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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어이가 없네 <노란우산>
김홍신 선생님의 전통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동심을 가장 잘 표현해주시는 선생님이 아닌가 싶네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은 5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에요. 1. 우리아이가 없어졌어요, 2. 물렀거라! 왕닥지 나가신다. 3.우리 옷 고운 옷 한복이 좋아요, 4. 추석에도 세배할래요. 5. 맷돌 어이가 없네! 5가지 시리즈 모두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우리 조상들의 옛모습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에요.
장군이는 고모가 시집간다고 온 식구들이 모두 바빠서 아무도 놀아주지 않네요. 모두가 고모시집준비에 바쁜데 갑자기 전기가 나가서 전기밭솥과 믹서가 작동을 하지 않아요. 어쩐담.ㅠㅠ 이때. 할머니랑 엄마는 헛간에 있는 맷돌, 절구&절굿공이, 떡시루, 가마솥인 우리 전통생활도구를 꺼내고 음식을 만들기로 했어요. 이것만 있으면 전기가 없어도 끄덕없이 만들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장군이는 고모가 시집을 가면 더이상 장군이랑 놀아줄 수 없을꺼라는 생각에 절굿공이와, 맷돌손잡이는 마루밑이랑 초롱이집에 꼭꼭 숨겼지요. 모두들 절굿공이와 맷돌손잡이를 찾느라 여기저기 찾아보지만 찾을수가 없고, 장군이는 슬쩍 고모한테 가서 시집가지 말라고 고모가 없으면 난 너무 심심하다고 말하니 고모는 자주 놀러와서 놀아주다는 말에 그제서야 장군이는 맘이 풀려서 숨겨두었던 절굿공이와 맷돌손잡이를 찾아줍니다. 맷돌손잡이를 "어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아마도 책 제목이 "맷돌, 어이가 없네!"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처음 보는 신기한 도구일꺼라는 생각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한번은 보여줬으면 하는 책입니다.
사용되었는지 알려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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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어이가 없네! - 생활도구 이야기 우리 전통 생활 도구가 뭐예요? 맷돌이랑 가마솥, 절구렁 절굿공이 같은 거예요. 여기에는 우리 조상들의 소중한 생활 지혜가 숨어 있답니다. 장군이 고모의 시집가는 날. 요즘은 집에서 따로 음식을 준비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집에서 음식을 준비해 혼례를 했대요. 요즘엔 전기를 이용한 가전제품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지요. 그런데, 전기가 다 나가버리면?? 장군이네 식구들도 음식준비하다 전기가 나가 예전에 쓰던 전통 생활도구를 이용해 음식을 준비해요. 고모가 시집가는게 서운하던 장군이가 어처구니, 절굿공이를 숨기지요. 나중엔 다시 장군이가 찾아와요. 마지막 장면에서 장군이가 신나게 춤추는 장면이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공주님도 책을 보면서 우리 전통 생활도구의 쓰임새를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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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생활도구가 지금은 접하기가 많이 어려워 졌는데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와 몇번을 읽었어요^^ 옛문화 배경지식 쌓기로 너무 좋았어요! 전통 생활도구가 살아있는것 처럼 재미있게 그려진 점에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두하기 좋았던것 같아요. 할머니 시대에 썻던 물건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엄마어릴적엔 이런게 있었다고 이야기 해주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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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맷돌, 어이가 없네! 