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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탄생과 수 세기 역사를 유쾨하게 풀어낸 수학동화입니다.
역시 동화여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재미있군요!
초등4학년에 올라온 우리 딸^^
수학 1단원이 큰수인데 만, 억, 조까지 배웁니다.
수에 유난히 약한 우리 딸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수의 탄생과 수 세기에 흥미로워 하니 대박~입니다요...
주인공 구두쇠와 배불뚝이는 도둑입니다.
좀 어리숙한...
동굴에서 자기가 훔쳐온 물건들을 쌓아놓고
누구의 것이 더 많은지 티격태격하다가....
수학왕 막스를 훔치네요~
그저 누구의 것이 더 많은지만 알고 싶은데
막스는 이들에게 수 세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머리를 씁니다.
인간의 수 세기 역사처럼...
몸을 이용해 수를 세어 보기도
구슬이나 돌을 이용해서 세어 보기도
잉카인들이 이용했다던 퀴푸- 매듭을 이용해서
어음 대신에 똑같은 나무에 표시해 둘로 쪼개어 사용하기도
...
정말 인간들의 사고로 점점 똑똑해지죠...
그 옛날 바빌로니아나 인도인 로마 이집트 중국 마야...
발전한 문명가운데 '수'는 항상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
너무 갑작스럽게 숫자공부를 한 배불뚝이와 구두쇠
좋지 않은 머리지만은 골치가 아플정도 였지만 수세기를 확실하게 안 것 같군요~^^
수학왕 막스는 편질 남겨 놓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
"다시 한 번 공부하시고 다 끝내지 못한 공부를 마저 하시는 거예요.
그래야 아저쓰들 보물을 아저씨들 힘으로 셀 수 있죠.
옛말에도 있잖아요.
직접하는 게 최고다!"
라고 쓰인 편지를 남겨놓고서...
아이들에게 나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라는 결단을 할 수 있게 한 책입니다.
무식한 도둑 배뿔뚝이와 구두쇠도 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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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아이들은 읽어야 할 책들도 많지만, 그 책들의 구성이 예전의 빽빽하게 채워진 활자의 행진판이 아니라, 사이사이 그림도 있고, 또 내용 자체를 재미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놓은 책들이라 참 좋겠다 생각도 든다. 이번에 만나본 <수학왕 막스와 숫자 도둑>을 읽으면서 어찌나 웃기던지. 도둑이지만, 정말 악랄하고 무섭다는 생각보다는 그들의 무지가 점차 앎의 세계로 들어오는 과정을 보면서 귀엽다는 느낌도 받았다. 수학동화라는 용어도 알게 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은 나에게 <숫자 탄생과 수 세기 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수학동화>라는 부제목은 참 신선했다. 어느날 도둑인 구두쇠와 배불뚝이가 서로 가진 보물이 더 많다고 말다툼을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보물을 어떻게 세는지 그 방법을 몰라 헤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숫자가 뭔지 알려달라는 배불뚝이의 말에 "숫자라는 건 말이지, 에... 매끈하기도 하고 뾰족하기도 하고, 어떨때는 혹이 달려 있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설명하는 구두쇠의 대답을 들으면서 어찌나 우습던지. 아무튼 이렇게 숫자의 개념 없이 살아가던 이 도둑에게 납치(?)되어온 수학왕 막스. 막스는 이 둘에게 단순히 수 세는 방법만 전달한 것이 아니라, 숫자가 없었을때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수를 셌는지와 또 숫자가 생겨난 배경, 또 숫자를 세는데 사용되었던 물건들은 뭐가 있었는지, 또 어떤 식으로 다른 나라로 그 방법들이 퍼져 나갔는지등 수와 관련된 역사이야기까기 들려준다. 주객이 전도되어 이제 수학왕 막스가 거의 왕초(?)가 되어 게으른 두도둑들이 빈둥거리지 않고 부지런히 숫자 공부를 할 수 있게끔 닦달을 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은 말할것도 없고 어른이 봐도 충분히 재미있는 동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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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어요. 도대체 누가 수학을 만들었을까? 그 질문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건, 얼마나 수학이 힘들고 싫으면 그럴까,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네요. 대답을 해주고 싶어도 솔직히 저도 누가 수학을 처음으로 만들었는지는 몰라서 그냥 얼버무리고 말았는데 <숫자도둑>을 읽으면서 그건 누구도 시원하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숫자의 의미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 제일 처음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어요.
