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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큰 감동을 느꼈다. ->이런 식상한 말들은 쓰지 않으려고 한다. 대한민국이라는 교육을 배우고 있는 학생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그대로 느낀점을 쓰려고 한다. 자유로운 내 생각이 들어간... 그런 느낀점 말이다.
먼저 저자 허창희씨의 대단한 결심이 크게 놀랬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2학년까지 잘 버텨내고 있는데 감자기 자퇴를 하고 혼자 미국에 있는 밀턴아카데미로 유학을 떠난 그 결심! 그리고 허창희씨가 미국에서의 학교생활을 사실적으로 보여준 것에 또 한번 크게 놀랬다. 제일 크게 놀랜 것은 미국의 기말고사는 '재즈 콘서트'란다. 우리 한국의 기말고사는 어떤가. 선생님들이 내어주는 빡빡한 범위. 그 범위 내용을 우리들은 죽어라 외워야 한다. 못 외우면 시험을 망치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이제 시험제도도 바뀌어서 2008학년도 부터는 내신도 등급별로 나오는 것과 동시에 내신이 대학에 들어갈때 반영되기 때문에 위에 있는 학년보다 내신도 수능과 같이 중요해서 죽어라고 더 열심히 해야한다. 도대체 수능 공부는 언제 하라고... 수능공부? 범위도 없다. 그냥 서점에 나오는 책 전부가 범위라고 보면된다. 그래서 더욱 지치게 되고 힘들게 된다. 이럴때 하는 말이 있다. 시대를 잘 타고 나야 한다는 말! 우리가 5년만... 아니 최소 3년만이라도 더 일찍 태어났다면 내신에 목매는 그런 일은 없을것이다. 물론 시험을 열심히 해야하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이렇게 부담줄 정도로 목매달 필요가 있는걸까? 학생들의 입장은 전혀 생각해주지 않은 교육부에서 발표한 개념없는 등급별 제도 때문에 청소년들 또래 사이에서는 소위 말해서 <우리는 등급별로 매겨지는 돼지가 아니다!!>라는 말도 있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보았던 인간극장 중에서 아주 기억에 남는 소재가 하나 있는데 15살 중학교 소년이 정규학습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꿈인 일식요리사가 되기위해 일식요리학원을 다니는 모습을 보고 그때 나를 한번 쳐다보았다. 오직 공부만 하면 언제가 도착지점인지 알수없는 내꿈을 향해서 무작정 다른 친구들을 넘어뜨리고 또 그 친구들이 나를 넘어뜨리면서 상처도 나고 많은 장애물을 뛰어 넘으면서 지금도 달려가고 있는 내 모습.....
허창희씨가 고등학교때 했던 그 선택이 우리 모두 고등학생들의 바램일 것이다. 이제 바뀌었으면 좋겠다. 교육제도 모든게 다... 그런 점에서 허창희씨의 미국 유학은 용기면에서 는 A+ 이다 ^^
"<한국에서 10년 교육, 미국에서 3년 수업! 나는 미국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고생스러운 적도 많았지만 나를 인정해주는 곳에서 행복하게 공부할수 있었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학교와 선생들이 베푸는 따스함과 한순간의 성적보다는 창의력과 재능을 키울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우리와는 전혀 다른 현실이었다. 그리고 나는 미국 교육의 강점이 바로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 혼자 간 미국 고등학교 유학기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