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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휴이넘] 숨겨진 우주의 비밀이 공개된다!
"[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휴이넘] 숨겨진 우주의 비밀이 공개된다!" 내용보기
끝없이 펼쳐진 신비한 우주, 태양계에는 신비한 비밀들이 정말 많습니다.신비한 비밀들만큼이나 우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도 끝이 없습니다.방대한 우주의 비밀만큼이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울 우주에 관련한 책들이 많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서 호기심을 해결하고, 우주과학의 지식과 함께 흥미진진한 우주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책을 안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늘 올백 신화를
"[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휴이넘] 숨겨진 우주의 비밀이 공개된다!" 내용보기


끝없이 펼쳐진 신비한 우주, 태양계에는 신비한 비밀들이 정말 많습니다.
신비한 비밀들만큼이나 우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도 끝이 없습니다.
방대한 우주의 비밀만큼이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울 우주에 관련한 책들이 많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서 호기심을 해결하고, 우주과학의 지식과 함께 흥미진진한 우주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책을 안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늘 올백 신화를 자랑하는 자칭 과학 영재 나영재, 과학 영재반을 만든다는 소식에 시험을 치루고 합격 소식을 전해 듣고는 과학실로 달라가지만 과학에 전혀 관심 없는 지구영, 이큰별, 김강석과 마주치게 됩니다.
더욱이 충격에 빠지게 된것은 된다. 자신의 점수가 빵점이라는 사실!
얼떨결에 이 네명의 아이들이 ’과학 영재반’의 일원이 되고, 우주 과학관에서 첫 번째 미션 『신비로 가득하나 태양계를 탐험하라!』를 수행하게 되는데…….

3D 우주 체험을 꼭 즐겨보고 싶었던 과학 영재반 아이들이 우주 과학관 몰래 숨어 듭니다.
‘혜성 특급 999’에서 이것저것 버튼을 눌러보다가 그만 뜨거운 열기와 엄청난 폭발음을 시작으로 과학 영재반 아이들과 우주 여행이 사작됩니다.



뜨겁게 타오르던 태양, 극심한 일교차가 나는 수성, 금성의 번개, 화성의 모래 폭풍, 목성에 빨려 들어갈 뻔한 일, 타이탄에서 봤던 토성, 펠레레족과 만남, 소행성과 충돌까지! 
최초의 우주견이었던 라이카 대장과 함께 태양계에서 겪었던 모험들이 정말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모험과 함께 공개되는 태양계에 관한 우주과학의 놀라운 정보의 양도 대단합니다.



특히 ’쉿! 너만 알아!’ 코너는 모험과 함께 펼쳐지는 내용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사실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책 속 깊숙이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구와 가장 비슷한 화성에는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올림포스 산이 있고,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고 외웠던 태양계의 이름 속에서 명왕성이 해성의 지위를 박탈당한 이유 등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주와 관련한 배경 지식을 탄탄하게 다져 볼 수 있는 책입니다.
m******0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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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비밀을 알아 보아요
"우주의 비밀을 알아 보아요"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궁금점을 일으키네요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을 알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우주는 오랜 시간 비밀에 쌓여 있었고 지금 많은 비밀이 밝혀지고 있어도 모든 비밀을 알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화 단골 소재도 우주와 관련된 것이에요 며칠 전 미술 시간에 상상의 세계를 표현하는데 우주선을 만든다며 일회용 밥 빈 용기를 학교에 가져갔네요 우주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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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궁금점을 일으키네요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을 알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우주는 오랜 시간 비밀에 쌓여 있었고 지금 많은 비밀이 밝혀지고 있어도 모든 비밀을 알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화 단골 소재도 우주와 관련된 것이에요

며칠 전 미술 시간에 상상의 세계를 표현하는데 우주선을 만든다며 일회용 밥 빈 용기를 학교에 가져갔네요

우주는 우리 인간에게 어쩌면 숙제같은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꼭 해야하고 풀어야하는 숙제에요

제법 글밥이 있는 책인데도 읽기에 부담은 없어요

과학학습동화도 재미있게 만들수 있고 알차게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등장 인물의 이름부터 코믹해요