배불뚝이와 구두쇠는 도둑이에요. 동굴에서 살면서 무엇이든지 훔쳐다 쌓아두는, 조금은 멍청하면서도 순진한 도둑이지요. 그들은 물건을 쌓아둘 줄만 알지 그것의 갯수나 어디에 써야할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는 독특한 도둑입니다. 어느날 자신들이 갖고 있는 보물들이 몇 개인지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하지만 숫자를 모르는 도둑들은 그것의 수를 세는 것은 불가능 했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학교에 가서 숫자를 셀 수 있는 사람을 훔쳐오는 것이었어요. 마침 상을 받고 있는 막스를 보고는 바로 궤짝에 납치해서 데리고 옵니다. 자신들의 소굴로 데려와서 물건을 세어 달라고 말하지요. 누구의 물건이 더 많은지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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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스는 그냥 갯수를 세어주지 않았어요. 역시 똑똑한 아이들은 달라요. 도둑들에게 숫자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렇다고 어렵거나 지루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오래전 어떤 방법으로 수를 세고 어떤 숫자를 사용했는지 이야기로 알려줍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풀을 먹여 기르는 양을 세는 방법, 기호를 사용해서 수를 세는 방법,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숫자의 유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예전 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수를 셌더군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숫자는 그 중 하나고요.
수학은 정말 어려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되겠지요. 저희 아이도 수학을 참 어려워해요. 어려운 수학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하게 수를 익히고 계산을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숫자에도 이야기가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면 조금이라도 친근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막스와 두 도둑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지켜보면서 수학이 결코 어렵게 접근할 필요가 없는 과목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하나....수학을 자기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도요.
누가 대신 해주고, 대신 풀어주는 것이 좋은 게 아니지요. 그래서 막스도 두 도둑들에게 여유를 남겨준 것이고요. 과연 방학이 끝날 무렵까지 두 도둑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됩니다. 막스의 바람대로 그들 스스로 물건을 셀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재미와 공부,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책입니다. 즐겁게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친근함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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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와 배불뚝이 도둑은 수를 셀지 몰라 학교에 찾아가 숫자를 훔치려다 수학왕 막스를 발견하고는 막스를 납치해요. 대신 수를 세어보라고 막스에게 말하지만 막스는 지혜롭게 본인들 스르소 할수 있게 설명해주지요. 이처럼 수학은 스스로 공부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틀린 문제를 선생님이나 엄마가 답을 가르쳐주기보다는 왜 틀렸는지 한번더 확인하게 아이에게 기회를 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수학이 점점 쉬워지고 자신감도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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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둑
노란색 컬러가 유쾌한, 귀엽고 예쁜 양장본의 책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이야 미리 선행학습도 하고 똑똑하기도 해서 숫자 세는 건 입학 전부터 늘 해오던 기본이지만 아직 초등 1학년 과정에서는 1에서 10까지의 수 세기와 기본 한자리수 덧셈과 뺄셈을 가르친다. 그렇게 시작한 수학이 재미난 친구, 혹은 벌써부터 수학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는 친구. 모두에게 보여주고픈 예쁘고 재미난 수학동화가 숫자도둑이다.
좀 어리벙벙 멍청한 배불뚝이와 그나마 배불뚝이보다는 조금 나은 구두쇠, 두 도둑. 그들이 훔쳐온 보물은 보물이라고 하기엔 좀 때깔나지 않는 잡다한 고물들인데 그들은 훔쳐와 재기만하지 얼마나 가져왔는지 얼마나 모아놓았는지 도통 모른다. 정리하는 것도 도둑이 할 일이 아니요, 빈둥빈둥 해야 하는 것이 도둑 지존의 본모습이라는 그들. 웃지 못할 일이지만 정말 웃기다.
