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1집을 구매한후 들어본후 처음든 느낌은 멤버중 한명의 목소리가 굉장히 거슬린다는 것이었다. 그 김건모분과 이성진분 머 이런사람들의 목소리를 섞어 놓은듯한 목소리가 다른 세명의 멤버의목소리와 어울리지 못하기에 정말 거슬리는 목소리었다. 정말 앨범을 들을대마다 다시 끄고싶을정도로 거슬리는 목소리다. 또 그다음으로 든 느낌은 노래에서 나얼에게 너무나 많은 비중이 실렸다는것이다. 물론 나얼을 중심으로 만들어짐 그룹이라고는 하지만 리더이자 리드보컬까지 하고있는 나얼에게 너래의 비중이 너무 많이 실려 꼭 '나얼과 아이들'을 연상케 하는 부분이었다. 브라운 아이즈시절에도 나얼에게 노래가 치중된건 사실이지만 그때는 듀엣이니까 괜찮았다. 하지만 멤버가 네명이나 되는 현재 브아시절만큼 노래를 하고있다는건 조금 문제가 있는것같다. 음악적인 면에서는 높게 평가한다. 그러다 다음 2집때에는 나얼의 비중을 좀더 줄이고 또 멤버들의 목소리 융화도 더 필요할듯 하다. |
| 사람들은 앨범을 살때 '소장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다.그러면 소장가치의 기준은? 나도 앞서 독자리뷰에 담긴 글에 공감한다. 들어서 좋은게 음악이 아니겠느냐신.. 그래서 일반인들도 음악에는 거부감이 없다. 브라운 아이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앨범의 '소장가치'를 인정 받은 셈이다. 작년 겨울에는 브라운 아이즈 2집을 들으며 거리를 누볐고, 또 올 겨울에는 밖에 나갈때 항상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앨범을 잊지않는다. 요즘은 R&B 음악이 정말 각광을 받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몇년 전 댄스와 판세가 뒤집힌 듯한 생각을 들게 한다...그 선두주자였던 나얼과 소울들이 뭉쳐서 만들어낸 앨범..맨 처음 앨범을 받고 뱉은 말은 "야..브라운 아이즈다.." 정말 독특한 디자인이 또 눈길을 확 휘어잡았다. 꼭 브라운 아이즈 2집을 물려받은 듯한 디자인.. 그런데 음악은 그게 아니었다. 한 곡 한 곡 들을 때마다 목소리의 변화만큼 달라진 노래들이 있었다.. 멤버 각자의 목소리가 개성이 뚜렷해서 강한 느낌을 받지만 또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브라운 아이즈의 그동안의 음악과 이어지는 듯 절제되어 보이는 곡들이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해주길'.. 이별하고도 사랑하기때문에 그 사람이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가사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캔디'라는 곡은 경쾌하고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가끔 이 곡을 들으면서 머리를 흔들며 즐기기도 한다. 이 앨범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어느 새 트랙이 10번을 넘어서있는 끊기지 않는 끊어짐..이다. 첫 곡을 듣고 잠깐 돌아보면 어느 새 마지막 곡이다. 정말 모를 일이다. 대중가요는 사랑과 이별에만 집중한다는 비판어린 말들도 많지만..사랑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감정이 아니겠는가.. 펑키 비트라니,정통적인 소울이라니...뭐 이런 전문적인 말로 음악을 갈라 놓고 싶지 않다. 그렇게 많이 음악을 알지 못할 뿐더러, 음악은 그 자체로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
| 요즘 다시 이 앨범을 듣기 시작했다.. 정말 하루의 기운중.. 너무 평화로워서 나른한 기분을 느낄수 있는.. 봄의 눈부신 햇살로 눈을 다 뜰수없는 정오.. 들을때마다 그 햇살을 그대로 전해주는 앨범이다.. 나얼의 보이스는 데뷔때부터 언제나 압권이었지만.. 그외의 멤버들과의 목소리와의 조화.. 그리고 따스한 멜로디까지.. 이전의 브라운아이즈 시절의 나얼의 목소리에선.. 낮보단.. 감정에 지배당하는 밤에 더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윤건과 헤어짐을 아쉬워 했던 팬으로써.. 그 아쉬움과 걱정을 기쁨으로 만들어준 앨범이다.. 정말 이 앨범의 노래들은.. 혼자만의 기차여행을 하면서 듣는데 가장 좋은 음악인거 같다.. 그리고 소화하기는 힘들지만.. "my everything" 은 프로포즈의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을 감동시키기엔 정말 좋은 노래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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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 필요 없다~!!!최고의 멜로다! 더 이상 말해서 무엇하리? 최고의 화음! 최고의 작사, 작곡! 모든게 다 최고다. 이 앨범 이후로 나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에 팬이 되어버렸으니깐. 이 앨범이 나온지 10년이 되어 가지만 이 앨범은 최고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질 않는다. 감히 최고라 불러 본다. |
