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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ulsive page tu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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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유명세를 보고 책을 골랐다. 근데 재미가 없다. 그 빅픽쳐가 이 빅픽쳐가 아니었나?책 설명에는 480p라고 나와있었는데, 이책은 370p밖에 안된다. 100p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책의 핵심적인 부분이 실종된 잘못된 책이 왔나?주인공 벤의 실수(?)로 인해 결국 자신의 삶과 가족을 버리고, 한때 자신이 원했지만 가질 수 없었던 삶을 다른 사람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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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유명세를 보고 책을 골랐다. 근데 재미가 없다. 그 빅픽쳐가 이 빅픽쳐가 아니었나?
책 설명에는 480p라고 나와있었는데, 이책은 370p밖에 안된다. 100p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책의 핵심적인 부분이 실종된 잘못된 책이 왔나?

주인공 벤의 실수(?)로 인해 결국 자신의 삶과 가족을 버리고, 한때 자신이 원했지만 가질 수 없었던 삶을 다른 사람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참 매력적인 줄거리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 생각났다.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그래서 내가 선택한 곳에서 다른 길에대한 동경에 언제나 후회를 가지고 살아가며, 그리고 언제나 그 선택을 책임져야 하는 인간의 고뇌를.

이 좋은 주제를 가지고 더글라스 케네디는 어떻게 이렇게 3류 소설만도 못한 책을 만들 수 있었을까? 지금껏 책이나 영화에서 봐오던 온갖 스릴러물을 짜집기한듯 붙여 놓은것은 말할것도 없고, 자신이 저지른 죗값을 받기 싫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이들을 떠난것은 정말이지 납득하기 힘들다. 더 가관인건 또한번의 실수(?)로 세번째 인생을 살아가면서 또다시 카메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것.. 그러다 또 유명세를 타서 국제적인 지지를 받으며 얼굴이 알려지면 이번엔 또다시 가정을 버리고 네번째 인생을 살아가려나?

물론 10년도 더 된 오래된 책이라 그시절에는 이런것들이 새롭고 놀라운 사건들이었을지 모르지만, 이런 억지스런 결말만으로도 별 3개도 아깝다.


YES마니아 : 로얄 r*****7 2011.04.19.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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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Big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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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의 게리의 깝죽대는 모습에 나라도 쳐죽였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의 아버지이자 남자의 단면을 보여주는 매우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의 다른 책들에도 눈이 갈 것이다. 책은 읽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 욕구를 충촉시켜준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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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의 게리의 깝죽대는 모습에 나라도 쳐죽였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의 아버지이자 남자의 단면을 보여주는 매우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의 다른 책들에도 눈이 갈 것이다. 책은 읽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 욕구를 충촉시켜준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r********r 2013.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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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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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는 주인공. 이성과 감성이 어우러져야 하는 인생의 고달픔을 잘 드러냄. 단 한번의 실수!우발적 살인이 부른 인생 반전 파리의 성공한 변호사, 높은 연봉과 멋진 차, 그림 같은 집. 아름다운 아내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귀여운 아이들. 나는 마치 패션 화보에 나올 법한 완벽한 삶을 살고 있었다.  못 이룬 사진가의 꿈을 그 대가로 지불하고,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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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는 주인공. 이성과 감성이 어우러져야 하는 인생의 고달픔을 잘 드러냄.

단 한번의 실수!
우발적 살인이 부른 인생 반전

파리의 성공한 변호사, 높은 연봉과 멋진 차, 그림 같은 집. 아름다운 아내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귀여운 아이들. 나는 마치 패션 화보에 나올 법한 완벽한 삶을 살고 있었다.
 못 이룬 사진가의 꿈을 그 대가로 지불하고, 사랑이 식은 아내 사라를 견디는 것을 조건으로 말이다.
 아내와 이웃집 아마추어 사진가 그렉의 불륜을 알기 전까지 이 삶은 언제까지라도 계속 될 것 같았다.
 
 사실 그렉를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 정신을 차리니 그렉은 깨진 병 조각 위로 넘어져 죽어있었다. 어린 아들을 살인자의 아들로 만들 순 없었기에 자수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렉의 죽음을 나의 사고사로 위장했고, 그렇게 죽은 나는 지금 주목 받는 사진가 그렉 크레메르가 되었다.

b*****i 2013.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