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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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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는 경제와 환경에 대한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서에 의하면 블루이코노미란 우리 지구 생태계가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의 방식으로 재생 가능한 자원과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물리학, 화학, 생물학적 원리를 이용 지구촌의 현안을 해결하는 경제를 말한다. 이런 전환을 통해 지구상의 우리가 당면한 자원 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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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는 경제와 환경에 대한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서에 의하면 블루이코노미란 우리 지구 생태계가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의 방식으로 재생 가능한 자원과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물리학, 화학, 생물학적 원리를 이용 지구촌의 현안을 해결하는 경제를 말한다. 이런 전환을 통해 지구상의 우리가 당면한 자원 부족과 환경 오염, 실업 등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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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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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아쉬움. 높은 곳에서 가짐을 가득한 자들에 대한 답답함.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움직일 수 있는 자들이 변화를 거부하는 것에 대한 실망감.   블루이코노미를 읽으며 든 생각입니다. 지금도 읽고 있지만 아마 평생을 옆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인 듯 합니다.   친환경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친환경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상황을 읽을 때 허탈한 웃음이 나왔습니다.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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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아쉬움. 높은 곳에서 가짐을 가득한 자들에 대한 답답함.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움직일 수 있는 자들이 변화를 거부하는 것에 대한 실망감.

 

블루이코노미를 읽으며 든 생각입니다. 지금도 읽고 있지만 아마 평생을 옆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인 듯 합니다.

 

친환경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친환경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상황을 읽을 때 허탈한 웃음이 나왔습니다. 환경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은 모든 것을 우리게 주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유전자변형이라는 최고이자 최악의 과학전 발견을 이용하며 자연을 변형시키는데만 주력하는 것에 답답함과 아픔을 느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부분은 -단기적인 투자로 이익을 바라는 업체들- 에 대한 답답함과 -장기적인 투자로 순간적인 창출보다는 자연을 보호하며 이익을 가져가는 업체들- 이 많이 없음에 안타까움이 아닐가 싶습니다.

 

 

책에서도 이야기하듯 이미 모든 루트는 대기업들이 가지고 있기에 새로운 기업이 새롭운 루트를 만들지 않는 이상은 성장은 어렵습니다. 물론 대기업이 이렇게 친환경제품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가는 거의 다를 변화시켜야 하기에 수익창출을 우선적으로 보는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두려운 것이죠.

 

아마 조만간 제가보기에는 엄청난 기업이 하나 탄생할 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사장되어가고 있고 묻혀져버린 좋은 친환경 제품들 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말이죠. 지금은 작기에 소리를 못 치는 친환경적인 기업들이 모여서 만든 새로운 기업!

 

아마 그 기업이 탄생하면 현재 대기업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업들은 무너지거나 늦은 변화를 하려고 발버둥을 치겠죠.

 

블루 이코노미..

평생을 가지고 있으며 읽어야 하는 책이 않되기를 바랍니다.



b******b 201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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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과 내용을 알려주는 책
"녹색성장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과 내용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개발과 건설의 역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두와 논쟁이 뜨겁고 모두들 이에 대한 이야기와 제안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녹색성장, 블루 이코노미에 대해서 확실하게 무언가 구체적인 실체를 집어내고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진행되어 나가는지 아무도 명확히 이야기해주는 사람도 없는 게 현실이다. 아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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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건설의 역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두와 논쟁이 뜨겁고 모두들 이에 대한 이야기와 제안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녹색성장, 블루 이코노미에 대해서 확실하게 무언가 구체적인 실체를 집어내고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진행되어 나가는지 아무도 명확히 이야기해주는 사람도 없는 게 현실이다. 아무도 그렇게 해본적도 없고 하고 있지도 않으며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시점에서 로마클럽회원이자 ZERI재단(Zero Emission Research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세계최대 환경기업 에코버으 L회장인 저자가 <블루이코노미>란 제목의 책을 저술하였다. 언뜻 보면 이 책의 목차와 내용이 그동안 접해온 우리들의 일상과 많이 생소하고 그의 이야기가 아직 먼 미래의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접근서이 떨어지는 듯하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그가 들려주고 알려주는 블루이코노미, 녹색성장의 청사진과 미래의 모습들이 그려지면서 미래의 녹생경제의 모습이 떠오르고 호기심 있게 책을 읽어나가게 된다.

