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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은 공룡을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다르지 않지요.. 공룡 체험, 공룡 인형, 공룡장난감, 공룡 스티커.. 끝도 없지요... 그래도 책은 없는 거 같아 어떤 책을 사 줄까 하다 골라본 책이네요.
어린이 공룡 백과 탑스페이스 글 그림, 공달용 감수 도서출판 키움
먼저 공룡에 대한 전반적인걸 알려주네요. 공룡이란? 화석은? 육식과 초식? 공룡의 조상은.. 저도 책을 읽으면서 포유류형 파충류가 공룡의 조상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로고 공룡은 엉덩이가 있는 파충류라네요. 그래서 골반의 모양으로 용반류(도마뱀과 비슷)와 조반류(새와 비슷)로 분류된답니다. 용반류에는 두발로 걷는 수각류와 네발로 걷는 용각류 조반류는 두발로 걷는 조각류와 네발로 걷는 각룡류, 검룡류, 곡룡류, 후두류로 나누어 100여종의 공룡을 설명하고 있네요.
양쪽 2페이지에 걸쳐서 한 공룡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좀 더 자세히 보면 왼쪽에는 세밀화 그림으로 그려 공룡의 각 부분의 특징을 설명하고 오른쪽은 공룡에 대한 설명과 언제 살았는지 표시되고 밑에는 어디에서 발겨되어졌는지, 공룡의 간단한 특징을 표로 만들어 놨네요.
워낙 공룡에 대해 좋아하다 보니 책을 보자 마자 앉아서 읽어내려가네요. 한번 읽고 또 읽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에 대해서 어느 정도 외워버리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저한테 공룡에 대한 수수께끼를 내면서 공룡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ㅎㅎㅎ
독후활동으로는 공룡 스티커를 사서 어떤 공룡인지 책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공룡을 붙여 보는 활동을 해 봤네요.. 이 공룡은 초식이고 이공룡은 육식이닌까 따로 붙여야 된다는 둥 나름 알고 있는 지식을 분류 해 가면서 재미있는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해 봤네요
공룡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에 빠져 있는 요즘 체계적인 공룡에 대한 지식을 확실하게 전달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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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공룡책 한두권 정도는 기본으로 접해 보았을 것이다. 나역시도 참 많은 종류의 공룡책을 접해보고 구입도 해보았다.공룡 인형과 조형물도 종류별로 사 보았다. 그러나 공룡책들을 접할때 마다 유아기 아이들이 보기엔 너무 어렵거나 아니면 너무 수준히 낮기에 아이들에게 그때그때 맞는 책을 권해주기도 선택 하기도 참 여려웠다. 그러나 이번에 만난 도서출판 키움 출판사에서 펴낸 어린이[공룡 백과]는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꾸준히 보기에도 좋은것같다. 100여종의 공룡이 소개 되어 있기도 하지만~ 색깔별로 주황색은 육식공룡, 연두색은 초식공룡, 파라색은 잡식공룡의 구별되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쉽게 구별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공룡이 활발하게 생할하고 활동했던 시대도 색깔벼로 구분해 두어서 한번에 확인할수 있다. 공룡의 특징, 발견당시의 특징, 생김새, 기초정보(분류,시대,식성,보행,몸길이)등도 잘 정리되어 있어 공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공룡을 잘 모르는 엄마들도 보고 바로 설명해 줄수 있도록 되어있어 아이들에게 똑똑한 엄마라는소리를 들을수 있을것같다. 공룡의 이름과 함께 그 공룡 이름의 뜻이 공룡 사진과 함께 한 페이지에 담아있어 한눈에 내가 알고 싶어하는 공룡의 모든 점을 파악할수도 있어서 좋은것같다. 또한 [여기서 잠깐][퀴즈]등을 다루어 공룡이 왜 지금은 볼수 없는지 사라진건지~ 등도 알아 볼수 있어서 공룡에 대해서 아이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더 멋지고 웅장한 고룡의 모습을 상상하고 눈앞에 그려볼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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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룡 백과-
출판사 : 도서출판 키움
