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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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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있는 경제면을 그냥 지나칠때, 경제관련 뉴스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거나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라며 머리가 복잡하게 느껴질 때 아.. 내가 경제상식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걸 절실히 깨닫고 나서 공부를 하려고 시작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무조건 신문의 경제면을 빠짐없이 읽었는데 머리속에 남는거 헤드라인과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어려워 죽겠네 하는 생각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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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있는 경제면을 그냥 지나칠때, 경제관련 뉴스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거나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라며 머리가 복잡하게 느껴질 때 아.. 내가 경제상식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걸 절실히 깨닫고 나서 공부를 하려고 시작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무조건 신문의 경제면을 빠짐없이 읽었는데 머리속에 남는거 헤드라인과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어려워 죽겠네 하는 생각뿐이었다.

다음으로 방법을 바꿔서 책을 읽어보자! 하고 경제상식관련 책을 한권 사서 읽었다.

그 책에는 경제 관련하여 많이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단어를 설명해주고 있었는데 첫번째 방법보다는 효과과 좋았지만 책에서 외우고 돌아서면 까먹고 또 어디에 이 단어가 등장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중간 쯤 읽다 포기했었다.

그리고 다시 경제상식 충전소 책과 함께 도전하게 되었다.

 

물론, 막대한 경제관련 지식들을 한 권에 담기에는 무리이다.

그래서 이 책은 꼭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달해주고 그것이 현실에서 어떻게 변화하면서 영향을 미치는지 금융, 경제지표, 증권, 부동산, 경제정책, 국제경제 이렇게 6파트로 나누어서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의 첫장을 읽자마자 내가 탄성을 지른건 바로 금리이야기 때문이다.

뉴스에서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고 하는데 그게 대체 무슨말일까? 은행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고 또 우리한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했던 찰나에 이런 나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마치 학교 선생님이 초등학생에게 덧셈, 뺄셈을 가르쳐 주듯이 쉽게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 주고 있었다.

금리 뿐만 아니라 GDP와 GNP의 차이, 물가계산, 코스피와 코스닥, 부동산가격, FTA등 경제관련하여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번쯤은 들어본 단어들에 대해서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이나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눈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해주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예전에 경제용어를 외우고 돌아서면 까먹고 혼자 자책하고 했던 모습들이 생각나면서 이렇게 쉽게도 경제상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만족했다.

막연히 경제라는 단어만 떠올리면 머리가 아프거나 신문의 경제면은 그냥 지나치시는 분, 혹은 경제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s******e 2010.07.2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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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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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민지 시절 방글라데시의 유복한 무슬림 집안에서 태어난 유누스는 미국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지식인이다. 유학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강의하면서 최악의 빈곤 속에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절망에 빠졌다. 그러던 어느 날 농촌마을을 방문하게 유누스는 한 젊은 여성의 딱한 처지를 보게 된다. 그녀는 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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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식민지 시절 방글라데시의 유복한 무슬림 집안에서 태어난 유누스는 미국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지식인이다. 유학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강의하면서 최악의 빈곤 속에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절망에 빠졌다.

그러던 어느 날 농촌마을을 방문하게 유누스는 한 젊은 여성의 딱한 처지를 보게 된다. 그녀는 날마다 대나무 의자 하나를 만들어 팔았다. 그런데 고리대금의 덫에 걸린 그녀에게 돌아오는 돈은 겨우 2센트였고, 나머지는 모두 고리대금업자들에게 빼앗겼다. 안타까운 마음에 유누스는 마을 사람들을 모두 조사하여 그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42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진 총 27달러의 빚을 대신 갚아 주었다. 기적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 1장 금융 : 27달러에서 시작된 기적 ―

 
   


 

 

경제 상식 충전소

최진기의 경제상식 충전소를 잊지 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려운 경제 상식들을 쉽게 풀어 줘서 경제지식들을 충전 할 수 있다.

뉴스에서나 신문에서나 읽다 보면 저게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들을 때가 있다.

경제…어떻게 보면 누구나가 알듯한 상식 같으면서도 어렵다. 