 

 

책도 400여페이지라서 내용도 버거운 것 같으나 사실상 내용과 설명에 할애된 부분이 많아서 몇몇 부분은 스치듯이 지나가도 전체내용을 파악하며 읽어나가는데 무리가 없어, 책읽기에는 무리가 없을 듯하다.

 

간단히 책 내용 몇 군데만 짚어 보겠다. “물질세계가 있지도 않은 물적 자원과 더 이상 숨길 곳도 없는 쓰레기를 기반으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에 경제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마도 가장 먼저 만들어가야 할 변화는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 즉 아무도 원치 않는 쓰레기를 발생시키며 특히 자신과 이 행성의 다른 동료들에게 유독한 폐기물을 떠안기는 상품의 생산과 소비를 중단하는 일일 것이다.”

 

, “블루이코노미는 원료 선정과 생산 방법에 있어 물리학과 자연의 법칙을 좇을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공한다. 이러한 혁신기술들을 통해 우리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완전히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커피 원두가 농장을 떠나는 순간부터 커피 주전자에서 추출될 때까지 전체의 99.8%가 버려지고 오직 0.2%만이 이용된다. 하지만 이제 농장과 커피숍에서 발생한 쓰레기 흐름을 버섯 생산을 위한 자양분의 흐름으로 순환할,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 이것은 전대미문의 기회를 우리에게 열어 보인다.”

 

 

저자가 말해주는 블루이코노미의 새로운 경제는 자연의 방식과 자연법칙을 이용해 우리의 생활, 전기, 수력, 생산품, 음식, 쓰레기, 건강등 모든 부분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과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고 실제로 그러한 방안을 컨설팅해주고 사업화하고 진행 중에 있다.

 

 

 이책뒷부분에 이와 관련한 수많은 사업안들을 기록해두고 있는데, 펄프로 단백질생산, 이산화탄소로 생물연료생산, 순환생산 양조장, 토지를 재생하는 실크, 대나무주택, 생태학적 폐수처리 시스템, 배터리 없는 세상, 재활용이 불가능한 유리를 건축자재로, 음식물쓰레기 전분을 플라스틱으로,

 

나무를 식량으로, 초원의 바이오연료, 무살균제, 삼투작용 없이 물 재생하기, 비누 없이 세척하기, 기계 없이 실내 공기조절하기, 안료 없이 색깔내기, 용해제 없애기, 구더기치료법, 조류에서 폴리에스테롤 생산, 풀을 사용하지 않은 접착제, 공기로부터 식수공급, 박막태양전지, 건물용 배관, 열보전등등 수많은 실제 적용가능 아이디어들과 사업들을 제시해서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있다.

 

 

녹색상장, 새로운 블루이코노미를 담당하고 생각하고 꿈꾸고 있는가? 그리고 녹색성장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그런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미래가 어떻게 되어나갈 것인지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성장, 건설에 지나친 편향을 벗어나 새로운 미래 녹색경제, 자연 친화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들도 읽으면 좋을 책이다.

 

 

 

 

j****y 201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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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영역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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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만들어내고 당연시 여겨왔던 산업폐기물에서 일회용 물품에 이르기까지 좀더 자연에서 배우려고만 한다면 그것들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은 것들을 생산하기 위한 자원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는 좋은 계기였다. 사고의 영역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나은 미래를 후세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실제적이고도 지속가능한 것들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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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만들어내고 당연시 여겨왔던 산업폐기물에서 일회용 물품에 이르기까지 좀더 자연에서 배우려고만 한다면 그것들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은 것들을 생산하기 위한 자원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는 좋은 계기였다. 사고의 영역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나은 미래를 후세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실제적이고도 지속가능한 것들을 알게되었다.
h****8 201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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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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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를 읽고......   기업가이자 작가인 군터 파울리는 10년 안에, 100가지의 혁신 기술로 1억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블루이코노미』를 통해 100가지 혁신 기술을 나열한다. 효율적이고 쉬지 않고 생산해내는 에너지를 꿈꾼다. 이것들은 생태계의 능력으로부터 생각해낸 것들이다. 이 혁신기술이 1억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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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를 읽고......

