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14%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것에 대한 진심으로부터...
"모든 것에 대한 진심으로부터..." 내용보기
윤영미 아나운서의 열정... 그것은 바로 모든 것에 대한 진심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일을 할 때도 사람을 만날 때도... 언제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열정   모든 선인이 얘기하듯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바로 눈앞에서 당신이 만나고 있는 사람. 일. 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머릿속에 간직한다면조금 더 최선을 다하고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나
"모든 것에 대한 진심으로부터..." 내용보기

윤영미 아나운서의 열정...

그것은 바로 모든 것에 대한 진심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일을 할 때도 사람을 만날 때도... 언제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열정

 

모든 선인이 얘기하듯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바로 눈앞에서 당신이 만나고 있는 사람. 일. 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머릿속에 간직한다면
조금 더 최선을 다하고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나이라는 게 성숙과 품격을 저절로 가져다주는 게 아님을 알게 되면서
아름답게 나이 들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는 윤영미 아나운서의 말에 나 또한 공감한다.
누군가 너도 나이들어봐라... 30 되어봐라, 40 되어봐라... 하는 말들을 할 때
처음에는 '난 30대가 되어도 그렇게는 안 살거야~!!!' 라고 다짐했었는데...
결국은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또 다시 40대가 되면 내가 살고 싶지 않은 모습으로 살게 될까 두렵다.
조금 더 성숙하고 조금 더 품격있는 모습이고 싶기에

난 오늘도 부지런히 내 마음을 갈고 닦는다.

 

허나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제한된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
일과 육아를 어떻게 병행하느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다.
내 삶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만

주어진 시간내에서 방법의 문제인 것 같단 생각을 하는데...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그것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았다.
맨 앞 표지에는 그럴 듯하게 두 아이의 엄마라는 타이틀도 내 걸고 있었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건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당차게 해내는 윤영미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을진데...

 

그럼에도 배울 것도 많고 메모할 것도 많았던 열정...
그녀의 열정을 따라가기엔 저질체력과 부실한 정신력의 한계에 부딪히지만
그래도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나는 분명히 다르리라. 아니 달라야 한다!!!
그래서 감사하다.

o****2 2009.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열정의 대명사 그녀 이름은 윤영미
"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열정의 대명사 그녀 이름은 윤영미" 내용보기
당찬 그녀 이름은 윤영미, 책제목 '열정' 이 확실히 맞아 떨어지는 열정우먼 이야기가 틀림없다. Part 1  좌충우돌, 윤영미 만들기 프로젝트 Part 2  유일무이, 나만의 브랜드 차별화전략 Part 3  신기묘산, 24년 직장 생활 노하우 Part 4  철두철미, 윤영미의 자기관리 비법 Part 5  정성백배, 마당발 윤영미의 인맥관리   에세이의 특성상 저자 본인이 살아온 얘기를 하다보면
"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열정의 대명사 그녀 이름은 윤영미" 내용보기

당찬 그녀 이름은 윤영미,

책제목 '열정' 이 확실히 맞아 떨어지는 열정우먼 이야기가 틀림없다.

Part 1  좌충우돌, 윤영미 만들기 프로젝트

Part 2  유일무이, 나만의 브랜드 차별화전략

Part 3  신기묘산, 24년 직장 생활 노하우

Part 4  철두철미, 윤영미의 자기관리 비법

Part 5  정성백배, 마당발 윤영미의 인맥관리

 

에세이의 특성상 저자 본인이 살아온 얘기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자랑을 늘어놓기 일색이다.

하지만 솔직히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자기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이라 여기기에 책을 내고 당당함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거 아니겠는가?

또한 우리가, 그녀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또한 그녀말이 다 맞기 때문이다.

(속되게 말해서 잘난 사람이 멘토링을 해준다는데  겸허히 받아들이고 실천하면서 나역시도

잘난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또한 에세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난 정말 살아있는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사는 재미가 있는  가슴 따뜻해지는  에세이가 좋긴좋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삶

1. 초등 3학년때부터 학교 방송반에서 마이크를 잡았다한다.