그러나 최근 경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제지식은 더 이상 특정인들의 관심만이 아닌 상식이 되어가고 있다.

중요한 경제용어를 외우고 전문가들의 딱딱한 경제 분석 리포트를 힘들게 읽는다고 경제상식이 쌓이는 것이 아니다.

경제지식은 여전히 어려운 게 사실. 저자는 지금까지 경제상식이라고 불려왔던 질문들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그러나 여기서 불리는 경제 상식들이 얼마나 더 공부해야만 나에게 쉽게 다가올까?

내가 경제에서 문외 하였다는걸 새삼스레 깨달았다.


여기서 1장~ 6장으로 구성이 되었다.

1.금융, 2.경제지표, 3.증권, 4.부동산, 5.경제정책, 6.국제정책 이렇게 여섯 가지이다.

각 분야에서 나오는 특징적인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와 경제용어 등을 장 설명해준다.

키코(Knock-In, Knock-Out) ⇒환율이 일점 범위 안에서 변동할 경우, 미리 약정한 환율에 약정금액을 팔 수 있도록 한 파생금융상품.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FTA) 국가간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모든 무역 장벽을 제거시키는 협정. 그러니까, 관세나 시장점유율 제한 등의 무역 장벽을 최대한으로 제거하는 무역거래를 말한다.


실업률도 낮고 , 고용율도 낮은 이상한 나라?

우리나라 실업률 수치는 3%대. 그러나 고용율 통계를 보면 63.9%를 기록한다. 왜 그럴까?

우리나라는 자영업이 많고, 여성/노인/장애인들이 직장 구하기가 힘든 나라이다.

조사대상 주 동안에 수입이 있는 일을 하지 않고, 그 이전 4주동안 일자리를 찾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게 되어서 이게 바로 실업률 3%가 되는 것이다. 


m*****5 2010.07.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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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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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학 책이다. 수많은 경제학 콘서터 등 수많은 경제학 관련 상식 책이 시중에 출판되어 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 솔직히 별 기대를 안하고 그저 그런 책 중에 하나로 생각했다. 물론 특별한 경제학 이론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나처럼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직장인에게 경제신문을 좀 더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각종 상식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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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학 책이다.

수많은 경제학 콘서터 등 수많은 경제학 관련 상식 책이 시중에 출판되어 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 솔직히 별 기대를 안하고 그저 그런 책 중에 하나로 생각했다.

물론 특별한 경제학 이론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나처럼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직장인에게

경제신문을 좀 더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각종 상식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은 최신간 답게 최근의 우리나라의 각종 경제현안에 대한 이해와

저자의 분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미소금융, 금산분리, 최근의 부동산 침체의 원인 및 전망, 녹색경제에 대한 이야기는

현제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을 좀더 이해해 주기 쉽게 해준다.

 

아울러 전통적인 경제학 문제들

GDP와 GNP의 관계, 주식투자, 한국은행, 통화량 등에 대한 쉬운 설명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책 중간중간에 있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를 통해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이야기를 소개해 준다.

 

그리고 재미와 독자의 이해를 돕는 사진과 삽화 등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내가 이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주식그래프 읽는 법을 알게 된것이다.

물론 주식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쉬운 그래프이지만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정확히

읽을줄 모르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길..

 

 

 

 

n***a 2010.09.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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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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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알아야 할 것은 정말 너무나도 많더라구요.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이렇게 턱없이 부족하다니...게다가 평생을 살면서 꼭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경제 상식이 아닐까요?알아두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왜 그렇게 글자는 눈에 쏙쏙 들어오질 않고따로따로 둥둥 떠다니기만 하는지..... 그렇다보니 이번에도 역시 책표지는 마음에 들고 나에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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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알아야 할 것은 정말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이렇게 턱없이 부족하다니...
게다가 평생을 살면서 꼭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경제 상식이 아닐까요?
알아두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왜 그렇게 글자는 눈에 쏙쏙 들어오질 않고
따로따로 둥둥 떠다니기만 하는지..... 
그렇다보니 이번에도 역시 책표지는 마음에 들고 나에게 경제 상식을 듬뿍 충전해 줄
것만 같은데 책을 펼치는 손이 무겁기만 합니다.