이상한 나영재 지구영 이큰별 김강석

영재 초등학교 이상한 교장 선생님이 낙제생들로 구성된 미래의 과학 영재반을 만들게 되어요

과학 성적이 우수한 나영재는 컨닝을 했기에 빵점 처리되어 과학 영재반에 뽑히게 되네요

혜성 특급 9993D 우주 체험실에서 버튼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진짜 같은 우주 체험을 하게 되어요

혜성 특급 999의 차장이자 태양계 탐험단의 대장인 라이카의 지휘아래 갖가지 모험과 탐험을 하게 되어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태양 등등 태양계를 직접 여행하면서 행성의 특징 크기 등을 알게 되어요

소행성의 충돌로 부터 지구를 구하게 되기도 하네요

꿈인지 사실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실감나게 스토리가 전개되네요

재미난 삽화가 더해져서 읽는 재미를 주네요

각 라운드(장)가 끝나면 앞서 동화에서 나온 내용들을 요약하고 정리해서 다시 한번 알려 주어요

그림과 사진이 첨부되어 이해를 도와주네요

쉿!너만 알아 코너에서 알아 두면 유익한 과학 상식과 정보를 알려 주어요

과학 지식과 상식을 쭉 나열하면 재미도 없고 흥미도 갖지 않아요

재미난 스토리가 더해지니 같이 우주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어요

우주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읽어 보세요

과학 영재반에 들어 갈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될거에요

w*******3 201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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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흥미진진한 재미있는 과학 모험 소설
"초등학생을 위한 흥미진진한 재미있는 과학 모험 소설" 내용보기
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영재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이상한 교장선생님이 부임하자마자 특별한 과학 영재반을 만든다며 시험을 치르게 한다. 늘 올백 신기록을 세우던 나영재는 은근히 이번에도 백점을 기대하며 과학 영재반은 따 놓은 당상이라며 기뻐한다. 과학 시험을 치르던 중 마지막 문제인 얼마 전 태양계에서 퇴출된 명왕성을 놓고 헷갈려 하다 백점을 받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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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영재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이상한 교장선생님이 부임하자마자 특별한 과학 영재반을 만든다며 시험을 치르게 한다. 늘 올백 신기록을 세우던 나영재는 은근히 이번에도 백점을 기대하며 과학 영재반은 따 놓은 당상이라며 기뻐한다.

과학 시험을 치르던 중 마지막 문제인 얼마 전 태양계에서 퇴출된 명왕성을 놓고 헷갈려 하다 백점을 받고싶은 욕심에 그만 자신의 과학 노트를 살짝 들여다보는 순간 무언가 반짝 하고 빛나는 것에 놀라 답도 쓰지 못하고 그냥 제출하게 된다.

과학 영재반이 구성되었다며 과학실로 간 영재는 느닷없는 지구영의 강속타 농구공을 맞고 사과 한 마디도 않는 지구영에게 화가 난다. 그런데 또 한 인물이 등장했으니 전교생 중 자신만 왕따인 줄 모르는 왕따 큰별이와 멘사 회원이거니 미국에서 유학한 수재이거니 하는 무수한 소문이 있는 강석이도 과학 영재반이란다.

강석이도 알고 보니 유치원생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고 어이없게도 과학 영재반 담임은 이상한 교장선생님이고 가위바위보로 반장 부반장을 정해 강석이가 반장이 되었다.

이상한 과학 영재반은 과학 낙제반으로 영재는 컨닝을 하다 반짝 했던 대머리 교장선생님에게 걸려 빵점 처리되어 과학 영재반에 들어오게 되었던 것이다.

오디오 방송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과학관 체험이 지루하기만한 아이들은 갑자기 사라진 큰별이를 찾다가 혜성열차999를 보고 체험하려 하지만 체험이 끝났다는 소식에 아쉬워하며 발길을 돌린다. 그러나 그들이 누구인가! 엉뚱한 그들은 해가 저물기를 기다려 경비 아저씨의 경비가 소홀해진 틈을 타 혜성 열차 999에 탑승한다. 아무거나 누르지 말라는 영재의 경고도 보람 없이 호기심 많은 강석은 버튼 하나를 누르고 순간 몸이 엿가락처럼 길어지는 듯 하더니 우주 속으로 열차는 떠나고 라이카 대장이라는 이가 나타나 우주선을 지휘한다.

