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2%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움의 비밀
"채움의 비밀" 내용보기
이 땅의 것으로 채우면 어느새 비워버리고 만다. 한 모금의 물이라면 다시 목마르고, 재물이라면 없어지고 만다. 세상의 것은 반드시 공허함이 밀려온다. 다시 반복되는 공허함이 우리 삶에 정답이 될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결국 하나님께로 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영원을 약속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나의 비움이 곧 채움의 가장 확실한 방법임
"채움의 비밀" 내용보기

이 땅의 것으로 채우면 어느새 비워버리고 만다. 한 모금의 물이라면 다시 목마르고, 재물이라면 없어지고 만다. 세상의 것은 반드시 공허함이 밀려온다. 다시 반복되는 공허함이 우리 삶에 정답이 될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결국 하나님께로 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영원을 약속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나의 비움이 곧 채움의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물러서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우리의 생각과 방법으로 나를 채우고 있다.

 

이 책 <채우심>(브니엘.2010)의 저자(김병태)는 우리의 생각과 경험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채우시는 인생의 비밀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안에 나를 비우고 생명되신 주님으로 채우는 방법이 담겨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에 걸처 실패와 하나님의 채우심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다. 그리고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을 발견했다. 그 메시지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양하고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예화이다. 그 채우심에 대한 메시지를 다양한 예화를 통해, 때로는 성경의 인물을 통해 쉽게 이야기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의 메시지를 손쉽게 때로는 강력하게 전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 예화이다. 저자의 예화나 영적 거장들의 증언들이 가득한 이 책이 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채우심’이다.

 

잘 정리된 글의 흐름과 쉬운 문체 그리고 다양한 예화와 영적 거장들의 소종한 말들은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는데 탁월함을 가진다. 그리고 10장에 걸친 본문은 채우심이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있다. 물론 읽는 이에게 메시지를 전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저자의 채우심에 대한 메시지는 철저한 깨어짐이 있어야 더 큰 채우심의 삶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우리는 알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를 부수고 낮아질 수 있을까?

 

저자는 다양한 선배들의 깨어짐과 낮아짐의 모습을 통해 우리도 충분히 깨어짐의 삶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용기를 준다. 중국의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는 ‘하나님의 모든 거인들은 약한 사람들이었다.’고 우리를 위로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할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마지막 10장이 이 책의 메시지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성령’이다. 낮아짐과 버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억지로는 절대 되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저자는 즐기라고 말한다. 그 자체를 기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성령의 이끄심’이다. 고난과 아픔, 그리고 깨어짐 뒤에는 내가 보지 못한 상상 이상의 놀라운 은혜와 넘치도록 가득 찬 채우심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님은 우리의 육체와 영혼을 동시에 치료하고 채우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다. 이 책을 통해 영원히 갈하지 않는 생명수가 되는 주님의 채움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g*******n 2010.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심
"채우심" 내용보기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 『채우심』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 『채우심』을 받자 말자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깨어지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톨스토이가 말한대로 “모든 사람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정작 자기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각
"채우심" 내용보기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 『채우심』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 『채우심』을 받자 말자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깨어지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톨스토이가 말한대로 “모든 사람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정작 자기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다.” 변화에는 깨어지고 부서지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나 자신 변화를 두려워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부터는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나 자신 깨어지기로 결심했다.

 

하나님은 깨어지고 부서진 사람들을 쓰신다. 바울은 당시 유대 사회나 로마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요, 사람들이 기대하는 유망주였지만 하나님은 바울이 깨어지기를 원하셔서 다메섹 도상에서 부수시고 깨뜨리시고 난 다음에 일군으로 쓰셨다.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하여 거친 마음을 갈아엎는 기경작업을 평생 하였으므로 나 자신도 깨어지길 원한다.

 

이 책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비우고, 내 안을 하나님께서 채우시게 하는 깨달음에 관해 이야기 하는데, 깨어진 자에게는 새로운 길로 채우신다. 약한 자에게는 은혜로 채우신다. 고난의 현장에는 은혜로 채우신다. 내려놓는 자에게는 또 다른 가치로 채우신다. 사명을 붙잡는 자에게는 열정으로 채우신다. 꿈꾸는 자에게는 천국 벗으로 채우신다. 섬기는 자에게는 더한 권위로 채우신다. 위기에 처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재로 채우신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승리로 채우신다. 성령에 사로잡힌 자에게는 능력으로 채우신다 등 하나님의 채우심이 가능하게 하는 10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들려준다.

