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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분위기에요. 그래서 잠이 스르르 들 것 같기도 하구... 그래서 약간은 몽환적인 그런 분위기도 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참 밝고 따뜻하고... 좋아요. 라이너스의 담요라는 이름도 참 기발하지 않나요? 정말 세상 근심 걱정 잊고... 마음이 딱 놓이는게... 안심이 됩니다. 물론 세상이 예쁘고 아름답기만 하다면야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조그만 나만의 안식처가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위안이 되어줍니까? 아기자기하고 예쁜 안식처가 되어주는 좋은 앨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릎담요를 참 좋아해요. 컴퓨터 작업 같은 거 오래하다보면 밤에나 겨울에는 무릎이 많이 시리잖아요. 그럴 때 무릎담요가 있으면 사이즈는 작지만 정말 든든하고 좋아요. 딱 6곡이 실린 앨범이지만... 정말 정말 예쁘고 따뜻합니다. 비가 그치면 날이 추워진다는데, 월동 준비 해보세요. ^^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 라이너스의 담요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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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포스트는 이게 좀 안좋은 듯-꼭 추가 해야 해? 흥- |
| 라이너스의 담요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해야 한다면 주저없이 '사랑스럽다'는 말을 선택하고 싶다. 따사로운 어느 봄날 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거운 소풍길에 나서는 소녀의 뒷모습만큼이나 이들의 음악은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문라이즈 컴필레이션 음반에서 처음 듣고 매료된 연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앨범구입을 주저하지 않게 만들었던 라이너스의 담요는 기존에 들어왔던 어떤 밴드의 음악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들만의 독특한 맛을 보여 준다. 단연 이 앨범의 백미라고 말 할 수 있는 picnic은 라이너스의 담요가 가진 그 모든 맛들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다. 마치 만화의 한 장면처럼 유쾌하고, 따뜻한 봄날만큼이나 사랑스러운 picnic을 듣고 있노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밖으로 나가 흥겨운 리듬에 맞추어 발걸음 가벼웁게 걷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하늘 맑은 햇살 가득한 어느날 떠나는 소풍길에 누군가 필요하다면 라이너스의 담요는 사랑스러운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혹시 그저 방안에만 있어야하는 외로운 어느 날 누군가 필요하다면 라이너스의 담요는 따뜻하고 포근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
| 어쩌다 접해본 라이너스의 담요, 음악은 귀여우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 곧장 컬러링으로 선택을 했었다. 그러다가 Yes24에서 음반을 보게 되었고 4만원을 채우기위해 =ㅅ =; 음반을 사기로 결정 ! 가사집에는 3개의 가사만 나와있는상태라서 아쉬웠지만 역시 가볍게 들으면서 기분전환을 할수 있어 만족한다 ^ㅡ ^ |
| 찰리 브라운에서 늘 안심담요를 가지고 다니던 라이너스를 기억하는가? 여기 그런 안심담요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가진 밴드의 음악이 나왔다. 온라인 상으로 떠돌던 그들의 노래를 음반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사실, 지방이라 그들의 공연을 볼 수는 없었지만, 여러노래들의 그 따뜻함에 반해있었던 터라, 언제쯤 CD로 들을 수 있을까...기다려왔는데, 발매되었다해서 무척기뻐하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곡들이나 편한 곡들이라 따로 가사집 같은 것은 없지만, 따뜻한 그들만의 작은 그림책같은 내지가 함께 있다. 라이브파일로 들었던 다른 곡들이 없어서 아쉽지만, 편안한 느낌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추천을. 아...그렇다고 곡들이 모두 느리거나 하진 않고...약간 흥겨운 정도 (^^;;;)의 곡들도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