그렇게 그들은 깎아지른 절벽이 있는 수성에서부터 태양계 행성을 하나 하나 여행하며 우여곡절을 겪고 펠레레 우주인들에게 잡혀 위험에 빠지는데 강석의 방귀 한 방에 나동그래지고 펠렐레 1년 즉 지구 1000년의 시간 뒤 혜성과 충돌하는 지구는 바다에 기포가 생기고 끝이 없는 빙하기가 생겨 지구인들의 생명이 보장되지 않는 일을 놓고 어떻게 구할 것인가 티격태격한다.

혜성과 지구의 충돌을 막기 위해 그들은 자신들을 희생할 각오로 덤벼드는데.......


양장본 표지로 고급스러운 책이다.

아이들 자라면서 몇 번 꿈도 바뀌고 좋아하는 것, 관심 갖는 것이 바뀌기 마련인데 아직 우리 아이는 월드컵 때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다부진 꿈이 새로 하나 생긴 것 외에 유치원 시절부터 가지고 있는 꿈이 우주 비행사, 우주 과학자 등이다.

우주 이야기가 재미있고 신기하다는 이 녀석은 지금은 엄마에게 자신이 아는 토성 이야기며 목성 이야기를 해줄 만큼 우주 이야기를 많이 좋아하고 파고들어 읽어왔다.

이 책 역시 아이가 좋아하고 잘 보아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 줄거리를 외다시피 하는 책인데 시크릿 노트와 하나의 장-여기서는 라운드라고 나온다-이 끝날 때마다 알려주는 과학 상식이 알차고 과학 낙제생으로 구성된 이 엉뚱한 과학 영재반의 우주 탐험 모험과 지구 구하기는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끌어가고 있어 재미있게 읽는 동안 절로 우주 과학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을 배경지식으로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다.

아이의 꿈이 또 앞으로 어떤 빛깔로 어떤 무늬를 띠게 될지 모르지만 이 책이 아이의 꿈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우주에 관해 궁금하고 알고싶은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 권하고싶다.

i*******e 201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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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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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중소도시에 살아서 그런지 아주 시골처럼 수 많은 별은 볼 수 없었지만 한 여름 동네 마당에 자리깔고 누워 하늘을 쳐다보면 꽤 많은 별을 볼 수 있었다. 그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가끔은 내가 살고 있는 지구와는 얼마나 멀까, 저기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하는 궁금증들이 생기곤 했었다.   서울로 이사온 후로 하늘의 별을 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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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중소도시에 살아서 그런지 아주 시골처럼 수 많은 별은 볼 수 없었지만

한 여름 동네 마당에 자리깔고 누워 하늘을 쳐다보면 꽤 많은 별을 볼 수 있었다.

그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가끔은 내가 살고

있는 지구와는 얼마나 멀까, 저기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하는 궁금증들이 생기곤

했었다.

 

서울로 이사온 후로 하늘의 별을 보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진것 같다.

높은 건물들과 환한 불빛사이에서 별들은 그 존재감을 잃어가고 그만큼 별을보며

더 이상 상상을하고 궁금증을 갖게 힘들어졌던 것 같다.

 

요즘 대도시에 사는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별에 봐야 별에 대해

궁금해한 점도 있을텐데 별을 마음껏 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것이 아쉽다. 그런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서라도 우주를 여행할 수 있다면 조금은 흥미를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다.