GDP와 GNP, 미소금융,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FTA.........
아이쿠 경제 용어는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해옵니다.

과거에는 GNP 지수를 많이 썼는데, 최근에는 거의 GDP 지수를 활용한다. 
그런데 GDP를 쓰게 되면 박지성 연봉은 빠지고, 슈랑카의 연봉은 포함된다.
          -41

이건....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우리들의 경제적 삶을 GDP가 더 잘 반영하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새벽 시간 
온 국민을 TV 앞에 모이게 하는 강력한 문화적 효력을 발휘하지만, 경제활동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영국에서 한다. 반면 슈랑카는 적은 돈을 받고 일을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41~42

이제 이해가 좀 되시죠?? 난감하게만 보이던 문구가 이렇게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천만다행인것이 읽다보니 절로 눈이 가고 관심이가는 부분들이 생기더라
것이지요.
주식, 부동산, 금리 등 ...당장 우리 가정 경제에 영향이 미치는 분야는 신문이나 뉴스로 
혹은 이웃의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들이 있어서인지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책을 보다가 키코(kiko)란 낯선 단어를 만났습니다. 환차손, 환헤지...갸우뚱거리던
중에 인터넷 기사에서 또다시 키코란 글자가 제 눈에 들어왔지요.
완전히 이해가 된 것은 아니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실감나는 날이었답니다.
언젠가 주부들의 가사노동을 돈으로 환산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주부들의 손에는 절대로 들어올 수 없는 돈이지요.
역시 GDP에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건 또 왜일까요?
분명히 가치를 창출하고는 있지만 판매되는 형태가 아니고 또 생산의 개념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라서라고 하네요. 
딱딱하고 지겹게만 느껴지던 경제가 작가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말랑말랑해지고 
흥미롭게 다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앞으로 노령 인구는 점점 늘어가고, 물가는 날로 치솟고, 부동산도 앞으로 더이상 
재테크 수단으로 삼기에는 불안하기만한 요즘, 경제 상식을 알뜰살뜰 충전해서 
현명한 재테크, 현명한 경제 활동에 원동력으로 삼으면 좋겠지요.

k*****m 2010.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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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을 채우고 싶다면 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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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면 머리 부터 아파온다 펀드, 적금, 부동산 , 물가지수 등등    어릴적 정치경제시간에 수요와 공급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면서 참 쓸모없다는 생각을 했다 사회나가서 쓸일도 없는데 굳이 이런것을 배워야 하느냐고 이제 회사생활 10년차 이제 돈좀모으고 집도 사고 노후도 준비해야할때이다 그런데 경제즉 사회의 흐름을 알지 못하고서는 돈을 모으기도 벌기도 힘들더라 적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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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면 머리 부터 아파온다 펀드, 적금, 부동산 , 물가지수 등등   