수를 몰라서 두 도둑은 학교로 가서 숫자를 훔치기로 하는데 수학왕 막스의 이야기를 듣고는 고치는 장인인척 하면서 막스를 훔쳐온다. 정말 백지에 가까운 수준의 두 도둑을 데리고 일대일 대응에서부터 잉카의 매듭끈 퀴푸, 역사 속 다양한 수 세기, 수를 기록한 어음나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데 숫자의 탄생과 인류의 수 세기가 이렇게 유구한 역사를 지녔던가 새삼 놀라웠다. 과연 수학왕답게 해박한 지식을 뽐내며 막스는 게으른 두 도둑을 계속 훈련시키며 숫자가 왜 이세상에 존재하는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둑들을 이끌어준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와 관련된 재미난 세계 역사도 알게 되고, 자신이 훔쳐온 보물조차 세지 못하는 게으른 두 도둑과 대조적으로 똑똑한 막스의 멋진 설명과 교훈으로 배경지식도 쌓고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 공부임을 깨닫게 한다. 초등 저학년부터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고급스러운 외양만큼 내용도 멋지다. 수학이 어렵거나 수학이 지루한 아이들에게 특히 더 권하고싶고, 책 속 수학왕 막스처럼 자라는 아이들이 현명해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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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그림도 재미있고 아이에게 접해준 적이 없는 수학동화라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단순한 수학 동화가 아닌 숫자 탄생과 수 세기의 역사를 재미나게 풀어쓴 책이라는 설명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구두쇠와 배불뚝이라는 어리숙한 도둑들이 누구의 보물이 더 많은지를 알기 위해서 학교에서 수학왕 막스를 빌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막스는 도둑들의 보물을 세어주는 대신 수 세시의 역사와 숫자 탄생에 대해서 알려줘요. 그 과정에서 도둑들 스스로 수를 세는 방법도 알아내게 되요. 도둑들은 막스의 설명을 들으면서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했지만 기억해야 하는 내용이 너무 많고 막스가 말도 많아서 돌려보내게 되죠. 막스는 마지막으로 도둑들에게 직접 하는게 최고하는 교훈을 남기고 도둑 동굴을 떠나게 되요. 수 세기의 역사에서 나왔던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무작정 수학을 공부했는데 수 세기의 역사나 숫자 탄생에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었다니 흥미로워요. 주턱대고 공부하는 것보다 이렇게 수학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고 공부하면 더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도 전보다 수학에 더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더라고요. 오랫만에 좋은 수학동화를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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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과 함께 잼나게 읽었습니다. 처음 도둑들이 나올 때부터 구두쇠, 배불뚝이에서부터 웃음이 나왔습니다. 도둑들의 나름의 규칙도 재밌었지요 도둑의 규칙이라니.... 첫째 규칙 : 도둑은 모름지기 자기 보물상자를 꽃밭 가꾸듯이 정성을 다해 다루어야 한다 둘째 규칙 : 도둑은 모름지기 몸을 깨끗이 하기 위해 하루에 한번씩 자기 보물 위에서 뒹굴어야 한다. 셋째 규칙 : 모든 도둑은 적어도 하루 열다섯 시간 이상 빈둥빈둥 게으름을 피워야 한다 넷째 규칙 : 도둑으로서 할 일을 끝마치면 '화내지마'놀이를 한다 도둑들이 규칙을 정한다는 것부터 수학의 기본이 시작된 것 같네요 숫자 세기가 어려운 도둑들이 막스를 데려오면서 수세기 공부가 시작되지요 주변 사물을 이용한 수세기, 몸을 이용한 수세기를 지나오면서 나무에 금을 그어 어음처럼 쓰인 수세기, 퀴푸, 막대선 그리고 숫자 0까지 막스와 도둑들의 이야기가 계속되었지요. 특히 어음처럼 쓰인 막대기와 퀴푸는 엄마도 모르는 사실이어서 잼나게 읽었어요 울 아들이 막연히 알고 있던 숫자들이 어떻게 발전되어서 숫자로 표현되었는지 재미나게 읽어보았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울 아들 숫자에 대해 더 알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숫자의 역사도 한번 되짚을수 있었구요 여러 나라에서 쓰이던 수 기호도 한번 써 보았네요 좋은 책 잼난 책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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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탄생과 수 세기 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라고 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었는데요. 7살 딸램, 연달아 2-3번 읽으면서 숫자 탄생, 수 세기에 대한 이야기를 제게 풀어놓더라고요. ![]() 구두쇠와 배불뚝이는 도둑이예요. 