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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선생님이 바라보는 중국 이야기
"국어선생님이 바라보는 중국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월드컵 영향에 따라 아이들이 나라에 관심이 많아서 수업 중간중간에  각 나라의 문화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있던 차에 제목이 쉽게 끌려서 구입했다. 정말 읽어주는 느낌이 날 정도로 술술 읽혀져 갔다. 특히  중국 젊은이들의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씌여져 있었다 우리하고는 다른 체계인 공산주의 국가에서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이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는 점이 흥미롭
"국어선생님이 바라보는 중국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월드컵 영향에 따라 아이들이 나라에 관심이 많아서

수업 중간중간에  각 나라의 문화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있던 차에

제목이 쉽게 끌려서 구입했다.

정말 읽어주는 느낌이 날 정도로 술술 읽혀져 갔다.

특히  중국 젊은이들의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씌여져 있었다

우리하고는 다른 체계인 공산주의 국가에서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이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는 점이 흥미롭다.

가끔 상하이의 밤무대(?)를 활보하고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중국 젊은이들을 본적이 있는데,,,, 읽는 내내 그 모습이 선명해 졌다.

 

아이들에게 중국 이야기를 해 주면서

경제대국으로 다가오는 어려운 중국 말고

바로 옆동네이면서 글로벌 1순위 나라, 한국과 밀접하게 문화적 ,역사적으로 접근되어져 있는 나라를 이야기 해주었다.

 

한국인과 중국인의 일상적인 문화차이 부분에서도

중국인들이 왜 그렇게 안씻고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지,,,아야기 해 주었다.

 

중국,중국인 ,,,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o*****n 2010.06.2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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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음과 다름, 우리와 중국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는 책
"같음과 다름, 우리와 중국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같음이란 동질성으로 화합하여 발전할 수 있는 근원이 되고, 다름이란 차이점으로 각각 서로를 존중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근원이 된다.   실로 세상이 참으로 많이도 변했다. 나의 어릴 적 중국은 소련과 함께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국가였다. 분단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교육을 받고 살았기에 오늘날의 중국이란 어쩌면 상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의 중국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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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음이란 동질성으로 화합하여 발전할 수 있는 근원이 되고, 다름이란 차이점으로 각각 서로를 존중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근원이 된다.

 

실로 세상이 참으로 많이도 변했다. 나의 어릴 적 중국은 소련과 함께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국가였다. 분단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교육을 받고 살았기에 오늘날의 중국이란 어쩌면 상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의 중국은 어떠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 인문학적인 측면을 어떻게 녹여냈는지가 가장 궁금했다. 그런데 읽으면서 한편으로 몇 번이고 입가에 미소를 띠게 했는데 인문학이란 프레임을 저자는 바로 사람의 세계, 인간 중심에서 바라보았다.

흔히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 보라고 한다. 그러면 중국을 알려면 중국에 가보아야 하는데 문제는 무엇을 보느냐 일 것이다. 경치 좋은 풍광에 관광을 하게 되면 결국 중국의 산하를 본 것이지 중국을 알려고 한 것이 아닐 것이다.

 

지금 세계는 G2라 불릴 만큼 중국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경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중국을 제치고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을 가기 전에 아니 중국을 아는 것이 21세기 생존의 또 하나의 중요한 조건이라면 이 책을 보면서 중국과 한국, 중국인과 한국인, 중국인의 생각과 한국인의 생각에는 어떤 같음과 다름이 있는 지를 개론적으로 살펴보면 어떨까 한다. 그것에 바로 상생의 원리가 숨어있으니까?

 

저자의 마지막 문구가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면 보이는 만큼 얻을 수 있다”

“제대로 보이면 도전이 두렵지 않다.”

c*****s 2010.06.25.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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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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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독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전체적으로 쉬운 문장으로 중국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경험(주로 한국과의 비교)에만 의존하여 주관적으로 평가한 부분은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게 아니라 선입견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되어 책 읽는 내내   많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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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독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전체적으로 쉬운 문장으로 중국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경험(주로 한국과의 비교)에만 의존하여 주관적으로 평가한 부분은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게 아니라 선입견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되어 책 읽는 내내

 

많이 불편했습니다.