글. 김홍신, 임영주 그림. 지효진 출판사. 노란우산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5 - 줄거리 장군이 고모의 결혼잔치 준비로 분주한 부엌, 모두가 바쁜데 전통 생활 도구는 아무도 찾지 않아 속상해해요. 그런데 갑자기 정전이 되더니 믹서,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이 작동을 멈추었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헛간에서 도구들을 꺼내옵니다.? 절굿공이로는 절구통에 담긴 쌀을 곱게 빻고 체로 탈탈 털어 하얀 쌀가루를 준비하고 맷돌을 돌돌 돌려 떡고물을 준비하고 떡시루로 시루떡을 익혔어요. 가마솥에 쪄낸 찹쌀밥을 떡메로 쳐 떡을 만들어요. - 동시? ? 책 내용과 잘 어울리는 임영주 작가님의 동시 우리가 왜 옛날 거야?가 실려 있어요. ? 고마운 생활 도구 우리가 왜 옛날 거야? 지금도 좋은 거야 라는 구절이 와닿네요. - 책에서 나왔던 전통 생활 도구들은 뒷부분에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이와 관련된 속담이나 풍습도 알 수 있어요. 책에서 장군이가 숨긴 맷돌 손잡이를 어이, 어처구니라고 부른다는 것도 알 수 있네요. 우리 아이는 전통 생활 도구 중 떡시루를 집에 두고 떡을 만들어 먹으면 좋겠대요. (떡시루에서 떡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닌데...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는 건 다 잊었나봐요 ??) - <맷돌, 어이가 없네!>는 지금은 직접 보기 힘든 전통 생활 도구에 대해 재미나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맷돌어이가없네 #전통문화그림책 #노란우산전통문화그림책 #설날그림책 #새해그림책 #명절그림책 #전통놀이그림책 #노란우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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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에는 강아이와 남자아이가 서로 맷돌손잡이를 가지고 실갱이를 합니다. 그모습을 맷돌이 지켜보고 있는데 엄청 심술궂은 표정이네요.. 이 책도 면지를 잘 살펴보면 비슷하게 그렸지만 앞표지와 뒷표지가 서로 다른점이 무엇인지 한참을 들려다 봐야 찾을 수 있어요.. 이거 책장 넘기기 힙듭니다.~
오늘 장군이네 집은 무언가 굉장히 바쁘고 어수선합니다. 장군이가 가장 좋아하는 고모가 글쎄 시집을 간다고 하네요.. 얼마나 좋아하는 고모인데. 이제 시집을 가면 고모를 보고 싶을때 맘껏 볼수도 없고 놀수도 없어요. ㅠ.ㅠ 장군이는 그냥 막 심통이 납니다. 요즘 같은 시절은 모든 일을 다 전기로 하기때문에 참 편리하지만, 옛날 그 옛날은 다 직접 생활도구를 이용해서 필요한걸 사용했어요.
전기로 할수 있는 게 이제는 없으니 그동안 창고에 쌓아 놓은 물건들이 제 할일을 해 줘야 할때입니다. 절구랑 절굿공이, 떡시루랑 가마솥, 맷돌이랑 체 모두가 마당 평상으로 옮겨줬어요. 그동안 할 일을 못한 도구들이 오늘 제대로 실력발휘를 할 차례입니다. 장군이는 엄마와 할머니 몰래 맷돌손잡이와 절굿공이를 아무도 모르게 숨겨버리고 시치미를 뗍니다. 장군이는 고모가 한 한마디로 다시 기분이 좋아져 절굿공이와 맷돌손잡이를 찾아 돌려주면서 잔치는 그렇게 순탄하게 진행됩니다. 과연 고모와 장군이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간걸까요? 장군이에게는 이제 멋진 고무부가 생기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그야말로 축제로구나!! 우리의 조상들이 지혜로움을 엿볼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옛것의 소중함을 알기게 오늘이 더 감사한 책입니다. #전통문화그림책#노란우산전통문화그림책#설날그림책#새해그림책#명절그림책#전통놀이그림책#노란우산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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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은 좀 있다 그래서 장양이 않읽으려 함 ㅡㅜ
개인적으로 이런 그림 참 맘에 든다
액자로 집에 걸어 놓고 싶은 따뜻한 그림
내용은 현대 시대에 밀려버린 옛 우리 주방 도구들에 대한 이야기.
장양은 본 적 없는 맷돌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해 함.
