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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은 경제, 사회, 문화등 전반적인 면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뤄왔다. 이 책의 저자는 이토록 우리나라가 급속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여러가지 요인중 한국인만의 독특한 기질을 분석하여 보여준다. 이책을 통하여 외국인들의 눈에 비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다양한 면모와 그안에 숨겨져있는 성공 신화의 열쇠를 알 수 있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국인의 성취 경험을 되새기며 저자가 말하는 '대단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확립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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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의지국, IT강국, 2002 월드컵 한국을 말할 수 있는 많은 단어들이 있지만, 진정 세계인의 눈에 비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한국인이 느끼는 한국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세계의 한복판에서 리더로서 서길 원한다면 우리의 모습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세명의 저자들은 각자의 위치와 견지에서 보다 깊이있고 입체적인 시각으로 한국을 명확히 알아보고자 한다. 한국인의 기질들과 사회구조가 이제까지의 빠른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왔지만 미래의 한국, 성장된 한국으로 거듭게 되기 위해선 사회속에 깃든 권위의식을 버리고 관성적인 사고에서 독창적이면서도 다양성을 지향하는 한국인으로 거듭게 되길 바라고 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틀을 깨어야 한다. 알게 모르게 젖어있던 패배감, 편협한 사회적 관습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신뢰하며 창조적인 한국인으로 깨어나길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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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재의 코리아는 어떤 모습일까
여러가지 문제와 환경들이 떠오를테지만,
어느덧 좌파, 우파라고 선을 긋고 서로 으르렁대는 정치, 사회모습..
세상속에서 상처받고 치유할 길이 없어 자살로 이어지는 연예인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거대한 네트워크 속에서 무한히 쏟아지는 데이터들..
반면에 세계 선진국 대열에 낄 정도의 경제성장, 문화발전의 모습들..
이런 모습들이 현재의 코리아가 아닌 듯 싶다
전쟁 후 그 열악한 환경속에서 현재의 모습까지 올 수 있었던 동기,
그 동기를 이 책에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매타포라는 긍정의 힘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이러한 우리 고유의 힘은 여전하여 이를 21세기 새로운 목표와 패러다임에 맞추어 나아갈 수 있음을 얘기하고 있다.
뒤돌아보면 우리 민족은 반만년 동안 끈질기고도 대단한 능력을 발휘했던 민족인 것 같다.
그렇다면 21세기의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단순히 현재처럼 경제성장만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이 부분까지 언급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패러다임이 무엇이든, 현 시대에 주어진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들을 우리 민족은 또 한 번 이겨낼 수 있는 잠재 능력을 갖고 있음을, 다시한 번 도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잇음을 이 책은 분명히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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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 한국인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책속에는 의지의 한국을 이야기하고있고 그 속에 한국인에 대해 말하고 있다. 변화하는 한국의 모습속에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은 어떤 나라이며? 한국인의 기질과 변화속의 한국... 글로벌화되어가는 한국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 뿌리와 기질속에서 우리 삶의 모습을 희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멋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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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 민족의 뭔가 잘 섞어내는 ‘섞고, 비비고’ 성향을 ‘비빔밥 문화’라고 말하고 있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짬뽕'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벗어난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다.
이 책에서 말한 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 민족의 수많은 단점들을 긍정적인 힘으로 발휘해왔다.
아시안게임, 올림픽, 그리고 21세기에 들어서는 월드컵도 치르고, 몇 달 뒤에는 G20 서울 정상회의도 치르게 되었으니 말이다.
저자 세 명이 동시에 일깨워주는 한국인의 긍지. 독자에게는 한국의 새 역사를 이끄는 힘을 북돋는 힘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