는 부부들의 모습이 참 안쓰럽다 부부간의 친밀감에 대한 이야기 다양한 주제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읽기가 아주 편하다 그렇다고 전문 심리학 책처럼 어렵지도 않고 아주 쉽게 읽을 만 하다. 단란하고 원만한 부부, 조금은 사이가 불편한 부부, 이혼(?) 지경에 까지 이른 부부 이 땅에 사는 모든 부부들이 읽고 한번쯤 자신을 객관화 시켜서 볼만한 내용이다 부부관계 알고 보면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닌데 너무 모르고들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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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남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빼면 임이 되고, 임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찍으면 남이 된다는 가요를 들은 적이 있다. 참으로 적절하게 표현을 해 놓았다는 생각을 했었다. 남이 임이 되기도 참으로 쉬운 세상이지만, 임이 남이 되기도 정말로 쉬운 세상이 요즘이 아닌가 생각한다. 부부의 이혼 문제가 사회의 이슈가 되고, 세계에서 이혼율이 2위라는 통계는 조만간에 1위를 차지할 추세라는 예측을 하게 한다고 한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만 세상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어떤 일에든지 반드시 대가가 있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공짜는 없다는 말이다. 이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고 말을 하지만, 하고 나면 평생 마음에 짐이 된다. 본의든지 아니면 타의든지 결코 좋은 것은 아니다. 사랑을 하지만 이혼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한다. 그런 경우는 아마 이런 상황이 아닐까? 암소를 사랑한 호랑이 이야기 말이다. [암소를 사랑한 호랑이가 있었다. 그 호랑이는 끈질기게 암소를 쫓아다녔다. "나랑 결혼해주오." 처음에는 심드렁하던 암소는 호랑이의 끈질긴 구애와 늠름한 자태에 반해 결국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소식을 들은 동물들은 모두 놀라서 결혼을 말렸다. "안 돼. 너희 둘은 너무나도 달라. 곧 후회할거야." 하지만 사랑에 빠진 이 둘에게는 그 어떠한 말도 들리지 않았다. 둘은 결혼을 했고 함께 신혼생활을 꾸려가기 시작했다. 호랑이는 맛있는 고기를 찾을 때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신선한 고기는 우리 암소 줘야지.' 라면서 가져다주었다. 호랑이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은 맛있는 고기였기에 사랑하는 암소에게 가져다 준 것이다. 암소는 '뭐야? 나보고 이런 흉측한 것을 먹으라고?' 하고 놀랐지만 호랑이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열심히 맛있게 먹으려고 노력했다. 한편 암소는 맛있는 풀을 찾을 때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풀은 우리 호랑이 줘야지.' 라면서 챙겨다 주었다. 암소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은 맛있는 풀이었기에 사랑하는 호랑이에게 양보한 것이다. 호랑이는 '뭐야? 나보고 이런 맛없는 풀 따위를 먹으라고?' 하고 놀랐지만 암소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말없이 모두 먹어주었다. 세월이 흘러 신혼의 단꿈이 사라져가던 어느 날, 드디어 참고 참던 서로에 대한 서운함이 폭발했다. 호랑이는 "너는 왜 나를 사랑한다는 노력을 보여주지 않니?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맛있는 고기를 볼 때마다 먹고 싶은 것을 참고 너에게 가져다주었건만 어째서 너는 너만 위하고 이기적이니?"라고 했고, 이 말에 암소는 "뭐라고? 내가 이기적이라고? 너야말로 왜 그렇게 너밖에 모르니?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해주었는데. 맛있는 풀이 생기면 모조리 너에게 가져다주었는데, 왜 넌 나를 사랑하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거니?" 라고 반박했다. 서로에 대한 서운함이 원망으로 바뀌고 결국에는 서로 오해만 쌓인 채 '우리가 정말 사랑하긴 한 걸까?' 라면서 등을 돌렸다.] 참으로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우화가 아닌가?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나만을 생각하며, 내 생각이 맞는다고 고집부리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어쩌면 사랑을 한다고 살아가지만 우리 모두는 암소였을지도 모른다. - 책 소개 이 책은 부부치유 임상 에세이다. 이 책은 행복한 남녀와 행복한 가족을 꿈꾸는 모든 남녀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단순한 이론적 조언이나 심리학적 현상규명이 아닌 수년간 저자가 이혼예방프로그램과 이혼치유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임상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결합시킨 부부 치유 임상 에세이이다. 이 책의 특징은 남녀의 문제에 대한 예방, 진단, 치유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남녀의 문제 예방이 우선이다. 이 책은 남녀의 문제를 하나의 현상을 보지 않고 병으로 보았다. 그러기에 병의 뿌리를 찾고 그것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하지만 병이라는 것은 치유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한번 걸리면 자신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게까지 상처를 남기기에 이 병에 대한 이해와 준비 그리고 철저한 예방이 필요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자신의 성향이나 기질에서 앞으로 남녀가 함께 할 때 무슨 문제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것을 막기 위해 어떤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지 친절히 안내한다. 부부문제의 근원을 파헤친다. 이 책은 부부의 문제를 남녀의 차이로부터 출발한다. 부부의 문제는 개인의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남녀의 차이를 잘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음으로 부부문제를 나의 진단으로부터 출발한다. 남녀 문제를 유발시키는 자신의 건강하지 못한 기질의 원인을 규명한다. 여러 역기능 가정의 분류를 통해 어떤 가정에서 성장하느냐에 따라 또 다양한 외부적인 영향에……. 따라 자신에게 어떤 상처가 있고 어떤 역기능적 성향이 존재하고 이것이 남녀의 문제에 있어서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는지 철저히 진단하게 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신도 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성격이나 좋지 못한 기질이나 습관 등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알게 된다. 문제의 근원을 알기에 치유가 가능하다 부부문제란 결국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기질과 자신의 타인에 대한 인식의 문제임을 이 책은 깨닫게 한다. 문제를 타인에서 자신으로 가져오게 하고 그것을 인정하게 될 때 사람들은 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개인의 치유, 상대의 치유, 가족의 치유가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이 책은 상세하게 안내한다. - 나가는 말 손자병법에 보면 '知己知彼 百戰不殆(지기지피 백전불태)'라는 말이 나온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부부, 남이 만나서 임이 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부부로 살지만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살아왔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부딪힐 때가 있다. 상대를 배려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잘못을 범할 때가 많은 게 부부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관용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큰일은 일어나지 앉지만, 그것도 쌓이면 스트레스가 되고 결국 폭발하여 이혼이라는 험난한 산을 넘어야 할 때도 있다. 이럴 때 부부가 서로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이혼이라는 단어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다면, 아니 그 근사치라도 알 수 있다면 훨씬 합리적인 배려를 상대에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늦어버린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내 지인들에게는 부부의 심리를 서로가 파악해 두는 것도 좋겠다고 권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임성선님이 쓴 [심리학, 부부를 만나다]는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출판을 했다. 2008. 9. 20. -양미동(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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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를 이해하기 이전에 인간을 먼저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기 전에 남과 녀의 차이를 받아들이라는 저자의 충고가 참으로 합리적입니다.
특히 나를 알기 위해, 상배방을 알기 위해 계보를 그려보고, 그 계보 중에서 좋은 것과 좋지 않은것의 이유와 근원, 그것을 우리대에서 끊기 위한 노력들을 잘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부란 평등한 관계이지만, 각자의 기질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받아들이라는 저자의 어드바이스는 그간의 풍부한 상담결과에서 나온 것이겠지요.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