이책은 제목그대로 공룡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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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케라톱스.. 우리 아들이 제일루 좋아하는 공룡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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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4살된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관심이 무척 많네요~ 여자아이치고는 남성적이고 외향적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느날부터는 "엄마 공룡~"! 하길래 처음엔 그냥 지나쳤는데 울 딸이이 그다음부터 계속 "공룡"책 사달라고 떼아닌 떼를 쓰기 시작해서 난감했지요~ 남편과저는 직장을 다니느라 정신은 없고.... 2살된 동생때문에 언니챙겨줘야한다는 사람들말에 어떻게든 들어줄려고하는데...갑자기 공룡이라~,,,,, 그러던 중에 "어린이 공룡백과"를 접하게 되었지요! 백과라고해서 봤는데 크기는 그렇게크지않고 별기대는안했는데... 내용이라 그림 구성을 보고깜짝놀랐어요~ 공룡에 대해 요목조목하게 구성되어져있고 설명도 딱딱하지않구요~ 백과사전의 딱딱한 느낌은 찾아볼수가없네요~ 제가알고있는 공룡은 "티라노 사우르스"인데...종류가 무지 많더군요~ 최초의 공룡과 용반류 공룡그리고 조반류공룡으로 분류해서 나열해놓았구요~ 공룡에 따라서 찾기도 편하네요~ 그리고페이지 구성안내가 있어서 엄마랑 아빠가 알기쉬워 아이한테설명해주기딱좋아요~ 요즘울아이들고 다니면서 공룡에 무지 빠져지내요~ 같은 반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하면서 공룡책을 함께보고있답니다. 2살딸아이 언니께 부러운지 언니없는틈만보인다싶으면 어느새 "공룡백과"책을 보고있네요~ 첫아이 공룡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무지 맘에 드네요~ 첫 공룡책이 고민이시다면 "어린이 공룡백과"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리고싶어요~ 남편이랑 저도 가끔씩 들춰보면서,,,이야기하곤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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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만큼 아이들의 큰 관심을 받는 동물도 없을 거예요. 현재 멸종되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은 볼 수 없기에 더욱 호기심이 생기는 것일까요? 영원한 관심과 호기심의 대상, 공룡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더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보여주는 책은 없을까. 저를 포함, 많은 엄마들이 한번쯤은 가져본 생각일 겁니다.
그런 엄마 마음을 고스란히 읽은 듯 복잡하지 않고 쉽고 정겹게 공룡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났답니다. 도서출판 키움의 <어린이 공룡백과>는 다양한 공룡들을 쉽게 분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공룡들의 특징을 정겨운 대화체로 서술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없이 쉽고 흥미롭게 다가온답니다.
처음부터 공룡들이 쭈욱 나열된 일반적인 공룡백과들과 달리 이 책은 공룡에 관한 기초 상식부터 설명되어 있어서 공룡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흥미를 갖도록 되어 있어요. 설명도 아주 쉽고 친절한 말투로 되어 있죠?
공룡이 처음 지구상에 나타났던 이야기부터 흥미진진한 서두 부분이 펼쳐집니다.
공룡은 크게 용반류와 조반류로 나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죠. 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과 그림은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전혀 다르답니다. 그림만 보아도 술술 이해가 되네요.
용반류는 다시 두 발로 걷는 수각류와 네 발로 걷는 용각류로 나뉘어요. 두 발로 걸었던 수각류는 대부분 육식 공룡이었지요. 수각류들을 한데 모아 특징을 한눈에 살펴보고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각류 가운데서도 으뜸이며 아이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공룡이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식으로 구성된 글은 더할 수 없이 친근하게 느껴져 아이들의 몰입도가 뛰어나답니다. 깨알같이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 있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는 사실, 꼭 필요한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아주 야무지다는 느낌입니다.
타르보사우루스는 공룡 다큐멘터리에서도 흥미롭게 보았던 한반도에서 이빨 화석이 발견된 공룡이랍니다.
조반류 공룡은 두 발로 걷는 조각류와 네 발로 걷는 다른 류(각룡류, 검룡류,곡룡류,후두류 등)들로 나뉘어요. 그 중에서 트리케라톱스는 머리에 뿔 달린, 네 발 공룡 각룡류입니다.
공룡 이름이 씌어진 부분의 그린 컬러는 초식 공용임을 나타낸답니다. 육식 공룡은 주황색, 잡식 공룡은 파란색을 사용해 컬러만으로도 식성을 알 수 있게 했어요.