 

이 책을 읽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워지는 삶을 경험하게 되며, 짜증나며 고달프게 걸어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세상 속으로 달려 나가므로 최후 승리자의 영광을 얻게 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자아가 깨어지지 못한,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해 고통스럽게 목회하는 목회자들과 인생 경주장에서 자신을 부수지 못해 실패와 좌절속에서 몸부림치는 성도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믿기에 강력 추천한다.

k*****6 2010.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심
"채우심" 내용보기
채우심! 김병태 목사의 채우심으로 인해 새로운 채우심에 대한 은혜를 갖게 되었다. 내려놓음과 자기 비움 등의 책을 이어 채우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 적절하면서도 좋은 책을 저술하신 김병태 목사님!자신의 비움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 사랑 등으로 채우시는 과정을김병태라는 그릇을 사용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채우심에 은혜를 모두가 공유하도록 채우심의 비
"채우심" 내용보기
채우심! 김병태 목사의 채우심으로 인해 새로운 채우심에 대한 은혜를 
갖게 되었다. 내려놓음과 자기 비움 등의 책을 이어 채우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 적절하면서도 좋은 책을 저술하신 김병태 목사님!
자신의 비움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 사랑 등으로 채우시는 과정을
김병태라는 그릇을 사용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채우심에 은혜를 
모두가 공유하도록 채우심의 비밀을 파헤친 은혜의 책을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다시보기를 했습니다. 마치 영화를 다시보듯이
이 책을 다시보면서 채우심의 비밀을 알고자 했습니다. 현대인들을 여러가지
영적, 육적 상황속에서 많은 지침과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좌절과 절망속에서 
자신을 파괴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과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한다. 하나님은 깨어지고 지쳐있는 이들을 찾아와 주셔서 손을 내밀고 계신다. 
깨어진 자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제시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 없느니라고 하신 것처럼 주님은 우리의 길이시기에
새로운 길로 이끌고 계신다. 자신의 길을 걷던 이들이 경험했던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난 새로운 길로 이끌어 새로운 삶으로 초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은 약한자와 함께
하고자 한다. 오늘날은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한 자를 
긍휼이 여기시며 사랑하신다. 약할 때 강한 주님이 함께 하신다. 자신을 포기할 때
주님은 그를 붙들고 계신다. 약함은 고난을 갖기 때문이다. 자신의 힘으로 헤쳐나가지 
못했던 우리들의 삶에 찾아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채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더욱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주신다. 또한 자신에게 어떤 사명이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일깨워 꿈꾸는 자로서 삶을 살아가는 열정을 갖게 한다.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버릴 때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신다는 은혜를 이 책을 통해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다.
채우심의 비밀을 서로 나눌 때 천국의 축복을 갖게 되며 풍성한 삶속에서 
행복을 갖게 됨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김목사님의 채우심의 비밀이
우리들의 비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책을 접게 되었다.  

p***1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토록 하는 책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토록 하는 책"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나는 비운다. 그리고 하나님의 채우심을 기다린다. 하나님의 채우심은 내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더 풍요롭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p.6. 프롤로그 중에서.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토록 하는 책"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나는 비운다. 그리고 하나님의 채우심을 기다린다. 하나님의 채우심은 내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더 풍요롭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p.6. 프롤로그 중에서.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누가복음 11장 24-26절의 본문입니다.

귀신이 나가는 경험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귀신이 나갔을 때에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저의 이전의 삶은 귀신을 나가게 한는 경험에 치우쳤던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채우심>이란 말은 책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저 역시 이 단어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고민하고 생각하여 왔었습니다.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야 한다는 말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저 비워만 둘 수는 없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듯 그건 나의 '채움'의 욕망을 자극했습니다. 따라서 지적욕구와 성장 욕구로 나타났습니다. 군 제대 후 16년간 끊임 없이 배우고 공부하는 일로 나타났지요. 그래서 많은 걸 얻었습니다. 그러나 가정생활은, 아니 가정 경제는 너무 어려워졌구요.

아내와 세 아이를 양육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벅찼습니다. 따라서 아내가 너무나 많은 고생을 했지요.

