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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유명세를 보고 책을 골랐다. 근데 재미가 없다. 그 빅픽쳐가 이 빅픽쳐가 아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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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의 게리의 깝죽대는 모습에 나라도 쳐죽였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의 아버지이자 남자의 단면을 보여주는 매우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의 다른 책들에도 눈이 갈 것이다. 책은 읽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 욕구를 충촉시켜준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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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는 주인공. 이성과 감성이 어우러져야 하는 인생의 고달픔을 잘 드러냄. 단 한번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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