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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역사, 인간중심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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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회는 지금까지 많은 부분에서 진보를 이룩해냈으며, 그것은 비단 인간의 존엄성과 직접적으로 관련있어 보이지 않는 분야에 있어서도 행해져 왔다. 우리 나라의 보신탕 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제기도 어쩌면 이러한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 동물원은 과거에 비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들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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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회는 지금까지 많은 부분에서 진보를 이룩해냈으며, 그것은 비단 인간의 존엄성과 직접적으로 관련있어 보이지 않는 분야에 있어서도 행해져 왔다. 우리 나라의 보신탕 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제기도 어쩌면 이러한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 동물원은 과거에 비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들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이 변화하였다. 이 책은 이러한 동물원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인간이 얼마나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 빠져 있는지에 대해 느끼게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하겐베크 라는 인물은 현대적 의미의 동물원을 가능케 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혹자는 그를 일컬어 동물들에게 보다 안전한 삶의 공간(동물원)을 제공해준, 동물들에게는 수호신과도 같은 존재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물론 먹이사슬에 입각한 거센 생존경쟁으로부터 동물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동물원을 안전한 공간으로 파악할 수도 있긴 하다. 하지만 동물원이 처음부터 그러한 목적에서 생성된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나는 하겐베크를 시대를 이용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고 평하고 싶다. 그는 동물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사업을 벌인, 자본주의 규칙을 제대로 이용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동시에 그가 살아간 시대는 제국주의적 흐름이 유럽 사회를 뒤덮고 있던 시절이기도 했다. 무력으로 건설한 식민지는 그들이 물건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원료를 얻는 곳이기도 했으며 동시에 생산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일방적인 거래였으며 불평등에 입각한 거래였다. 식민지에서 유럽인들은 무엇이던 착취할 수 있는 거의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자연을 훼손할 권리, 동물을 사냥할 권리, 원주민들을 배척할 권리 등등. 하겐베크가 유럽에 동물을 들여올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시대적 배경 때문이었다. 그는 철저히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이익에 입각해 동물들을 포획했다.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수십 마리가 희생되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때론 동물이 지닌 강한 공격성, 인간을 향한 적대감을 의도적으로 부각시킴으로써 사냥에 있어서의 이런 잔인성을 희석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동물 포획 및 동물원의 건립이 일차적으로 인간이 지닌 관람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제국주의적 흐름이 보다 잘 드러나는 것은 토착민 순회전시였다. 헤겐베크 이외에도 많은 이들이 동물 포획,사냥에 나섰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쳐나면서 동물 포획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큰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았다. 그 시점에서 하겐베크는 또 다시 그의 철저한 사업정신을 발휘한다. 식민지에서 문명과는 전혀 거리가 먼듯한, 유럽인들과는 전혀 동떨어진 생김새를 가진 토착민들을 데려와 있는 그대로 전시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지닌 지독한 관음성과 맞물리면서 그에게 또 하나의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혹자는 이러한 그의 사업으로 인하여 다양한 인종에 대한, 그들이 지닌 문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질 수 있었다는 변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결코 토착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토착민들은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갑자기 변화하는 환경에 취약했으며 당연히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또한 유럽인들은 그들에게 존재치 않는 민속 의상을 만들어 입혔으며, 시각적, 감각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는 시나리오를 강요했다. 그것을 오늘날과 같은 문화교류로서 해석할 수는 결코 없을 것이다. 오늘날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동물원이라고 하는 곳이 존재하며, 그곳에서는 많은 동물들이 완벽한 환경 속에서 조화를 이룬 체 생활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우리는 물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어디로부터 왔으며, 어떠한 삶을 살다가 어떻게 자신의 삶을 마감하는지에 대해서… 그들은 어떤 시각에서 인간을 바라볼 것이며, 그들에게 우리 인류가 행한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
