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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며 지혜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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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엄마샘입니다. 어떠한 방향을 잡으면서 배우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부모세대는 방향이 잘 잡혀있지 못했기에 어른이라는 숫자를 하나씩 채워가면서 다시금 역사공부를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아이 도서를 통해서도 배웁니다. 배움은 이렇게 끝이 없듯이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된 교육을 받기를 희망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역사도서로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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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엄마샘입니다. 어떠한 방향을 잡으면서 배우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부모세대는 방향이 잘 잡혀있지 못했기에 어른이라는 숫자를 하나씩 채워가면서 다시금 역사공부를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아이 도서를 통해서도 배웁니다. 배움은 이렇게 끝이 없듯이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된 교육을 받기를 희망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역사도서로 선택한 도서. why시리즈 중의 한 권.

책 첫머리에 알려주고 있듯이 역사는 모든 것을, 미래까지도 가르쳐 준다,-라마르틴- 말처럼 미래까지도 볼 수 있는 식견을 채워주는 교육임에 더더욱 중요합니다.

이 도서에서는 영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학습만화입니다. 고구려가 가진 영토의 의미부터 만나게 됩니다. 한강이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 되짚어보게 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발해의 영토도 찬찬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외적의 침입이 잦았던 고려도 만나게 됩니다. 왜이리도 영토를 뺏고 찾고자 노력했을지 책을 덮고나서도 생각해보면 좋을 생각거리가 아닐수 없습니다.

조선시대의 병역제도와 사민정책도 담고 있습니다. 지금의 병역제도와도 비교해보면서 과연 영토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이리도 역사적인 흐름속에서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왜 우리 아이들이 역사교육중의 하나로 손 꼽을만큼 중요하게 배우는지도 그리고 영토와 지리로 구분된 도서로 만나게 되는지도 생각해보면 좋을 책입니다.

뜨겁게 화두되고 있는 독도는 왜이리 중요한것인지도 이 책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답니다.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더욱 좋은 내용입니다. 독도를 지킨 안용복에 대한 내용은 요즘 더 중요하게 보입니다.

백두산에 대한 질문도 아이가 쏟아내기도 하고 이웃나라와의 관계까지 생각하면서 이야기하는 아이의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박물관에 가면 대동여지도를 자주 보게 되는데 놀랍기만 합니다. 지도에 이렇게 열정을 쏟은 김정호라는 인물은 우리가 배울 것이 많은 인물입니다.

지도가 어떠한 의미인지, 얼마나 중요한 기록물인지 다시금 그 중요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실학이 들어온 이야기, 그리고 실학이 발달된 이야기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역사라는 과목 하나만 바라보지 않고 그 의미를 되짚고 반복되지 않는 역사가 되도록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제대로된 가치관을 가지며 성장해가기를 희망해보게 됩니다.

한 권이지만 정말 많고많은 새로운 어휘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렇게 새롭게 정리되는 어휘들은 탄탄한 기초가 되고 곧 배우게될 역사라는 과목앞에서도 자신감도 충전되고 낯설지 않게 된답니다. 초등 입학과 함께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일찍 선물해줘서 꾸준히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모가 되면 좋을 책입니다.

저희집 아이가 너무나도 열심히 읽은 도서이며, 흥미를 가진 도서였기에 추천하는 글로 올립니다.


 

g*****0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근] Why? 한국사 영토와 지리
"[이근] Why? 한국사 영토와 지리" 내용보기
한국사 Why? 시리즈 『영토와 지리』는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Why? 시리즈 책들은 『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등 인문고전학습만화와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 『중국과 인도의 고대 문명』등 역사학습만화(시대별), 『일본』,『미국』,『중국』등 나라별 세계사, 『세종대왕』,『링컨』 등 인물탐구학습만화가 있다. 새롭게 펼친 한국사 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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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Why? 시리즈 영토와 지리는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Why? 시리즈 책들은 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등 인문고전학습만화와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 중국과 인도의 고대 문명등 역사학습만화(시대별), 일본,미국,중국등 나라별 세계사, 세종대왕,링컨등 인물탐구학습만화가 있다. 새롭게 펼친 한국사 책으로는 예술가들,우정과 경쟁, 왕자와 공주, 암행어사,쫓겨난 임금, 조선후기,신분과 직업, 궁궐이야기,나라의 시작, 고려시대,조선전기,삼국의 경쟁,명재상과 충신,종교에 이어 열다섯 권 째 읽었다.