 

기업가이자 작가인 군터 파울리는 10년 안에, 100가지의 혁신 기술로 1억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블루이코노미』를 통해 100가지 혁신 기술을 나열한다. 효율적이고 쉬지 않고 생산해내는 에너지를 꿈꾼다. 이것들은 생태계의 능력으로부터 생각해낸 것들이다. 이 혁신기술이 1억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현재의 주 에너지원이라고 할 수 있는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풍력이나 태양열, 지열 등의 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건설이 활발하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새로운 에너지 분야에 일자리 창출이 쉽다는 것이다. 실현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책에서는 사탕수수는 적은 부분만이 설탕으로 가공되고 나머지 부분은 주로 소각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탄소가 방출된다고 지적한다. 지적함과 동시에 버려지는 사탕수수에서 섬유소를 생산할 수 잇어 종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블루이코노미』는 여러 수의 과학자들이 여러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연구 분야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생태계가 하는 방식 그대로 우리도 재생 가능한 자원과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물리학과 화학, 생물학의 원리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허무맹랑한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임을 깨달게 된다고 말한다. 사실 현재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일이다. 이것은 공상과학이 아니다. 이것은 지금 이 곳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일이

군터 파울리는 그린이코노미에 대해서도 말한다.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추구하는 혁명이 이루어지지 못했으니 블루이코노미를 통해 단순한 보호의 차원을 넘어, 재생산을 의미하는 지속 가능성이란 화두를 풀 수 있게 됨을 강조하는 것이다. 블루이코노미가 강조하는 것은 혁신기술이 보유한 광범위한 잠재력이다. 블루이코노미는 현재 실험실에서 개발 중이거나 상용화 과정에 있는 엄청난 수의 혁신기술들 속에 내재된 획기적인 전환 포인트를 강조해서 보여주고 있다. 블루이코노미는 이제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이 책은 지역과 지구 전체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에 투자하는 것이 오늘날 왜 더 필요하며, 왜 핵심 사안이 되는지 100개의 새로운 이유들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자연의 논리를 충실하게 따름으로써 우리는 사회와 경제를 그 기저에서부터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군터 파울리는 이 책을 통해 결국 이 점을 가장 강조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지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말자. 지구가 제공하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하자.”

l*****3 201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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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살리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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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가 시원한 이 책은 내용도 표지에 못지 않게 시원시원하다. 신문을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도무지 시원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성장에 따른 부작용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시원시원하게 들어 있는 책이기 떄문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대안을 무려 100가지나 제시하는 책이다. 그것도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수 있는 상용화된 대안이 그렇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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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가 시원한 이 책은 내용도 표지에 못지 않게 시원시원하다. 신문을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도무지 시원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성장에 따른 부작용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시원시원하게 들어 있는 책이기 떄문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대안을 무려 100가지나 제시하는 책이다. 그것도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수 있는 상용화된 대안이 그렇다는 것이다.

1978년 로마그룹이 펴낸 그 유명한 책 '성장의 한계' 의 발표에 관여한 저자는, 성장의 한계만 지적한 것이 아니라, 저탄소 녹색성장을 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서 많은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저자가 찾아낸 방법은 무조건 덜 쓰고, 조심하는 것이 아니었다. 소비를 하면서도 그 소비가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 되는 방법. 그리고 그런 방법을 통해서 이윤을 내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 저자가 일궈낸 가장 큰 공적이 될 것이다.

소비절약 운동은 물론 중요하다. 인류는 늘어나고, 소득의 증가와 함께 소비도 증가한다. 그러나 지구와 지구가 제공하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소비의 결과로 우리가 몸담고 살아갈 우주선 지구호는 점점 더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소비를 절약하자고 주장한다. 그러나 '의식'이 발달한 소수의 사람들을 재외하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소비를 원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소비가 환경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를 보여주는 책이다. 소비로 인해 생기는 결과를 이용해 다시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소비로 인해 생겨난 폐기물을 줄이면서 그것을 이용해 이윤을 남기는 방법. 소비로 인한 폐기물에서 새로운 자운을 만들어 내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물론 그런 방법으로 성공하여 막대한 이윤을 내는 사례들에 대한 소개도 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블루' 이코노미에 관한 책인 것이다. 소극적인 소비절감. 환경보호가 아니라, 환경을 지키는 과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소비를 절약하기만 해서는 규모의 환경보호를 달성하기가 어렵다는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속 시원한 책인 것이다.