 

상담대학원에서 공부를 하면서 위의 욕망이 '열등감'임을 알게 되었고, 점차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때마침 이용규선교사의 '내려놓음'과 그 후에 나온 '더 내려놓음'들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나는 나의 지난 날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몇년간 '인지치료'적 임상훈련들을 경험하면서 나의 내면과 환경과 가족들과의 관계들을 점검하고 돌아보며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의 모습으로의 나아갈 바를 탐색도 하였습니다. 

올해는 아버지학교를 수료하며 더욱 아이들과도 친해졌지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지만 그래도 참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열가지의 채우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1. 깨어진 자에게는 새로운 길로 채우신다

2. 약한 자에게는 은혜로 채우신다

3. 고난의 현장에는 구원으로 채우신다

4. 내려놓는 자에게는 또 다른 가치로 채우신다

5. 사명을 붙잡는자에게는 열정으로 채우신다

6. 꿈꾸는 자에게는 천국 벗으로 채우신다

7. 섬기는 자에게는 더한 권위로 채우신다

8. 위기에 처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재로 채우신다

9. 순종하는 자에게는 승리로 채우신다

10. 성령에 사로잡힌 자에게는 능력으로 채우신다 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비우자. 대신 하나님이 채우시는 스릴 있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합니다. 또한 이 책은 "하나님의 능력에 접속하는 삶으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고달프게 걸어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면서 노래하며 광야를 달리는 행복한 인생을 경험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와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주사위가 던져졌습니다.

채우심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 전서 2장 4절)



j******1 201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심[서평]
"채우심[서평]" 내용보기
석공은 커다란 돌을 깬다. 그래야 훌륭한 조각품이 만들어진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깨뜨리신다. 그래야 쓸 만한 그릇이 나오기 때문이다. 깨어짐은 분명히 상처와 아픈 고통을 수반한다. 그러나 깨어짐을 통해서 최고의 작품이 나온다.   내가 갖고 있는 작은 것들이 전부인것처럼 우린 그런 어리석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거창한 일꾼으로 쓰임을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깨어
"채우심[서평]" 내용보기

 

석공은 커다란 돌을 깬다. 그래야 훌륭한 조각품이 만들어진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깨뜨리신다. 그래야 쓸 만한 그릇이 나오기 때문이다.

깨어짐은 분명히 상처와 아픈 고통을 수반한다. 그러나 깨어짐을 통해서 최고의 작품이 나온다.

 

내가 갖고 있는 작은 것들이 전부인것처럼 우린 그런 어리석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거창한 일꾼으로 쓰임을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깨어짐의 은혜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적다.

나의 삶에 조금도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선에서의 믿음.

선택의 순간에는 세상적인 것에 밀려 초라한 자리로 내몰리는 믿음.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타올라야할 자리가 미지근한 기운조차도 잃어가는 것이 이시대의 나약한 믿음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시골에 사는 아주머니들이 도시에 와서 대형마트에 들러 장을 보게 되었다.

시골 동네보다 가격이 싸다보니 간장도 사고 식용유도 사고 이런저런 것들을 사다보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었다.

그래도 싸다는 생각에 내려놓지를 못하고 정작 시골에서 사기가 힘든 물건들은 사지도 못하고 왔다고 한다.

우리의 삶도 이와같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정말 필요하고 정말 해야하는 것이 있지만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놓쳐가면서 세상에 얽매여 사는 삶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이들은 망설일 것도 선택할 것도 없다. 그래서 행동도 선택도 판단도 갈등할 여유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쥐고 있다면 누리고 산다면 우린 그 작은 것을 지켜내려고 순간순간 갈등과 아쉬움을 되풀이 할 것이다.

 

이 책은 쥐고 있는 것을 내려놓을 때 더 풍성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준다.

교만하고 단단해서 쉽게 깨지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들을 하나씩 다듬고 만져가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한다.

먼산 바라보고 부르짖으며 애타는 마음으로 찾아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정작 내 곁에 항상 계셨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제 그만 고집피우고 내게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넓은 사랑에 눈물나도록 가슴 찡한 회복을 전해 준다.

잊고 있었지만 기억나게 하고 외면했지만 발길을 돌릴 수 없었던 우리들에 삶속에서의 다시금 뜨거움을 불러 일으키는 감동의 물결

 

다 내려놓고 빈손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풍성히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값지게 선물한다.