새신랑이 신부댁에 들어 오는 걸 보고도 어디서 봤는지 결혼할땐 신부가 가마 타고 가야지 왜 신랑이 신부댁에 오는거냐고 물어 봄
요렇게 마지막엔 옛 기구에 대한 상세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
![]() 아이가 읽는다면서 가져온 책 맷돌, 어이가 없네! 제목을 보는데 왜 영화 대사 '어이가 없네'와 함께 극중 유아인 표정이 생각나죠? 혼자 키득키득 웃으니까 아이가 '엄마 왜 웃어? 맷돌이 웃겨 ?'라고 하더라고요 ![]() 전통문화 그림책이라서 아이가 전통문화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리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번에는 옛날 생활 도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 그래서 그림상에 할머니네서 보았던 것들 그리고 박물관에서 보았던 도구들이 그림 속에 있지요 아이도 보면서 아는 것들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 아침부터 어수선한 집안 알고 보니 고모가 시집을 가는 날이라고 해요 장군이는 심심하지만 어른들은 분주하죠 멍멍이도 자는 척을 하고 부엌에서 믹서를 갈고, 전기밥솥 소리도 나고 그로 인해서 옛날 생활 도구들이 슬퍼해요 "예전 같으면 쿵덕쿵덕, 내 절구 소리가 났겠지" "이젠 우리가 필요 없나 봐"하면서 말이죠 그 순간 정전이 똭! 덕분에 눈물을 흘리던 절구, 가마솥, 절굿공이, 맷돌 등이 밖으로 나와서 고모의 결혼식을 도왔어요
![]() ![]() 고모가 시집가면 진짜 심심할 텐데 하면서 싫어하던 장군이가 도구들을 숨겼지만 고모와 이야기 후 찾아주면서 결혼을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도구 그림들의 표정이 있어서 아이가 읽으면서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가마솥을 보면서는 "어? 이거 엄마 그 요리 유튜브에서 나온 거다 여기에서 막 두부도 만들고 그랬잖아 "말하고 절구를 보면서는 "이거 그때 영상에서 본 거잖아 막 떡 만들 때맞지?"라면서 전에 본 것들을 기억하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사람들 힘들었겠다 지금은 믹서기가 알아서 해주고 그러는데 "라고 느낀 점을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읽다 보면 정말 편리해진 세상이구나 싶어져요
![]() ![]() 생활 도구와 함께 옛날 결혼식의 모습도 함께 엿볼 수 있었어요 ~ 지금은 드레스를 입고 식장에서 하지만 예전에는 한복을 입고 말도 타고 연지 곤지도 찍고 결혼식을 했잖아요 자연스럽게 생활 도구 말고 생활 모습도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었답니다!
![]() ![]() 다 본 후 마지막 동시도 한번 읽어보고 조상들의 소중한 생활 지혜를 엿보면서 각 도구의 이름과 어디에 사용을 하는지 아이와 함께 살펴보았어요 키라는 도구를 보면서 아이에게 말해주었어요 "이거 옛날에 오줌을 싸면 이거 쓰고 소금을 받아오라고 했었다"라고 말이죠 사실 어릴 때 저희 집에도 이게 있어서 제가 실수를 하면 엄마가 쓰게 했었는데 그러한 추억도 이야기를 하니까 바로 약 올리기 시작하는 베베 "아 엄마 이거 써본 거야? 나는 실수 안 했는데 ~"라면서 ... 지금도 쓰고 있는 물건들이라고 말해주면서 어떤 음식을 만들 때 쓰는지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 ![]() 다 본 후 책 앞과 뒤에 있는 숨은 그림 찾기를 해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이죠 아이도 이곳저곳 비교를 하면서 찾아갔어요 집중력 높이기에도 관찰력 높이기에도 딱이에요 정답은 글, 그림 작가 약력 아래에 있어서 아이와 다 해보고 정답을 맞혀볼 수 있어요 :) ![]() 점점 사라지는 옛 문화를 아이와 쉽게 스토리텔링으로 즐겨볼 수 있었던 독서시간! 눈높이 창의 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이 될만한 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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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문화와 옛 조상들의 슬기에 대해 배워보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노란우산 출판사
맷돌, 어이가 없네!
이 책은, 함께 놀아 준 고모와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은
장군이의 이야기와 옛 생활도구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에요. 달그락달그락. 잔치 준비로 바쁜 장군이네
"엄마, 왜 울고 있는 거에요?" 같이 마음 아파하는 아이들이에요.
세월이 지나고 옛 생활도구를 대신하는 가전제품들.. 그런데 정전이 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