어릴적 정치경제시간에 수요와 공급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면서 참 쓸모없다는 생각을 했다 사회나가서 쓸일도 없는데 굳이 이런것을 배워야 하느냐고 이제 회사생활 10년차 이제 돈좀모으고 집도 사고 노후도 준비해야할때이다 그런데 경제즉 사회의 흐름을 알지 못하고서는 돈을 모으기도 벌기도 힘들더라 적금만 넣고 경제용어들은 몰랐도 되던 시절은 이미 가버렸다 어느은행이 이자를 더주는지 비과세 ,과세는 무엇인지 정부의 경제방향은 어떠한지 셰계경제는 어떻게 되어가는지 등등 여러가지 상식들을 많이 알고 실천할 수록 본인이 생각하는 미래의 희망목표에 더욱 가까워 질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최진기 사회탐구영역 강사이면서 재테크의 달인으로 강의가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이책이 나온다고 했을때 책에 대한 관심이 컸었다 나처럼하면 재테크 달인 이런류의 책이 아니고 우리가 평소에 자주 들었던 용어들을 쉽게 풀어쓴 책이라고 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금융- 금리는 어떻게 결정지어지는지 , 그로 인해 우리서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해주고 있고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다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함마드 유누스 의 그라민 은행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최하층 빈민들을 대상으로 무담보 신용대출을 해줌으로써 가난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하고 또한 그들도 회수율이 99% 에 달한다고 한다 가난이 죄와 신용이 없는것이 아닌것을 보여주듯이 지금 살고 있는 이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사례 같아서 좋았다 이것을 표본삼아 우리나라도 미소금융이라는 제도가 있으나 아직 미미한 발전 수준이라 더욱 지켜보아야겠다 아직도 용산철거민 ,구룡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사회가 그들에게 기회를 제대로 제공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2장 경제지표- GDP,GNP 차이와 그뜻 , 실업자 되기도 어려운 나라 , 물가지수등등을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국가내에서 일어나는 생산과 서비스의 총합 ( 박지성의 연봉제외 국외활동하기 때문에 ) -GNP 대한민국국민이 어디에서 상관없이 생산한 재화와 용역( 박지성의 연봉 포함 -나라에 상관없음 ) - 휴 학교다닐때 열심히 배웠는데 도통 기억이 나지 않음 그러므로 실질적인 경제성장률을 가늠할때는 GDP을 가지고 통계를 낸다    

우리나라의 이상한 실업률 - 내주위에는 실업자가 많다 학교를 졸업하고 놀고 회사가 사정이 안좋아 놀고 등등 주위에 좀 있는데 실업률은 3%밖에 안된다 내주위에 이렇게 취직못한 사람이 많은가 싶지만 알고보면 실업자 되기 힘든 기준률이 있다  

실업자의 자격조건 1차관문-  전체 인구중에서 15세이상이어야 한다 노인이나, 장애인, 학생,가정주부가 되면 안뇐다 취업을 완전히 단념한 백수면 안됨, 취업재수생으로 토익 공부도 안됨, 

2차관문- 노동시간 수입있는 일을 하지않고, 그이전에 4주동안 일자리를 찾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했던사람, 일자리가 주어지면 취업이 가능한 사람( 일주일에 한시만 일해도 취업자이다) 자 어떤가 ? 실업자 되기 너무 힘들다   - 이것이 실업률 3%로 비밀이다  

실질적인 실업자는 되기 쉬운데 나라에 하는 실업리스트에는 들어가기 힘들다 국가고시처럼 자격요건이 너무 까다롭다 모든 정책들이 이처럼 현실성과는 너무 동떨어진 것이 문제다 앞으로 정부는 어떠한 대책으로 실업률을 안정화 시킬것인지 노력은 하고 있는지 궁금해 진다 

3장 증권 - 주식이야기 이다 코스피,코스닥 주식시장 전반에 관한 이야기이다 지수보는 방법 , 주식시장에서 거래시 유의할점 또한 펀드와 비슷한 여러가지 상품들등에 대해도 잘 나와 있다 

펀드도 소개하고 그중 워렌버핏도 한다는 인덱스 펀드와 그대안으로 요즘 등장한 etf등에 대해 나와있어 여러가지로 공부가 되어서 좋았다  

4장- 부동산 집값 떨어질까? 강남 불패신화 깨어지나 요즘 아줌마들 모이기만 하면 아파트 분양 이야기 시던데 보금자리, 반값아파트 뭘까 ? 우리나라 부동산의 문제점과 일반직장인들이 월급을 안쓰고모으면 서울에서 집장만 하려면 12.6년이 걸린다고 하던데 이것도 통계에 지나지 않는다 일반평균 이상의 사람들이야기 이고 우리같은 서민은 죽기직전에 집을 살수 있을까 싶다 일본처럼 집값 붕괴가 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저출산에 따른 집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앞으로 부동산은 좀더 지켜봐야 할듯아다 

