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의 반강요(?)로 사게 된 책이다. 딱히 이런 분야에 아주 흥미가 없는것도 아니었기에 별 생각 없이 사게되었다. 솔직히 이런쪽의 책을 꺼리는 사람이라면 봐도 아주 재밌으리라고는 장담 할 수 없다. 하지만, 일단 읽고, 이 책의 내용을 대충이나마 파악 할 수 있다면 꼭 고등학교 윤리과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교양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본다.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의 중심적인 인물과 그 내용을 제대로 뽑아내어 추려내어놓아 눈으로 훑어보면서도 대략의 흐름을 볼 수 있는것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자신의 기본 교양(?)이 좀 부족한다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본다면 다른 사람에 웃도는 상식을 쌓을 수 있으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