물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소비로 인한 환경의 부담을 100%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의 연구가 더 진행되고 블루 이코노미의 규모가 더 커질때 그것이 소비절약과 맞물리게 되면 우리는 정말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게 되지도 모른다. 성장과 지속가능성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s***g 201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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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 녹색성장, 알아야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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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에너지를 생각해야 되는 일이 몇 가지나 있을까? 당장에 불편함을 느끼는 일도 아니기에 에너지가 고갈되어 간다는 것도 현실감이 없었던 것 같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면 그것은 평범한 사람이 아닌, 기업가나 환경단체의 일원이 일반인들이 좀 더 환경오염을 줄이는 제품들을 사용하게끔 개발과 발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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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에너지를 생각해야 되는 일이 몇 가지나 있을까? 당장에 불편함을 느끼는 일도 아니기에 에너지가 고갈되어 간다는 것도 현실감이 없었던 것 같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면 그것은 평범한 사람이 아닌, 기업가나 환경단체의 일원이 일반인들이 좀 더 환경오염을 줄이는 제품들을 사용하게끔 개발과 발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자원을 확보하는 기술들을 알게 되면 놀라움과 동시에 더 많은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친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해왔고, 그 연구결과들이 우리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이고 이미 현실화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신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연 물리학을 따르면서 얼마나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 낼 수 있는지 한번쯤 짚고 넘어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실업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고 많은 일 중에 블루이코노미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을 이 중에서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사람들이 편리함을 위해 과학이 성장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성장하면서 쇠퇴하는 것도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이 살아가는 동안이라도 그대로 유지되길 원한다면 책임감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 아무래도 지구온난화가 현실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는 지금 현 시점부터는 무의식적으로 환경파괴를 하고 있다는 것을 하루빨리 인식하고 친환경적인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이 책에 있는 글들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 앞으로는 더욱 친환경적일 수 있도록 하는 연구가 더욱 많아질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이러한 연구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더욱 익숙해져야 할 일이다.

l********5 2010.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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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이코노미 - 저탄소 녹색성장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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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이코노미 - 저탄소 녹색성장의 미래레드 이코노미자연과 인간, 그리고 모두의 공유자산으로부터 빌려와 그 상환을 연기하는 것은 고사하고, 아예 갚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파산 경제모델그린이코노미환경을 보존하는 동시에 동일 수준의 이익, 심지어 더 적은 이익을 위해 기업에게는 더 많은 투자를, 소비자들에게는 더 많은 지불을 요구블루이코노미?블루 이코노미를 한 단어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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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이코노미 - 저탄소 녹색성장의 미래

레드 이코노미

자연과 인간, 그리고 모두의 공유자산으로부터 빌려와 그 상환을 연기하는 것은 고사하고, 아예 갚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파산 경제모델

그린이코노미
환경을 보존하는 동시에 동일 수준의 이익, 심지어 더 적은 이익을 위해 기업에게는 더 많은 투자를, 소비자들에게는 더 많은 지불을 요구

블루이코노미?


블루 이코노미를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재생산"이라고 말하고 싶다.

블루 이코노미는 생태학, 물리학 등 순수과학에 비중을 두고 있다.

최근 이공계 기피현상과 더불어 이공계에서도 순수과학을 기피하고 대부분 응용과학분야를 선택한다고 한다.

순수과학은 돈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또 오래 걸린다는 점이 선택자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할 것이다.

군터파울리는 블루 이코노미를 재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순수과학인 생태학, 물리학에서 그 대답을 얻어오고 있다.

