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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해변에 관한 모든 것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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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변에 이렇게 신기한 게 많은지 몰랐다. 물떼새는 너무 귀여워 보인다. 난 쥐며느리 말고 바다에 이같은 벌레가 있는지 몰랐다. 그리고 띠벌레 같이 긴 벌레도 처음 봤다.해파리의 쏘는 세포가 굉장히 까칠해 보였다. 난 해변이 좋았는데 이렇게 징그러운 걸 보니 가기가 싫다. 이건 완전 해변사전 같다. 해변에 사는 게 다 나와있다. 길어서 읽기는 좀 힘들었다. -------------
"얇지만 해변에 관한 모든 것이 있는 책" 내용보기
난 해변에 이렇게 신기한 게 많은지 몰랐다. 물떼새는 너무 귀여워 보인다. 난 쥐며느리 말고 바다에 이같은 벌레가 있는지 몰랐다. 그리고 띠벌레 같이 긴 벌레도 처음 봤다.해파리의 쏘는 세포가 굉장히 까칠해 보였다. 난 해변이 좋았는데 이렇게 징그러운 걸 보니 가기가 싫다. 이건 완전 해변사전 같다. 해변에 사는 게 다 나와있다. 길어서 읽기는 좀 힘들었다. ----------------------------------------------------------------------------- 저희 초등 3학년 큰 아들이 쓴 독후감입니다. 굉장히 짧지요?ㅠㅠ 그리고 참 엉뚱하지요?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정말 해변 백과 사전 같아서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다 읽어보기가 참 힘듭니다. 그러나 그림만 봐도 충분할 정도로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고학년과 그 이상 성인에게까지 신기한 생물들이 가득합니다. 책이 어른 손 한 뼘 반 크기 밖에 안되는 정사각형 크기이며 찾아보기까지 48쪽이어서 두께도 어른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밖에 안됩니다. 여행 갈 때 들고 나가기 딱 좋겠습니다. 해변에 가기 전에 차 안에서 보고 미리 맘의 준비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맥그로힐에서 나온 것을 번역하여 창조문화에서 출판했는데 미국전국과학교사연합 우수도서로 채택되었으며 미국초등학교 자연교과 부교재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s******e 200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