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work Quotient 공존지수 요즘 뜨고 있는 말 중에 하나다. 하지만 자세히 모르는 사람은 그냥 인맥으로 생각해서 학연 혈연 지연 등으로 생각하지만 이것은 조금다르다. 공존지수 남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정도. 즉 얼마나 남을 배려하며 사는가 라는 말이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해주고 남의 말을 들어주고 그렇게 살아가면 NQ는 높아진다고 한다. 개인적인 성공을 중시하기보다는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사회를 떠나서 살수는 없다. 요즘은 너무나도 삭막해져서 조금은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인터넷세상에서도 NQ는 똑같이 존재한다. 인터넷역시 구성원은 사람이기에... 설명문조로 조금은 작은 글씨로 빽빽하게 내용이 차있다. 하지만 쉽게 읽을 수 있다. 조금은 재미를 느끼면서... |
| 과연 예전보다 작금의 시대가 더 험악하고 과격해져 간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정말 사실인지 의심스럽다. 항상 강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속도로 흘러내려간다. 이를 바라보는 주체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구조물속에서 살아간다. 강물이 항상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것을 모른다. 현재의 관점에서 현재가 가장 치열하며, 과거는 한가하고 여유롭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거의 IQ시대가 그랬듯이 NQ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우린 타인과 함께해야한다. 이는 IQ든 NQ든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도 단지 NQ뿐만이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 IQ와 EQ는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단지 균형이 무너지면 모든것을 잃는다.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는것이 IQ와 NQ이다. 자신이 살아가는 현재에 무엇이 더 영향을 줄 수 있는냐가 남을 뿐이다. 한장 두장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 책은 사회학 입문서라는 느낌을 받았다. 저자가 사회학을 전공했다는 프로필을 보아서 그런지 사회학을 소개하고 흥미를 이끄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예전부터 외쳤으니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사회학 서적 한 권정도는 읽어볼만 하다. 그러나 그 이상은 아니다. 기대를 하고 읽은만큼의 메리트가 없다. 물론 뻔한 노하우조차 잊고사는 범인들에게 이정도의 충고가 도움이 될 수는 있을것이다. 그리고 가치가 없다는 것도 아니다. 단지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전체적으로 설득의 논리가 약하다. NQ라는 개념자체가 모호하다. NQ라는 것을 측정하는 객관적인 지표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책 후미에 있는 NQ측정표가 이를 보완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나 너무 개인적이다. 과연 IQ를 과거의 유물로 치부할 정도로 NQ의 성공을 확신하는가.물론 연줄이 통하지않는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선진국에서의 사례가 명확히 나와있고 우리도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때문이다. 때문에 연줄이 지금도 사회를 지배하고 있지 않느냐는 논리로 NQ를 깍아내릴 이유는 안된다. 다만 언급하고 싶은 것은 성공할 것이라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3장 NQ가 높은사람들에서 성공한 몇몇의 인물들을 근거로 내세우지만 그 내용을 보고 NQ로 인한 성공이라고 믿을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것인가. 그들은 하나같이 위인이다.결과를 보고 원인을 섣불리 판단하고 있다. 또한 그들에게 공통점을 찾기도 힘들다. 저자가 이야기하듯 NQ가 높다고는하는데 그렇다면 NQ의 개념이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은것 아닌가. 이것도 NQ고 저것도 NQ이다. 보통사람들이 인정할 만한 덕목은 다 이에속한다고보면 된다. 한가지 더 짚고 넘어가자. IQ와 EQ는 그 자체로 객관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한 지수를 사회적 연줄과 타파해야할 대상의 대표적 표현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위험한 생각이다. IQ와 EQ가 무시되어야할 대상은 아닐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온 인류문명의 많은 부분을 담당했다.NQ를 저자의 의도대로 키운다고 가정했을때는 부작용이 없을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이다. 항상 중요한 것은 더도덜도 아닌 중용을 지키는 것이며 이러한 수치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문제이다. 이글은 자기관리도서들이 다들 그렇듯이 수필적인 성격이 짙다. 