5장-경제정책 - 금산분리 실과 득 - 외환은행으로 비추어 볼때 , 우리나라의 그룹들의 도덕적 양심을 볼때 이두가지를 놓고 보면 어떤것이 좋은지 알 수없다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에 대한 논쟁이다  FTA 요즘 오바마가 한국과 다시 시작하는데 자동차에 대한 세부사항을 다시 생각해본다는 말이 있다 사실 잘모른다 FTA가  좋을지 안좋을지 이책에는 서비스,농업은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고 한다 짚신장수와 우산장수의 이야기처럼 어느 한쪽은 비를 맞아야 한다고 한다 이런 복잡한 경제 논리를 가지고 좋다 안좋다라고 이야기할만큼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농축산업은 지켜주었으면 한다 우리농축산물을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우리그것으로 인해 식량 식민지가 될 수있다고 생각한다 , 자국의 문화와 농산물을 지키는 것이 어느것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6장- 국제경제 잃어버린 10년 일본 , 서브프라임에 휘청거린 미국. 그리스의 재정위기로 흔들리는 유럽과 유로화, 갈수록 높아지는 중국경제의 위력  세계의 축이 바뀌고 있는 것일까 ? 우리는 그럼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 옆나라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되어버린 계기를 토대로 삼아 우리가 생각해야 할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세히 나와 있다  

우리가 알고 싶고 들어왔던 단어들이 나열되면서 그것들에 대한 충분한 설명들이 나와 있어서 어디가서 " 나 경제좀 아는 여자야 " 라고 말 할 수있는 내용이 많다 

경제는 이제 상식이 아니라 필수 생활요소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좀 헤갈리고 대충알고 있었던 내용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m******6 2010.07.09.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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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충전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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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진기의 책은 항상 신선하다. 최진기의 저서 중 “최진기의 생존 경쟁”을 읽어본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선 정말 책 제목과도 같이 경제 상식에 관한 책임을 알 수 있으리라. 물론 전작을 읽지 않고 이 책을 읽는다 하여 하나도 순서에 어긋날 것은 없어 보인다.  금리에서부터, 부동산, 증권과 경제정책과 국제경제에 이르기까지 그 주제의 광범위함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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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진기의 책은 항상 신선하다. 최진기의 저서 중 최진기의 생존 경쟁을 읽어본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선 정말 책 제목과도 같이 경제 상식에 관한 책임을 알 수 있으리라. 물론 전작을 읽지 않고 이 책을 읽는다 하여 하나도 순서에 어긋날 것은 없어 보인다.

 금리에서부터, 부동산, 증권과 경제정책과 국제경제에 이르기까지 그 주제의 광범위함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본을 충실히 설명하려 한 저자의 노력이 여기저기에 보이는 책이다.

 오늘날을 살아감에 있어서, 경제생활과 무관하게 살 수 없기에, 우리는 경제와 관련된 상식적인 것들을 알아야만 한다. 미국의 모기지론 부실이 어떻게 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국제적인 금융위기가 오게 되었는지를 생각해야 하는 오늘날, 금리니 통화승수가 무엇인지, 증권은 어떻게 투자가 되는 것이며, 부동산의 가격은 어떻게 경제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어떤 정책들이 사용되며, 이는 우리들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정말 실생활 경제를 접해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기본서로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경제라면 막연하게 학문적인 것으로 생각하여 어렵고 난해하며, 이론만이 난무하는 그런 것이리라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경제란 우리 생활 바로 곁에 있는 것이며, 그러하기에 상식적으로 알아야 하며, 그런 것들이 경제생활을 해 나가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 지를 공부하기에 적합한 책으로 이 책을 접하길 바래본다.