 

 

 

b******4 2010.07.2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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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인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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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나라, 중국! 그리고 새로운 개척과 도전의 땅으로 여겨지는 중국.   그런 중국 중국인에 대해 나는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경제전문가 정치전문가들이 분석하고 들려주는 중국의 이모저모들보다도 좀더 그들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은 없을까 하고 찾던 중에 이 책 <중국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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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나라, 중국!

그리고 새로운 개척과 도전의 땅으로 여겨지는 중국.

 

그런 중국 중국인에 대해 나는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경제전문가 정치전문가들이 분석하고 들려주는 중국의 이모저모들보다도 좀더 그들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은 없을까 하고 찾던 중에 이 책 <중국 읽어주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인문학은 사람의 조건에 대한 탐구이고, 세계를 이해하는 통로이기에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주는 학문이지만 막상 관련 책들을 읽을 때면 어렵고 딱딱하며 뭔가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우려를 말끔히 지워줄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도 현실적인 시각으로 중국 중국인의 속살을 들여다보고 있다.

 

중국인들이 현재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면면들을 과거와 연결시켜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 또한 자존감이 강한 중국 젊은이들, 한족의 존재, 정신승리법이라는 역사관, 역사왜곡 문제, 한국인과 중국인의 갈등 등등에 대한 저자의 신선한 설명을 통해 중국 중국인에 대한 현실적이고 유용한 시각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 책은 막연하고 어렴풋하게 느껴왔던 중국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준 것 같다.

 

k****8 2010.06.25.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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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없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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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기대를 하고 구입한책이다. 나도 중문학 석사 출신이고 중국과 대만에서 오래 공부를 해와서 새로운 시각의 젊은 작가의 글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으나..   이건 중국에 대해 조금만 알고 있는 사람만 되어도 새로울게 없는.. 중국 유학기라고 할까...   깊이도 없고 넓이도 부족한 졸작....게다가 작자의 독특한 관점이나 비판적인 시각도 없는...   중국에 대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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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기대를 하고 구입한책이다. 나도 중문학 석사 출신이고 중국과 대만에서 오래 공부를 해와서 새로운 시각의 젊은 작가의 글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으나..

 

이건 중국에 대해 조금만 알고 있는 사람만 되어도 새로울게 없는.. 중국 유학기라고 할까...

 

깊이도 없고 넓이도 부족한 졸작....게다가 작자의 독특한 관점이나 비판적인 시각도 없는...

 

중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이라면 몰라도....

 

 

아직 깊이를 갖추지 않은 작가가 자신의 유학경험기를 급하게 서둘러 책으로 낸것...

 

 

중국의 문화와 문학에 대해 해박한 지식없이 단기간 쓰여진글이라고 보여짐...

 

대 실망....

 

 

거기에 아무곳이나 들이대는 인문학이란 구절까지...

 

 

중국이나 중국문화, 문학 등에 대해 글을 쓸 정도가 되려면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한답니다. 그만큼 유구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나라기때문인겁니다. 누구 앞에서 함부로 '나 중국 이만큼 안다'라고 하는 말은 정말 어리석인 일일겁니다.

p******8 2010.06.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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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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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국을 다녀온 적이 있다. 하얼빈과 상해를 갔다 왔는데, 두 도시의 느낌이 너무나도 달랐다. 하얼빈은 중국 과거의 모습이라면 상해는 미래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같은 나라이지만 다른 도시의 모습은 나에게 참 색다르게 다가왔다. 특히나 상해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이 나라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돌아와 우연히 <중국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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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국을 다녀온 적이 있다.

하얼빈과 상해를 갔다 왔는데, 두 도시의 느낌이 너무나도 달랐다.

하얼빈은 중국 과거의 모습이라면 상해는 미래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같은 나라이지만 다른 도시의 모습은 나에게 참 색다르게 다가왔다.