 

'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은 과학영재반의 과학낙제생의 우주공간을

여행하며 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각 행성들의 이름은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각 행성들의 특성이 어떤지 제대로 알고 있는 아이들이

많지는 않을텐데 수성, 금성, 화성, 목성등을 여행하며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우주인에 쫓기고 행성과의 충돌과 같은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무사히 지구로

돌아오는 우주 모험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충분히 우주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준다.

p******l 201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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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특급을 타고 한 우주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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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있었던 나로호 발사가 두 번째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불발로 끝나 몹시 안타깝다. 2008년 4월 8일에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을 태운 소유즈가 발사된 이래로 우리나라도 곧 우주개발 강국 반열에 올라서게 되지 않을까 기대했기에 나로호의 실패는 더 마음이 아팠다.   어쨌든 이런 우주개발과 관련돼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대사건 덕에 우주에 대한 우리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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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있었던 나로호 발사가 두 번째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불발로 끝나 몹시 안타깝다. 2008년 4월 8일에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을 태운 소유즈가 발사된 이래로 우리나라도 곧 우주개발 강국 반열에 올라서게 되지 않을까 기대했기에 나로호의 실패는 더 마음이 아팠다.

  어쨌든 이런 우주개발과 관련돼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대사건 덕에 우주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더 깊어진 것 같다. 아이들도 우주에 관한 책을 더 많이 찾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시중에는 우주에 관련된 책들이 굉장히 많이 출간돼 있다. 나도 여러 권 보았는데, 그 중 이 책이 정보량이나 재미 면에서 추천할 만 했다.

  일단 이 책은 우주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기본 바탕이 되는 스토리가 재미있다. 스스로 영재라고 자부하는 나영재를 비롯해 전교 최강 말괄량이이자 농구부원인 지구영, 전교 왕따 이큰별과 천재라고 소문이 쫘 하게 난 김강석까지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게다가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세계 최초로 우주에 보내진 생물체인 개 라이카가 이들의 우주여행을 이끄는 혜성열차의 대장으로 나온다.

  과학을 중시하는 교장 선생님 덕에 졸지에 과학영재반원으로 뽑힌 이 아이들은 우주과학관에 견학 갔다가 혜성 특급 999라는 혜성열차를 타고 우주 탐험을 하는 3D 우주체험실에 간다. 하지만 관람시간이 끝나 체험하지 못한다. 그래서 밤에 몰래 들어가서 혜성특급 열차를 타고 우주탐험을 하게 된다. 태양에서부터 시작해 수성에서 해왕성까지 태양계를 탐험한다.

이렇게 아이들이 우주탐험을 하는 과정을 통해 이 책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 중에는 일반적인 널리 알려진 정보도 있지만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 태양계 위성 가운데 유일하게 대기층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태양계의 끝 즉 해왕성의 끝에는 카이퍼 벨트와 오르트 구름이 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실려 있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다.

   초록빛 외계인의 만화처럼 그려진 책 표지로 봐서는 혹 만화가 아닐까, 아니면 초등 저학년에게 맞는 기초 지식만을 제공하는 것은 아닐까 의구심이 생길 수도 있지만, 내용 자체는 ‘탑 시크릿’이라고 할 만큼 우주에 관한 주요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우주가 궁금한 사람들, 이 책으로 모여라!!

y******u 201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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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의 신나는 모험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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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놓고 읽으라고 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시험일도 몇 일 남겨두지 않은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있어 혼을 냈습니다. 시험이 코앞인데... 왜 자꾸 책을 보냐구요. 몰래 가지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다가 또 걸려, 이 책만 보고 시험 공부 하라고 했습니다. 시험공부, 갈 길이 먼데 200쪽이 가까운 책을 보겠다고 하고 있으니. 좋으면서도 좋지가 않은 엄마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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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놓고 읽으라고 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시험일도 몇 일 남겨두지 않은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있어 혼을 냈습니다. 시험이 코앞인데... 왜 자꾸 책을 보냐구요. 몰래 가지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다가 또 걸려, 이 책만 보고 시험 공부 하라고 했습니다. 시험공부, 갈 길이 먼데 200쪽이 가까운 책을 보겠다고 하고 있으니. 좋으면서도 좋지가 않은 엄마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에휴~

 