 

j*****a 201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심의 은혜
"채우심의 은혜" 내용보기
나이를 먹어 가면 갈수록 내안의 고집과 아집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누군가와의 관계를 가질 때에 타협하지 못하고, 많은 갈등을 겪으며 살아갈 때가 많다. 그때마다 지인들은 한마디씩 한다. “너 마음을 비워야 해, 너 마음에는 너가 너무 많아”하면서 무언가 비워야만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비움이란 무엇일까? 하면서 비우는 것에 대한 생
"채우심의 은혜" 내용보기

 

 

 

나이를 먹어 가면 갈수록 내안의 고집과 아집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누군가와의 관계를 가질 때에 타협하지 못하고, 많은 갈등을 겪으며 살아갈 때가 많다.

그때마다 지인들은 한마디씩 한다. “너 마음을 비워야 해, 너 마음에는 너가 너무 많아”하면서 무언가 비워야만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비움이란 무엇일까? 하면서 비우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 “채우심”을 통해 다른 관점을 얻게 되었다.

비우는 것에 대한 힘들고 아픈 것만을 생각하게 되어서,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비움을 통해 채워지는 “채우심”의 은혜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비움이란 내게 허락되지 않았다.” 라는 말이 적극 동감하면서 비움 후에 있는 하나님이 채우시는 스릴 있는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 중에 꿈꾸는 자에게 천국의 벗으로 채우시는 채우심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하나님의 꿈을 가진 자들에게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는 이들을 지적하며, 그 욕심을 버렸을 때 진정한 천국의 벗을 옆에 두게 하심이 관계로 힘들어 하는 나에게 큰 위로를 해 주는 것 같았다.

“너의 평생에 죽기 전까지 너를 위해 울 수 있는 친구 셋만 있어도 너의 인생은 성공한 삶이다” 라는 말을 잊지 못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을 제일 최우선으로 하고, 욕심을 부리기 마련인데, 친구 혹은 옆의 지인을 위해 목숨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존재할까?

무언가 내려놓음과는 다르게 자신의 마음의 비움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되는 놀라운 채우심의 은혜들을 담고 있다.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능력의 깨달음, 세상의 권위 세상의 가치 기준이 아닌 사명을 붙잡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감동적인 삶을, 내려놓음의 힘든 과정이 아닌 내려놓음 속에 있는 소중한 가치를 눈뜨게 해주는 새로운 깨달음, 억울하거나 고난 속에서 끝까지 인내함으로 얻게 되는 구원의 값진 선물, 자신을 비움을 통해 얻게 되는 성령을 통한 삶의 변화를 통해 얻게 되는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함, 눈에 보이는 권위가 아닌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순복함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종 섬기는 자로서 얻어지는 권위를 통한 순종의 승리의 깃발 등을 가질 수 있는 책 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 내용보기
이 책을 받기 전, 그 날 점심즈음.. 약속이 있었습니다. 8월이면 선교사로 필리핀으로 나가시는 선배언니와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며 한참 이야기를 나눴더랬습니다.   한때 저도.. 꿈이 선교사였습니다.. 저도.. 저를 감동시키고 저를 움직이는 motive가 "선교"였더랬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또 한 번의 어려움의 고비를 겪으면서.. 하나님은 저를 참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 내용보기

이 책을 받기 전, 그 날 점심즈음.. 약속이 있었습니다.

8월이면 선교사로 필리핀으로 나가시는 선배언니와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며 한참 이야기를 나눴더랬습니다.

 

한때 저도.. 꿈이 선교사였습니다..

저도.. 저를 감동시키고 저를 움직이는 motive가 "선교"였더랬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또 한 번의 어려움의 고비를 겪으면서..

하나님은 저를 참 많이 낮추셨지요.

저는.. 제 모습 그대로는 선교를 할 수 없겠다구요..

 

그 날 언니에게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너무 비우질 않아서 하나님 채우실 공간이 없는 것 같다구요.."

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고.. 또 한 번의 긴 방황끝에 하나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래서 밑도 끝도 없는, 그저 은혜로~ 의 신앙이 제일 어렵습니다..

정해진 수입안에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정해진 진로와 계획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안에 안주하길 사랑하는 저를 발견한 거지요..

 

그 날 이 책을 받았습니다. "채우심".. 막연한 기대감으로 받은 이 책의 표지에.. 딱~!!!

"하나님이 이마에 손을 얹으신다. 얘야, 참 많이 애썼다.

이제 그만 비우고, 나에게 맡기렴. 내가 넘치도록 채워주마."

