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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제각기 달라도 결국 처세 관련 서적들이 주장하는 것은 결국 '성공'이며, 이를 삶 속에 실천하기 위한 자잘한 '방법론'을 열거하곤 한다. 이 저서를 인상 깊게 읽은 이유 중 하나는 여타의 다른 처세서적과는 달리 '성공'이라는 거대한 목표가 아닌 '삶' 그 자체를 논하고 있으며, 그를 위한 방법이라는 것도 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 그래서 더욱 소홀히 하기 쉬운 -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제목이 말하는 '삶을 확, 바꾸는 경쟁력 1%'란 생소하고 특별해서 누구나 주목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아이러니하게도 이미 삶 속에서 배웠고 모두가 알 것이라 생각하는 '기초개념에 충실함'이다. 잠재능력 99%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