지난 6월 10일 우리는 한국의 첫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의 이륙을 숨죽이며 봤습니다. 이미 한 번의 실패 후라 이번에는 꼭 발사되어 우리에게는 지구가 좁다는 걸 보여주었으면 했습니다. 우리도 우주 강국의 대열에 합류했으면 하는 바람이였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화염을 내며 올라간 지 얼마되지 않아 섬광으로 번쩍,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안타깝긴 하지만 우주 도전에 대한 국민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나로호는 곧 세 번째 도전을 할 것입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하늘을 관찰해 왔습니다. 하늘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지, 별을 보며 끊임없이 우주를 상상해 왔습니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은 과학의 발달로 상상하는 것에서 지구밖으로 나아가기에 이르렀습니다.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 디딘 게 내가 태어나기도 전입니다. 그동안 지구와 함께 태양계를 이루는 행성에도 이미 여러 차례 우주 발사체들을 보내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다른 우주가 있으며, 지구와 같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별은 과연 존재할까?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조우해 함께 우주에 대한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영재 초등학교의 과학 영재반은 시험을 거쳐 네 명의 학생으로 꾸려지게 됩니다. 1학년때부터 100점을 놓치지 않은 나영재, 이번 시험에도 100점 사수를 목표로 했건만 태양계의 아홉 번째 행성을 묻는 질문에서 살짝 컨닝을 해서 0점 처리. 과학 영재반이 되었습니다. 전교 최강 말괄량이 지구영, 전교 왕따 이큰별,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소문만 무성한 한 학년 아래 3학년 김강석. 이렇게 성적이 별볼일없는 아이들로 우주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된 것입니다.

 

네 명의 아이들은 과학관으로 우주 공부를 가게 됩니다. '혜성 특급 999'라는 3D 우주 체험실 앞에서 관람 시간이 종료되고, 아이들은 그만 열차를 타지 못하게 됩니다. 얼마나 기다렸는데...

 

아이들은 밤에 몰래 과학관을 찾아들어 혜성 특급 999를 탑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주 여행이 시작됩니다. 마치 은하철도 999처럼요.

 

지구영이 '빅뱅'이라는 스위치를 누르게 됩니다. 정말 우주 여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주의 탄생인 빅뱅을 시작으로 태양의 홍염, 흑점, 플레어도 마치 직접 여행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실제처럼요. 아이들은 혜성 열차의 스위치를 누르고 나타난 '라이카'(최초의 우주견)- 이 열차에서는 차장이자 태양계 탐험단의 대장입니다.-의 미션을 받게 됩니다. 수성의 극심한 일교차, 금성의 압력, 화성의 모래 폭풍, 목성의 거대한 중력, 멋진 고리를 두른 토성의 고리에 대한 설명, 행성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지금은 소행성 134340으로 불리는 명왕성등 아이들과 열차의 승객이 되어 우주의 행성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200쪽에 가까운 분량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라 이야기를 통해 쉽게 우주의 여러 행성에 관한 상식이 쏙쏙 이해가 되었습니다. 행성을 이루는 물질이라든가, 지구 주위를 떠돌고 있는 우주 쓰레기는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우리의 나로호를 띄울 수 있는 공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요. 보지는 않았지만 그림과 설명만으로도 심각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주 생명체는 존재할까요? 여러가지로 우주에 대해 더 많이 궁금해집니다.

 

이 책은 우주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면서 또, 동시에 여러가지 궁금증을 안겨줍니다.

 

 

 

 

l*****2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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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쉿!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내용보기
끝없이 펼쳐진 우주 공간의 일부 태양계 태양계 오르트 구름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태양계의 끝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우기엔 우주에 관한 과학책들이 결코 만만하지 않지요. 이 책은 우주의 방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우리 아이 수준에 맞게 과학동화로 엮은 책입니다. 그럼..외계인들도 모른다는 우주의 비밀을 하나하나 밝혀볼까요?   과학 젬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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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우주 공간의 일부 태양계

태양계 오르트 구름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태양계의 끝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우기엔 우주에 관한 과학책들이 결코 만만하지 않지요.

이 책은 우주의 방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우리 아이 수준에 맞게 과학동화로 엮은 책입니다.

그럼..외계인들도 모른다는 우주의 비밀을 하나하나 밝혀볼까요?

 

과학 젬병인 아이들인 모인 과학 영제반

과학 영제반 아이들은 우주 과학관 안으로 몰래 숨어 듭니다.

그 곳엔 감자 몇개를 엮은  모양의 혜성 특급 999호가 있거든요.