 

이 짧은 글이 얼마나 마음을 움직이고 눈물나게 했는지 모릅니다.

얼마동안 이 구절에서 눈을 뗄 줄 몰랐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작년 한해, 참 힘든 시간을 보낸 것도..

하나님 계획 안에서.. 하나님 저를 다듬어가는.. 저를 비워가는 그 과정이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 오직 믿음 외에는 아무 것도 의지할 것이 없도록 주님 저를 벼랑끝으로 내모셨지요..

그 시간을 감사하지 못하고 참 어리석게도 눈물과 원망과 불안으로

비워지는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었음을 책을 읽으면서 더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깨어지고 부서지지 않으면 그곳에 아무 것도 담을 수가 없는 하나님의 그 큰 경륜을 그 때는 도저히 헤아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때 고난의 너머가 아니라, 그 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고난 그 자체를 너무 깊이 음미하고 있었나봅니다..

 

믿음의 여정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이끌림을 받는 것,

하나님이 제시하는 새로운 삶의 스타일에 순응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사실 저는 안정적인 삶을 너무너무 선호하며 모험을 두려워하는 성향이라

이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믿음으로 똘똘 뭉쳐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그 은혜대로만 살아온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하신 것 같습니다..

그가 그렇게 하나님 인도하심에 민감하며 그 뜻을 구하려 애쓰는 것이 처음엔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이제는.. 저도 조금씩 맘이 열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겁이 더 많이 나지만 말입니다..ㅎ

 

"고통이나 약함 자체는 우리에게 저주도 축복도 아닌 중립적인 것이다. 

다만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삶은 창조적으로, 혹은 파괴적으로 나아간다." 는 폴 트르니에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약함은 우리를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지 결코 우리를 넘어지거나 엎드려지게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직접 겪으면서 깨달을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었답니다..

 

'고난은 변장한 축복'이라고 했지요.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찬송하고 문이 열린 사건을 늘 어려움 중에도 감사하는 것으로 설교듣다가

그것뿐 아니라 그들이 성령보다 앞서가지 않고 빨리 나가지 않음으로 인해

간수의 가족 전부가 구원받은 이야기도 참 저를 다시 한 번 힘이 나게 해주는 은혜의 구절이었답니다.

아직 친정부모님과 친척들이 구원을 받지 않아, 늘 마음이 무겁고 기도제목으로 담고 있는 저에게 말입니다..

한 가정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바울은 고난의 현장도 떠나지 않았다는 말씀이 제게 새겨졌답니다..

 

꿈꾸는 자에게는 천국 벗으로 채우신다는 말씀도..

제게도 또 제 아이들에게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할 좋은 도전이었답니다.

스스로가 좋은 천국 벗이 되기도 힘써야겠고, 또 함께 이 길을 걸어갈 좋은 천국벗을 주시기도 힘써 간구해야겠습니다.ㅎ

 

위기에 처한 자에게 하나님 임재로 채우심, 순종하는 자에게 승리로 채우심, 성령에 사로잡힌 자에게 능력으로 채우심을

말씀하시며..

저에게 100% 순전한 순종을 다시 한 번 요구하시는 주님..

내려놓음과 비움은 왜 그리 멀고도 긴 길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한 번에 되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신 목사님이 참 고맙습니다..ㅎㅎ

포기하지 않고 전적 순종.. 그 길을 향해 저도 방향을 틀겠습니다..

끊임없이 주의 전적인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주님 인도하시는 삶에의 순종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b******h 201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심
"채우심" 내용보기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은 16강이라는 쾌거와 아쉬운 8강앞에서 좌절을 경험했을 것이다. 대한민국 안방에서 지켜봤던 사람들은 태극전사들과 같이 호흡하며 응원하고 그들에게 축하와 수고를 전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며 모두가 같이 함께 했던 가슴 뭉클한 경기가 아니였나 생각해 본다. 이와같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이 세상의 삶가운데, 황폐한 이 땅 가운데,
"채우심" 내용보기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은 16강이라는 쾌거와 아쉬운 8강앞에서 좌절을 경험했을 것이다. 대한민국 안방에서 지켜봤던 사람들은 태극전사들과 같이 호흡하며 응원하고 그들에게 축하와 수고를 전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며 모두가 같이 함께 했던 가슴 뭉클한 경기가 아니였나 생각해 본다. 이와같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이 세상의 삶가운데, 황폐한 이 땅 가운데,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각박한 세상가운데 우리들은 혼자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히 단언하기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그 허전한 마음에 하나님께서 채워주셨다는 것이다.