일례로 그린이코노미를 지향하며 소모성 원천 자원을 끌어다 쓰기보다 옥수수 등에서 바이오원료를 생산해내는 기술이 있다.
옥수수는 낱알만이 거우어지는데, 식품, 플라스틱, 연료 등으로 가공이 되는데 이 3가지가 경쟁을 하기에 옥수수값은 자연히 올라가, 식료품으로의 위치는 더 이상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또 사탕수수는 설탕을 얻기 위해 약 17%의 당분만을 사용하며 나머지는 소각되어진다.
이렇게 소각되어지는 섬유질 등을 이용하여 사업다각화를 하는 것. 그것이 군터 파울리가 생각하는 블루 이코노미인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여러 제품들을 보면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와서 개발된 제품들이 굉장히 많다.
찍찍이라고 불리우는 벨크로의 경우 식물에서, 공기방울 세탁기 같은 것들은 소용돌이에 더 많은 산소를 녹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된 제품이다.

위와 같이 아프리카의 뜨거운 햇빛을 견딜 수 있는 얼룩말의 줄무늬, 접착제 시장을 대체할것이라 기대하는 도마뱀붙이의 끈끈이, 그리고 거친 바다에서도 잘 견뎌내는 홍합 등 자연, 생태학에서 많은 해답을 얻으려고 한다.


책은 위와 같이 생태학, 물리학에서 얻어낼 수 있는 사례들을 위주로 이어져가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군터 파울리의 기발한 생각, 그리고 몰랐던 부분에 대한 지식의 탐닉을 맘껏 즐기고 있던 중 박테리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모네라라고도 부르는 박테리아는 핵이나 DNA가 없기에 마음대로 유전적 변형이 가능하다.
이러한 박테리아를 박멸하려고 사용하는 화학적 살균제로 인해 슈퍼박테리아와 같은 돌연변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박테리아를 일시적으로 귀머거리로 만드는 퓨라논이라는 작은 분자를 만들어냈다.

퓨라논은 박테리아가 의사소통에 사용하는 특정분자를 받지 못하게 해서 생물막을 형성하지 못하게 하고 이로서 박테리아의 공동 작업을 조정해주는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 기존의 생물막을 붕괴한다.
생물막이 없으면 감염위험이 없다고 소개한다.

이 챕터를 읽다보니 생태계의 파괴에 대한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아프리카의 모 국가에서 한 종을 보호하기 위해 먹이사슬의 윗 종을 제거하니 생태계가 전부 파괴되었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박테리아는 감염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다른 좋은 면 또한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 박테리아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100% 확실히 알기 전까지 한 종의 박멸이 다른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라 생각한다.

아주 간단한 일 일수도 있지만 나비효과가 발생하여 전 종을 멸망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 책은 혁신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사업적 분야에서 여러가지 사용될 수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사업에서는 혁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도 분명 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본인의 기득권만을 위해서 블루 이코노미를 지향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분명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집단들이기에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부분을 생각하지 못했을지도, 혹은 자신들만의 아집에 빠져서 적용하지 못했을지 모른다.

앞으로 세계는 분명 자원고갈에 빠질 확실한 위험이 있다.
고갈되지 않을 자원인 중력과 태양력을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범국가적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음도 분명하다.

아직까지 기업에서 군터 파울리가 말하는 혁신적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는 부분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업에서 바라보기에는 군터 파울리라는 돌+I가 하나 있을 것이라고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세계의 역사는 대부분 돌+I라고 불리우는 사람에 의해 변화되어왔다.

군터 파울리라는 사람이 그냥 이상만 떠들어대는 돌+I가 될 것인지 세계의 환경을 위한 혁명가가 될 것인지는 우리의 역할, 또는 우리 후손의 역할일 것이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자원을 빌려서 쓰는 것임은 틀림없다고 본다.

