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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인 정권교체라고 말하기도 어줍잖은 정권교체이다. 탄핵정국은 그야말로 역대 어느 정권이고 정권을 잡은 인물의 입장에서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했다는 "상식이 상식이 되고 당연한 것이 당연한 그런 나라"는 어쩌면 "상식이 당연하고 거제도 출생, 경희대 법대 72학번으로 학생운동으로 판검사가 될 수 없는 핸디캡을 무엇보다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통한 그의 리더십의 발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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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그의 리더십을 읽다 좋은 사람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선한 사람은 탈락한다.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저자가 첫머리에서 제시하는 이 말이 너무나 정확한 말인 것 같아 씁쓸했다. 허세를 부리는 사람보다 성실한 사람을 선호하고, 겉으로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안으로 내실을 다지는 사람을 좋아하며, 괜한 말로 능력을 과장하는 사람보다 착실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인정하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 하다. 정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원칙과 내실을 말하는 사람보다는 허세와 거짓, 과장을 남발하는 이들이 선택받는다. 그러나 정치야말로 선거야말로 뽑아주는 사람들에게 부합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실현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리더란 자신을 바라보고 선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하고 싶지 않아도 할 수 밖에 없는 운명 속에 있는 존재이다. 수년간 리더십이 아예 붕괴되어 버린 현실을 살면서, 이제 우리는 새로운 리더십에 직면해 있다. 그의 리더십을 읽어 보는 이번 기회는 그래서 더 뜻깊게 다가온다. 흔히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할수록 탐욕에 빠져든다. 그런 자가 리더로 있을 때 일어나는 부작용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가진 것이 없어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저자는 가진 것이 없는 그러한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라 칭한다. 항상 비워진 상태에서 운명처럼 자신의 길을 ‘인도 받는’ 문재인은, 그래서 가장 무섭게, 가장 훌륭하게 세상을 바꿀 수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는 어찌 보면 너무도 낯선 경청의 겸양적 리더를 만났다. 기존의 정치에 대한 불신, 적폐라고 칭하는 수많은 비리들. 낯설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시대 상황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그러나 경청의 겸양을 내재하고 있는 이러한 리더가 너무나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믿고 신뢰하면 진정으로 세상이 바뀌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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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노무현, 두 사람은 말그대로 운명이었다. 대통령이 되었던 두 사람의 모습에서 1970년대 변호사로서 부산에서 만났던 처음에서
자신의 미래를 예견했을까??, 누군가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다바치고, 누군가는 무임승차 하듯 대통령이 되었으며,
역사의 소용돌이 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때로는 무능한 대통령으로 낙인 찍히게 되었으며, 어떤 이는 쿠테타로 대통령이
되어 지금까지 살아서 우리 곁에 머물러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아둥바둥하는 모습을 보면, 대통령과 권력은
무엇일가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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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책의 주인공이 현재 대통령이라면 요즘 젊은사람들 단어로 대박이라고 말하고 싶다.. 솔직히 정치에는 관심을 두는 사람들과 정치에 별로 무관심인 사람들이 있다.. 나의 경우에는 후자에 가깝다.. 세상을 살면서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대통령을 봐왔다.. 그 사람들 모두가 얘기하는 내용은 다 같다.. 자신이 세상을 바꾸고.. 경제든.. 부동산든 다 살리겠노라.. 하지만 정작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으면 어처피 된거니까 라는 태도로 노력하지 않는다.. 그냥 현재 경기가 안 좋다는 핑계로 자신의 임기까지 마무리 대충하는 것이 내가 이제까지 본 대통령들의 모습이다.. 모든 대통령들이 임기 끝나면 마지막이 모두 좋지 않았다.. 그렇기에 정치에 무관심 쪽으로 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 사람이 대통령이 맞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할 만큼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는 사람이다.. 살면서 어떤 사람보다 힘들었고.. 살면서 어떤 사람보다 고생을 많이한 사람이라는 것이 책의 모든 부분에서 엿볼수 있었다.. 특히나 정치와는 어울리지 않는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겸손의 모습이라는 내용을 읽을때는 정말로 정치인이 맞을까? 생각이 자꾸 들정도로 참으로 거짓이 없는 사람이라는 모습이었다.. 모든 정치인이 자신을 홍보해서 뜨기를 원해서 항상 앞자리는 고수하고 자신의 앞에 누가 나서는 모습을 절대 못 보는게 정치인이다.. 다른 정치인이 잘 되는 모습이 보이면 어떻게든 문제점을 잡아내어서 끌어 내리는 것이 정치인데.. 뒤에서 움직이는 대통령의 모습을 이제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을뿐더러 이런 사람이 앞에 나서면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까지 한다.. 하지만 책의 처음 부분만 보았을때의 걱정뿐.. 뒷부분에 내용을 읽을수록 정말 사람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 새록새록 보였다.. 나 자신의 경우는 사람들이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이 세상을 살아본 결과다.. 이제까지 자신이 살아온 과정을 누구도 숨길수 없다는 것이 과거이다.. 특히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뉴스를 보았을때 웃었다.. 이 사람의 과거를 과연 아는 사람이 있는걸까? 알지도 못하면서 박정희라는 인물을 보고 찍는걸까? 인생을 살아오면서 자신이 힘으로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 모습을 보면서 투표하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투표를 하는가? 하는 헛웃음이 나왔다.. 역시 결과는 내가 예상한다고 만들어졌다고 해야할까? 아님 이렇게 될줄 알았다고 할까? 내 생각에는 조금더 일찍 벌어질줄 알았는데.. 조금 늦에 일어난 일밖에 없다.. 