특히나 상해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이 나라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돌아와 우연히 <중국 읽어주는 남자>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중국을 처음 접하는 나에게 <중국 읽어주는 남자>는

중국의 전반적인 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무겁고 어려운 인문학 책이 아닌,

중국의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중국을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d**********4 2010.06.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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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고 편하면서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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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 몇번 다녀오고 언어도 배우고 있던중에 이쪽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막혀있었던 심리적인 접근에 아주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서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에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인들의 구성원들과 한족의 비중, 그리고 중국의 정치와 현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제 중국인들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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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 몇번 다녀오고

언어도 배우고 있던중에 이쪽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막혀있었던 심리적인 접근에 아주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서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에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인들의 구성원들과 한족의 비중, 그리고 중국의 정치와 현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제 중국인들의 가슴깊이 들어있는 내면의 세계에 보다 쉽게 다가간 듯한 느낌입니다.

중국인들과 교류를 할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숙제들이 풀린거 같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c*****1 2010.06.2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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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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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 책들 중에서도 ‘중국’에 관한 책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만 저는 지레 겁을 먹고는 요리조리 피해 다녔지요. 이성으로는 중국이 중요하고 그들에 대해 배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그저 막연히 ‘안 끌려’라는 이유로 말입니다.   최근에 마오의 라스트댄서라는 영화를 보았지요. 할리우드와 중국의 결합이 만들어 낸 이 영화를 보고 이제는 ‘중국’도 돈이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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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 책들 중에서도 ‘중국’에 관한 책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만 저는 지레 겁을 먹고는 요리조리 피해 다녔지요. 이성으로는 중국이 중요하고 그들에 대해 배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그저 막연히 ‘안 끌려’라는 이유로 말입니다.

 

최근에 마오의 라스트댄서라는 영화를 보았지요. 할리우드와 중국의 결합이 만들어 낸 이 영화를 보고 이제는 ‘중국’도 돈이 되도록 만들어지는 구나 이런 생각도 했어요. 중국이 공산주의라는 이유로 다들 꺼려하고 위험한 국가로 보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시류에 가장 잘 적응하는 ‘활기찬’ 물고기 같다고 말입니다.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인문학적 프레임으로 들여다본 이 책이 쓰인 의의는 두 가지랍니다. 첫째는 앞으로 중국 비즈니스를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영감과 통찰을 주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우리와 지속적으로 부딪치게 될 중국인들이 도대체 어떤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인지 알게 하는 것이지요.

 

사실 중국이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미지는 ‘메이드 인 차이드’에 대한 무시였지요. 음식으로 장난을 하고 위험한 화학 약품을 사용해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을 만드는 그런 나라말입니다. 헌데 작가에 의하면 이것은 철없는 이십대의 생각이라는군요. 현재 그가 본 중국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으며, 빈부격차가 심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대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유지하는 나라’랍니다.

 

이처럼 저자가 중국을 보는 시각은 학술적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이더군요. 개인적이라는 것이 단순히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혀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배움과 분석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살아본 자신의 경험을 녹여 서술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타의 다른 책에서 보는 것처럼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좀 더 노골적이라고 할까요.

 

‘정권’과 ‘조국’을 구별하지 못하는 중국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나 중국 공산당을 좋아하지 않지만 지지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라든지, 중국이 왜 56개 민족을 ‘우리는 중화민족’이라고 말하는지를 읽는 내내 이렇게 파헤쳐도 될까? 이런 생각을 했지요. 기타 등등의 사설을 기술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삼십대를 대상으로 쓴 책답게 삼십대에 두드러진 ‘현실적인’면을 충족시켜 주는 책이더군요.

 

 

확실히 이제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우리의 관심사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측면에도 그렇고 문화적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지요.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 중국이라는 나라와 중국 사람들의 비중을 몸소 느끼면서 저자의 말에 동감하는 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입니다. 먼저 알아야 그 다음에 제대로 볼 수 있고, 제대로 보이면 그때는 도전도 두렵지 않는 것이지요.

 

성공학이나 자기계발서가 아닌 중국을 테마로 한 퓨전 인문서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배움과 실제 이면과 유쾌함을 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l*****2 2011.05.1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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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란 거대한 나라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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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나라 중국.   이제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1992년 중국과의 수교 후 '중공'이 '중국'이 되어서 우리에게 다가왔을 때, 그 나라를 본 한국인들은 지금과 같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가난하고 공산주의에 찌든나라. 우리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우리도 겨우 개발도상국이었으면서도) 그래서 그때 우리는 얼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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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나라 중국.