q*****2 2004.01.2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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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 and Beasts, 동물원 제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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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6만 5천 달러, 기린 4만 달러, 호랑이-사자 2백 달러. 미국에서 인기 있는 ‘애완 야생동물’의 가격표이다. 일단 호랑이, 사자가 의외로 싸서 놀랍다. 당신도 그래? 이외에도 거북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영장류, 어류 등 종의 다양성과 형평성에 의거하여, 인간 앞에 무력한 모든 ‘미물’들은 마음만 먹으면 인간의 소유가 될 수가 있다. 원숭이, 개, 도마뱀 등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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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6만 5천 달러, 기린 4만 달러, 호랑이-사자 2백 달러. 미국에서 인기 있는 ‘애완 야생동물’의 가격표이다. 일단 호랑이, 사자가 의외로 싸서 놀랍다. 당신도 그래? 이외에도 거북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영장류, 어류 등 종의 다양성과 형평성에 의거하여, 인간 앞에 무력한 모든 ‘미물’들은 마음만 먹으면 인간의 소유가 될 수가 있다. 원숭이, 개, 도마뱀 등의 ‘동물 육성 쇼’를 담당했던 연예인들의 대활약으로 한국의 애완시장도 많이 성장했으나, 아직은 미국을 따라잡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듯 하다.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를 생활화하려는 인간의 욕망을 보고 있자니, 야생 동물을 굳이 가까이 하려는 노력보다는 거울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새끼일 때는 귀엽다고 유희의 놀잇감으로 전유하다가 야생의 습성이 드러날 만한 덩치가 되면 방치하여 굶겨 죽이는 ‘야만성’은 ‘희귀 동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습성이니까. 이 책의 원제가 Savage and beasts인 이유는 이미 말해 버렸다. 그렇다고 야생 동물 보호를 위한 소수의 노력, 동물원이 가지는 일부의 긍정적인 효과를 부정할 생각은 없다. 이 책의 논조 또한 그러한 것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함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 주목적은 동물원의 역사적,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의미를 되새겨 인간의 시선이 멈춰 선 그곳에서 주목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채워주기 위함이다. 다시 말하자면, 가려져 있던 것은 벗기고, 보지 못했던 것을 제대로 보게 하자는 데에 있다. 이것은 상당한 지적 쾌감으로 다가오면서 인식의 재정립을 위한 노력을 요한다. 동물원의 탄생이라, 어떤 비화가 담겨있을까. 자! 빠져 봅시다. 희소성의 원칙, 인간의 호기심은 끊임없는 인간의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정복의 당위성을 성장시키는 발육제로 작용한다. 제국주의는 역사 속에서 이러한 원리를 충실히 이행하여 정치적, 군사적 행위로 수 많은 식민지 인민의 피와 행복, 자원 등을 쪽쪽 빨아먹게 된다. 강자와 약자 사이의 균형은 힘에 의해 좌우되고, 그 힘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당연하게도 승자의 전리품이 되었다. 그 중에 한 패키지 상품이 있었으니 ‘야생 동물’은 풍부하면서도 손쉽게 습득할 수 있는 대상이었다. 낮선 땅의 낯선 생물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은 귀족들의 부와 명성의 상징이 되었고, 제국의 식민지 지배력의 표상이 되었다. 이후에 꿈틀대는 자본주의의 망령은 대중의 욕망을 등에 업고, 자본주의적 감수성을 자극하여 야생 동물 거래로 이익을 창출하는 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동물원은 바로 대중의 욕망을 충족시키면서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구축된 ‘거대한 사육장’이면서 ‘전시관’이었던 것이다. 포획자들은 때로는 영웅의 이미지로, 때로는 모험가의 이미지를 가지고서 5마리의 새끼 코끼리를 잡기 위해서라면 50마리의 어미 코끼리라도 거리낌없이 도살하는 등의 만행들을 서슴없이 저지른다. 그것은 ‘문명인’들의 특권이었고, 거대한 죽은 코끼리 위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스스로의 존엄성에 대한 과시이기도 하다. 대중적 관심이 이러한 혐오스러운 살육행위에 거부반응을 일으키면서부터 거래상들은 세련미를 더하기 시작한다. 무질서한 야만적인 자연 상태에서 ‘선한 문명’의 힘으로 보호하겠노라. 그들은 스스로를 노아의 방주이자 구세주로 선언한다. 창살이라는 부자연스러움을 제거하고, 자연상태 가까운 우리에 동물들을 사육함으로써 대중을 착각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동물들의 편의가 보장되고, 보호 받고 있구나’.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은 현대적인 동물원에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멸종의 이유와 보호의 이유는 뗄 수 없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혹은 우리는 그 관계를 어느덧 잊어버렸다. 동물원에서 동물만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이 책은 말한다. 인간의 탐욕이 서려있고, 대중의 요구가 담겨 있다. 유희적 생명체, 정복의 대상체. 우리는 ‘그것’들을 보면서 스스로의 인간다움을 느끼고 만족하는 것이다. 동물원의 역사는 이것을 포장하고, 미화하여 그 실체를 가리는 작업의 연속이었다. . 이외에도 원주민을 ‘원시인’으로 보는 ‘문명인’들의 시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인간 전시’, 정복과 복종, 길들이기와 순종의 미학 ‘서커스’로 수익 구조의 다양화로 불황을 극복하는 모습들이 펼쳐진다. 사실 ‘인간 전시’와 ‘동물 전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공유한다. 바로 착각이 만들어낸 현실이라는 점이다.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고, 또 인간 속에서 문명과 비문명을 구분 지어 우등과 열등을 가려낸다. 