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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투자로 유명한 가치투자 매니저에 대한 국내 첫 책인데요... 그러한 기대감을 팔아먹는 책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빌 밀러가 실제로 어떠한 관점에서 투자를 결정하였고, 이를 유지하였는지가 빌 밀러에 대한 책에서는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인데(주관적인 견해입니다. 다른 가치투자 매니저와 비교하여 기술주 투자로 일응 성공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으므로 이 부분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핵심은 쏙 빠졌습니다.
저자는 워렌 버핏의 어록을 정리하여 출판한 자로 알고 있는데, 그 책은 좋습니다(워낙에 버핏이 좋은 말을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자신이 직접 정리하여 책을 저술할 능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네요.
사서 볼 가치는 없다고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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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또 당했다. 이 책의 저자 재닛로에게 말이다. 엄벙덤벙 대는 성격이라 빌 밀러가 쓴 책인줄 알고 읽다보니, 뭔가 내용의 깊이가 없다 싶어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재닛 로라는 사람이 쓴 책이다. ㅋㅋㅋ 앞서 필자가 여러권의 서평을 작성하면서 --주로 워런 버핏 관련 책-- 주인공의 유명세만 가지고 주변 인물들이 쓸데없이 써갈기는 글들이 매우 많다고 했었다.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 책이 바로 이 도서다. 그리고 이런 별로 유용하지 않은 책을 여러권 펼쳐내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 재닛 로다. 이 사람은 그냥 유명인사를 몇번 인터뷰하고 --전문적이고 깊은 내용은 없는-- 수박 겉핧기 식으로 비슷비슷한 내용만으로 꾸며진 똑같은 포맷의 책만을 펼쳐내고 있다. 한마디로 성공담을 연대기순으로 써내려가고 있어서 볼만한 것도, 건질 내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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