3D 우주 체험을 꼭 즐겨보리라!!

모두 혜성 특급 999호에 들어가고 이것저것 버튼을 눌러보다

으..뜨거운 열기 무서운 폭발음과 함께 쓩..

그렇게 과학 영재반 아이들의 우주 여행이 시작됩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은 빛을 받는 쪽은 430도 밤엔-183도까지 기온차가 난답니다.

미의 여신인 비너스의 이름이 부쳐질만큼 아름다운 별 금성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성에 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425도에 달하는 금성 표면의 온도나 이산화황 비등 열악한 환경 때문이지요.

지구와 가장 비슷하고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올림포스 산이 있는 화성

태양게에서 가장 크고 가스로 이루어진 행성 목성

3000년 넘게 태풍이 불고 있다니 너무 놀랍죠.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는 알고보면 얼음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구요.

명왕성이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이다가 왜소행성이 된 사연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하면 지구엔 고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동화지만 담고 있는 정보량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쉿!너만 알아!>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제시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정확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주었더라구요.

탑 시크릿인 노트에선 보다 다양한 자료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해주었구요.

 

영화 2012를 처음보고 딸아이는 큰 충격을 받았답니다.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로 지구에 대재앙이 닥친다고 생각하니 무서웠던 모양이지요.

소행성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고

그 노력은 우리 아이들 세대에도 계속 될어야겠지요.

"태양계 끝은 정말 어떤 모습일까?"

"AU 거리를 하루만에 아니 몇 시간 만에 갔다올 수 있는 우주 비행선이 만들어 지겠지?"

"우주 어느 곳에 생물체가 살고 있으면 좋겠어."

우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이 우주를 향한 발걸음이 더 나아가고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합니다.

s****5 201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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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속 탑 시크릿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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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은 교과서에 없는 다른 과학이야기를 다룬 것이 아니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교과서의 필수 상식과 재밌는 과학이야기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태양계의 순서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계에서 명왕성이 왜 빠졌는지에 대해도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재밌는 캐릭터의 아이들과 여행하듯 배우기에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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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은 교과서에 없는 다른 과학이야기를 다룬 것이 아니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교과서의 필수 상식과 재밌는 과학이야기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태양계의 순서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계에서 명왕성이 왜 빠졌는지에 대해도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재밌는 캐릭터의 아이들과 여행하듯 배우기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요즘에도 있는 과학영재반... 실제라면 절대 들어갈 수 없는 아이들과 스스로는 영재라며 함께 팀을 이룬 아이들을 무시하는 '나영재'가 미래에 과학영재가 되려는 목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이뤄지는 이야기.

특별한 아이들로 구성된 과학반이라 반장도 가위바위보로 뽑고... ㅎㅎㅎ

혜성열차 999의 버튼을 누르는 실수로 인해 우주공간에 떨어진 아이들의 이야기라 이야기 속에 쏙 빠지면서도

과학 상식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한 책이 참 맘에 든다.

 

쉿! 너만 알아!에서는 과학상식은 물론 학습하면서 기억하면 더 재밌게 기억할 수 있는 과학이야기가 숨어있고,


 

 

본문 중에 어려운 단어들은 풀어 설명해 놓은 박스가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막히는 부분 없이 술술 읽어낼 수 있다.

 

 

 

이야기속에 등장한 과학상식들은 과학서적 못지않은 삽화와 설명으로 다시한번 익힐 수 있게 한다.

 



 

공부벌레 나영재, 농구천재 지구영, 전교 꼴지 이큰별, 막내 김강석. 네 명의 아이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숨겨진 과학적 소질들을 이용해 위기를 헤쳐 나가면서 진정한 과학영재반이 되어가는 모습에서 과학에 대해 잘 몰랐던 아이들도 과학을 쉽게, 그리고 재밌게 접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주는 이야기이다. 탐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아가는 것은 물론 누구나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던져주는 이야기라 하겠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1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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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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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공간은 예나 지금이나 신비롭고 신기한 공간이다.첨단과학의 발달로 점점 우주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들이 밝혀지기도 하고..사람들은 그 곳에 가기 위해 끝없이 도전하기도 한다.초등학교에서 매월 4월이면 과학의 날이라고 해서 과학상상화를 그리기 대회를 하는 학교가 많은데 아이들의 대부분의 주제는 우주공간,우주세계,우주탐험이다.그 만큼 아이들이 알고 싶어하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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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공간은 예나 지금이나 신비롭고 신기한 공간이다.
첨단과학의 발달로 점점 우주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들이 밝혀지기도 하고..
사람들은 그 곳에 가기 위해 끝없이 도전하기도 한다.
초등학교에서 매월 4월이면 과학의 날이라고 해서 과학상상화를 그리기 대회를