결국은 제국주의 논리가 되어 ‘너의 자유’를 속박하더라도, ‘나의 문명’으로 ‘너의 야만’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왕자병이 문제인 것이다. 동양의 식용견에 대한 인종주의적 편견을 보인 동물 애호가 브리짓 바르도의 개사랑이 인종주의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와의 연계성을 생각해 볼만 하다. 우스갯 소리지만, ‘개만도 못한 놈’이란 욕은 자신을 개에 대한 우위적 지위를 전제로 삼아, 그것보다 못한 상대를 정의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는 효과와 상대를 격하시키는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다. 브리짓 바르도는 그런 존재다. 그녀의 당당함은 생물학적 우위, 인종적 우위라는 자기 기만적 착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변태적인 역사인식 또한 같은 맥락이다. 서구열강에 먹히느니 같은 동양에 먹히는 것이 낫다. 그리고 우리의 문명으로 조선의 근대화를 앞당겼다고 하는 식의 주장 말이다. 미하엘 엔데의 ‘자유의 감옥’에 보면 선택의 자유는 있으나 운명에 대한 자유 앞에서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동물원의 탄생’에서 중요한 소재로 소개되는 카프카의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에서는 대중의 속물적 기대에 자유로울 수 없는 예술가의 고뇌를 엿 볼 수 있다. 이 두 이야기 모두 자유의 본질에 대한 탐색과 철학적 고민이 담겨 있는데, 동물원 동물들의 자유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들을 위한 곳이라면 그들은 어디서 왜 왔는가? 같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관련 도서로 ‘스픽스의 앵무새’는 인간의 무자비한 밀렵과 거래로 인하여 앵무새가 마약 시장이나 불법 무기거래 시장 규모에 버금가게 된 현실을 비판한다. ‘비싸서’ 또는 ‘멸종 위기라서’ 보호하려는 인간의 노력과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의 첨예한 대립을 통하여 인류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미래에 대한 심각한 경고를 읽을 수 있다.
k*******0 2005.04.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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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과연 탄생하여 존재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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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기전 동물원 가기를 좋아했다. 아니 동물원을 좋아했다. 그보다 동물원에서 동물보기를 좋아했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우연히 접한 후엔 앞으로 과연 동물원에 가서 좋아하던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에 빠졌다. 그가 만든,지구상에 존재하는 완벽하지만 상업성이 농후한 동물원은, 쿠테타로 얼룩지게한 후 위인으로 비춰지는 지구상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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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기전 동물원 가기를 좋아했다. 아니 동물원을 좋아했다. 그보다 동물원에서 동물보기를 좋아했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우연히 접한 후엔 앞으로 과연 동물원에 가서 좋아하던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에 빠졌다. 그가 만든,지구상에 존재하는 완벽하지만 상업성이 농후한 동물원은, 쿠테타로 얼룩지게한 후 위인으로 비춰지는 지구상의 여러 인종 동물원과 너무나도 흡사할 뿐만 아니라 그 동물얼굴에 드려진 어두운 그늘 속에서 거울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전쟁으로 얼룩진 인간의 피비른내 나는 긴 역사의 시간이 이 한권의 책에서 동물의 모습에 잘 투영되어 있는 듯 하다.
d******7 200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동물원에 왜 가는가? - 동물원의 탄생
"나는 동물원에 왜 가는가? - 동물원의 탄생"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면 엄청난 갈등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과연 우리에게 동물원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생태학습이나 체험학습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종이나 책, 인터넷으로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는 학습을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동물이나 곤충, 식물들을 그 대상으로 삼았을 때, 우리는 한번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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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면 엄청난 갈등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과연 우리에게 동물원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생태학습이나 체험학습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종이나 책, 인터넷으로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는 학습을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동물이나 곤충, 식물들을 그 대상으로 삼았을 때, 우리는 한번은 더 생각해보아야 한다. 과연 우리에게 그들은 무엇인가? 우리가 우리의 편의와 재미와 학습을 위해 아무런 행동을 해도 괜찮은 건가? 우리를 만들었든 만들지 않았든 동물원은 그 자체로 동물들에게 불행한 일이다. 책 속에서 들려주는 아기코끼리 잡는 법은 실로 경악할 만하다. 아기 코뿔소 한 마리를 생포하기 위해 어른 코뿔소 40마리를 죽여버리는 인간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세상을 바라보자. 우리는 사실 그들을 제한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그렇지 않은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0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