(대부분의 방송반 경험은 초등 고학년이 시작되는 4학년부터 가능한데)

2.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지고는 못사는 1등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욕심많은 그녀

3.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과, 원했던 대학을 선택했다는 그녀

(피천득 선생님의 글 <인연> 의 주인공인 '아사코' 가 다닌 학교가 성심여대여서

 수백번 읽어 암송할 정도로 좋아했기에)

4.서울 본사 제쳐두고,춘천 MBC를 택했다는 그녀

( 대학 1학년 생활을 보낸 그리움의 도시이자 열망의 도시, 첫사랑과의 추억이 깃든 곳이기에)

5. 지방 아나운서 출신으로 SBS 개국 첫 방송을 했다는 그녀

6. 대한민국 최초로 프로 야구 여자 캐스터를 했다는 그녀

7. 아나운서로의 반듯한 이미지를 깨고 그녀가 잘하고 즐기는 춤과 노래로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쇼프로를 나갔다는 그녀

8. 24년 지각 결근 한번 안했다는 억척 아나운서

9. 직장, 가정 모두 포기하지 않고 지금도 꾸준히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는 그녀

10. 그 무엇보다 열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을 지닌 그녀(내가 제일 좋아하는)

내가 느낀건 이랬다.

윤영미 그녀를 '열정' 을 빼고는 얘기 할 수 없는 그녀

그런 그녀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힘들고 주저 않고 싶을때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을 지닐 수 있었던건 많은 교훈과 삶에서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가르침, 나도 한번 되뇌어본다.

* 나의 노력은 바다에 붓는 한 방울의 물방울과 같다 - 마더 테레사

*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슬프고, 멀리서 보면 우습다.

* 풀지 못할 과제는 없고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 생각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 내가 오늘 허투루 보낸 하루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하루 였다.

* 이렇게 우물쭈물 살다가 내 인생 끝날 줄 알았다 - 버나드 쇼

* 미치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한다 -불광불급

* 아침에 떨어진 꽃을 저녁에 줍는다-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움직이고 반응하려 노력한다

* 무슨 일이든 10년은 해야 성숙되고, 20년째는 발휘되고, 30년이 되면 확대된다

* 우리가 부유한 부모, 뛰어난 머리와 외모 그 무엇도 없다면 붙잡아야 할 것은 단 하나, 시간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기에 반대로 노력 여하에 따라 불공평해질 수 있다.

(그 어떤 말보다 나 자신에게 와 닿는 좋은 말이다.

시간이 있기에  나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품는다.)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우연한 발견이나 기대하지 않았는데 찾아오는 뜻밖의

행운인 '세린디피티'(serendipity) 는 '노력' 인것이다.

*아쉬운점*

* 171쪽 끝줄 부드럽고 따듯한(X) 바람을 잡았다. ☞ 부드럽고 따뜻한(O)

* 173쪽 8째줄  다만 마음이 전정(X) 원하는 소리를 듣되, ☞ 다만 마음이 진정(O) 원하는 소리를 듣되,

*** 그 무엇보다 116쪽에서 117쪽으로 이어지는 본문글 중에서

 개성이란 만드는 게 아니다. 만들 수도 없다.  요즘 아가씨들이 재밌고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유머 책을 사서, 혹은 인터넷에서 본 유머를 달달달 외우는 남자들을 보면 좀 한심스러워(???) 보이는 게 그 까닭이다.

왜 하필 한심스러워??? 라는

안쓰럽다, 씁쓸해진다로 순화할 수도 있는데 왜, 한심스러워 보인다??? 라는 표현을 썼을까 

내 삶도 중요하듯이 남의 삶도 중요하고, 내가 보기에 이해할 수 없다하더라도

당사자 나름대로 열심히 잘 해 보고자 노력하는 마음이 예쁘기만 한데(내생각으로는)

솔직히 이 대목에서 처음으로 열정의 윤영미 그녀가 이해되지 않았다.

*가끔씩 함께하는 그녀의 어릴 적 모습에서부터 살아온 발자취, 함께한 사람들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졌다. '열정' 하면 그녀, 윤영미가 맞다.

*Bloom where youare planted it now!