공룡이 살던 시대도 빨간색으로 표기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 놓았구요. 이름의 뜻 풀이도 있어서 아이들이 공룡의 이름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어요. 쉽게 이해하고 보면 공룡 공부도 더 재미있겠지요?
공룡의 다양한 기초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여기에서도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공룡에 관한 호기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발전시켜주는 새롭고 친절한 도우미, 어린이 공룡백과로 공룡들의 신비스럽고 놀라운 세상 속으로 함께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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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공룡에 관심히 없는데 아이들 있으니 자연스레 알게되네요 ㅋ 육식공룡이 뭐지 초식공룡이 뮈지 했는데 바로 간단하설명에 아~ 하게 만드네요 ^^ 딸아이라서 공룡이나 로봇 총 이런 남자아이들이나 좋아할만한것엔 관심이 없을줄알았는데 생각외로 공룡은 남자아이 여자아이할것없이 좋아하나봐요 공룡백과 표지에서부터 공룡하면서 우와를 외치던 둘째녀석은 책장을 넘기면서 무스사우르스.메갈로사우루스,바로오닉스 이렇게 말해주기전부터 공룡공룡 외치는것이 .. 글을혼자 읽어 찬찬히 혼자 요책을 즐길수 있을 나이가 되기전에 아마 너덜너덜 해지지 싶네요 ㅎ 공룡은 조금만 뭐가 나와도 공룡공룡하면서 두돌된 둘째녀석이랑 텔레비전 앞에 붙어서 떨이질줄모르고 하더니 요책 하나로 이젠 두녀석이 싸움하네요 일단 저두 기본적인 육식.초식공룡에 대해선 알게되었구요, 그림에도 하나하나 화살표로 해서 설명히 되어있어서 그림만 보고 읽어봐도 그렇구나 할수 있을것같아요 ㅎㅎ 거대한몸 만큼이나 종류도 정말 많은공룡인데 하나하나 페이지 넘길때마다 그림에 눈을 안가져갈수 없게끔 만든책인거 같아요 글도 많치않아서 글만 뗀다면 아이가 지루해하지않고 즐기면서 볼수 있을책인거같아요 ^^ 공룡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책 두께도 만만치 않구요 ~ 큰아이가 여자아이라 공룡에게 관심을 가질까 했지만, 아빠차에서 외출하는동안 관심을 보였어요.. 그리곤,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앞페이지 공룡이랑 뒷페이지 공룡이랑 뭐가 다른거 같다라고도 이야기해주더군요.. 아이가 스스로 그림을 보면서 공룡의 생김새를 파악하고 있는거 같아서 더 좋고 집에 다들 공룡책은 있어야할것같아요~ 둘째녀석도 엄마 읽어죠 하면서 가져오는바람에 공룡이름 많이 읽어주었죠 ^^ 지금 24개월인데 조금더 지나면 공룡책을 접수할것같아요 ~ 은근. 책재질도 제맘엔 쏙들구요.. 요책으로 공룡먼저 접하고나서 조금큰후 공룡박물과에 체험하러 간다면 아이들이 어떨까? 요런 생각도 들구요 아빠.엄마. 가족모두 눈이 즐거운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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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출판사 책은 두 번째로 만나 보았어요. 첫 번 째가 도서전에 갔을 때 구입한 동물백과 이고, 두 번째가 같은 시리즈인 이 공룡백과입니다. 두 책 모두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동물백과는 하나 하나 단계별로 제시된 퀴즈를 보면서 해당 동물을 맞추어 가는 것을 아주 재미있어 하고요, 이 동물백과는 공룡의 분류에서 부터, 궁금해 할 법한 이야기를 마치 공룡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재미있고도 쉬운 글들로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육식공룡과 초식공룡만을 구분해서 알 던 아이가, 엉덩이 뼈 모양에 따라 용반류(도마뱀과 비슷)와 조반류(새와 비슷). 또 다리에 갯수에 따라 용반류 중에서도 두 발로 걷는 수각류와 네 발로 걷는 용각류, 조반류는 두 발로 걷는 조각류와 네 발로 걷는 다른 류들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공룡의 분류를 하고 보니, 비슷한 계통의 공룡들을 엮을 수가 있어서,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각 공룡이 언제 살았는지, 어디서 발견되었는 지 등은 한 눈에 보는 도표로 보여 주고 있구요, 특징들 역시 주목되는 것들을 왼쪽에 공룡의 모습속에서 함께 담아내어 주어서, 아이가 보기 수월했답니다.
