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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경쟁의 시대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생존 경쟁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으며 그런 경쟁에서 뒤처지면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그렇기에 경쟁에서 살아남을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경쟁에서 살아남을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의문점을 해소시켜준 책이 바로 경쟁의 심리학이다. 책 제목만 봐서는 언뜻 심리학관련 책이라고 느낄 수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실제 책을 읽어보니 심리학관련 책이라기 보다는 경쟁의 시대 살아남기 위한 생존법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놓았다. 이를 위해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가야하는지에 대해 잘 설명해놓아서 유익했다. 경쟁에서의 대처법과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들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인간의 경쟁유형을 3가지로 구분시키면서 각 유형별 특징을 설명하고 경쟁에서 가장 적합한 유형으로 접목시킬건지를 보여주고 있다. 책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쉽게 쉽게 책이 넘어갔다. 편안한 마음으로 경쟁에 대한 원리를 생각하며 재미있게 읽어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저자는 책에서 경쟁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즐기라고 하고 있다.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경쟁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노하우가 필요할 듯 싶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성공의 승패의 열쇠는 비전이라는 부분이었다. 당연하 애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목표했던 바에 대해 비전을 확실히 가지고 있었느냐 여부에 달려있다고 한다. 비전은 성공을 향해 올라가는 기간이나 의사결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확실한 비전을 세워서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간다면 성공도 그리 멀지 않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비전을 제대로 세워 목표한바를 확실히 이루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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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경쟁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대상이 되어버렸다..어떻게보면 삼억분의 일의 경쟁을 뚫고 이세상에 나오기위해 발버둥쳤던 순간부터 우리의 경쟁은 예고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여러 학원들을 섭렵하면서 경쟁의 맛보기를 시작한다..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경쟁의 강도는 더욱 높아진다..그만큼 그에따르는 역효과도 크다..중고등학생 자살률이 높아지는 것 역시 그러한 경쟁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이것은 분명 경쟁의 역효과이다..그럼 이와같은 경쟁의 노예로써의 삶이 최선인가? 결코 아닐 것이다..뭔가 다른 방향전환이 필요했기에 저자는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경쟁사례들의 통찰을 통해 경쟁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왜 우리는 경쟁하는지 2장에서는 나는 어떤 유형의 경쟁자인지 3장에서는 경쟁의 패배에 대한 4장에서는 경쟁의 마지막 채워줄 1프로에 대한 것들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3장의 내용에 애착이 많이갔다..왜나하면 어떤 경쟁이든 지고나면 본인의 성격상 휴유증이 너무 많이 남았던 관계로 경쟁에 대한 새로운 의미부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암튼 경쟁은 피할 수 없기에 저자는 진정으로 중요한 사안에서는 경쟁에 온 에너지를 집중하고 그렇지않은 상황에서는 경쟁을 단순히 즐기는 관조적인 자세를 요구하는데..저자의 말대로라면 진정으로 중요한 사안은 즐길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닌지..난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대로 모든 경쟁에서 즐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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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유형별로 나누어 우리의 일상에서 게임이나 스포츠 그리고 팬으로서의 행동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경쟁을 하면서도 그 경쟁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가와 더불어 경쟁유형을 체크할 수 있는 리스트와 전략형 인간이 되기 위한 다짐에서 경쟁에 지칠 때, 나쁜 감정이 유혹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록까지 있으니 읽고 나서 내가 어떻게 변화해야 전략형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또는 전략형 인간이라면 경영자가 되었을 때 직원이나 다른 사람들의 잠재되어있는 경쟁심리에 대해 도움을 될 것이라 생각하며, 경쟁의 유형을 호전형(교묘한 책략보다는 폭력을 선호한다), 경쟁형(자아에 눈이 멀어 경쟁욕구의 방향을 바로 보지 못한다), 전략형(자아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고, 목표에 대한 초점을 잃지 않고 달성하기 위해 의사결정 과정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으로 나누고, 직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략적으로 행동하고자 할 때는 궁극적인 목표나 그 목표를 달성하는 대 필요한 일에서 눈을 돌려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는 강력한 비전과 장기적인 목표가 필요하지만, 성실한 노력과 함께 뛰어난 일 처리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한다는 태도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그 목표에 이룰 수 없다. 우리는 열심히 일할 뿐 아니라 지혜롭게 일해야 한다. 하찮은 불평과 무의미한 논쟁은 성공을 향한 길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전략형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단지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어떻게 게임을 하느냐이다 실패를 딛고 멀리 뛰기 위해서는 스포츠의 팬으로서 경기 중에는 미친 듯 응원하고 빠져들 수 있지만, 일단 경기가 끝나면 그냥 끝난 것이다. 다른 경쟁 활동에도 똑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패배는 상처를 줄 수 있지만, 일단 쓴 맛을 봤으면 털어내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실패는 성공을 향한 노정에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경쟁 과정의 일부다. 그것을 너무 사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않는다면, 당신의 경쟁 비전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기가 더 쉬울 것이라고, 또한 너무 약점에만 초점을 두지 말고 직원이 잘하는 분야와 그의 경쟁의지가 향하는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 그것이 경영자들이 목표로 삼아야 하는 영역이라는 조언도 있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