저자의 삶을 일부분 엿본다는 면에서 본다면 간접체험의 효과로 충분한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일반인들에게 유익한 내용의 지침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넘어갈 수 있게 배려한 흔적도 보인다. 그의 언급으로 우리는 스스로 NQ라고 명한 여러 가르침을 곱씹어 볼 수 있다. 그것이 NQ가 아닐지라도 보편적인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바쁜와중에서도 짬을내어 이러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라고 그동안 시간관리를 잘하고 있던 것일까 의심이 든다.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의 저자 니시무라 아키라의 생각에 새삼 놀라기도 한다. 우리가 쓸데없이 소비하는 시간들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어찌되었든 책을 접하면서 따듯한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타인과 이렇게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이렇게 행동하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든다. 책을 한 번 더 읽어보아야겠다. 그렇게 행동하고 싶다는 충동이 더 솓구치도록 말이다. 내 자신도 그렇지만 주위에 친한친구가 많은것이 아니기때문에 저자의 생각에 많은 부분 공감하고 그러한 네트워크를 구축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어떤 시대가 도래하던간에 저자가 언급한 내용은 저자가 과거의 인물을 예로 든것처럼 다가오는 시대를 위한 것도 아니고 과거만을 위한 것도 아니다. 어느 시대건 통용되는, 인간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당연히 환영받는 이야기다. 다만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을 미래를 위해 갖추어야하는 NQ라는 지수로 포장했다는 것이 씁슬하다 |
| 함께 사는 세상.. 그렇기에 서로 부딪히며, 서로 도움을 주며 살아간다. 각자 자신의 가치관이 있기에 살아온 길이 다르기에 함께 살다보면 미묘한, 말로써는 표현하기 힘든 부분들이 생겨난다. 이 책은 그런 미묘한 부분들을 부분적으로나마 명쾌히 잘 서술해 주고 있다. 일단 매력이 느껴졌다. 우리 사회를 다른 각도에서 본 (1장:이젠 NQ의 시대다) 가 가장 매력적이었다. 짐작만 하고 있었던 우리 사회의 변화되는 모습을 콕 찍어서 마음 와닿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여기에 공감한다. NQ가 이제는 정말 중요해 지는 사회가 올 것이다. 그리고 나 역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 NQ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고 이를 느끼고자 자신도 모르게 이를 추종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NQ에 대한 추종이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대전제를 망각해서는 안된다. 이에 대한 이론을 읽고 접해 더욱 능숙한 자연스러움에 도움을 준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이를 인위적으로 쌓으려 한다면 커다란 불씨를 곳곳에 심는 것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의 3,4장에서 약간 이런 인위적인 냄새가 나는 것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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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게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제목을 보면 정말 딱딱해 보이고 지루해보이지만 읽어보시면 계속 그 책안으로 빠져들어간다. NQ가 무엇이지?라는 생소한 단어의 이해를 구하기위해 처음 읽게된 이책은 이기주의가 만연한 요즘같은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야 성공하는지를 잘 알려주고있다. 특히 대인관계에 자신이 없거나 자기 자신을 다시 추스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다. 이책은 읽은 사람으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딱딱할수있는 주제를 예를 들어가면서 재밌게 풀이하여 지루함이 먼지 모르도록 만들어준다. 행복한 자기자신의 미래를 꿈꾸면 지금 바로 이책을 읽어라~ [인상깊은구절] 부처가 어떤 화가난 바라문에 하던 말 "바라문이여, 오늘 그대는 내 앞에서 여러가지 나쁜 말과 욕을 가지고 나를 대접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것은 다시 그대의 것이 될수 밖에 없다. 만일 내가 욕설을 듣고 되받아 욕을 한다면 그것은 주인과 손님이 어울려 먹고 마시는 것이 된다 그러나 나는 그 대접을 사양하겠노라." |
