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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여행가고싶어 안달인 나에게 동생이 전해준 뉴욕행 이야기다.^^
일단 책의 무개가 가벼운 것이 합격점!! 그리고 표지나 구성 또한 너무 부답스럽지 않게, 또 너무 가볍지 않아보여(마음에 들었단 것이죠^^) 읽던 책들을 뒤로하고 읽기 시작했다.
일반 여행기 책들은 너무 혼자만의 생각들로 꽉찬듯하여 잘 지 않던 나에게 이 책은, 두 명의 작가<이명석, 박사>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이야기하는 형식을 빌어 전개되는 형식이라 마치 옆 테이블의 남녀가 수다떠는 이야기를 함께 듣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신선하고 지루하지 않는.. 또 작가들의 가볍지 않고 솔직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가 무척 맘에들었다. 뉴욕의 소도시들과 뒷골목 카페에서 나누는 이들의 대화를 통해 뉴욕사람들의 특징과 동네마다의 색깔을 느낄 수 있어 마치 나도 그 카페에 함꼐 앉아 대화에 동참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다음엔 나도 친구와 함꼐 여행지 카페에서 이런저런 대화에대화르 이어갈 수 있는 여행을 꿈꿔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