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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어느날 갑자기 4권리뷰입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이런 날씨에 읽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역시 단편들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전개도 빠르고 그만큼 읽어내려가는 속도도 빨라져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고전 중의 고전이고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이지만 확실히 책으로 읽는 이야기가 훨씬 재밌게 다가오더라구요. |
| 7개의 단편으로 되어 있는데 제일 앞에 있는 창밖의 여자는 무섭고 다른 건 무섭지 않습니다. 두 번째 되돌아온 배낭까지만 장르가 공포고 다른 단편들은 공포라기 보다는 심령소설이나 사연있는 유령 얘기 같습니다. 창밖의 여자는 초반에 읽기 시작하는데 별로 안 무섭네 하다가 나중에 와 무섭다 하고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좀 더 오싹하고 무서운 공포 얘기 비중이 높았으면 좋았겠지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