| 친구가 작년에 들어보라고 이어폰을 한 번 빌려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남은 깊은 인상 때문에.......잊고 있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며칠 째 듣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음악에 매료되어서 말입니다. 기획으로 나온 cd인데도 노래나 아티스트들의 재능에는 손색이 없습니다. "정말 사랑했을까"는 두고 두고 들어도 참 좋습니다. 새로운 음악을 기획하고, 시도하는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정신이 좋습니다. 부드러운 커피를 마시는 것처럼........쉽게 끊을 수 없는 그들만의 매력이 노래에 깊이깊이 묻혀 있습니다. 최근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인 '나얼'의 앨범이 나온 듯합니다. 그것도 얼른 들어보고 싶네요.. |
| 나도 처음에 들었을때는 너무 밋밋하고 조용한 발라드가 위주라, 꽤 실망을 했었다. 브라운 아이즈때 For You, 점점, 벌써1년 과 같은 딱 눈에 띄는 곡이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한두번 듣고 여러번 들을 수록, 중독성이 강하고 다른 앨범은 듣기 힘들어 지는 거 같다. 3번트랙 My Everything, 4번트랙 우린 정말 사랑했을까, 5번트랙 해주길과 같은 발라드도 좋지만, 이 앨범에서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는 8번트랙 Candy 와 Brown City 란 곡이다. 브라운 아이즈때의 분위기도 나고, 브라운 아이즈3집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될거같다. 사실 나얼의 팬이라 이 앨범을 구입했는데, 다른 3명의 멤버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나얼이 차라리 솔로로 이 앨범을 불렀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자꾸드는건 어쩔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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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준비에 구매하고 싶은 음반 베스트 였으나 구매하지 못하고 근 1년 반을 기다린것 같은데 이제야 다시 물량이 풀렸군요. 브라운아이즈때와는 다른 하모니에 비중을둔 정말 이름이 아깝지 않은 brown eyed soul 흑인, 푸른눈의 백인 외 우리의 소울을 보여주는 그런 음악. 전에 구매하시지 않았던분은 꼭 구매하시길. 저의 오디오는 아직도 달리고 있네요. 브아솔 시디를....
(얼레리... 겉 껍데기는 매직아이 그림이었군요..... 리뷰쓴다고 잠깐 꺼내보았다가 알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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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소울 ... 내가 처음부터 좋아했던건
아니다 .. 정말 사랑했을까 부를떄 ..그저 그렇게 ..
좋내 정도였다 ... 그러던 어느날 ... 우연히
my everything을 m.net을통해서 접하게됬고 ..
노래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 중독성 ..
브라운 아이즈 노래에 빠져들었듯이 ..
그떄부터 빠져들기시작한것이다 ...
진짜 전곡다 노래가 좋고 ...화음이 ..
예술인거같다 ... [인상깊은구절] 우리정말사랑했을까 ~ 느낄수가 없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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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을 추구하던 나얼님께서 소울을 내셨군요
브라운아이즈도 좋은데 브라운아이드소울도 좋네요
특히 화음이 장난 아닙니다
정말 좋네요 ^^ [인상깊은구절]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없이 길으 나니 산에 눈이오고 들에난 찬비로다 오나른 찬비 맞아시니 얼어잘까 하노라 (맞나??) #1 북천이 맑다커늘 |
|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만족한 앨범이었습니다. 곡도 많이 담겨있고 -이게 얼마나 중요한 잣대일지는 몰라도. 전 개인적으로 앨범의 준비도를 볼때 몇곡을 실었느냐 이런것도 종종 보는 지라.. - 보컬들도 나름대로 개성있고, 자신들의 목소리가 맞는 파트를 잘 찾아간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플레이시키고 있으면.. 지겹지 않고 쭉 듣고 있어도 좋은 앨범이죠.. 뭐, 솔직히 브라운 아이즈 스타일은 윤건앨범에서 더 많이 나는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그건 아마도 윤건이 작곡도 하기 때문이겠죠. 제 생각에는. 전 개인적으로 정말 사랑했을까도 좋아하지만. 그 다음번 트랙곡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도 좋아하고 캔디란 곡도 좋아합니다.. 브라운 아이즈를 기대하셨다면 그건 좀 아닌것 같구요. 한명의 브라운 아이즈 출신과 다른 세명이 만났는데 똑같은 그색깔이 난다면 뭔가 잘못된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쉽게 이해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전 만족한 앨범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