 

이제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1992년 중국과의 수교 후 '중공'이 '중국'이 되어서 우리에게 다가왔을 때, 그 나라를 본 한국인들은 지금과 같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가난하고 공산주의에 찌든나라. 우리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우리도 겨우 개발도상국이었으면서도)

그래서 그때 우리는 얼마정도면 1년동안 중국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유학을 갈 수 있고 중국에서 온 교수들이 한국에서 월급을 받고 너무 많아서 울었다는 등 그런이야기를 했었다.

 

그 후로 거의 20년이다. 20년 만에 중국은 우리가 절대 무시못하고, 아니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를 제치고, 미국을 제치고 세계의 주력으로 부상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나라가 되었다. 저자의 말대로 이제 우리의 VIP고객은 일본이 아니라 중국이 될 것이니 말이다.

 

저자 박근형은 중국 수교와 함께 대학시절을 시작한 '수교세대'이다. 그래서 중국의 어수룩한 시절과 지금의 시대를 두루 경험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중국을 보는 눈빛은 냉정하다. 우물안의 개구리들. 정치와 역사에 둔감한 중국의 젊은이들, 공산당의 전횡, 경제부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중국의 폐혜 등 오히려 '중국 씹어주는 남자'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중국인들의 내면에 대해서 속속들이 비판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비판은 단순한 비판이 아닌, 중국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발전적 관계에서의 비판이다. 후반부에서 이야기 하듯이 '서로 싫어해 봐야 손해'인 관계가 우리나라와 중국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저자의 전작인 <후진타오 이야기>와 함께 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이 중국의 문화와 중국인의 습성에 대해서 자세하게 썼다면, <후진타오 이야기> 중국의 전반적인 체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이 두 책을 본다면 중국에 대한 기본적인 프레임이 없는 사람이라도 빠르게 중국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z***n 2010.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감이 가는 내용, 쉽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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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나이가 74년생, 저랑 비슷한 시기에 중국 유학을 경험해서인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항주에 어학연수차 1년 다녀왔습니다. 현재, 중국어와는 상관없는 일을 해서 중국에는 관심 끊고 살았는데, 최근 뜨는게 중국인데다 중문과 졸업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 없어서 여기저기 중국에 대해 물어보면 정리된 내용이 없어 창피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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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나이가 74년생, 저랑 비슷한 시기에 중국 유학을 경험해서인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항주에 어학연수차 1년 다녀왔습니다.

현재, 중국어와는 상관없는 일을 해서 중국에는 관심 끊고 살았는데, 최근 뜨는게 중국인데다 중문과 졸업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 없어서 여기저기 중국에 대해 물어보면 정리된 내용이 없어 창피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쓴 이 책을 고르게 되었지요.. 덕분에 빠른 시간내에 중국에 대해 아는체 좀 할 수 있겠는데요.

 

리뷰에 보니까 깊이가 없다고 하신분이 계시는데, 이 책의 포커스 자체가 중국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중국에 대해 쉽게 이야기 해주는 거라 그런 느낌을 받는 것 같네요. 이책은 중국 입문서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전 중문과를 나왔고, 어학연수도 1년 갔다 왔지만, 중국에 대해서 이렇다 말할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자가 처음에 중국에 갔을때 중국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랬다 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그 이후로 학교를 졸업하고 별다른 관심이 없어서인지 중국에 대해서 이렇다 말할 수가 없었거든요. 이 책 덕분에 빠른 시간내에 중국에 대해 좀 안거 같아요. 부끄럽지만, 어학연수로 회화 정도만 배워온 거 같거든요. 이 책을 읽고 갔다면 중국에 대해 중국인에 대해 더 관심을 가졌을 것 같네요.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읽는데, 먼저 목차부터 봤어요. 쉽고 재미있어서 읽기 좋더라구요. 어렵게 쓰여진 책은 집중이 잘 안되는데, 이 책은 에피소드를 엮은 듯 저자체험기로 쓰여있어 흥미로와요. 중국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나 중고등학생, 저처럼 지하철에서 읽으실 직장인들에게 좋을 것 같네요.

 

종이질은 좋은데, 삽화가 없어 좀 아쉬워요. 또 책 크기가 조금 작았으면 하는 바람이어서 별 하나 뺐네요

s*****i 2010.06.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