 또한 경제신문을 몇 달 구독하고도, 행간의 의미를 읽기는 고사하고 용어의 무덤에 빠져 무슨 의미인지도 알 수 없는 기사를 읽느라 바쁘다면, 이 책을 통해 앞으로는 신문기사의 행간을 읽어서 경제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 본다.



f********n 2010.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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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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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경제를 바라보는 눈은 극히 제한적이거나 일시적일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상황을 자신의 중심에 두고 결과가 좋을 경우에는 좋은 경제지만 좋지 않을 경우에는 의구심과 의혹만 가득한 경제로 폄하시켜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는 비단 경제뿐만이 아니라 정치, 문화 혹은 사회적인 현상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린 우리들이 알고 있는 사실들이 실제로 나타나길 기대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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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경제를 바라보는 눈은 극히 제한적이거나 일시적일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상황을 자신의 중심에 두고 결과가 좋을 경우에는 좋은 경제지만 좋지 않을 경우에는 의구심과 의혹만 가득한 경제로 폄하시켜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는 비단 경제뿐만이 아니라 정치, 문화 혹은 사회적인 현상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린 우리들이 알고 있는 사실들이 실제로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특히 자신의 재산이 투자되었다면 기대심리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우리들이 기대한 것과는 다른 시나리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흔히 나비효과라 불리는 현상이 지구를 뒤덮고 있는 것입니다.

 

21세기 벽두를 강하게 강타했던 IT붐은 거대한 소용돌이만큼이나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거품을 만들었는데 투자자들 입장에선 개벽을 만난 것이나 다름없는 엄청난 수익률을 맛보았을 것입니다. 한번 맛들인 수익률에 대한 기대심리는 정부의 통화팽창정책과 더불어 또 다른 자산거품을 양산했는데 연일 자극적인 기사로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는 부동산 거품이 그 예입니다. 한국인의 영원한 자산 부동산, 꺼지길 바라는 자와 바라지 않는 자간의 치열한 공방은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은 팽팽한 사선을 그리고 있는듯 하지만 곳곳에서 좋지 않는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경제학은 이제 우리 삶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보는 많아지는데 어떤 것이 정말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적으로도 정보의 신빙성을 주장하는 대부분의 금융회사들이 고객이 투자한 자본에서 자신들의 수수료 등을 제하지만 실패했을 경우 도의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제 그들의 말에 현혹된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입니다. 투자회사나 상담사를 믿고 맡긴 돈이 레버리지가 큰 파생상품에 투자되어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이 되는 사례는 투자회사의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젠 우리 자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마인드를 가져야 할 때입니다.

 

작년 한해 생존경제를 통해 최진기님을 만났습니다. 급하게 막을 내려 아쉬웠지만 경제의 기본원칙과 고증된 역사적 자료를 중심으로 어려운 경제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출구전략에 대한 의견은 상당히 좋은 접근법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 경제는 정부에서 말한 대로 강한 자생력을 갖추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대규모 예산을 집행하여 재정적자를 만들면서까지 인위적인 GDP 끌어올리기에만 열중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우리가 아는 경제적 문제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정책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흔히 경제학의 법칙이라고 말하는 현상들엔 사회심리학을 포함하기도 하는데 시장의 논리니 케인즈 이론이니 하는 거시경제의 큰 틀엔 국가의 정치적 목표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장경제를 과거의 법칙에 의존해 해결하려는 경제전문가들의 노력을 볼 때마다 과거에 없었던 상품들에 대한 이해부족과 글로벌화로 인한 세계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너무 인색함을 느끼곤 합니다.

 

약달러에 대한 기조는 분명 미국의 위상을 약화시키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국은 정치적으로 크게 문제될게 없어 보입니다. 또한 유난히 중국에 대한 호의적인 정보들이 많은 것을 보면 분명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갈망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브프라임을 목전에 두고 경제위기를 누구도 피해가지 못했던 것을 기억한다면 고전 경제학은 분명한 한계에 봉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린 누굴 위해 경제공부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까지 한국사회는 사회복지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교육과 부동산문제로 인한 기회비용의 상실은 노후문제로까지 이어져 곧 닥쳐올 고령화에 대한 심각한 연금부족 사태를 맞이할지도 모릅니다. 가장에 대한 책임이 끝나기도 전에 30년에 가까운 노후는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이제 최소한의 재산이라도 지키려면 스스로에 대한 방어는 해야 되지 않을까요? 경제에 대한 통찰력은 접어두고라도 기본적인 원칙을 아는 것은 조그만 재산이라도 지키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k****4 2010.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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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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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재테크 관련 서적들이 많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은 단순히 재테크의 단편적인 부분만을 요약한 것이어서 내용에 한계가 있다. 경제의 전반적인 부분은 파악하지 못하고 재테크 방법들만 파악한다면 제대로 된 투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즉, 경제에 관련된 정보를 익히고 경제 흐름을 알아놓아야만 올바른 투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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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재테크 관련 서적들이 많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은 단순히 재테크의 단편적인 부분만을 요약한 것이어서 내용에 한계가 있다. 경제의 전반적인 부분은 파악하지 못하고 재테크 방법들만 파악한다면 제대로 된 투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즉, 경제에 관련된 정보를 익히고 경제 흐름을 알아놓아야만 올바른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읽은 경제상식 충전소는 경제관련 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아서 경제 감각을 익히는데 매우 유익했다.