지금 있는 자리에서 꽃을 피우면 반드시 성공으로 가는 길이 열릴것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민속화가로 꼽히는 그녀, 본명보다 별명으로 잘 알려진 '모세스 할머니 (Grandma Moses)

그녀또한 81살에 개인전을 열었기에

30대의 끝자락인  나, 당당히 열정으로 긍정적으로 실천할것임을 외쳐본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다양한 사진첨부했슴돠^^*)



SBS, 아나운서, 열정, 윤영미, 멘토링
g**********l 2009.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의 열정을 배운다
"그녀의 열정을 배운다" 내용보기
바로 얼마전 아니 몇해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아나운서에 대해 그리 편한한 감정을 가지고 서로 이야기를 한다거나 일반 티비 프로에서는 그들을 자주 만나기가 참으로 힘이 들었던게 사실이다.그런데 최근들어 일반 연예인 못지 않게 아나운서들의 끼를 발산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이 보이는것 같다. 처음에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그들을 우리와 똑 같은 사람으로 대한다기 보다는 좀 격
"그녀의 열정을 배운다" 내용보기
바로 얼마전 아니 몇해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아나운서에 대해 그리 편한한 감정을 가지고 서로 이야기를 한다거나 
일반 티비 프로에서는 그들을 자주 만나기가 참으로 힘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들어 일반 연예인 못지 않게 아나운서들의 끼를 발산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이 보이는것 같다. 처음에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그들을 우리와 똑 같은 사람으로 대한다기 보다는 좀 격이 있고 품위가 있어야 하고 
우리와 똑같은 인간임에도 조금 달라야 한다는 편견을 나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내가 매일 아침 출발 모닝와이드에서 연예뉴스와 스포츠 신문을 소개하고 있는 것을 
꾸준히 봐온 결과 그리 낯설지가 않아서 참 좋은 옆집 언니같은 이미지로 다가오는 분이었다.
평소 그분을 잘 알고 있지는 않았지만 매일 매일 방송에서 만나다 보니 이젠 꽤 친해진 나만의 생각이지만 그런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된 기분이 들어 참 흐믓하다. 어릴때부터 남에게 지기 싫어했다는 그녀가 
지금의 아나운서 24년 인생을 결정지은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또 여자로서 참으로 직장내에서나 다른 이유에서 불리한 점들이 많은 우리나라 실정에 지금까지 쓰러지지 않고 이겨내고자 노력해 온 그녀의 이야기가 참 찐하게 다가오는것 같다

나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더욱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것을 느낀다
여자들이 육아에 그리고 직장일에 또 집안일에 얼마나 힘이 든지 직장맘들은 아마 모두가 다 이해를 할것이다
상상 외로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을 무려 24년 동안 그것도 새벽4시에 일어나서 지각 결근 한번 하지 않았다고 하니 
정말 그녀가 말하는 독종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다.ㅎㅎ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나는 여성도 불리한 사회구조에 순종할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겨낼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성 평등이 말로만 부르짖은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우리 자신들이 벌써 남성들에게 지려고준비하고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구수한 사람냄새를 맡고 보니 참 소박한 그녀임을 알수가 있다. 그리고 배울점이 참 많이 수록되어 있었다
넘어지고 무릎팍이 깨어져도 뛰어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다.즐거움에서 열정이 나온다는 말 역시 꼭 기억하려고한다
그녀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오뚜기 처럼 쓰러지지 않는 그녀의 힘의 원천이 되었는지도 모를일이다.
그래서 나 또한 그녀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은것 같다
책을 즐겁게 읽어보기는 참 오랜만인것 같았다. 윤영미 아나운서가 쓴 글을 읽으면서 꼭 그녀가 지금 바로 앞에서 단상에 올라 
자신의 걸어온길을 이야기 해주는것 처럼 착각하게 되었다.ㅎㅎ

그리고 이제 나도 늘 불만만 가지고 살아갔었던 나를 되돌아보면서 
나의 생각을 바꾸어 보려고 한다. 힘들다고 매일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던 나를 반성한다
긍정적인 사고와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한것을 이제사 깨닭는것 같다.