무엇을 물려줄 것인지 곰곰히 생각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군터 파울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너무 거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결정짓기 보다는 차츰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환경을 생각하는 군터 파울리에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지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말자.
지구가 제공하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하자.
- 군터 파울리 Gunter Pauli

r*******1 201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의 메세지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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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의 느낌? 신선함? 푸르다는 것은 우울하다는 느낌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푸른 자연 그리고 상쾌함을 느낀다 아마 여름이라 더 그렇게 느끼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이책을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은 ‘여름이구나, 점점 더워지는 여름’ 이다. 점점 더워지는 것 같고 점점 길어지는 것 같은 여름, 세계 여기저기서 폭염소식이 넘쳐나는 여름 지구 저편에서 도무지 지식의 깊이와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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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의 느낌? 신선함? 푸르다는 것은 우울하다는 느낌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푸른 자연 그리고 상쾌함을 느낀다 아마 여름이라 더 그렇게 느끼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이책을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은 ‘여름이구나, 점점 더워지는 여름’ 이다. 점점 더워지는 것 같고 점점 길어지는 것 같은 여름, 세계 여기저기서 폭염소식이 넘쳐나는 여름 지구 저편에서 도무지 지식의 깊이와 넓이를 잴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이 보낸 우정의 메시지인 ‘ 블루이코노미’

우리나라는 언제부턴가 ‘녹색성장’ 이라는 말로 한 쪽에서는 많은 것들을 파고 뒤집고, 또다른 한쪽에서는 공원을 만들고 친환경제품을 쏱아내고 있다. 과연 그런 것이 녹색성장이 맞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답답해하는 지금 이 책은 그것이 결코 녹색성장일수는 없다고 확답을 주고 있다. 속시원히 말해주는 작가의 말을 듣다보면 답답하기만 하고 이미 블루이코노미를 외치는 이들 앞에 초라해지는 나와 우리나라를 발견하면 조금은 벽앞에 선 느낌이다.

작가는 풍부한 경험과 지적 노하우, 그리고 미래를 보는 새롭지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우리에게 미래의 이야기를 제시한다. 향후 10년, 어쩌면 그것은 지금을 잘 준비하고 있는 나라와 개인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100년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의 주장과 이론대로라면 100개의 혁신기술로 1억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그 백 개의 혁신기술은 모두 자연을 더불어가지 앞서가거나 뒤서가지 않는다. 자연 그대로를 좀 더 파악하고 버려지는 것들을 다시 돌아보며 그 안에서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취하는 인류의 미래! 작가는 그런 미래를 이책에서 그려보여주고 있다.

이 책안에서 이뤄지는 연구들은 희망사항이 아니라 실제로 이뤄지고 있거나 실현가능한 것들이지만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것들이 준비되고 있는 것일까? 소비지향으로만 가고 있는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자연에서 영감받은 100가지 혁신기술도표를 보면 그안에 우리나라의 이름은 찾아볼수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100가지 모두라는 것을 한번쯤 돌아봤으면 하는 마음이다.

s******3 201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탄소 성장의 비밀을 파헤쳤다, 지도자들을 위한 책
"저탄소 성장의 비밀을 파헤쳤다, 지도자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경제와 환경에 대한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점에서 놀라운 책이다. 이 책에 의하면 블루이코노미란 우리 지구 생태계가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의 방식으로 재생 가능한 자원과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물리학, 화학, 생물학적 원리를 이용 지구촌의 현안을 해결하는 '경제'를 말한다. 이런 전환을 통해 지구상의 우리가 당면한 자원 부족과 환경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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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와 환경에 대한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점에서 놀라운 책이다.

이 책에 의하면 블루이코노미란 우리 지구 생태계가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의 방식으로 재생 가능한 자원과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물리학, 화학, 생물학적 원리를 이용 지구촌의 현안을 해결하는 '경제'를 말한다. 이런 전환을 통해 지구상의 우리가 당면한 자원 부족과 환경 오염, 실업 등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 책은 바로 그 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이런 해법이 앞서 적은 것처럼 바로 자연에 있다고 설파한다. 그런데 저자는 여기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리더가 되는 방법도 자연을 따라하기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가령 쓰레기를 활용해서 부자가 된다거나 쇠 면도기를 대체함으로써 환경 살리기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실로 깜놀의 방식이 여기서 제시된다.

부록을 참조하면 이미 이런 기술이 많이 계발되었고, 이런 기술을 채용하는 기업들도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사실 이 책의 백미는 두 편의 부록 속에 함축적으로 들어 있다.)

그린 혁명을 말하면서 정부는 자전거 타기 등을 말하고 있는데, 기업의 CEO나 사회 지도자급 사람들이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가정에서도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   

y******2 201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