저자인 최진기씨는 이미 KBS에서 생존경제라는 프로그램을 맡아 안면이 있는 사람이었고 당시 강의에서도 명쾌하게 핵심을 지적하면서 재미있게 강의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책에 대한 믿음이 더 갔다. 경제지식에 궁금증이 많던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인 것 같다.

 

경제에 관련된 상식은 하루 아침에 다 익히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또 우리는 뉴스에서나 신문에서나 읽다 보면 저게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들을 때가 있다. 그런 어려운 용어들에 대해 이 책은 예시를 들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놓았다.

금리, 경제지표, 물가, 주식, 부동산 등 경제의 전반적인 용어와 상식들을 누구나 보기 쉽게 설명해놓은 것이 아주 좋았다.

 

재테크에 대한 투자를 하기 전 한번쯤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경제흐름을 파악하고 투자의 시기를 판단하는데 경제용어만큼 유용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경제감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서 좋았다.

 

a***0 2010.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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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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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다. 어쩌면 이렇게 말 잘 하고 예를 잘 들어서 설명할 수 있을까? 최진기의 경제 강의를 듣다 보면 재미있다 라는 말을 여러 번 하게 되는데 그의 글 역시 그 말을 피해가기는 어려운 것 같다. 어쩌면 경제라는 말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지만 우리는 스스로 경제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것이 어쩌면 우리의 가장 큰 가난의 원인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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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다. 어쩌면 이렇게 말 잘 하고 예를 잘 들어서 설명할 수 있을까? 최진기의 경제 강의를 듣다 보면 재미있다 라는 말을 여러 번 하게 되는데 그의 글 역시 그 말을 피해가기는 어려운 것 같다. 어쩌면 경제라는 말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지만 우리는 스스로 경제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것이 어쩌면 우리의 가장 큰 가난의 원인일 지도 모르고 아니면 재산의 가치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일지 도 모른다. 안다고 잘 사용할 자신은 없지만 말이다.


최진기의 생존경제를 읽고 고개를 끄덕였는데 역시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그 때 읽었던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경제생활을 하지만 경제의 흐름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였나 보다. 아무리 머리가 좋지 않아도 이렇게 백지 상태가 되어 있을지는 나도 몰랐다.  전편의 이야기가 사례위주로 설명하였다면 이번의 책은 용어 위주로 설명을 하였다고 보면 좋겠다. 형식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이야기의 재미는 고등학생 수준의 상식만 있으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선택을 한 것 같다.


빚을 지고 있는데 저축을 하는 사람에게 대출 금리와 저축금리의 차이를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을 할까? 아파트 값은 오르는게 낳을까 내리는게 좋을까? 사람들이 말하는 실업지수는 어떤 통계를 가지고 나오는 것일까?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왜 이렇게 낮게 발표 되는데 우리 주변에는 백수가 참 많은 이유를 알 수 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일에 왜 이렇게 시끄럽게 반응하는 지도 알 수 있다. 내가 산 주식은 언제나 하강 곡선을 그리는 이유도 어렴 풋이 알 수 있다. 참 많은 부분을 나누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다보면 우리나라의 정책은 잘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부동산 부양책을 발표하겠다던 정부가 아직 갈팡질팡하는 것인지 협의가 않 된 것인지 발표를 연기하였다고 한다. 부동산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하면 경기는 살아나지만 가계부채가 증가하여 건전성이 떨어질 수 있어서 인가? 책을 읽고 한 번 생각해 보았다. 아직은 경제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냥 싼 것이 좋고 저축하고 주식사서 좀 손해 보고 빚 내서 집을 사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이지만, 경기가 풀려서 좋은 시절이 오고 경제가 활성화 되어서 백수로 집에서 빈둥거리는 사람이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간절하다.