 

이미 50여 권을 통해 why 시리즈의 재미를 만끽한 터라 이 책 역시 재미는 의심하지 않았다. 특히 이 책의 경우는 과연 어떻게 다루었을지, 영토와 지리는 이미 정해진 것인데 한 권 분량이 나올 수 있을지 등에 대해 궁금한 마음으로 펼쳤다. why 시리즈의 영토와 지리에서 느낀 인상을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이야기를 끌고 가는 인물이 재미있었다. 이 시리즈는 신천지, 강마루, 장미소의 남녀 어린이들이 신비한 존재를 만나서 역사를 탐방하는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두더지를 의미하는두지라는 땅의 요정이 등장한다. 하필이면 두더지일까를 생각하다가 아하!’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더지는 땅속에서 생활하는 동물이나, 영토와 지리에 어울린다는 떠올린 것이다.

 

둘째, 영토가 무엇인지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가슴에 와 닿았다. 광개토대왕을 만난 미소가 영토가 무엇이기에 끔찍한 전쟁을 치르면서까지 땅을 얻으려고 이유를 묻자, 대왕은 이렇게 대답한다.

 

영토는 나라의 몸, 역사는 나라의 정신이다. 몸이 있어야 영혼이 깃들 수 있듯 영토가 있어야 역사가 싹트는 거지. 영토 위에 살아가는 백성과 임금의 이야기가 모인 것이 역사이니, 영토가 없다면 역사도 나라도 없다. 또한 영토는 백성들 삶의 터전이자 농산물, 수산물, 광물 같은 천연자원이 가득한 보물창고다. 즉 영토가 넓을수록 백성들이 잘 살 수 있으니, 영토는 나라의 긍지와 힘을 뜻한다. (21)”

 

지금까지 영토에 대해서 이렇게 명쾌하게 정의를 내리면서 그 중요성을 역설한 설명을 듣지 못했기에 신선한 충격마저 느꼈다.

 

셋째, 새삼스럽게 의분을 느끼며 책장을 덮었다. 이 책에는 영토를 넓히거나 지키기 위해 노력한 광개토대왕, 대조영, 김종서, 공민왕 등과 영토를 연구한 김정호 등의 삶이 담겨 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것이 간도의 역사였다. 청나라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조선정부는 간도를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고 맞섰다. 그러나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장악한 일본이 청나라에게 간도를 내주었다. 이 조약은 일본의 패망으로 당연히 무효가 되었다. 하지만 1962년 북한과 중국의 국경회담에서 간도는 물론 백두산의 절반도 중국의 영토가 되었다. 한국전쟁 때 중국군의 도움을 받은 북한으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간도 문제는 남북통일이 되면 다시 거론해야 할 사안이지만, 이미 초강대국이 된 중국과의 재협상은 쉽지 않을 것이다.

 

광활한 간도 땅을 잃게 한 주범은 누구인가?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독도에 시비를 걸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보상으로 오히려 대마도까지 내놓아야 하지 않나 싶다. 간도에 비하면 대마도로도 부족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치솟는 울분을 참기 어려웠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지금까지 Why? 시리즈를 읽으면서 각 권마다 덧붙였던 추천사를 그대로 인용하겠다.

 

초등학생들을 위해서 꾸민 책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지식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초등학생용이니 어렵지 않으면서, 성인들의 수준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품격이 있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몇 줄만 더 덧붙이겠다.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과거를 알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자신과 나라의 미래를 가꾸려는 이들에게 힘이 될 책이라고 본다.

 

y******3 201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