무엇보다도 마치 애니매이션을 만나듯 생생하게 표현된 공룡들의 모습과, 간간히 나오는 퀴즈들은 아이에게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었어요.
유치원에 들어가고 보니 공룡에 대한 관심이 부쩍 생긴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공룡들의 세계로 인도하면서, 나름 공룡에 대한 사전적인 분류작업까지도 이해하게 하는 책, 유치~ 초등 아이들이 정말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공룡책이었어요.
4일만에 192페이지에 달하는 공룡책을 다 읽은 소민이. 스스로 읽기도 하고, 엄마보고 읽어 달래기도 하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공룡에 대한 관심이 부쩍 생겼을 때, 아주 적절한 책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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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달 전만 하여도..남자 애들 있는 집에는 공룡책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우리 아이는 관심 없던데~~" 코웃음치며..다른 책으로 눈길 돌렸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정말 불과 몇일 사이만에..부쩍 "공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32개월된 아들~ 아마도 어린이집에서 일주일동안 "공룡"에 대해 배우고 나서부터인 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티비에서 방영되던 "한반도의 공룡"을 우연찮게 보고는..계속 공룡 틀어달라고... 떼쓰기..공룡 만들어 달라고 떼쓰기~공룡책 사달라고 떼쓰기 등..공룡에 대해 끊임 없이..요구하기 시작 ㅎㅎ 그런데 사실 제가 아는 공룡이라고는 '티라노 사우르스' 한가지 ㅠㅠ 대체 아이와 공룡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난감했었는데..
이번 <공룡백과>를 만나고는 완전 달라졌네요~ 일단 타사의 공룡책 보다 사이즈가 작아..아이가 들고 다니기 너무 편해요~ 그러다 보니..친구들과 공룡책 본다고 이미 공룡백과책은..어린이집으로 고고씽 ㅎㅎ 작은 사이즈의 책임에도 불구하고..공룡 그림은 크게 그려져 있어..너무 좋아요~
이렇게 많은 종류의 공룡이 있었나 싶게..정말 많은 공룡들이 들어가 있네요. 단순히 티비에서 "버디(?)"를 시청하며 익힌..두발공룡과 네발공룡만 알았던 저와 아들이.. 이 책을 보며..골반에 따라 용반류와 조반류도 나뉘고..또 거기에서 용각류와 조각류로 나뉜다는 것을..알게 되었네요~ 아직 어린 아들이기에 이론적으로 깊게 들어가지는 못하더라도.. 그냥 공룡 그림 보면서..이름만 말해줘도 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공룡이 그려진 그림에..신체적 특징에 대해 하나씩 짚어 놓았는데.. 저희 아들은 그것을 또 그렇게 좋아하더군요.. 그림만 그려져 있으면 그냥 넘겼을 테지만..그렇게 하나씩 코멘트 달아 놓으니.. 공룡 머리에 뿔 생긴 것도 한번 더 보고..닭벼슬 얹어 놓은 모양도 한번 더 보면서..웃고 즐길 수 있었네요~
책을 다 본 다음..공룡가지고 와서 놀아요~ㅎㅎ 엄마 공룡..아기 공룡..사이좋게 놀다가..또 서로 잡아 먹는다고 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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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면 대체로 다른 친구들에 비해 관찰력이나 탐구력이 높은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공룡은 작은 뼈 화석 하나라도 자세하게, 또 신중하게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공룡은 아이들세계에서 사라진 동물이 아닌 영원히 아이들과 함께 마음속에 숨쉬고 살아움직이는 희망같이 느껴질 정도로 아이들은 공룡에 광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좋아하는데요. 저희집 4살, 6살 두아이도 공룡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공룡 매니아입니다. 공룡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서 공룡관련 책을 정말 많이 사보았는데요. 이번에 다양한 공룡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키움의 어린이 공룡백과는 다른 어떤 공룡책보다 아이가 괌심을 갖고 자세히 살펴보았던것 같습니다. 일단 공룡을 좋아하는 저희집 아이들이나 공룡을 처음보는 아이들 모두 이 책 한권으로 공룡과 금새 친구가 되고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줄 수 있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룡이 정말 있었을까요? 라는 질문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최초의 공룡, 도마뱀 골반의 용반류 공룡, 새 골반의 조반류 공룡으로 나뉘어져 총 100여종의 공룡에 대해 소개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본문 내용에 앞서 페이지 구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 책을 읽기 전 구성을 먼저 들여다보고 쉽고 재미있게 공룡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중 먼저 알로사우루스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알로사우루스의 세밀화와 각 부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고 옆에는 분류, 시대, 식성, 보행등에 대한 설명과 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중 하나인 알로사우루스란 이름에 대한 설명풀이가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읽고 설명해주기 너무 좋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입니다. 뒤에 렉스라고 붙어있어 아이가 무척 궁금해 했는데요. 옆에 렉스가 왕이란 뜻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어 궁금증이 바로 풀렸네요.
