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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자가 되는 황금습관
작가: 요시카와 나미(감수) 토시다 나루호(그림) 종류: 노벨 내용: 생활속에서 돈이 들어올수 있는 방법들을 짧는 글과 함께 그림까지 곁들여진 책.
감상:
개인적으로 이런종류의 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편이어서 표지를 보고는 꺼려졌는데 책을 펼치니 거의 요점수준의 짧은 글과 거기에 맞춘 그림들은 꼭 나같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으로 나온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용은 크게 4가지. 금전운을 만드는법, 금전운을 불리는법, 돈을모으는 요령, 모은돈을 큰돈으로 만드는 방법 이 실려있다.
읽다보면 우리가 흔히 들어온말도 있고.. (예를들면 '쓴 돈은 다시 들어온다..') 생소한 상식들도 가득했다.
그중에 내가 제일 인상깊게 본 내용은 지갑에 관한것 이었다. 책을 읽기 얼마전에 지갑을 새로샀었는데 마침 지갑에 관한내용이 있어서 인상이 깊어졌던것.. 그중에서 특히 '디자인이며 색상이며 가격이며 다 좋은데 편의성이 조금 떨어진다 하여 구입하기가 조금 망설여진다면 그 지갑은 사지않는다' 라는 글이 재일 기억에 남았었다. 실제로 지갑을 사러갔을때 디자인과 색상이 맘에드는건 몇개봤지만 안의 구성이 마음에 들지않아 'NO'라고 한 지갑이 많았었기 때문이었다.
평소에도 물건을 살때 겉만아니라 안에 내용도 보고 사는편이라 제일 공감이 가는 말이기도 했다. 그리고 또 공감이 된 글은 통장에 관한것. '저금전용 통장을 만들라!' 였다. 저금전용 통장을 만들어 원하는때에 원하는 만큼씩 저금을 하고 매달 일정금액 저금이 편한사람은 그런상품을 이용해 착실히 모으라..는 글이었다.
이런 내용들은 평소에도 익히 들어오던 내용이라 더 와닿았던것 같았다.
책을 보는내내 '아.. 나는 여기에 속하는데', '아.. 이건 이렇게하는게 좋은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되었다. 보통 이런종류의 책은 하나의 말에 여러설명이 좀 길게 적혀있는경우가 많은것 같았는데 이 책은 하나의 말 밑에 간단히 요점수준의 글이 이해가기가 쉽게 쓰여져있어서 보는내내 힘들지 않게 간단히 보면서도 많은 도움이될 수 있었던 책이었던것 같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어찌보면 좀 과하다싶은 일러스트.. 였던것 같다. 책을 보면 짧은글인 만큼 매 페이지 일러스트들이 다 들어가있기 때문에 일러스트가 좀 많이들어간 페이지들은 글보다는 일러스트쪽으로 눈길이 좀더 가는것 같았다.
하지만 그 단점말고는 다 좋았던 책이었던것 같다. 연령상관없이 모두가 읽기 좋을것 같고 생활속 지식이라 앞으로도 활용도가 많을것 같았던 책이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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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이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확실한 소비패턴을 가진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이때 목표를 잡는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라는 것으로 요약을 할 수 있겠다. 그림 또한 보통 지루한 내용이 될 내용에 비해 거부감 들지 않고 사람들이 편히 볼 수 있는 그런 형식으로 잘 제작되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 책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다. 금전운이라는 단어 때문이다. 중간중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기야 하지만, 자신의 방법이 정법이라는 듯한 투와, 금전운 상승을 위한 이라는 표현이 상당히 거슬렸다. 이 표현이 한두번 사용된다면 모르겠지만, 구체적인 설명이 귀찮을법한 파트가 나올때마다 금전운으로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다. 확실히 저런 표현때문에 이제 직접 돈관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좀 과도하게 같은 표현을 많이 쓰는 점을 고쳐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