이달의 사락 s****2 2009.06.14. 신고 공감 0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쉼없이 도전하는 윤영미 아나운서를 통해 배우는 '열정'
"쉼없이 도전하는 윤영미 아나운서를 통해 배우는 '열정' " 내용보기
사실, 유명한 아나운서들 외에는 별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윤영미 아나운서의 얼굴을 기억해내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다. 따내기 어렵다는 9시 뉴스의 앵커를 맡았거나, 유명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버라이어티 쇼프로 등에서도 자주 못보던 모습이어서 다소 의아했지만,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다. 특히, 표지 디자인에서도 보이듯
"쉼없이 도전하는 윤영미 아나운서를 통해 배우는 '열정' " 내용보기

사실, 유명한 아나운서들 외에는 별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윤영미 아나운서의 얼굴을 기억해내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다. 따내기 어렵다는 9시 뉴스의 앵커를 맡았거나, 유명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버라이어티 쇼프로 등에서도 자주 못보던 모습이어서 다소 의아했지만,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다.

특히, 표지 디자인에서도 보이듯 정장을 잘 차려입은 뉴스 앵커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편안한 스타일로 차려입은 그녀의 모습에서 젊은 열기가 뿜어져나오는 듯 했는데, 책을 중간쯤 읽어내려가고는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나는 아직 30대인데 완전 펑퍼짐한 아줌마가 다 되어 가는데, 그녀는 불혹이라는 나이를 넘기고도 여전히 젊고 패기가 있어 보였으니 말이다. 물론 TV에 나오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상 이미지 관리를 위해 갈고 닦는 노력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아마도 그것보다는 그녀의 반짝반짝이는 눈이 아직도 열정을 품고 살아가고 있음을 증명하듯 생기에 차있어 보였다.


그녀의 이야기는 어렵지 않다. 옆에서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듯한 느낌의 글을 읽노라면 마치 눈앞에 다큐멘터리를 하나 보는 듯한 영상이 주욱 이어지는 느낌이었다.

어릴때는 세상에서 지는 것을 가장 싫어했다는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처음으로 방송반에 들어가게 되었던 일이 계기가 되어 방송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중, 고, 대학시절까지 방송반으로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었고, 특히 어릴적부터 "꼭 아나운서가 될테니까"하며 꿈을 자랑하며 다녔을 정도라고 한다.

그렇게 꿈을 향한 열정으로 그녀는 드디어 아나운서가 되었다. 처음에는 아직 SBS가 없던 시절이라 춘천MBC의 아나운서가 되었는데, 좌충우돌 새내기 시절을 거쳐 라디오방송으로 꽤나 입지를 굳혀갔다고 한다. 나도 한때 애청자였던 이종환의 디스크쇼 라디오 공개방송이 그 지역에 있었는데, 이종환의 방송보다 더 좋다는 시청자들의 소감도 있었을 정도로 꽤나 사랑받았던 라디오 진행자였던 것 같다.

그러다 SBS방송국이 설립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경력사원에 응모하게 되어 당당히 특채되고, 게다가 평사원이 여는 개국 첫 방송도 그녀의 몫이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에는 라디오방송으로만 떠돌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열정은 멈추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좌절하지 않았던 그녀는 자신의 길을 개척하게 되고, 한국 여성 아나운서로는 처음으로 야구 해설캐스터에 도전한다. 멈출줄 모르는 그녀의 도전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이어짐은 물론 가정과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서까지 그녀만의 특별한 타고난 성격과 열정으로 읽는 내내 긍정적인 그녀의 마인드에 반해버렸다.

사실 나도 어릴적부터 간직해온 꿈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왔었지만, 열정에서는 한참 모자랐다는 생각을 그녀를 보며 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내 삶이 실패자의 삶이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열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졌으니 말이다.

또, 무엇보다 그녀에게서 배운 한가지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노력하는데, 그녀에게서는 오히려 주목을 받고 올라가려고 애쓰기보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부분이다. 아나운서의 일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일이긴하지만, 굳이 주목받는 프로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는 점, 그리고 이 책을 쓰는 시점까지 한번도 지각한 적이 없는 그녀의 시간관리,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열정 등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그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게다가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사내에서의 인간관계도 참 좋아보이고, 가정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엄마와 아내로, 그리고 팬들에게까지도 배려하는 싸이월드 놀이 등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그녀가 진정한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삶이 힘들더라도 열정 하나면 못할게 없을 것 같다.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그녀를 보며 나도 무언가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다. 책을 읽는 내내 멈추지 않는 그녀의 열정이 내 열정처럼 꿈틀댄다. 미래의 아나운서를 꿈꾸는 그녀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또, 지금 힘들고 어려운 좌절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도 그녀의 열정을 통해서 다시 딛고 일어서는 용기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적극 권해주고 싶다.