100여종의 공룡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 공룡찾기란 페이지가 가장 뒷페이지에 있습니다. 작은 카드사이즈에 공룡이미지가 들어가 있고 시대와 몸길이, 보행이 간단하게 나와있어 오려 코팅 한 후 아이와 공룡찾기 게임으로 활용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에 관한 책들은 시중에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다양하고 풍부한 공룡의 종류를 한번에 이야기 해주고 공룡의 이름에 대해 설명해주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실제 집에 있는 공룡책은 공룡소개따로 공룡이름에 대한 설명이 없어 따로 검색이나 백과를 통해 찾아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거든요. 어린이 공룡백과가 우리집에 온 이후 다른 공룡관련 책들은 뒤로하고 이제 이 책만 보네요. 좋은 책은 아이들이 먼저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이제 공룡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아이 모두 어린이 공룡백과로 공룡과 친구가 되고 공룡의 세계로 푹 빠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확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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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공룡백과 >>
공룡을 넘 좋아하는 형제에게 공룡책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 책들과 차별되는 "어린이 공룡백과"는 우선 사이즈가 보기에 좋네요. 한번도 실제로 보지 못했던 공룡을 어찌 지금 이렇게 상세히 알수 있을까? 공룡을 좋아하다가 가끔 이런 생각을 뒤늦게 하곤 합니다. 중생대에 살았던 공룡은 악어아 도마뱀 같은 파충류에 속하고, 다리가 아래로 곧게 뻗었다고... 공룡에 대한 설명이 먼저 있어요. 그리고 화석으로 공룡의 흔적을 찾아서 지금은 우리가 생생함을 느낄수 있을 모습으로 볼수 있습니다. 용반류와 조반류로 나뉘고, 수각류와 용각류 조각류와 기타 다른류등으로 나뉘어서 이 책은 공룡을 분류해놓았습니다. 용반류는 골반의 모양이 도마뱀과 비슷한 종류이고, 조반류는 새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용반류는 다시 두발로 걷는 수각류와 네발로 걷는 용각류, 조반류는 두발로 걷는 조각류와 네발로 덛는 다른 뉴들로 나뉘네요. 지금껏 이름으로 육식과 초식으로만 봤던 공룡들을 분류해놓으니 또 새롭게 공룡의 특징들을 알수 있었어요.
이렇게 분류된 공룡들의 특징을 설명해주는 페이지와, 그 분류에 해당하는 공룡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페이지. 그리고 공룡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이 들어가면서 볼수 있는데 공룡의 분류, 시대, 식성, 보행, 몸길이, 발견지. 그리고 시대는 어느시대이며 상세한 그림과 함께 그만큼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그림에서 각 몸의 특징을 따로 설명해주니 몰랐던 특징을 많이 알게 됩니다. 색깔로 구분한 식성과 살았던 시대도 정확하고... "여기서 잠깐"이나 알쏭달쏭 퀴즈도 공룡의 특징과 배경지식을 알게 해주는데 한몫하는것 같아요. 공룡백과 외에서 인물이나 스포츠, 나라, 동물등 다양한 백과시리즈가 있는데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시킬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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