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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에 대한 저작권을 디즈니에 넘긴 다음부터 우리는 새로운 스타워즈를 계속해서 만나고 있다. 사실 이전부터 스타워즈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조지 루카스가 만든 기본적인 이야기를 무수히 많은 팬들이 확장해 나갔다는 점에서 디즈니에서 새롭게 구성하고 있는 스타워즈의 이야기는 스타워즈라는 이야기에서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금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조금 더 체계적으로 그 이야기를 확장해 나가며 동시에 다양한 스타일의 스타워즈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스타워즈라는 작품이 갖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모습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러한 시도는 스타워즈라는 세계를 더욱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바로 그 확장하는 스타워즈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스타워즈라는 영화가 갖고 있는 특징을 상당히 잘 담아내고 있다. 스타워즈라는 영화 자체가 전통적이고 익숙한 이야기를 우주라는 공간에서 풀어냈기 때문이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바로 그 스타워즈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과거의 전통적인 전쟁 영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의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우연처럼 그리고 적극적으로 팀원들을 모아서 작전을 펼치고, 그 팀원들의 희생 속에서 중요한 작전을 성공시키는 이야기는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흔한 전쟁 영화의 모습이었다. 그 익숙한 이야기를 로그 원은 우주를 배경으로 풀어낸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해서 스타워즈의 본편에서 간단한 대사 정도로 넘어간 이야기를 하나의 이야기로 담아내는 것에 성공을 한다.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에서 데드스타의 설계도를 얻은 것에 대해서 첩보원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바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로 발전한 것이다. 그렇게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스타워즈라는 거대한 세계관을 더욱 더 확장하고 넓혀나가는 것에 성공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이 영화 이외에도 확장된 스타워즈 세계관의 한 부분을 채우고 있는 이야기들을 살짝 살짝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산둘라 장군이라는 부분이다. 그냥 스치듯 지나갔을 수 있는 이 대사는 바로 스타워즈 반란군에 등장하는 중요 인물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확장이 되어가는 스타워즈이 세계관을 하나로 묶어주는 동시에 스타워즈 팬들에 대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로그 원은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해지고 확장될 스타워즈 이야기의 좋은 시작점 중의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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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4:1977>가 첫 개봉된후 <스타워즈5:제국의 역습:1980>와 <스타워즈6:제다이의 귀환:1983>이 연이어 개봉되어 스타워즈 매니아를 양산하게 된다. 그리고 16년만에 프리퀄 삼부작<스타워즈1:보이지 않는 위험:1999> <스타워즈2:클론의 습격:2002> <스타워즈3:시스의 복수:2005>가 연이어 개봉되어 기존 매니아들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매니아들에게는 신선함을 던져주는 작품이 이어져 신드롬을 일으킨다. 다시 10년이 흘러 시퀄3부작이 시작된다. <스타워즈7:깨어난 포스:2015><스타워즈8:라스트 제다이:2017>이 성황리에 개봉되고 <스타워즈9:2019>가 예정 되어있다. 또한 간간히 스핀오브 삼부작을 중간중간에 개봉시킨다.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2016>에 개봉 되었고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2018>이 곧 개봉된다. 그리고 <케노비:스타워즈 스토리:2010>이 준비 중에 있다. 그 다음으로 스핀오프 한작품과 새로운 트릴로지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매니아들은 즐거울수밖에 없겠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의 오프닝 자막 중 “반군 스파이들이 비밀스러운 계획을 훔치다.”라는 대목에서 이번 영화의 스토리 아이디어가 탄생했고, <로그 원>팀의 비밀스럽고 중요한 미션이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희망’ 그 전 이야기는 전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한 ‘스타워즈’ 그 기원을 처음으로 여는 신선한 작품이 될것같다. <로그 원>은 시기적으로 4편<스타워즈 에피소드 4>바로 앞부분에 해당이 된다. 4편에서 레아공주가 반란군이 입수한 설계도를 가지고 복귀하다가 제국군에 붙잡혔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무도 눈치채지 않토록 몰래 설계도를 확보해야만 한다. 비록 익숙한 캐릭터가 많지않아 기존 팬들에게는 조금 낯설수는 있지만 별도의 이야기를 떼어서하는것이라 그다지 전시리즈의 정보 없이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
제국군에서 도망나와 생활하고 있던 아버지 갤런(매즈 미켈슨)박사는 아내와 딸 진(펠리시티 존스)을 도망 시키고 자신은 크레닉(벤 멘델존)국장에게 잡혀간다. 하지만 아내도 죽고 진만이 땅굴속에 숨어 살아남는다. 그리고 찾아온 반란군 쏘우(포레스트 휘태거)에 의해 구해지고 길러지게 된다. 그리고 성인이 된후 강제노동수용소로 끌려가던 진은 반군들에 의해 구출이 된다. 얼마전에 귀순한 제국군 파일럿 보디(리즈 아메드)에 의하면 진의 아버지 갤런이 지금 제국군이 한참 만들고 있는 데스 스타라는 무기의 약점을 알고 있으며 우선은 설계도를 훔쳐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반군 정보군 카시안(디에고 루나)대위는 갤런을 의심하면서 상부로 부터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진과 반군중에서도 급진파인 쏘우를 만나고 제국의 무기가 완성되기전에 파괴해야한다는 임무를 가지고 있는것이다. 쏘우를 만나러 가는중에 봉사인 치루트(견자단)과 베이즈(강문)을 만나 합류를 하게 된다. 치루트는 장님이지만 무술에 능하고 베이즈는 무기다루는데 능했다. 결국 쏘우를 만나게 되어 보디와도 함류를 하게 되지만 연합국의 공격에 쏘우는 죽고 만다.
일제히 데스 스타를 만드는 재료인 카이버 수정 정제소가 있는 이두로 향한다.제국군의 크리닉 국장도 이두로 향한다. 그 곳에서 갤런을 만나지만 카시안은 결국 갤런을 쏘지 못하고 전투가 개시 된후에 제구군 총에 갤런이 죽고만다. 다시 설계도가 있는 스키리프를 향한다. 나머지 인원은 전투를 지속적으로 하며 진과 카시안은 본 건물에 오르기 시작한다. 그 사이에 참여하지 않겠다던 반군이 공격을 개시하여 이들을 돕는다. 진과 카시안은 간신히 설계도를 입수하지만 나가는 길이 막혀 위로 오르기 시작하고 옥상끝에서 크리닉과 만나게 되고 전투를 벌이게 되지만 간신히 설계도를 보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밑에서는 보디와 치루트, 베이즈가 최선을 다해 돕다가 모두 죽게 된다. 그들의 희생이 바로 밑바탕이 된것. 그리고 본 건물이 폭발하면서 부서지기 시작한다.
로그 원이 우리나라 에서 28일에 개봉했는데 그 전날인 27일에 레아공주역의 캐리 피셔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놀라웠다. 더군다나 하루만에 그의 어머님 마저 돌아가시다니...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스타워즈 8편>에서는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하니 9편 부터는 볼수가 없겠어요.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와 내용이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다시 한번 복습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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