이 두 도둑은 정리라곤 전혀 되어있지 않은 도둑소굴에 살아요. 어느날 두 도둑은 자기의 보물상자에 있는 보물이 누가 더 많은지 알아보기로 했는데. 숫자를 모르네요. 그래서 숫자를 훔치러 학교에 갔는데 그 때 마침 수학왕이 된 막스를 보게 되고 막스를 데려오게 된답니다. 그렇게 하여 막스는 구두쇠와 배불뚝이에게 숫자를 알려주게 된답니다. 막스는 양철판이 숫자를 가지면 문패도 되고 교통안내 표지도 되고 교통안내 표지, 혹은 자동차 번호판이 될 수도 있어 숫자가 마술을 부린다고 이야기 하는데. 구두쇠와 배불뚝이는 쉽게 동의하지 않아요. 그런데 숫자가 없으면 시계도 없고, 달력도 없고. 저울 눈금이 없으면 재료를 얼마나 넣어야 할지 모르니 생일 케이크도 구울 수 없고. 돈이 없어서 재료를 살 수도 없으니 결국 숫자는 이 세상에 질서를 갖다 주는 거 라고 설명하는 막스. 이 부분에서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숫자를 생각해보았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요 부분에서 정말 고개를 끄떡끄떡할거 같아요. 구두쇠와 배불뚝이의 보물상자를 찾고 보니, 보물은 빨래집게와 구슬이였답니다. 수세기하는데는 괜찮은 보물이다 싶었네요. 막스는 구두쇠와 배불뚝이가 빨래집게를 세는 방법을 알려주어요. 그게 바로 수천 년 전 사람들이 수를 셌던 방식이네요. 막스는 구두쇠와 배불뚝이의 보물을 직접 세어주지 않아요. 다만 방법을 알려주지요. 수를 세는 방식이 조금씩 발전하고 또 발전하는 모습을 구두쇠와 배불뚝이의 보물을 세는 방법을 찾으면서 알 수 있어요. ![]() 수학이라 하면 복잡한 공식과 계산이 먼저 생각나곤 하는데요. 요 책과 함께라면 우리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잡아 미처 깨닫지 못해서이지, 세상의 질서를 잡아주는 게 숫자라는 것을 알게 되어요. 더불어 수학의 역사도 알게 되니 잼나고요. 수학이 우리 아이에게 좀 더 친근하게 여겨질 수 있는 책읽기가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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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왕 막스와 도둑인 구두쇠,배불뚝이 두 도둑이 떠나는 재미있는 숫자이야기 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수학,숫자공부를 하면서도 숫자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궁금했을텐데 그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책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면서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구성으로 읽는 즐거움까지 함께주는 유익한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에게 좋은책이 될거 같아 바로 선택한 책인데 아이들역시 이 책을 통해서 숫자의 탄생과정과 숫자의 변화과정을 보면서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숫자의 모습을 그 어느책보다도 잘 알려줌으로 인해서 아이역시 숫자의 변천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서 책을 보는 아이의 만족도 역시 좋았던 책입니다.
책은 재미있게 시작이 됩니다. 동굴에 사는 두 도둑이 어느날 두가 더 많은 보물을 가졌는지 얘기를 하다가 숫자로 확인해보려고 하는데 두도둑(구두쇠와 배불둑이)은 숫자를 셀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당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둘은 생각끝에 근처 학교로 찾아갑니다.마침 막스내반에서 수학올림피아드에서 일등을 한 막스에게 상을 주면서 칭찬하는 모습을 본 두도둑은 막스를 도둑들의 소굴로 데리고 옵니다. 잠시 빌려왔다고 하는 두 도둑들은 그렇게 나쁜 도둑들은 아닙니다. 두도둑은 누구의 보물이 많은지 확인해주기만 하면 돌려보내주겠다고 하는데 막스는 숮자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숫자가 없다면 시간도 모르고, 달력도 없고,언제 태어났는지,몃살이 되었는지도 모르고,숫자가 없다면 돈도 없고 ,숫자는 이세상에 질서를 갖다 주며, 숫자없이는 제대로 돌아가는게 아무것도 없다면서 두도둑들에게 숫자를 배워야 한다고 하자 두도둑은 수를 세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재미있는 숫자 얘기가 시작이 됩니다.
막스는 왜 사람들이 수를 세게 되었는지, 또 숫자 0 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등을 어렵지 않게 잘 보여주는 재미있는 이 책은 많은 아이들에게 숫자뿐만 아니라 수학의 중요성을 아이들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