하는 학교가 많은데 아이들의 대부분의 주제는 우주공간,우주세계,우주탐험이다.
그 만큼 아이들이 알고 싶어하고..정말 가보고 싶어서 그럴꺼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그저 막연하게 우주는 어떤 곳일거라는 생각만 할 뿐
정확한 정보나..지식이 없는것도 사실이다.
또한 정보를 얻고 싶어도 전문지식책에서나 우주에 대해 깊게 다루고 있을뿐

아이들을 위한 책들은 많지 않아 우리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서 깊히 알기란

그 동안 쉽지 않았던것 같다.

그러다가..보게된<쉿!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은 과학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는 내가 읽어도 술~술 읽혀질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있었다.
그저 우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지식책이 아닌 하나의 이야기속에서

등장인물들이 직접 겪고  모험하면서 우주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이해하기가 쉽기도 했다.
그리고 [쉿!너만 알아!]를 통해서는 상식이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우주의

행성들의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다..직접 이야기 해주는듯한

입말체 덕분에 아이들이 읽는데 더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과학영재반...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과학영재반이 아닌...그저 교장선생님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선발된 아이들과 스스로를 영재라고 생각하는 나영재가 펼치는 우주여행...은 재미있는 줄거리로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알수 있도록 구성된 책 이다. 
표지 그림만 본다면 아주 쉬운 책으로 보이는데 책을 펼치면 많은 정보가 담겨있는 책으로..초등 고학년정도의 아이들이 갖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아주 잘 만족 시켜줄것 같아 보인다

b******9 201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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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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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아이들에게 꿈으로 다가온다. 특히나 요즘같은 여름에는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며 저곳에 누구 살고 있을까 그리고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호기심에 잠못이루는 밤이 되곤 한다. 이번에 만난 휴이넘의 [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이야기]는 학습동화이면서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마치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탄탄한 스토리와 등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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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는 아이들에게 꿈으로 다가온다. 특히나 요즘같은 여름에는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며 저곳에 누구 살고 있을까 그리고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호기심에 잠못이루는 밤이 되곤 한다. 이번에 만난 휴이넘의 [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이야기]는 학습동화이면서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마치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탄탄한 스토리와 등장인물들 그리고 행성의 특징을 자세히 잘 묘사해서 흥미롭게 우주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더구나 최근 나로호 발사와 관련하여 아이가 우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때라 더욱 마음에 든다. 나영재를 비롯한 그의 친구들이 학교의 과학반에 선발되어 과학관에 몰래 숨어들어 혜성열차를 타고 우주여행을 떠나는데 먼저 태양으로 떠난 아이들은 그곳에서 라이카를 만나 수행해야할 지령을 받는다. 이후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그리고 소행성들을 거치면서 다양한 임무와 모험을 하게 된다. 특히, 혜성과 지구의 충돌 그리고 외계인의 만남 등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잔뜩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우주개발에 대한 사명감을 느끼게 한다.

 

 이번 책에서도 어린이 전문 출판사인 휴이넘은 눈높이 편집이 돋보인다. 어려운 단어들은 책의 옆에 해석을 달아주어 저학년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고 꼭지 중간중간마다 이야기를 정리하는 코너가 있다. 행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사진으로 살펴보고 머릿속에 재정리할 수 있도록 잘 추려놓은 것이 참 마음에 든다. 코믹한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삽화도 책의 재미를 더하게 한다.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아버려서 단숨에 책을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 행복한 여름밤을 만나게 한다.

s*******o 201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