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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성자 E.M. 바운즈 목사님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좋다. 이번 책 전반부에서는 영적인 전쟁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일들에 대하고 기록하고 있다. 사실 지금 이 시대의 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영적 전쟁의 대상자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교회들에서도 여전히 사탄의 존재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있고, 심지어 무시하기도 하지만, 성경은 여전히 이 세상의 왕으로 표현하고 있고, 그렇게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존재성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제대로 가르쳐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세상의 유혹, 즉 사탄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사탄의 존재와 사탄이 하고 있는 일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사탄의 가장 간교한 속임수는 자기 존재가 없다고 속이는 것이고,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바꾸어 말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런 사탄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고, 정확하게 적용하는 모습들이 있어야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로 영혼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기도의 모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또한 예수님 자신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면서 기도로 사탄을 이기는 모습들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를 통해서 사탄의 권세를 이기고, 극복하는 모습들이 있어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을 사탄은 가장 무서워한다고 하는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기도를 얼마나 해야 할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탄은 교묘하게 성도들을 속여 나가는데, 그 속임수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에게 기도하는 모습들이 더 많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