지금의 사람들은 자신의 것이 가장 소중하며 그 외에는 이기적인 삶들로 치장되어 있다.

조성모씨가 부른 노래 중에 ‘가시나무’중에서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서...」가사처럼 내안에 나의 것으로만 가득차 있다면 결코 하나님의 것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넘치는 복을 주시기 원하지만 우리의 것을 준비하지 못하고 비워두지 못한다면 결코 그 영광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닉 부이치지라는 사람은 일명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로 일컫는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정상아이들과 달리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비정상아이로 태어났다. 그는 어렸을 때 죽을라고 마음도 먹어봤지만 그는 마음을 새롭게 먹어서 청년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 그는 많은 학생들에게, 힘들어하는 자들에게, 죽음 앞에 선 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된다. 학생들앞에 설 때에 그는 이런 말을 한다. ‘내가 길을 가다가 넘어지면 팔과 다리가 없어 결코 일어설수 없다고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그리고 본인도 일어서지 못할 것이고 쉽게 포기할 것이라고 단정지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넘어져서 혹시 지금 일어나지 못한다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 같으므로 힘겹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 넘어짐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으켜주실 것이다. 우리의 큰 희망일 것입니다. 우리의 지팡이가 되어주시므로 일어나서 더 힘차게 앞으로 일들을 전개할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것들을 채워주심을 믿기 바란다.

사도 바울의 언급이 자주나온다. 그는 모든 믿는 자에게 큰 도전이며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다. 저자 김병태목사님께서도 2/3이상이 언급을 통해 하나님편에 선 바울에서 다시한번 신앙의 참된 모습과 고난가운데, 역경가운데에서도 항상 겸손하므로 비워두고 섬기자의 모습으로, 진정한 참된 승리를 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총 10Chapter로 하나님의 개입과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다.

군대에서의 간증내용이다. 그곳에 하나님의 채워짐을 느꼈다. 험한 훈련가운데, 고참들의 심한 행돌들로, 가족의 그리움과 애인의 사랑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고, 잠깐 맡은 군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심을 믿고 더욱더 신앙생활을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앞으로 길을 예배해주셨다. 전역하고서 사역을 할 수 있었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길들을 제공해주셨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은 나의 일을 해주신다.’라는 말을 마음판에 새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점점 힘을 잃어가는 성도들에게, 앞으로 바라보며 나아갈 때 길이 없이 보이고 막힌 담이 눈 앞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신앙의 지침서가 될 수 있으며 다시금 활활 타오르는 거센 불로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m*******7 201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심
"채우심" 내용보기
"10% 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10%행복을 누릴것이요. 50%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50%의 행복을 누릴 것이요.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은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본문 p271--   지금 이순간까지 살아가고 있음도 물런 주님의 채우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순간 이렇게 채워주신 것보다는 고난이 먼저 눈앞에 보인다.그럴때마다 어쩌면 좌절하면서 왜 이런 고통을
"채우심" 내용보기
"10% 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10%행복을 누릴것이요.
50%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50%의 행복을 누릴 것이요.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은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본문 p271--
 
지금 이순간까지 살아가고 있음도 물런 주님의 채우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순간 이렇게 채워주신 것보다는 고난이 먼저 눈앞에 보인다.그럴때마다 어쩌면 좌절하면서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가 원망도 했었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면서 그 고난은 축복을 위한 전조등이였다는 걸 느끼고 감사하게 되었다.
 
채워주심을 늘 바라고 원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내 속에 있는 것을 깨어버리지 못하고서 채워지기만을 기다렸는데..
온전히 나의 것을 버리고 깨어짐으로 더 채워주실수 있다는 김병태 목사님의 말씀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교회에 동갑내기 친구가 있다.
친구의 신랑인 집사님께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았단다.
그런데 이력서를 넣을때 주위에서 조금 성의 표시를 하면 들어갈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길은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닌것 같아 신경쓰지 않았고, 직장에 입사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3년후 다시 그 직장에서 사람을 구한단다. 그때 성의표시를 하고 들어갔던 부정행위들이 발각되어 다시 사람을 구한단다.
그래서 이력서를 넣었고 면접을 보고 와서는 다른 사람들은 영어면접도 하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입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그리고 하는 말이 면접을 보면서 왜 이직을 원하는지 물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주일을 지키기가 힘들어서 주일을 정확하게 지킬수 있는 직장을 원한다고만 이야기했다고 했다.
그 얘기에 가슴이 뭉클했다. 어쩌면 처음에 입사하지 못하고 여러 어려움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득 채워주셨다.참으로 감사한 일이라고 사람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일이라면서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라고 친구가 이야기를 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채워주심이다.
 
