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려 즐기기 시리즈 중 대동놀이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내용도 너무 훌륭했다. 글씨가 좀 많아 아이가 혼자 읽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우리 나라의 전통 문화에 대해 서로 나누는데 너무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대동 세상은 모두를 똑같이 귀하게 여기는 차별 없는 세상을 뜻한다고 한다. 새해 처음으로 달이 차는 정월 대보름날에는 줄다리기, 놋다리 밟기, 차전놀이, 지신밟기 등의 대동놀이를 같이 했다고 한다. 아, 대동놀이라는 것이 이런 뜻이었구나. 줄다리기가 용을 닮은 줄을 만들어 물을 다스리는 용을 부르는 놀이의 유래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겨루며 즐기기, 생각하며 즐기기, 둘러보며 즐기기, 펼쳐 즐기기, 함께 즐기기 등 다른 시리즈도 기회가 되면 꼭 사서 읽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