m******m 2009.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정을 배워보자!
"열정을 배워보자!"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윤영미 아나운서가 누구인지 잘 알지 못했다. 내가 저자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나이가 많은데다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과 맛집 가기를 좋아해서 싸이월드에 맛집 후기를 자주 올린다는 것 뿐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지금 내게 필요한 열정, 바로 이 책의 제목 때문이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원하는 보
"열정을 배워보자!"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윤영미 아나운서가 누구인지 잘 알지 못했다. 내가 저자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나이가 많은데다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과 맛집 가기를 좋아해서 싸이월드에 맛집 후기를 자주 올린다는 것 뿐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지금 내게 필요한 열정, 바로 이 책의 제목 때문이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원하는 보상이 따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매체에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달리 그녀가 열심히 노력했던 과정들이 고스란히 소개되어 있다. 어느 요리잡지에서 그녀를 봤을 때 활짝 웃고 있고, 고급스런 옷과 화장한 모습에 상류층에 사는 아나운서인가보다 부럽다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만들어내는 매력을 가진 분 같다.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인맥관리도 철저한 그녀의 이야기를 드도 참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세상은 불공평하니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에는 억울하지만 공감이 가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활발하고 소풍이라도 가면 장기자랑은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을 때는 나와는 다른 모습에 역시 따라갈수는 없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외모 때문에 차별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읽을때는 동질감이 들기도 하고 약간 안타깝기도 했다. 예쁜 편인데도 옛날에 얼굴로 인해 차별을 받았다니 그러한 사회가 싫어진다. 아나운서가 이러한데 연예인중에는 성형을 안하는 이가 드물 정도이니 이러한 풍토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화장님께도 먼저 인사하고 핸드폰 전화번호부가 1000개 다 꽉 찰 정도로 인맥이 많은 그녀에게 제일 배우고 싶은 점은 도전을 취미로 삼으라는 말이다. 요리를 잘 못하지만 늘 맛있게 요리하는 모습을 꿈꾼다는 윤영미 아나운서. 나도 도전을 취미로 삼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배울 점이 많은 윤영미 아나운서를 멘토로 삼고 싶다.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나 혹은 열정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열정을 찾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열정,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기쁨, 순간의 행복들을 이어나간다면 그 인생은 축복받은 인생일 것이다. 열정을 느끼고 싶은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 같다.

b*********y 200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
"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 내용보기
TV에서 추석특집으로 아나운서 장기대회같은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그때 이박사 신바람 노래를 부르며 마구마구 망가지던 윤영미 아나운서를 보며 그동안 반듯하고 지적이로만 보이던 아나운서의 이미지가 와르르르 무너졌었다. ^^ 그렇게 마구마구 무너지던 윤영미 아나운서가 오히려 더 멋져보이고 매려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아마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가진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 내용보기

TV에서 추석특집으로 아나운서 장기대회같은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그때 이박사 신바람 노래를 부르며 마구마구 망가지던 윤영미 아나운서를 보며 그동안 반듯하고 지적이로만 보이던 아나운서의 이미지가 와르르르 무너졌었다. ^^ 그렇게 마구마구 무너지던 윤영미 아나운서가 오히려 더 멋져보이고 매려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아마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가진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쳤기 때문일 것이다.
 이 외에도 아나운서로는 드물게 입담과 재치를 뽐내며 개성을 뚜렷하게 뿜어내던 윤영미 아나운서가 이번엔 책을 냈다. 24년간 아나운서로 살아오면서 자신의 인생을 한번 정리하듯 학창시절, 초짜 아나운서 시절, 직장생활 노하우, 인맥관리비법등 자신만이 가진 다양한 끼와 개성과 노하우를 우리들에게 마음껏 전수해준다.