김병태 목사님은 이 책에서 깨어지는 자만이 새로운 길로 채우시고, 약한자에서 은혜로 채우시며, 고난의 현장에서 구원으로 채우시고,내려놓는 자에게 참된 가치를 주며, 사명을 붙잡는 자에게도 채워주시고, 주위에 천국벗을 주어 채워주시고,하나님만을 섬기는 자는 더한 귄위로 채우시며, 위기에 처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재로 채우시며,순종하는 자에게 승리로 채우시며,성령에 사로잡힌자에게는 능력으로 채워주신다고 말씀하신다.
한말씀 한말씀이 나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말씀이시다.
 나에게도 큰 병이 있다."교만"이라는 몹쓸병이다..
너무나 약하고 교만한 나..
그리하여 나 자신을 깨어버리지 못할때가 많았고, 그러면서도 채우주심을 바라고 있었는것 같다.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 해야겠다.
때론 고난이 올지라도..나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즐겁게 감사하게 감당할것이다.
s********n 201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심
"채우심" 내용보기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 채우심.이책을 읽으면 어떠할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채움으로 함께 하는지를 보게 되었다.그러나 깨어진 자에게 새로운 길을 주신다고 했는데 난 아직도 나의 자아를 깨뜨리지못하고 쓴뿌리가 많이 남아있음을 보게 되었다.변화를 해야 하는데 두려워하고 있는것일까 ..자존심을 꼭 끌어안고 있는것인가..하나님께서 사용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고
"채우심" 내용보기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 채우심.
이책을 읽으면 어떠할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채움으로 함께 하는지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깨어진 자에게 새로운 길을 주신다고 했는데 난 아직도 나의 자아를 깨뜨리지
못하고 쓴뿌리가 많이 남아있음을 보게 되었다.
변화를 해야 하는데 두려워하고 있는것일까 ..자존심을 꼭 끌어안고 있는것인가..
하나님께서 사용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고 했다. 
부서지지 않고 깨어지지 않은 사람은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했듯이 깨어지고 부서지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녀로 서고 싶다.

약한자에게 은혜로 채우시고  고난가운데 구원의 역사로 채우심을 알게 하시고
모든걸 내려놓고 주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또 다른 가치로 채워주시는 주님.
사명감을 갖고 열정을 다하는 자, 천국벗을 삼는 자에게
사람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섬기는 자에게 하나님의 권위를 채워주신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자녀에게 하나님의 임재로 채우시며 순종하는 자에게 승리의
면류관으로 함께 하시며 성령에 사로잡힌 자에게 능력으로 은혜의 동산으로 함께 하신다.

이렇게 주님가운데 함께 하고 순종하며 주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갈수 있도록
늘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바라고 기도하며 나갈수 있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가 순종하지 못하고 깨어지지 못하고 부족한 가운데 있지만 그럴지라도 주님은
내편에 서서 나를 묵묵히 기다리며 함께 하심을 믿는다.
그렇기에 지금은 잘 안되고 부족하지만 그 과정중에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나갈수 있도록 마음의 깨달음을 주시고 주님께서 함께 이루시고  나갈수 있는 마음을
늘 주심에 감사한다.
채워지지 않은 허무함이 생길때에라도 언제나 주님을 날 버리지 아니하시고 위로하시며
나의 마음속에서 더 울고 계심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인간적인 마음의 쓴뿌리가 고개를 내밀고 나올때면 나의 부족함
나의 연약함으로 마음이 아프다. 주님은 더 아파하실텐데..
주님은 내편에서 내안에서 늘 함께 하지만 내마음은 주님을 떠날때가 많음에 주님께
죄송하고 용서를 구한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시간들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갖고 또 한번의 다짐을 한다.
주님 나에게 말씀의 자리에 견고히 서게 해 주시고 채우심의 은혜를 통하여 주님만을
섬기며 전할수 있는 예배자로 거듭나는 자녀 되기를 .


j*****1 201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