| 사실, IQ, EQ, NQ 그런 건 좀 너무 상술이랄까, 탐탁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든다. 뭔가 공식같은 것을 만들고, 이게 없으면 힘들다라든지, 타이틀에 있는 '이제는 NQ다 NQ로 승부하라' 라는 식의 말은 거부감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내용은 참 괜찮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적 네트워크를 잘 구성하라는 식의 이야기는 약간 상투적이지만, 구체적인 방법들을 보게 되면 '아~ 그렇게 하면 되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별 5개를 주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우리 아이, NQ로 키워라'라는 장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은 버릇도 없고, 남에 대한 배려도 너무나 부족하다. 타인이든 가정이든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도 잘하고 남에게 서슴없이 피해를 주기도 한다. 솔직히 이 세상을 살면서 그렇지 않게 아이를 키울 수 있을지 많이 걱정했다. 물론 미래의 일이겠지만^^; 왠만하면 아이를 낳지 않는 것도 좋지 않나?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 였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키우면 좋겠다', '바른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NQ가 부족하다. 나를 움직이는 가장 큰 황금률은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방을 대하라'이다. 남이 내 인생에 관여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남의 인생에도 사실 거의 관심이 없다. 하지만 내가 남한테 피해받는 것은 싫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다. 나도 남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생길지도 모른다. 물론 정도 이상을 바랄 일은 없을테니, 그래서 남의 일에도 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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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마음이든 육체든 회귀하고픈 본능이 생기는 것 같다. 현재 서점가에 활발하게 나오는 책의 종류가 성공에 관한 것이면서도 느리게 살기, 여유로운 삶,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의 얘기거리도 따로 또 함께 나오고 있다.
NQ로 살아라. 이책은 성공과 여유가 분리되어있다고 생각하지 않음에 기본을 두고 있는 듯 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를 놓치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누구보다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정신없이 앞으로만 전진했던...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무관심했던 현대인들의 발목을 붙들고 묻는다. 당신을 진정 생각하는 사람은 몇이며 그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그래서 종국엔 당신이 죽음을 목전에 두었을때 울어줄 사람이 몇이나 될지..와 같은 원초적인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케 한다.
그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커뮤니티에 대한 큰 흐름들을 모두 읽고 있는듯 하다. 특히 책의 첫 부분에 동호회나 일시적으로 생성되고 목적을 이루면 흩어지는 커뮤니티에 대한 내용을 보고 감탄했다. 그것과 함께 예수나 석가모니와 같은 과거와도 연계해 NQ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방식이 즐거웠다.
그러나 아쉬움은 남는다. 두리뭉실 착하게 살아야 한다. 고 말하는 것이 식상하게 느껴져 읽는동안 가끔은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마치 콩쥐팥쥐, 신데렐라, 장화홍련과 같은 선악구도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런 점을 제외하면 위기의 인간관계에 대해 머리속에 적색의 위험등을 켜줘 주변을 돌아보게한 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집값은 계속 올라가도 사람값은 자꾸만 떨어진다. 명품은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사람에게 품격이있다는 사실은 잊어버렸다. 뭔가 남에게 배려하면 바보가 되고 먼저 양보하면 손해를 보고, 결국 '조금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의심을 받는 나라가 되었다. 왜이렇게 되었을까? |
| nq 처음엔 솔직히 무슨말에 대한 약자인지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그것의 공존의 능력에 대한 말이라니.. 우리 사회가 점점 개인화되어가는 시점에서 이책에서 말하는 공존의 말은 상당히 의미심장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 내가 즐겨있는 삼국지에서도 보면 유비가 별볼일없는 재주에도 불구하고 그시대의 영웅으로 될수 있었던것은 남들과 함께 공존할수 있는 그런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아주 많이 가지고 있었기때문이라고 보여진다. 이렇듯 이책에서도 그런 공존능력이 뛰어나다면 세상을 좀더 뜻깊고 자신의 뜻대로 잘 풀어나갈수 있다고 한다.. 어쩌면 정말 맞는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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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NQ(공존지수)를 다룬 책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자녀 교육에 있어서 NQ가 높은 아이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아무래도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책인 것 같다.