이런 점을 볼때 큰 사람을 뽑기전에 그 사람의 과거를 꼭 봐야 한다는 것이 이제까지 내가 살면서 걲어온 경험이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내가 본 대통령중에 제일 적당한 사람을 뽑았다는 것이 이 책을 읽고나서 더욱더 확신이 들었다.. 이 책에 거짓된 내용이 들어있을수 있지만 모두가 다 거짓일수는 없다.. 자신보다 항상 상대방을 생각하고 자신도 어렵지만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볼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마음 변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으로 적임자라는 생각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겸손하고 항상 고객숙이는 대통령의 모습을 잃지 않는다면 역대 대통령중에 임기동안이라는 시간을 제일 잘 사용한 대통령이 될것이고.. 아니라면 이제까지의 다른 대통령처럼 마지막 결론이 같을거라고 생각한다.. 카리스마를 내세우기보다는 함께 갈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리더의 모습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책의 모든 내용이 진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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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 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평화적인 시민혁명과 완벽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새로 뽑힌 우리나라의 국가원수이다. 평화적인 촛불혁명과 민주적 대통령선거는 세계사에 길이 남을 명예로운 역사적 사건이다. 유럽과 북미 등 선진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건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개인의 사익을 추구하기위해 국정을 농단한 박 근혜의 탄핵과 그 공범자들, 수하인들에 대한 법의 심판은 단지 대한민국만의 일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하는 인류의 관심사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세계사적 사건의 중심에 바로 문 재인이 있다. 이 책은 대통령선거 직전에 출판되었다. 물론 당시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여론조사 등 객관적인 지표가 기호1번 문재인 민주당후보의 압승을 예상하기에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대통령 문재인]을 염두에 두고 집필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도 또한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다. 문 재인이라는 자연인이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하여, 대통령선거 바로 직전까지의 여러 자료들을 길게는 2~3 페이지에 걸쳐서 보통은 한 페이지 정도를 직접적으로 인용하고, 각각의 인용 자료의 밑에 저자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인용 자료는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문재인 전기, 대한민국이 묻는다, 머니투데이 등등 다종다양하다. 이 책은 자연인 문 재인의 출생과 성장, 대학시절의 학생운동과 사법고시합격, 인권변호사로서의 지난한 삶, 청와대 민정수석 등 국정운영경험, 국회의원과 민주당대표로서의 정치활동, 대선주자로서의 면모 등 매우 자세한 자료의 인용과 그에 대한 첨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가장 우선시하는 착한 품성. 원칙을 준수하는 데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직함. 문 재인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에 대한 객관적 사실과 증언이 인용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문 재인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 과거 노 무현정부를 반추하여, 문 재인정부는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정부운영을 할 수 있는지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고 있다. 다만 내용과 구성은 좋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군데군데 보이는 어긋난 맞춤법과 오타에 대한 교정이 잘 되지 않았다는 점과 어떤 문장은 여러 번 다시 읽어도 뜻을 쉽게 파악할 수 없는 비문인 경우가 여기저기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참 좋은 내용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마음껏 책읽기에만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였던 점이라고 하겠다. 앞으로 이러한 점에 대해 출판사의 수고가 필요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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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그의 리더십을 읽다. 2017년 5월 대한민국은 권위의식이 없는 국민의 눈높이로 소통하는 민주적인 대통령을 맞이하게 되었다. 지난 10년 권위의식에 물든 두 대통령의 실정으로 국민들은 많은 고통에 시달렸었다. 국민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4대강사업으로 먹는 물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국가의 책무를 방기한 대통령이하 국가 권력자들로 인해 세월호참사로 꽃봉오리도 피어보지 못한 채 죽음을 당한 생명들, 마음 편히 지내지 못한 시간들이었다. 그 결과 대통령 탄핵, 그리고 조기대선으로 국민과 호흡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가진 대통령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결코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명심해야 한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문재인 그의 리더십을 읽다.] 과연 이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의 리더십은 무엇일까? 그리고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어떤 리더십을 가진 정치인일까? 지난 대통령의 리더십과 어떤 점이 달라 지금의 지지를 얻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자연인 문 재인이 어떤 과정을 거쳐 최고의 정치인이 될 수 있었는지 책을 따라 가 보면 그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당시 실향민들의 삶은 가난과의 싸움이었다. 그런 가난한 형편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기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모습, 학업성적은 좋았지만 결코 범생이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앞에 나서서 팀을 이끌고 나가지는 않았지만 자신을 필요로 할 때는 뒤로 빼지 않고 그 책임을 다하는 모습, 그의 이런 모습들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 비결이 아닐까? 소탈하고 소박한 한결같은 모습이 꾸며진 것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임을 그런 행동이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이 아닐까? 자기 희생적인, 솔선수범, 경청의 리더십으로 천천히 함께 위기의 이 대한민국을 바꿔 나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