나도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이지만 경제는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아직도 더 공부해야 할 것들이 남아 서 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책만 있다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즐겁고 재미있으니까



a********8 2010.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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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칼럼을 읽는 듯 쉽게 읽히는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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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평생 부동산에 관한 뉴스를 눈과 귀 심지어 오감을 다 동원해서 관심이 있어본 적은 바로 내집마련을 서두렀던 2년전이다. 아무래도 첫집이 될 모양인 것은 분명했는지 중도금 대출이며 입주할 때까지 나는 밤잠을 설쳐야했다. 그래도 대학에서 전공을 경제쪽이었는데 이렇게 내가 무식할 수 있는지도 통감했다.    집하나 마련하는 데 경제와 무슨 상관이랴 싶지만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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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내평생 부동산에 관한 뉴스를 눈과 귀 심지어 오감을 다 동원해서 관심이 있어본 적은 바로 내집마련을 서두렀던 2년전이다. 아무래도 첫집이 될 모양인 것은 분명했는지 중도금 대출이며 입주할 때까지 나는 밤잠을 설쳐야했다. 그래도 대학에서 전공을 경제쪽이었는데 이렇게 내가 무식할 수 있는지도 통감했다.

 

 집하나 마련하는 데 경제와 무슨 상관이랴 싶지만 저자의 말대로 상식수준에 그친 나의 짧은 소견으로는 앞으로 내가 짊어지고 가게 될 대출이자가 발목을 잡을 생각에 작은 집하나에 모든 신경이 곤두서야했다.

 

 신문을 읽어도 경제면을 들여다 볼 때는 금리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비롯 중국의 철강수입이 급증하면서 자재값이 오르는 것이 나와 무슨상관이랴 싶은데 막상 내돈 주머니에서 나간다 싶으니까 이거 아니다 싶었다. 피부로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경제를 알아야했던 이유다.

 

 경제뉴스를 읽다보면 온통 어려운 단어에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든다. 경제에 관한한 그래프까지 동원해 설명을 하기 쉬운데 그래프를 보는 것 자체가 거부감이 들게 마련이다.

 

 역시 명성답게 최진기의 <경제상식충전소>(2010.6 한빛비즈)는 방전에 방전에 거듭한 경제상식 뇌를 채워줄 만하다. 신문에서 흔히 접하는 금융, 경제지표, 증권, 부동산, 경제정책, 세계경제까지 총망라한 궁금했던 기본적인 경제용어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그리스의 IMF구제금융을 지원받을 것이냐는 주목받는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짚어주고 있다.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KIKO의 폐해, 실업자통계가 보여준 생각보다 어려운 실업자 되기, 재정적자가 심한 나라가 일본?, 골디락스 경제의 비밀까지 흥미를 끄는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느 것 먼저 골라 읽어도 무방하다.

 

  그래프가 번개치듯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정신없게 만드는 주식시장 그래프를 보는 방법, 각 챕터를 지나면서 재밌는 경제이야기에 잠시 쉬어갈 수 있다.

 

 

  특히나 이목이 집중된 부동산의 관한한 부문이 이해하기 도움이 많이 된다. 일본의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면서 겪게 된 사회적인 문제가 남의 일이 아닌 우리나라처럼 비정상적인 부동산의 추세가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심 걱정이 되기도 했다.

 

 부담없이 읽히고 또 경제상식을 폭넓히고 깊이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책이다. 

 

e***p 2010.08.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