연줄과는 다른 개념으로 NQ를 제시하고 있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저자가 말하는 NQ의 중요성은 충분히 공감하게 된다. 하지만 종종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다소 성급하게 일반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기존의 사회는 연줄 위주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전통적으로 NQ가 중요한 사회였다고 말하는 부분이 좀 서로 논리가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사례로 든 NQ가 높아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약간은 억지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예수나 부처를 NQ가 높아서 성공하였다고 바라보는 시각은 재미있기는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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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Q(Network Quotient)는 공존지수(共存指數)라는 의미이다.IQ, EQ의 시대는 이제 가고 NQ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하는 저자의 일방적인 주장은...자식 또...모야.....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에 매우 시의적절하다..ㅎㅎㅎ 근데..읽어보면...보편타당한 이야기를 하나의 법칙으로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저자 김무곤은 마당발이다. 학계,언론계,문화예술계,종교계뿐 아니라 식당아줌마,청계천고서점 아저씨등 많은 인맥의 중심에 서있다. 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의 동경대학교 대학원 사회학연구과에서 사회심리학(정치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엘리트다. 본업인 학문연구이외에 언론과 방송의 자문교수와 저술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방대한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속시키며 한국사회의 네트워크시대를 선도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NQ는 뿌리깊은 혈연,지연,학연의 고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한국사회가 '연줄'에서 진정한 '네트워크'의 시대로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붉은악마'와 '촛불시위'등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두드러진 예라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의 '연줄'이나 '인맥'과 저자가 주장하는 '네트워크'의 차이점은 전자(연줄/인맥)의 경우 한번 엮어지면.어지간해서는 와해되지않을 만큼 단단하며 다른 파벌(?)의 사람들은 범접할 수 없는 폐쇄적인 성격을 가진다는 것에 반해.....후자(네트워크)는 개방적이며 느슨하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참여를 할수 있고 '연줄/인맥'처럼 진입장벽이 높지도 않다. 반면에 들어가기는 수월하나 그 소속됨으로만은 이익을 볼수 없으며 연결고리가 매우 느슨한만큼 자신들이 직접 관리를 하지않으면 언제든지 탈락될수 있는 '상호반응'형이라는 것이다. 연줄이나 인맥이 개판을 치곤 똥을 싸건 언제까지나 뒤를 보아주던 '가족적(?)'인 분위기였다면 현대의 '네트워크'의 경우는 자신이 관리하고 아껴주지않으면 언제든지 끊어질수 있기때문에..이제는 정말로 인간관리가 중요하고 자신의 주위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보편적인 주장이다. '연줄'과 '빽'으로 연명하던 기존의 성공시대를 부정하고 새시대에 걸맞는 성공의 철학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내용이며.. 나보다는 다른 사람이 중요하며..또 이렇게 해야만 진정한 성공으로 갈수 있다는 것이다. 나혼자만 잘해서는 성공을 이룰수 없고 '너와 내가 모두 잘되는 것이 진짜 성공하는 것이다' 라는 논리는 개인중심의 성공에 집착하지말고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도우면서 서로의 성공을 도모하는 새로운 행복론이라고 할수 있다. 조은내용이지?? ^^ 책에 나온 좋은 내용하나 적고 마치마..읽어봐봐...약 260페이지정도 밖에 안된다. 나는 늘 남에게 양보를 하는데 사람들은 그걸 몰라준다고 서운해 하지말자 인덕없다고 자신을 탓하지도 말자 분명히 무슨 문제가 있다. 혹시 자신의 양보를 널리 알리려고 한적은 없는지 아주 사소하지만 조건을 내걸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NQ높은 사람들은 아무말없이 양보하고 자신이 양보한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다. 그러면 자기 주위에 사람들이 늘어난다. ---- p.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