 

 초등학교 3학년때 우연히 하게된 방송반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꿈을 계속해 키우던 저자는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고등학교때는 청량리 역장을 찾아가 자신에게 구내방송을 하게 해달라고 떼를 쓰며 결국엔 역 안내방송을 하기도 했다. 또 외울정도로 좋아했던 피천득의 인연에서  아사코가 다니던 성심여대 국문학과에 진학하는 특이한 면모도 보인다. 이 특이한 면모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입사과정에서도 여지없이 들어나는데 대학교 1학년 시절. 춘천에서 보냈던 그 시절의 추억이 너무도 생생하고 그리워 서울을 나두고 춘천에서 아나운서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그 후 춘천MBC 아나운서로 입사. 반복되는 일상이 슬슬 지겨워질때쯤 개국 방송국인 SBS 방송국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열정을 다해 일하고 있다. SBS 방송국 입사후에도 머무르는 삶, 안주하는 삶이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서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 도전하며 여성 최초로 야구 중계 캐스터를 하기도 했다.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분야를 찾아 도전해가며 무엇이든 관심있는 것이라면 열심히 공부하며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또 아나운서라는 그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지각한번 하지 않으며 방송계에서 신뢰를 쌓고 즐겁게 재미있게, 성실히 직장생활에 임하고 있다. " 즐거움에서 열정이 나온다 " 라며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2시까지 쉬지않고 일하지만 즐겁게때문에 모든일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다는 그녀의 글에서 그녀의 밝은 웃음과 털털한 미소가 클로우즈업 된다.

 

 이제 그녀에게서 청춘의 삶들은 지났다. 하지만 이것은 물리적인 개념일 뿐 그녀의 내면에 있는 청춘은 영원할 거 같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열정을 다해 배우고 노력하고 도전하고 있을 그녀를 생각하면 스무살. 그 무엇도 두려워할 것 없는 이 나이에. 물리적인 개념과 내적인 청춘 모든걸 겸비한 내가 어영부영 시간만 흘러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부끄러워진다. 이 작은 곳에서 머무려는 나를 다시 끌어당기는 자석같은 힘. 꽉 막혔던 가슴에 내리는 단비같은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너무 고마워진다.

u*****y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정 , 윤영미
"열정 , 윤영미" 내용보기
열정이란 단어는 늘 뭔가 솟구치게 하는 힘을 주는 단어이다 .. 그래서 나도 열정 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 성공하는사람들의 내면을 엿보면 그들에겐 . 공통점이 있다 . :: 열정:: 이란 피 ~~ 첫장을 펼치는데 .앗~!! 낯익는 이름 반가운 이름에 눈이 쏠렸다 . 유영재 아나운서 ( cbs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진행) ㅎㅎ 책을 쓰는일은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보는 정직한 연습을 하는 수행이
"열정 , 윤영미" 내용보기
열정이란 단어는
늘 뭔가 솟구치게 하는 힘을 주는 단어이다 ..
그래서 나도 열정 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
성공하는사람들의 내면을 엿보면
그들에겐 . 공통점이 있다 . :: 열정:: 이란 피 ~~

첫장을 펼치는데 .
앗~!! 낯익는 이름 반가운 이름에
눈이 쏠렸다 . 유영재 아나운서 ( cbs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진행) ㅎㅎ

책을 쓰는일은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보는
정직한 연습을 하는 수행이다
윤영미 아나운서의 책을 통해 세월의 깊이와 켜켜이 쌓인 삶의
먼지를 털어내고 싶은 조바심이 인다 ..

시간은 흘러가는데 ..... 나이는 들어가는데 ....
책한권의 무게마저 버겁지 않을 그녀의 유쾌함이
고스란히 책갈피 곳곳에 엷게
그러나 향기로 남아 있다 .

라일락향은 지는데 ..... 그리고
꽃은 지는데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 그녀가 그러하다 .. 유영재님 말씀 ..

이리 글도 잘쓰시면서
왜? 우리 책방에는 한번도 안오시는지 .. ㅎㅎㅎ
책도 쓰셨으면서 ,, 말이다 ..
책?? 그렇다 , 나에게 있다 . 영재의 감성사전이라고 ..

윤영미 아나운서의 열정을 읽는내내 .
아~! 뭐든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수는 없는거다
그냥 거저 주는것 없구나
눈물나는 피나는 노력이 있길레 .

그자리에서 빛나는 사람이 있는거였다 ..
새벽 4시에 기상에서 밤 12시까지 뛴다는 말 ~~
아~ 난 죽었다 깨나도 못핫꺼 같지만 .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라고 말할수 있음에

열정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해 본다
j*****3 201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